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유벤투스 공수밸런스를 조절했고, 팀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몸소 보여준 2000년대 세리에 최고의 미드필더였던 것 같습니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커리어 기록] 세리에A 295경기 33골 34어시스트 챔피언스리그 47경기 3골 7도움 클럽 커리어 435경기 39골 44도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55경기 5골 4도움 [우승기록] 세리에A 우승 7회 세리에B 우승 1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회 코파 이탈리아(코파CUP) 우승 4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3회 유로 2012 준우승 1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개인수상] 세리에A 10-11 / 11-12시즌 베스트 11 UEFA 챔피언스리그 14-15 시즌 베스트 11
그는 때때론 '보통' 미드필드라고 평가절하되곤 했지만, 모든 부분을 '보통'이상 해내었던 진정한 스페셜리스트였습니다. 유베팬들은 캄피오네들이 팀을 떠나고 세대의 변화를 겪던 유벤투스의 기반을 부폰, 키엘리니와 함께 다져주었던 마르키시오를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부상으로 인한 은퇴가 너무 아쉽지만, 다시 팀으로 돌아와 보드진에서 흔들리고 있는 팀의 근본을 다시 일으켜줬으면 좋겠네요.
보통 미드필더ㅋㅋ 잊을만하면 나오던 떡밥. 부상이 진짜 아쉬운게 최절정이던 1112~1213전반기 메짤라로 탈압박, 전진드리블, 침투, 득점 감각이 절정일때 크게 다치고 1415 1516전반기 포백앞 수미로 각성해서 리그 챔스 미드필더싸움 씹을때 십자인대 터져서 또 유리몸 되어버림. 분명 역량은 제램스나 발락까지 갈수있는 탑클라스였는데 장기 부상으로 인해 활약상의 지속성이 떨어져서 실력대비 평가가 아쉬워짐..
비달이 공미로 갔는데, 통상적인 공미의 롤이 아니라, 전방 압박, 침투 세컨볼 노리는 역할 실질적인 볼 운반, 경기 리딩은 포그바 마르키시오가 전담함. 그시절 피를로는 기동력이 많이 떨어져있던 시기라 포그바 마르키시오가 실질적인 미드필더진 핵심이었음. + 로베르토 페레이라 가 준주전급으로 멀티 땜빵 잘해줬고..
1.5선,2선,3선,와이드미드필더 모든 미드필더 및 심지어 공격라인까지도 뛰며 팀의 엔진 역할을 했던 선수 아름다운 외모하는 다르게 하드한 플레이로 여자팬들보단 남자팬들이 더 많았던 선수 11-12 유벤투스가 무패우승 핵심멤버 14-15 유벤투스 중앙 MVP라인 중 M을 맡았던 선수 잦은 부상으로 팀들과 팬들을 아깝게 만들었던 선수 꽃이 아니라 그 꽃이 이쁜 모습을 유지할수있게 거름이 되는 마치 헌신이 빛났던 선수 어느 위치에 있던 기대 이상으로 뛰어난 기량을 펼치던 유니버셜리스트의 대표가 돠는 선수 'Claudio Marchisio'
전형적인 박투박 미드필더입니다. 공 수 모든 능력이 골고루 뛰어난 육각형 미드필더였죠. 육각형 미드필더, 즉 모든것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해낼 수 있기 때문에 팀 사정에 따라 레지스타부터 메짤라 등 많은 역할로 뛰었기도 합니다. 피를로의 이적 이후엔 레지스타로 자주 나왓으니 아마 십자 인대 부상만 아니었다면 아직 유벤투스에서 레지스타로 출전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굳이 정의하자면 박투박이 맞음ㅋㅋ 워낙에 미드필더 어느 포지션이건 잘했으니까 심지어 좌측 윙어에서도 나쁘지않게 먹히던 수준이었으니... 