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가 세상을 떠났군요 안타깝습니다 삵이 또 올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반려오리로 야생에서 키운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이번 영상 통해 알게 됩니다 말똥가리 뿐 아니라 삵도 있었네요 어린 오리때부터 봐왔던 애들이라 이런 소식 들으면 속상하네요 줄스님 마음이 더 힘드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애들 추울까봐 온열기구도 설치하고 매번 애정을 쏟는게 보이는데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휴..
아이고... 언젠가 헤어질 날이 한마리, 한마리씩 오게되면 어떤마음이 들까 걱정도 되었는데, 물론 좋은 마음은 아니시겠지만 그런 각오도 이미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매일 올리시는 영상보며, 동물들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받고 있었습니다. 알이는 분명 줄스님 덕분에 짧지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부화때부터 봤으니 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줄스님의 영상보며 많은이들이 대리만족을 하며 삽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얼마나 눈이 싫으시면 오늘은 눈을 곰팡이라고 표현하시는 줄스님~ㅋㅋㅋ 글고 양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해주시네요~아~~~마지막에 안좋은 소식이 또 있네요~ㅠㅠ 오리중에 젤 먼저 줄스님 반기며 마중 나왔던 알이의 안타까운 소식 너무 싫어요~ㅠㅠ 이젠 더이상 안좋은 소식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야생에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생활 하는게 참 힘드네요~ㅠㅠ 알이야 너무 짧은 만남으로 흑미 다음으로 별이 되었지만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도 다치지도 말고 잘 살아라~ 이런일을 줄스님은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격으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내세요~!!!
알이는 줄스님과 소폭님 덕분에 짧은 생 찬란하고 행복하게 즐기다 갔을 거예요. 마지막의 쿠키영상에 알이의 마지막과 오랜만에 보는 흑미 모습... 많은 말 없었지만 두 분의 마음이 선히 보여 가슴이 아프네요.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가물치연못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켜야하는 동물이 있을땐 야생의 포식자는 참 두려우면서 증오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우리 알이는 줄스님의 품에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건강해서 호기심도 많고 용감했던거죠. 행복했던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상실감이 크실텐데 저희에게도 알려주시고 영상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골에서 동물을 키운다는 건 정말 많은 위험을 동반하나봐요. 떠난 오리가 오리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줄스님 담담하게 소식을 전해주셔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보이던 알이가안보여 걱정했는데 안타까운소식에 맘이 뭉클하네요 알이도 줄스님과의 시간이 행복한기억간직하며 떠났을거에요
보면서 한마리가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혹한 겨울이네요. 얼른 봄이 와서 식구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삵은 영리한 동물이라 먹잇감이 있는 사냥터라고 판단하면 계속해서 나타날 겁니다. 보호 조치가 필요하겠네요..
알이도 흑미도 그렇고 너무 안타까워요 하늘에서 편히 쉬길
줄스님 소폭님 힘내세요
남은 가물치 연못 식구들
모두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영하 25도의 혹한 속에서도 모두 건강하게 잘 있구나 하던 순간에, 알이의
비보를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한 알이와 흑미의 모습에
울컥해 졌네요... 이번 겨울에 접한 슬픈 소식들 이것으로 끝내길 빕니다.
알이가 세상을 떠났군요 안타깝습니다 삵이 또 올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반려오리로 야생에서 키운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이번 영상 통해 알게 됩니다 말똥가리 뿐 아니라 삵도 있었네요 어린 오리때부터 봐왔던 애들이라 이런 소식 들으면 속상하네요 줄스님 마음이 더 힘드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애들 추울까봐 온열기구도 설치하고 매번 애정을 쏟는게 보이는데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휴..
아이고... 언젠가 헤어질 날이 한마리, 한마리씩 오게되면 어떤마음이 들까 걱정도 되었는데, 물론 좋은 마음은 아니시겠지만 그런 각오도 이미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매일 올리시는 영상보며, 동물들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받고 있었습니다.
알이는 분명 줄스님 덕분에 짧지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부화때부터 봤으니 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줄스님의 영상보며 많은이들이 대리만족을 하며 삽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알이가 계속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ㅠ
흑미도 알이도 줄스님과 같이 행복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셔요!!
줄스님 힘내세요. 줄스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동물친구들은 모두 행복했을거에요.
날씨도 추운데.... 동물들 돌보시느라고 수고 많으시네요
다른 동물들은 별탈없이 겨울 잘 지내길 바래봅니다
알이랑 흑미랑 영상으로 다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ᆢ우리 사람들 사는 모습과 별반 다른지 않은 동물들의 삶과 죽음ᆢ
줄스님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됩니다
친절한 줄스님과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별나라에서도 그 행복 이어갔으면 하내요.
