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장르 뜯어보기 ‘인방물’ 편

[@Sinabrowa]

목소리 이미지와 상반되는 몸을 가지셨던 나비계곡님 ㅋㅋ. 친숙한 형 이미지라서 좋네요.

[@개변]

형 설마 이 댓글보고 상처받은건 아니지? 기분 나빳으면 헬스 가즈아

[@백종원-z6p]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슬리-e4d]

눈나 나 죽어 나오는 순간 바로 하차

[@크로우즈]

웹툰에 후일담까지!! 개좋아아아

[@존버나이트]

그리고 천궁스가 있었다.

[@답이없다-x7x]

작가님!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궁금한점이 있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소설을 쓸 때 주인공이나 조연의 '과거'를 장면으로 풀어서 설명을 하고 싶은데.
이 '회상'하는 장면을 어떻게 추가를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혹시 기회가 된다면 '회상'을 추가하는 법에 대해서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ppack]

인방물은 채팅이 너무 역하고 오글거리면 안보게 됨. 근데 대부분이 오글거리고 역함...

[@realsteel9398]

결국 중요한건 현실의 인정과 향상!

[@kwmyse8115]

요즘 인방물은 TS와 합쳐졌...

[@Devilocean666]

그 보라색 앱

[@cannot_]

쌀먹의 꿈을 실현

[@구독해도아무일없습니]

나 때는 게임판타지가.... 다크게이머가...있었다...

[@과몰입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앙-o9z]

틀

[@ast8472]

ㅋㅋㅋㅋㅋ

[@신사알파카]

-?
-핵쟁이 아님?
-이 🦀 🐴이 됨?
인방물은 주인공이 먼치킨이면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