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고 자격이 없는 존재인데, 그럼에도 나를 위해 오신 주님을 주님의 그 사랑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문제에 시선을 빼앗겨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지 않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을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저에게 너무나도 어렵고 누군가를 보듬는 일이 저에겐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사랑 받기를 계속 원했고 그것을 세상적인 것으로 채우려 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잘못된것을 알고 슬퍼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일을 반복했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복유님의 찬양을 통해 사랑으로 인한 아픔을 주님께서 치료해주셨습니다. 사랑이 어려운 저에게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게 되고 저 자신을 사랑하게 되며 그제서야 주님이 제 눈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저의 진짜 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자격 없는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받기를 외치고 외쳐댔지 난 아파했었지 왜 나만 이런지 수없이 되물었지 난 알지 못했기에 오 공허한 세상 쓰디쓴 사람들 모두가 미워졌고 먼저 상처 받기 전 내가 상처를 주는 것 그땐 답으로 알았지 나는 자격이 없는데 나를 선택하신다 하네 나는 가진 게 없는데 나를 사랑하신다 하네 날 위해 오셨네 날 사랑하셨네 문을 두드리네 날 안아주시네
예수님께서는 그 바닥에 각 사람이 자신만 알고 있던 죄를 쓰셨습니다. 그게 돌바닥이었는지 흙바닥이었는지, 나뭇가지로 쓰셨는지 손가락으로 쓰셨는지는 모르지만, 그 고소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이 아무 반응도 없이 바닥에 뭔가를 쓰고 계시니 가까이 가 봤을 때, 자신만 알고 있던 죄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죄 앞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진 않았지만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죄가 적혀 있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두려워서 도망친 것입니다. 혹시나 복유님의 찬양이 더 와닿을 수 있을까 싶어 적습니다.
저도 힘든적이 있었는데 예수님이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런데 그 때 생각했지요 아... 날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했지요 그래도 슬픔이 가시지 않을때에는 기도했어요 지현님도 한번 기도해보세요 듣고 계시지 않는것 같더라도 힘든걸 주님께 쏟아 부으세요 통곡하며 기도하셔도 되요 계속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기쁨을 주신답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예수님은 기다리시는 분인데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다리셔요. 그래서 딴 데로 새도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죠 삶이 힘들고 지치고 자신이 미울 때 예수님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내가 어떠한 모습이든지 기다리시고 힘 주시는 예수님을 깊이 알 수 있답니다.ㅎㅎ
정말..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고 자격이 없는 존재인데, 그럼에도 나를 위해 오신 주님을 주님의 그 사랑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문제에 시선을 빼앗겨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지 않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을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자격없는 내 힘으로 살아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끙끙 대며 혼자 힘으로 살아가려하는 저의 모습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저에게 너무나도 어렵고 누군가를 보듬는 일이 저에겐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사랑 받기를 계속 원했고 그것을 세상적인 것으로 채우려 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잘못된것을 알고 슬퍼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일을 반복했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복유님의 찬양을 통해 사랑으로 인한 아픔을 주님께서 치료해주셨습니다. 사랑이 어려운 저에게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게 되고 저 자신을 사랑하게 되며 그제서야 주님이 제 눈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저의 진짜 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자격 없는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받기를 외치고 외쳐댔지
난 아파했었지
왜 나만 이런지 수없이 되물었지
난 알지 못했기에
오 공허한 세상
쓰디쓴 사람들 모두가 미워졌고
먼저 상처 받기 전
내가 상처를 주는 것
그땐 답으로 알았지
나는 자격이 없는데
나를 선택하신다 하네
나는 가진 게 없는데
나를 사랑하신다 하네
날 위해 오셨네
날 사랑하셨네
문을 두드리네
날 안아주시네
예수님께서는 그 바닥에 각 사람이 자신만 알고 있던 죄를 쓰셨습니다. 그게 돌바닥이었는지 흙바닥이었는지, 나뭇가지로 쓰셨는지 손가락으로 쓰셨는지는 모르지만, 그 고소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이 아무 반응도 없이 바닥에 뭔가를 쓰고 계시니 가까이 가 봤을 때, 자신만 알고 있던 죄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죄 앞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진 않았지만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죄가 적혀 있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두려워서 도망친 것입니다.
혹시나 복유님의 찬양이 더 와닿을 수 있을까 싶어 적습니다.
와 그랬군요
나의 사랑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 많이 힘들어요 😢 삶이 무섭고 괴롭고 지겹고 지쳐요 왜 저는 못났나요 저는 못하는게 너무 많나요?
저도 힘든적이 있었는데 예수님이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런데 그 때 생각했지요 아... 날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했지요 그래도 슬픔이 가시지 않을때에는 기도했어요 지현님도 한번 기도해보세요 듣고 계시지 않는것 같더라도 힘든걸 주님께 쏟아 부으세요 통곡하며 기도하셔도 되요 계속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기쁨을 주신답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예수님은 기다리시는 분인데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다리셔요. 그래서 딴 데로 새도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죠 삶이 힘들고 지치고 자신이 미울 때 예수님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내가 어떠한 모습이든지 기다리시고 힘 주시는 예수님을 깊이 알 수 있답니다.ㅎㅎ
@@조명성-c8o 감사합니다🙏
지현님,, 꼭 안아주고 싶어요 저도 사는게 쉽지 않네요 그치만 우리 주님 손 붙잡고 같이가요
@신스말 감사해요ㅜㅜ 따스한 답글이 마음이 뭉클 하네요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Oheksnx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ㅠㅠ 되는거 하나 없고 생각하지 않은 불편하고 싫은게 하나하나씩 제 삶에 일어나니 오늘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눈물났었는데 곤님의 위로의 답글이 따스하네요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ㅠㅠㅠ ..🙏🙇 -
아멘👍🙏🙏
너무 좋아요오오옹!!
정말 은혜롭고 너무 좋네요 이방송...😌
따라부르긴 무리인 곡^^잘듣고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
이 찬양 엠알 없을까용?
예수님께서 정죄하지 않는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예수님만 죄 없으신 유일한 분이라 돌로 치고 죄를 물을 수 있는 분인데 나도 너의 죄를 묻지 않겠다고 너를 용서하니 또 죄 짓지 말라는 뜻입니다
일러스트에 예수님 머리가 왜저렇게 긴가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