얼마나 눈이 싫으시면 오늘은 눈을 곰팡이라고 표현하시는 줄스님~ㅋㅋㅋ 글고 양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해주시네요~아~~~마지막에 안좋은 소식이 또 있네요~ㅠㅠ 오리중에 젤 먼저 줄스님 반기며 마중 나왔던 알이의 안타까운 소식 너무 싫어요~ㅠㅠ 이젠 더이상 안좋은 소식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야생에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생활 하는게 참 힘드네요~ㅠㅠ
알이야 너무 짧은 만남으로 흑미 다음으로 별이 되었지만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도 다치지도 말고 잘 살아라~
이런일을 줄스님은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격으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내세요~!!!
함께지내던 동물들을 보내는건 쉽지않은거 같아요... 알이도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을거에요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이기에 최대한 정을 안 주려고 하시지만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있기에 어쩔 수 없으셨나 봅니다
봄 즈음에 새로운 오리들이 알에서 깨고 나와 허전한 자리를 메워줬으면 하네요
같이 살던 아이들이 떠나는건 항상 마음 아프죠...알이가 여기서 좋은 삶을 살았으니 떠나서도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알이도 흑미도 참 예쁜 아이였는데 슬프네요
갈수록 정만 늘어가는 가물치 식구들 앞으로 아픈친구 없이 오래오래 살아주길…👍
이별은 해도해도 적응이 안된다는게..
흰 곰팡이래...동물들이랑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마음이 안정되는데 말이죠. 이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다렸다는듯 나오는 염소와 푸들이 모습을 보니, 넘 좋네요.
"그만해.. 그만해...밥먹어....그만해..밥먹어.."이 외침이 왜 이렇게 웃긴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ㅠ 알이의 명복을 빕니다
아휴~~ 어쩌나? 불쌍한 알...이
아마 알이는 아주 행복했을거 같아요.
집사님의 정성이 보통 정성이 아니었으니까요..ㅠㅠ
이번 추위는 정말 역대급이더라구요 😢
저희 닭들도 추워서 다들 꼼짝마라하고 있네요
얼른 추위가 지나가고 동물들이 좋아하는
뜨신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
구독자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곳 갔을줄 믿습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알이는 줄스님곁에서 어느오리보다도 행복하고자유롭게 살다갔을거에요
힘내세요 줄스님
알이가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니 슬프네요 ㅠㅠ 줄스님과 함께 해 알이는 좋았을 거예요 부디 하늘에선 알이와 흑미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ㅠㅠ
줄스님이 예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안좋은 소식은 언급하기 힘들어하신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독자들을 위해 알이의 슬픈 소식 용기내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곳으로 떠난 알이가 거기서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좋은곳에서 둘이 행복하게 지내길...
시골에 귀촌해서 살다보니 삵이 의외로 힘들게 하더군요.
원래 우리가 그 녀석 영역에 들어와서 사는거라서 미워할수도 없구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어찌 아시는지 삵 내려왔다고 마당냥이 위험하다고 밤이면 벌떡 일어나서
아이들 챙기곤 하셨는데 알이 소식들으니 참...가슴이 아프네요.
알이는 분명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갔을겁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거기서도 재미난것 찾아다니고 있을거에요.
항상 호기심대장이라 너무 귀여워서 웃음짓게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알이의 명복을 빕니다. 오리별에서도 신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행복해라!
5:23 푸들이 얼굴에서 다급한 표정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오리가 왜 4마리지?? 하고 살짝 궁금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줄스님 목소리에서 슬픔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춥고 눈이 많이 오니 삵이 내려온듯하네요;
한번 오리가 있는걸 봤으니...
다시 올지도 모르니 조심해야겠네요.
알이는 줄스님과 소폭님 덕분에 짧은 생 찬란하고 행복하게 즐기다 갔을 거예요. 마지막의 쿠키영상에 알이의 마지막과 오랜만에 보는 흑미 모습... 많은 말 없었지만 두 분의 마음이 선히 보여 가슴이 아프네요.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가물치연못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에구..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너무 추웠기 때문에 역시 야생동물들도 인가 근처까지 내려왔네요. 분명 가물치 연못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살았기에 행복했을 겁니다.
-25도 넘었으니 이제 봄이 오겠지요
줄스님과 동물 친구들 모두 힘내시길
선댓후 계속 보는데 슬픈 일이 생겼군요 또 올 수 있으니 대비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어무 가슴아프네요
오리들 노는 모습이 넘넘 예뻣는데..