마르키시오 최고 퍼포먼스로 생각되는 때가 1112 후반기~1213 전반기 시절 공격적인 메짤라 역할로 탈압박 전진드리블 중거리슛 등이 위협적이던 박투박 시절이랑 1415시즌~1516전반기 본격적으로 피를로 대체해서 포백앞 수비, 레지스타 롤 맡았을 때인데 이때는 후방빌드업이나 존디펜스 포백보호 이런 수미적인 역할로 쩔었음.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최적의 퍼포먼스는 박투박 아니면 포백앞 수미인데, 박투박 메짤라일때가 보는맛이나 스탯이 쩔었긴함.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유벤투스 공수밸런스를 조절했고, 팀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몸소 보여준 2000년대 세리에 최고의 미드필더였던 것 같습니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커리어 기록]
세리에A 295경기 33골 34어시스트
챔피언스리그 47경기 3골 7도움
클럽 커리어 435경기 39골 44도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55경기 5골 4도움
[우승기록]
세리에A 우승 7회
세리에B 우승 1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회
코파 이탈리아(코파CUP) 우승 4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3회
유로 2012 준우승 1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개인수상]
세리에A 10-11 / 11-12시즌 베스트 11
UEFA 챔피언스리그 14-15 시즌 베스트 11
맑쇼 얼굴 보면 공 예쁘게 찰거 같은데 실제로는 굉장히 팀에 헌신하면서 꽤 터프했음 그래서 더 멋있던 형임
진짜 이 형은 축구 실력이 안 보일 정도로 외모가 개미쳤었지
그는 때때론 '보통' 미드필드라고 평가절하되곤 했지만, 모든 부분을 '보통'이상 해내었던 진정한 스페셜리스트였습니다. 유베팬들은 캄피오네들이 팀을 떠나고 세대의 변화를 겪던 유벤투스의 기반을 부폰, 키엘리니와 함께 다져주었던 마르키시오를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부상으로 인한 은퇴가 너무 아쉽지만, 다시 팀으로 돌아와 보드진에서 흔들리고 있는 팀의 근본을 다시 일으켜줬으면 좋겠네요.
보통 미드필더ㅋㅋ 잊을만하면 나오던 떡밥.
부상이 진짜 아쉬운게
최절정이던 1112~1213전반기 메짤라로 탈압박, 전진드리블, 침투, 득점 감각이 절정일때 크게 다치고
1415 1516전반기 포백앞 수미로 각성해서 리그 챔스 미드필더싸움 씹을때 십자인대 터져서 또 유리몸 되어버림.
분명 역량은 제램스나 발락까지 갈수있는 탑클라스였는데 장기 부상으로 인해 활약상의 지속성이 떨어져서 실력대비 평가가 아쉬워짐..
@@kenkim4410 두분 다 정확한 표현들이네요. 월클 직전까지의 폼을 보여주다가 큰 부상들 때문에 너무 아쉬웠죠ㅠ
진짜로 잘생김 눈이 진짜 신비롭게 생김
마르키시오 비달 피를로 MVP 조합과 폴 포그바...세리에 중원 씹어 먹었던 시절...
진짜 어떻게 이름마저도 ㅈ간지냐 무슨 명품 이름같네
CR7 은요? ㅎ
@@Sisun_arumdaum ㅋㅋㅋㅋㅋㅋㅋ
지랄 ㅋㅋㅋ
@@Sisun_arumdaum 그건 팬티 브랜드자너
ㅈ두가 왜나옴?@@Sisun_arumdaum
마르키시오 진짜 넘잘생겼고 실력도 대단했죠
진정한 '미남'형 미드필더
한때 이탈리아 미들진에..핵심멤버엿죠...그시절 다시보고싶다
진짜 존나 잘생겼다
Thank you
마르키시오 진짜 좋아하는 선수..
2:39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격수들만 줄줄이 ㅜㅜ 사랑합니다 이탈리아 공격수들
8번 미드필더 잘생긴외모 유벤투스 딱이야 ~
저얼굴에 운동도 잘하면 사기아니냐 ㄹㅇ....
맑쇼, 피를로, 비달, 포그바 시기 겹치는데 넷 다 중원으로 나왔나요? 넷 중 한명은 빠졌을 거 같은데, 누가 더 핵심이었나요?
