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톤 배 이끌고 울릉도 오징어 잡는 어부의 평범한 회무침│동해 오징어잡이배 먹방│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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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 이 영상은 2014년 1월 2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울릉도로 갈거나 1부 울릉섬에 어화가 둥둥>의 일부입니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어항으로는 여객선이 닿는 도동과 어선이 정박하는 저동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오징어 어판장이 있는 저동.
정오 무렵이 되면 저동은 출항을 준비하는 어선들의 엔진 소리로 소란해진다.
현재 저동에서 출항하는 오징어 배는 약 60여 척.
오징어를 찾아 한 시간에서 때론 서너 시간씩 바다를 달려야 하는 어선들에선
어둠이 찾아오면 일제히 집어등을 켜기 시작한다.
울릉도에 오징어 전성기 시절 수백 척이 발하는 집어등의 빛은
마치 밤하늘에 핀 꽃처럼 아름다웠다고 한다.
매일 밤바다와 싸워야 하는 고단한 일이지만
어부들이 깊은 바다에서 건진 오징어는 이제 울릉도의 상징이 됐다.
낚시로 건지고, 내장을 제거한 다음, 심층수로 씻어 건조에까지 수십 번의 손을 거쳐야만
상품이 될 수 있는 오징어.
오징어잡이를 하며 살아가는 울릉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울릉도로 갈거나 1부 울릉섬에 어화가 둥둥
✔ 방송 일자 : 2014년 01월 20일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어부 #선장 #먹방 #오징어회 #그물낚시 #오징어잡이
오징어회 진짜좋아하는데 금징어가돼서 자주못먹어서 아쉬워요
4:50먹방준비
10년전에는 오징어 그렇게
비싸진 않았는데😢😢😢 지금은 금징어
맞아요.. 근10년전 방송을 이제야..
진짜로 좋은 오징어 껍질 떼어내고? 고생은 합니다만 진짜 좋은거 드세요. ㅎㅎ.
조상기?상하이조?
최근 방송인가요?
10년전 방송 임니다
10년전 것을 왜??
지금 현실과 맞지 않을것 같네요.
울릉도 사람들만 물돛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고 집어등 켜고 조업하는 배 선원들은
대부분 물돛이나 풍이라고 부름 전국공통... 정확한 명칭은 시 앵커임.
울릉도 바가지라 현재 여론이 좋지 못해요.. 공항생긴다해도 제주도꼴 날듯
4:50 오징어회
친구들아 잘가 ㅜㅜ
저렇게 깨끗하게ㅜ해도 오징어 포장힐 때 발로 눌러서 하더만
어느 어선을봐도 매번 고기가 준다고 얘기하는데 듣기 지겨움
어지간히들 해라 다들 고생 하는데~~
돈없어서 동남아 일본가요
앵간히잡아라
조회수 빨아야 되니까 ㅋㅋ
EBS!!
정말 오래전 방송 언제까지 우려먹을거요?
사골을 우렸으면 지금 그 뼈 흔적도 없겠네
누가 시켰노 이렇게 하라고!
장 자리 있는 ㄱㅅㅋ 들이 문제다 싸그리!!
날 짜 조 작 하 ㅈ 마 라 공 영
바가지
5:40 노무현 등장
어이..
나쁜넘들, 어휙량 없다고 가격 올리는 나쁜넘들. 앞으로 안먹는다.
일본 핵폐수 열심히 드시네요...
바다는 망했어요
대마도에서 산란하고 동해로 온다니 일본때문에 이젠 못먹겠네요..
후쿠시마 방류 때매 수산물 안팔릴까 이리 방송 때리는교?!
ㅇㄷ
지구상에서 제일 더러운 곳이 바다속이라고하던데요 진짜인가요
안먹어😊
응 1인 식사못하는
개릉도 잣이나 빨아드세요
개릉도𐨛 𐌅 𐨛 𐌅 𐨛 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