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망고는 적당히 단단묵직하면서 자석에 살짝 붙었다 떼어내는 느낌이였고 지금 영상의 스위치에는 자석 느낌은 없고 제 기준 그냥 적당히 단단묵직?한 느낌이였어요! 오랜만에 키감을 생각할려고 하니까 가물가물하긴한데 거의 느낌이 비슷했던거같아용 !! 이 스위치는 이미 어디선가 느껴본적있는 타감의 스위치라서 새로운 스위치였어도 아무 감흥없었던 스위치기도해요,, 그래서 초반에 아주 잠깐 쓰다가 지금은 아주 오랫동안 서랍에 잠들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0ㅇ
후르츠망고랑 소리도 비슷한가요? 볼륨이나 피치는 어떻게 다를까요??
후르츠망고는 적당히 단단묵직하면서 자석에 살짝 붙었다 떼어내는 느낌이였고 지금 영상의 스위치에는 자석 느낌은 없고 제 기준 그냥 적당히 단단묵직?한 느낌이였어요! 오랜만에 키감을 생각할려고 하니까 가물가물하긴한데 거의 느낌이 비슷했던거같아용 !! 이 스위치는 이미 어디선가 느껴본적있는 타감의 스위치라서 새로운 스위치였어도 아무 감흥없었던 스위치기도해요,, 그래서 초반에 아주 잠깐 쓰다가 지금은 아주 오랫동안 서랍에 잠들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