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도 한몫 한거 같아요. 제가 작년 아오6사려고 사전계약했는데 차례가 안와서 올해로 넘어왔어요. 그동안 금리가 2.9%에서 6% 이상까지 뛰더군요. 게다가 이거만 뛴게 아니라 전세대출 금리도 3%이상 오르는 바람에 차 사려고 3천 현금 있는거 전세자금 원금 갚아 버렸어요. 당연히 신차 사려는 마음은 몇년 뒤로 고이 접어 놓았죠. 저같은 분들 또 없을까요
1.2. 보조금 + 적은 유지비(엔진오일 교체 없음) + 각종세금 감면 + 고속도로 톨비 할인 + 공영주차장 할인 + EV 신용카드 혜택 3. 보통 용도가 출퇴근 도심형 회사밥, 집밥 하나만 있어도 불편함 없음 4. 급발진은 내연기관차도 발생 5. 도심형이라 체감 안됨 6. 사고시 화재 리스크는 인정... 7. 회생제동은 운전습관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함. 그리고 처음에는 회생제동 끄거나 1단계로 하면 됨. +8. V2L기능으로 충전소에서만 충전하면 가정용 전기보다 저렴한 전기 사용 가능함(차에서 노트북 충전 등. 가전제품 사용가능). 다만 전기를 좀 아신다면 이 기능은 에너지 손실이 발생함. +9. 충전소 없는 전기가 있는 곳에서 220V 꼿아서 충전이 가능(대신 충전효율 낮음)
1. 테슬라는 차량 출시와 함께 버조금 여부에 관계없이 충전기 도입에 적극적이었다. 2. 현대/기아는 국내 전기차 수요가 폭발했을 때에도 수출 물량확보 및 수익성을 고려하여 내수용 공급량을 제한했다. 결국,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소비자의 지갑이 잠기게 되자, 그 부작용이 지금 터지는 것이라 본다.
1번의 경우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차를 처음 출시 하는 입장이었고, 전기차가 팔릴려면 당연히 충전소가 있어야 하는데, 이걸 해줄 업체가 없었으니 먼저 태양광 업체를 인수해서 고속도로 같은 곳에 먼저 태양광 충전소를 설치를 하고 출시하기 시작했죠. 즉, 보조금이 아니라 전기차라는 제품을 고객이 쓰기 위한 제품 생태계 자체를 만드는 입장이었죠. 처음부터 보조금과 상관이 없었죠. 그리고 초기 전기차 설계를 뿌린 것도 그렇고 지금은 슈퍼차저 공유 등 처음부터 시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큰 그림이었죠. 보조금은 단지 테슬라의 계획을 가속화 시켜 준거고요.
충전요금이랑 유지비 저렴한건 백번 맞지만, 일단 차값이 너무너무 비싸고, 그 싼 충전 요금도 아직 전기차가 적기 때문에 싼거지 전기차가 주류가 되면 유류세를 못 걷게되니 전기차 충전에 세금이 붙기 시작해서 휘발유랑 결국 비용이 같아질거임. 충전은 집밥 아니면 너무 힘들고, 전기차 배터리 특성상 사고시 한순간에 전소될 가능성 항상 열어둬야됨. 기절했거나 협착했거나 몸을 가누기 힘든데 순간 전소나 폭발이다? 끝..
@@천사같은악마-k3f 뒷자리 불편을 넘어 토나옴 그 역겨운 공기역학이랑 모터의 융합으로 울컥거림 기술력이 딸린다는게 이말입니다. 제가 흥분한 나머지 글을 다 안적었네요. 현기 기술력 딸리는걸 지적을 먼저 해야 합니다. 다른 회사보다 모터도 크고 내연기관차 만드는 회사들 특징인데 내연기관처럼 배치해 놓은것도 문제입니다.