누구보다 가슴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여전히 사랑스럽고 돌봄이
필요한 남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에게는 따뜻할 눈이 많이도 내리네요...
올겨울은 여러가지로 힘든겨울이네요
힘내시고 남은동물들은 건강하길바래요
7:42 고맙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줄스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뭔가 찡하네요! 줄스님 화이팅 연못동물 친구들 화이팅💖
이번 겨울은 슬픈일만 가득하네요
얼른 따뜻한봄이 와서 좋은일만가득하길 바랄게요
헤어짐이란 단어를 가슴 한켠에 항상 두시고 있으셨겠지만 갑작스런 헤어짐은...
저도 같이 놀라고 가슴 아파하며 줄스님 가족들과 공감하고 있습니다. ㅜㅜ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영상 보는 내내 알이가 숨어있나 싶었다가 뒷이야기 듣고 놀랐습니다.
고생은 줄스님 담당이니 동물들은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ㅠ 유독 튀는 아이였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사랑많이 받고 가서 행복했을겁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삶이란 한순간에 끝나기도 하는것이네요.
그렇기에 숨이 붙어있는 현재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하는거겠죠.
흑미도 알이도 행복했을겁니다.
영상 끝에 인사 이후로 쭈욱 나오는 알이와 흑미의 영상이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줄스님 덕분에 함께 지내는동안 둘다 행복했을거에요
지켜야하는 동물이 있을땐 야생의 포식자는 참 두려우면서 증오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우리 알이는 줄스님의 품에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건강해서 호기심도 많고 용감했던거죠. 행복했던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상실감이 크실텐데 저희에게도 알려주시고 영상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삵의 영역에 가물치 연못이 포함되었지 싶습니다.
앞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족제비도 걱정했는데...
이젠 삵이라...
동물들 보호하는데 점점 어려워지지 싶습니다.
야생 고양이도요.
삵 족제비 한번 오기 시작하면 사냥할 동물 없어질때까지 계속 오죠..엄청 위험 해요
애기들...ㅠㅠㅠㅠ흑미도 보니 눈물 날 것 같네요..분명히 행복했었을거에요!
아.. 알이야 ㅜㅜ
힘든 겨울 보내시는 줄스님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무 생각없이 영상 보다가 알이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무덤덤하게 말씀하셔서 제가 잘못들었나 싶어 영상을 앞에서 부터 다시 봤네요. 알이 명복을 빕니다.
줄스님
많이 힘들어하지 마셨음 좋겠어요
흑미.알이 다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줄스님의 힘든마음이 아스라히 전해져 저도 아프네요~~
힘내세요 ^^
주인님과
모든 동물친구들 행복한 겨울 되세요
우와 음악 정말 좋군요 ~~화면하고 정말 잘 어울립니다 ~~
자연섭리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이네요. 누구도 탓할 수 없고 그래도 가슴은 아프고 자연친화적이고 자유로위 동물들과 어울리시는 줄스님의 맘에 늘 응원드립니다.
가슴아프네요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셨는데..
똑같은 일이 안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했었다에 만표 드릴수 있어요
마음 이 안좋으시겠지만 잘 이겨 내시길
아...정말 줄스님과 소폭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더 이상의 이별을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구독자들과 슬픈 마음을 나누어요
어머...삵이라니여ㅠㅜ 줄스님 힘내셔요ㅠ 이제 남은 아이들 야생동물에 더욱 조심시켜야겟네여ㅠ 겨울이라 먹을께없어서 내려와서 지켜보고 있엇나바여ㅠㅠ
ㅋㅋ눈을 곰팡이로 표한하는!! 센스 멋집니다
마음 아프네요. 어쩌면 생존과 직결된 농장이나 유목민들이 험하고 큰 개들을 괜히 키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너무 아프고 힘든 일이네요.. 멀리서 봤을 뿐인데도 정말 슬픕니다..
아....상심이 크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볼때마다 위태위태 하더니 에구 그런 일이 있었군요 ,
동물도 정들면 사람이나 마찬가지인데 ...!
오늘은 좀 늦었네요! 언제나 봐도 오리 친구들은 귀여워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눈내리는 풍경 넘 아름다워요...
마지막 흑미랑 알이 같이 찍힌 영상보니깐 마음이 짠하네요. . . 😭
아~~
마지막에 흑미랑 알이가 같이있는거
너무 가슴아프네요 ㅜㅜ
좋은데서 수영 열심히 하고있을거예요..
야외 운동을시킬때에는 줄스님이 항상지켜보고있어야겠네요!!!!
