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관리기술사는 정보시스템구축(SW개발 및 관련 시스템 구축)분야 업무입니다. 정보통신기술사는 KT, SKT, U+ 와 같은 기간 통신 사업자 등의 통신시설(기지국 구축, 장비설치, 케이블링 등) 분야 업무입니다. 따라서 실무 분야가 아예 다르므로 하는 일도 그 분야에 따라 갑니다. 2. 정보관리기술사 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 의견). KT 등 기간 통신 사업자는 내부 직원으로 기술사들을 이미 보유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식을 쓰고 있어서 통신분야 기술사 취득하신 분들이 활용도가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IT영역의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시험을 또 준비하시는 경우를 과거에 보았었습니다. 컴퓨터시스템응용분야는 전산실 내의 시스템간 연결 관련 NW 분야(LAN)에서 유사 업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limon7124 두 개 중 하나만 있으면 활용 측면에서 차이가 실무적으로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산술적으로는 2개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느 쪽이든 1개만 가지고 있어도 몸이 하나라서 아쉬울만큼 할 일이 많습니다. 굳이 2개가 필요할까요? 의견 참조 하세요. ^^
정보관리 기술사랑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랑 쓰임에 차이가 있나요? --> 일반적으로 차이 없습니다. 다만, 통신 영역에서 SW(IT)쪽으로 영역을 이동하려면 NW관련 경험이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와 더 밀접한 관련(시험 출제 비중/난이도 높음)이 있어서 권장을 드립니다. 정규직은 굳이 꼭 감리법인으로 가야하나요? -->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가장 기초적으로 생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업무라서 예를 들어 말씀 드렸습니다. 정보통신업체나 IT업체로도 정규직 가는 것은 불가능 한가요? 정보관리 기술사로? 관련 경력 없어도? --> 불가능은 없습니다. 가능합니다. ^^ 정보관리기술사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보다 커버리지가 넓어서 용이할 수 있습니다. 경력은 조금 만드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없어도 가능하겠지만 있으면 좀 더 용이하겠죠? 나이가 많으시다면(50세 이상?) 대기업 정규직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젊다면(35세 내외) 공무원 5급(고시 패스하면 5급임) 민간경력채용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기술사 우대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기술사 자격을 따시면 위 질문하신 내용들에 대해 더 이상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기술사 자격 요건이 기사로 취업후 4년 산업기사가 5년 후 응시조건이 되는데요. 설명 보니.it 업체에서 근무해서 기술사 취득후 정보통신 감리원 자격도 같이 부여 된다고 하는데., 정보통신쪽에 감리원으로 가도 되는 건가요? 반대로 정보통신쪽에 경력 쌓아서 기술사 취득후 it쪽으로 가도 되나요? 여기 더해 자격증 취득후 경력쌓고 기술사 필요로하는 (산업)기사 일 경력과 무관하게 일자리 구할 수 있으면 정규직으로 갈 수 있나요? 이상하게 기술사는 구직 사이트를 못 찾겠던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 정보통신쪽에 감리원으로 가도 되는 건가요? --> 네. 됩니다.(자격증이 있으므로 당연) ~정보통신쪽에 경력 쌓아서 기술사 취득후 it쪽으로 가도 되나요? --> 네. 됩니다.(응시 종목을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권장) ~기술사 필요로하는 (산업)기사 일 경력과 무관하게 일자리 구할 수 있으면 정규직으로 갈 수 있나요? --> 네. 가능합니다. (ex. 감리법인으로 취업시 정규직 바로 가능, 감리법인에서는 기술사들이 그쪽으로 잘 안 와서 환영하는 분위기임. 즉 젊은 기술사는 감리 말고도 할 일이 많아서 굳이... 가지 않음) 이상 답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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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는데요
1. 정보관리기술사랑 정보통신기술사랑 어떤차이가 있나요?? 실무에서도 하는일 차이가 있는건가요??
2. 만약 둘다 취득한다면 정보관리만있는거보다 더 나을까요?? 업무범위라던지요
1. 정보관리기술사는 정보시스템구축(SW개발 및 관련 시스템 구축)분야 업무입니다. 정보통신기술사는 KT, SKT, U+ 와 같은 기간 통신 사업자 등의 통신시설(기지국 구축, 장비설치, 케이블링 등) 분야 업무입니다. 따라서 실무 분야가 아예 다르므로 하는 일도 그 분야에 따라 갑니다.