주유소 처럼 전기차 충전소를 하려면 엄청난 투자를 해야하고 투자대비 수익을 보려면 충전요금을 올려야한다 한편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전기차값도 비싼데 충전요금까지 비싸게 충전하면 전기차 사야할 이유가 없다. 전기차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기 때문에 가정용 충전으로 해결하는 곳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솔직히 지금 전기차는 일반 서민이 구매하기에 아주아주 많이 비쌉니다.비싼가격에도 얼리어답터병 있는 호구들은 전기차 이미 다 샀고 이제 일반 서민들이 사줘야 판매량 유지되는건데요, 하지만, 대한민국 일반서민들 생각보다 똑똑해서 하이브리드 정도로 가격 낯추지 않고서는 판매량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요즘 뉴스 보니 전기차 세금 올린댄다. 전기차는 같은 차종이라도 3천은 더 비싸다. 그 덕택에 취득세도 많이 내고 공채도 많이 산다. 보험료도 더 비싸다. 전기차 충전료도 거의 2배나 오른데다 지원금까지 줄여서 올해 전기차 구입이 예상의 13%까지 저하된 지역까지 있으며, 작년에 세계 3위까지 올라갔던 현기의 전기차가 여러 악재 뉴스가 발표되며 올해 7월들어 급격히 꺽여 벌써 재고가 쌓여가고 있다. 미국이 바보라서 테슬라에 막대한 지원금을 투자하고 전세계적으로 전기차에 각종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다. 시장을 선점하여 표준이 되는 것이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배터리, 수소,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및 환경 산업 등 수많은 산업과 연계 되어 있다. 고작 20만대 중 비싼 신차는 몇퍼센트 되지도 않는 전기차 세금 올려서 부족한 세수 몇십조를 채우는 것은 말도 안된다. 단지, 세수 저항이 적은 소수를 등쳐 명분만 세우는 수준일 뿐. 차라리 전세계 선진국 중 유래없는 직접세 안내는 40%의 사람들에게 전세계 모든 나라처럼 공평과세 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민식이법, 우회전법에 이어 민주당이 발의한 전기차 세제 인상법까지 시행되어 국가 미래 산업의 목을 치고 늘어난 세금으로 정치인들의 포퓰리즘으로 낭비되어 베네수엘라로 직행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정말 지능이 의심된다. 이미 배터리는 역전돼고 수소까지 중국에 따라잡히는 시점에서 참 한심도 하다. 내수가 있어야 기술 개발도 꾸준히 되는거다.
전기차 바꾸고 싶은데 화재가 무섭습니다 화재에 관한 옵션이 있으면 모를까....지금은 내연기관 타고 있는데 하브로 갔다가 추이보고 전기차로 가려고 마음먹었어요 르노 수소차도 내년에 나온다니까 지켜보구요 한번 충전에 800km 라니까 가격만 적당하면 구입각이구요.. 그래도 바로 사면 안되겠죠 신차는 바로 사면 무조건 손해 6개월이상 추이 보고 오너들 얘기들어보고 사면 그게 젤 안심이 되더라고요....
전기 화물차 출시가 가장 큰 자충수였죠. 충전속도도 느리고 주행거리도 짧고 애초에 설계가 도심형인데, 고속도로에서 운행하는 등. 그리고 한국은 미국보다 상황이 나은 것이 한국의 국토면적이 미국보다 적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00km 정도 밖에 안되죠. 미국 같은 경우 옆의 주만 이동하려 해도 휠씬 멀고요. 다만 의문점은 미국보다 좁은 국토에 장거리 이동이 적음에도 왜 한국에서는 전기차 보다 하이브리드가 더 인기 있는지 의문이 들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차 혜택이 많아서 잘 운용하고 있는데, 역시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 불편한 것을 못 참는 것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하기도 합니다.
테슬라는 충전소를 설치할때 유저들 의견을 받아서 설치함 반면 DC콤보식 충전소는 법적으로 주차장설치 규격에 따라 설치함 어떤게 인프라 구축에 효율적일까? 두가지 방법 다 인프라구축이 되는건 맞지만 니즈가 우선시 되는 지역부터 공략하고있는 테슬라의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봄 또한 전기차 생산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인프라 확장에 신경쓰고있다는점도 좋음. 물론 현대기아도 이핏구축하고 있다지만 테슬라에 비하면 시범사업수준정도임
전기차는 10년 후에사도 충분하다. 우선 비싸고 4~5천이면 살수 있는 차 범위가 국산차며 외체차며 넓어지고.. 집밥없으면 충전하기 어렵고.. 급속충전한다고해도 내연기관차 처럼 빠르지도 않고.. 한마디로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않고 비싼돈주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산다??? 그리고 전기차도 세금 10배 가까이 올린다며? 살 이유가 있나?
배터리를 바꾸는 식의 충전을 하는 것도 해결 방법이 됩니다. 배터리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보조 배터리를 충전소에서 바꿔서 목적지까지 갈수 있게 하면 됩니다. 충전소는 회수한 배터리를 충전해서 다시 활용을 합니다. 기존 주유소에서 보조 배터리와 충전기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물론, 자동차 구조에 변경이 있어야겠지요.
작년에 나온 bmw i4 보면 4시리즈 내연기관 보다 저렴하게 내놨는데 성능은 더 좋음. 배터리도 삼성거고 물건너온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성능 개 발리는 국산 전기차는 중국 배터리 달고도 가격 올려치는데 팔리길 바라는 도둑놈 심보. 아직은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이고.. 전기차는 10년뒤면 5분 완충에 가격 반값이 될 수도 있으니 적어도 5년은 기다려야 함. 지금 사면 5년뒤에 중고 가격 똥값됨.