1314 1415시즌 두 시즌은 이 4명이 주전이었음 4312나 41212 포메를 주로 많이 씀 피를로를 딥 라잉 플메로 두고 포그바 왼쪽 마르키시오 오른쪽 그 위에 자리 공미 자리에 비달
비달이 공미로 갔는데,
통상적인 공미의 롤이 아니라, 전방 압박, 침투 세컨볼 노리는 역할
실질적인 볼 운반, 경기 리딩은 포그바 마르키시오가 전담함. 그시절 피를로는 기동력이 많이 떨어져있던 시기라 포그바 마르키시오가 실질적인 미드필더진 핵심이었음.
+ 로베르토 페레이라 가 준주전급으로 멀티 땜빵 잘해줬고..
육각형 그자체였는데...ㅠ
포그바가 아니라 마르키시오가 월베를 받았어야됐다봄 ㅠ 피를로 마지막 유베시즌에는 유베최고핵심이었다봐요
포그바가 받는게 맞음 그 시즌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베컴이후 진짜 잘생겼다 라고 느낀선수
완벽한 육각형 선수
감독하면 와꾸 더 추가 됨.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 제발... 이태리축협 맑쇼 '감독'시켜줘. '미시'들 질질싼다....
남자가 봐도 이건뭐...
형님 어디가셨어요 다시 돌아와서 디발라해주세요....
1.5선,2선,3선,와이드미드필더 모든 미드필더 및 심지어 공격라인까지도 뛰며 팀의 엔진 역할을 했던 선수
아름다운 외모하는 다르게 하드한 플레이로 여자팬들보단 남자팬들이 더 많았던 선수
11-12 유벤투스가 무패우승 핵심멤버
14-15 유벤투스 중앙 MVP라인 중 M을 맡았던 선수
잦은 부상으로 팀들과 팬들을 아깝게 만들었던 선수
꽃이 아니라 그 꽃이 이쁜 모습을 유지할수있게 거름이 되는 마치 헌신이 빛났던 선수
어느 위치에 있던 기대 이상으로 뛰어난 기량을 펼치던 유니버셜리스트의 대표가 돠는 선수
'Claudio Marchisio'
마르키시오에 플레이 스타일은 박스투박스인가요?
전형적인 박투박 미드필더입니다. 공 수 모든 능력이 골고루 뛰어난 육각형 미드필더였죠. 육각형 미드필더, 즉 모든것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해낼 수 있기 때문에 팀 사정에 따라 레지스타부터 메짤라 등 많은 역할로 뛰었기도 합니다. 피를로의 이적 이후엔 레지스타로 자주 나왓으니 아마 십자 인대 부상만 아니었다면 아직 유벤투스에서 레지스타로 출전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굳이 정의하자면 박투박이 맞음ㅋㅋ
워낙에 미드필더 어느 포지션이건 잘했으니까 심지어 좌측 윙어에서도 나쁘지않게 먹히던 수준이었으니...
마르키시오 최고 퍼포먼스로 생각되는 때가 1112 후반기~1213 전반기 시절 공격적인 메짤라 역할로 탈압박 전진드리블 중거리슛 등이 위협적이던 박투박 시절이랑
1415시즌~1516전반기 본격적으로 피를로 대체해서 포백앞 수비, 레지스타 롤 맡았을 때인데 이때는 후방빌드업이나 존디펜스 포백보호 이런 수미적인 역할로 쩔었음.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최적의 퍼포먼스는 박투박 아니면 포백앞 수미인데, 박투박 메짤라일때가 보는맛이나 스탯이 쩔었긴함.
얼굴 개사기 선수
얼굴패왕
'수트'도 잘 어울리는 남자...
이태리 차기 감독. 비주얼.
포그바를 월클로 포장하고 ㅈㄴ 비싸게 맨유로 팔아치웟던 전설의 mvp 사기조작단.....
요즘은 왜 영상 소식이 없나요? 진짜 재밌는데...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ㅎㅎ 본업이 바쁘다보니..ㅜㅜ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TV-fl2gt 넵!! 감사합니다!!
걍 딱 미드필더처럼 생김ㅋㅋㅋㅋ
중거리 오지넹 ㄷㄷ
혼자 그림체 다르네
마르키시오 비달 필리피 멜루 미친개처럼 뛰어다니던 중원이그립네
뭔소리냐 멜루가 거기서 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