2. 정보관리기술사 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 의견). KT 등 기간 통신 사업자는 내부 직원으로 기술사들을 이미 보유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식을 쓰고 있어서 통신분야 기술사 취득하신 분들이 활용도가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IT영역의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시험을 또 준비하시는 경우를 과거에 보았었습니다. 컴퓨터시스템응용분야는 전산실 내의 시스템간 연결 관련 NW 분야(LAN)에서 유사 업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ITPROtube 아하 그렇군요 그럼 혹시 정보관리기술사와 컴시응 두개를 취득하는게 정보관리하나 있는거보다 활용면에서 더 좋나요?? 아니면 둘이 비슷해서 정보관리만 있는게 더좋은지요
@@limon7124 두 개 중 하나만 있으면 활용 측면에서 차이가 실무적으로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산술적으로는 2개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느 쪽이든 1개만 가지고 있어도 몸이 하나라서 아쉬울만큼 할 일이 많습니다. 굳이 2개가 필요할까요? 의견 참조 하세요. ^^
@@ITPROtube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정보관리 기술사랑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랑 쓰임에 차이가 있나요?
정규직은 굳이 꼭 감리법인으로 가야하나요? 정보통신업체나 IT업체로도 정규직 가는 것은 불가능 한가요? 정보관리 기술사로? 관련 경력 없어도?
기술사 취득후 구직은 어떻게 하는지요??
정보관리 기술사랑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랑 쓰임에 차이가 있나요? --> 일반적으로 차이 없습니다. 다만, 통신 영역에서 SW(IT)쪽으로 영역을 이동하려면 NW관련 경험이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와 더 밀접한 관련(시험 출제 비중/난이도 높음)이 있어서 권장을 드립니다.
정규직은 굳이 꼭 감리법인으로 가야하나요? -->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가장 기초적으로 생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업무라서 예를 들어 말씀 드렸습니다.
정보통신업체나 IT업체로도 정규직 가는 것은 불가능 한가요? 정보관리 기술사로? 관련 경력 없어도? --> 불가능은 없습니다. 가능합니다. ^^ 정보관리기술사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보다 커버리지가 넓어서 용이할 수 있습니다. 경력은 조금 만드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없어도 가능하겠지만 있으면 좀 더 용이하겠죠?
나이가 많으시다면(50세 이상?) 대기업 정규직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젊다면(35세 내외) 공무원 5급(고시 패스하면 5급임) 민간경력채용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기술사 우대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기술사 자격을 따시면 위 질문하신 내용들에 대해 더 이상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기술사 자격 요건이 기사로 취업후 4년 산업기사가 5년 후 응시조건이 되는데요.
설명 보니.it 업체에서 근무해서 기술사 취득후 정보통신 감리원 자격도 같이 부여 된다고 하는데., 정보통신쪽에 감리원으로 가도 되는 건가요?
반대로 정보통신쪽에 경력 쌓아서 기술사 취득후 it쪽으로 가도 되나요?
여기 더해 자격증 취득후 경력쌓고 기술사 필요로하는 (산업)기사 일 경력과 무관하게 일자리 구할 수 있으면 정규직으로 갈 수 있나요?
이상하게 기술사는 구직 사이트를 못 찾겠던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 정보통신쪽에 감리원으로 가도 되는 건가요? --> 네. 됩니다.(자격증이 있으므로 당연)
~정보통신쪽에 경력 쌓아서 기술사 취득후 it쪽으로 가도 되나요? --> 네. 됩니다.(응시 종목을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권장)
~기술사 필요로하는 (산업)기사 일 경력과 무관하게 일자리 구할 수 있으면 정규직으로 갈 수 있나요? --> 네. 가능합니다. (ex. 감리법인으로 취업시 정규직 바로 가능, 감리법인에서는 기술사들이 그쪽으로 잘 안 와서 환영하는 분위기임. 즉 젊은 기술사는 감리 말고도 할 일이 많아서 굳이... 가지 않음)
이상 답변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