하늘에다 울타리를칠수도없고 저넓은 연못주위를 촘촘히 막을수도없고 어떻해요!!!!
줄스님 토닥토닥~~
다 똑같아 보이는 오리들이지만 오리마다 다 성격이 다르고 양들도 각기 성격이 다르고 각기 개성이 있는걸 보면서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줄스님 영상이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존중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0:02 줄스님께는 곰팡이겠지만 경남에 사는 저한테는 넘나 예쁜 눈송이 ㅠㅠㅠㅠ
같이 사는동안 행복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행복했을꺼에요..
ㅜㅜ 맘이아푸네요,, 상위포식자들에게 소문난건아닌지 걱정,, 다른 동물들은 행복한 연못생활 계속했으면좋겟어용
그런 슬픈일이... 자연속에서는 그렇게 안타까운 일이 많네요 !! 앞으로 보초 잘 서야 할 것 같네요
줄스님 !!.. 화이팅 !!
알이..제가 아는 한도내에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오리가 아닐까 합니다..줄스님과 함께 많은 구독자분들이 관심을 갖고 아끼며 지켜보던 녀석이니까요..
흑미 떠나보낸지 얼마 되지 않아 알이까지… 이별에도 익숙해져야 하나 봅니다. 줄스님 힘내세요. 흑미도 알이도 행복한 생이었을 겁니다.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얼마나 근심스러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상실의 시간이 찾아왔을 때 상처와 고통은 쏟았던 사랑과 관심에 비례하는 것 같네요.
가슴아픈 소식에....
눈뜨고 코베간다는말이 이럴때 쓰이는건가... 알토랑 같은 내새끼한테 이런일이 일어나 정말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잘 마음 추스리십시요ㅜ
나중에 푸들이와 염소 양털깍는거 보고싶습니다 ㅋㅋ
와우 기다렸습니다.
올해는 정말 눈이 많이 오고 있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봤어도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어려웠어도
이 소식에 눈물이 나는거 보면 나 이 오리들 되게 좋아했었구나 싶습니다ㅠㅠ
줄스 연못에 살아서 행복했었을거에요🙏
생물들이 하나둘 태어나고 자람을 함께 본 이로써 기분이 묘하고 슬프네요... 태어날때 조금씩 커갈때 항상 기쁘지만 어떠한 이유로 자리를 잃으면... 그저 영상으로만 만난 친구들이지만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동물들 키우다보면 항상 있는 위험이지만 늘 안타깝네요. 좋은곳 갔으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동물들을 가둬키우지 않으시니 다행이구요. 동물들의 자유로움이 늘 보기좋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저런! 애도를 표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기를!
영상내내 하나가 없어서 어디아픈가 내가 못본 영상이 있었나 하던차에 알이가 변을 당했다는 소식이 ㅠ
힘내세요 !
알이를 사랑하는 즐스님의 마음이 느껴짐니다
사고는 정말 찰라에 일어나는것 같아요.
즐스님 슬픔 속에서도 영상으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런 상황이 항상 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따뜻한 영상 선물 늘 감사드립니다😊
아... ㅠㅠ 왜 네마리 뿐인가 하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자연이란 것이 그런거겠죠...다른 동물들은 조금이라도 더 잘 그리고 오래 살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힘들었을 줄스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연못의 모든 식구들 무탈하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덤덤하게 보내주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 대단하시네요 정을 왜 안주려고 노력하는지도 알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삵이 있었군요. 그나마 다른 오리들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흑미랑 좋은곳에서 놀고 있을꺼에요.
잠들기 전 즐겁게 보는 영상인데…
알이가 흑미 뒤를 따라갔군요.
맹금류도 날아와 걱정인데 산이고 숲이 옆이니 네발 육식동물도 겨울이니 호시탐탐이겠습니다.
알이가 행복하게 살다가 편안히 하늘로 갔길 바랍니다.
역시 설국도
염소와 푸들이만 신나겠군요 ㅎㅎ
알이야 편하게 쉬렴.
자유롭고 행복한 오리로 살다 갔네요..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흰곰팡이가 내리고잇어요~~!!! 가사로서도될듯합니다 아침마다 힐링하고갑니다
ㅠㅠ..흑미도 그렇고 알이도 그렇고 쥴스님 상심이크시겠지만 남은아이들과 새로 태어날 생명들을 위해 힘내세요..!
아휴, 무섭고 화도나고 그러셨겠어요ㅠㅠ
나쁜 삵이네요, 그래도 여러 친구들과
같이 먹고자며 놀고 그래서...
즐겁게 기분좋게 하늘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인간이 어떻게 전부
예측하고 안전하게 할수있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