보조금을 받아도 비싼 차값과 동선이 정해져있는 마실용, 출퇴근용이 아닌 용도로 사용할 때의 충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문제임. 아이오닉5 깡통 5천인데 보조금이랑 할인이랑 이것저것 받아서 4천에 산다고 쳐도 동급 사이즈 차량인 투싼이랑 비교해보면 투싼 깡통 2600인데 옵션 조금 더 넣고 어쩌고 해서 3천에 맞춰도 천만원 차이남. 천만원 남는걸 유류비 및 유지보수 비용으로 쓴다고 가정하면 전기차가 딱히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힘들고 동네 마실용, 루트가 정해져있는 출퇴근용 아니면 차를 이용하면서 충전 문제로 머리아픔. (멀쩡하거나 아무도 없다던 충전소를 갔는데 고장이거나, 차가 두대 이상 대기중인 경우 5분 10분 대기로 해결 될 상황도 아니고 무조건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되고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또 된다는 보장도 없고 러시안 룰렛임. 만약 남은 전기가 얼마 없다면 견인도 해야되고 -_-)
썸네일 이미지 : 네이버 남차카페 - 김진선님 제보
cafe.naver.com/motorsjason/276
집밥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샀고 나머지 사람들은 집 밖 충전 헬인거 다 알아서 안사는듯.. 그리고 나머지는 보조금 받아도 비싼가격이 원인
집밥이고 뭐고 지금 전기차는 충전이 문제가 아니라 급발진..차에 불나는게 문제임...그런차를 누가 사겠어
@@해바라기-v2w2m 집 밥이 문제다 ㅉㅉㅉ
@@해바라기-v2w2m현실적인건 집밥없으면 충전 하고싶을때 못하는게 ㅈ같음
안전문제도 심각하다고 봐요. 전기차가 불이 별로 안난다고는 하지만
내연기관차는 엔진룸에서 불이 나지만 전기차는 시트 바로 밑에서 불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탈출에 훨씬 불리해보입니다.
그냥 유류비 빼고 전부다 내연기관보다 불편하고 무엇보다 차값이 개창렬이라 안사는거지 그랜져 풀옵션이랑 비비는 차값인데 누가 아이오닉을 삼
금리인상도 한몫 한거 같아요. 제가 작년 아오6사려고 사전계약했는데 차례가 안와서 올해로 넘어왔어요. 그동안 금리가 2.9%에서 6% 이상까지 뛰더군요. 게다가 이거만 뛴게 아니라 전세대출 금리도 3%이상 오르는 바람에 차 사려고 3천 현금 있는거 전세자금 원금 갚아 버렸어요. 당연히 신차 사려는 마음은 몇년 뒤로 고이 접어 놓았죠. 저같은 분들 또 없을까요
차량 구입은 아니지만 예비로 가지고 있던 5천만원..... 전세자금으로 수혈했죠
잘하신겁니다
차살돈이 없어요
폭탄할인 어디서 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현기 여태껏 정가 판매 아닌지?
@@전승열-i2z카페에 가입해서 견적이요. 영업소는 비추
현대차 급발진 사고가 계속 나오다보니 기피하게 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도 안타고 있는데 기어 p에 두고 정비소에서 돌진하는 cctv영상도 돌고 있고.
@@user-zb9sn6qe4k 르노 급발진 아예 없지 않나요? 그런 얘긴 첨들음
전기차를 꺼리는 이유
1. 차값...
2. 유지비 메리트 하락...
3. 이래저래 충전 🐕 불편...
4. 요즘 급발진 유독 전기차 많음...
5.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추위로 배터리 성능 저하...
6. 사고나 충격시 배터리로 인한 화재...
7. 회생제동으로 인한 멀미 같은 불편감...
내연기관차량엔 없는 걱정을 하면서 전기차를 왜 타야하지??
사고나면 수리비도 도아니면 모인것도 문제로 보입니다.
@@thk5791타봤지 병ㅅ아 차도 없으면서 유튜브 보고 무지성 전기차 찬양하는 니랑 같겠나 ㅋㅋ
@@thk5791그걸 타봐야 암? 한심 ㅋ
1.2. 보조금 + 적은 유지비(엔진오일 교체 없음) + 각종세금 감면 + 고속도로 톨비 할인 + 공영주차장 할인 + EV 신용카드 혜택
3. 보통 용도가 출퇴근 도심형 회사밥, 집밥 하나만 있어도 불편함 없음
4. 급발진은 내연기관차도 발생
5. 도심형이라 체감 안됨
6. 사고시 화재 리스크는 인정...
7. 회생제동은 운전습관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함. 그리고 처음에는 회생제동 끄거나 1단계로 하면 됨.
+8. V2L기능으로 충전소에서만 충전하면 가정용 전기보다 저렴한 전기 사용 가능함(차에서 노트북 충전 등. 가전제품 사용가능). 다만 전기를 좀 아신다면 이 기능은 에너지 손실이 발생함.
+9. 충전소 없는 전기가 있는 곳에서 220V 꼿아서 충전이 가능(대신 충전효율 낮음)
@@하이젠버그-b3b전기차 구매한 흑우라고 인정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려고
출시된 전기차 대부분이 보조금을 받아도 4,000만원이상이기 때문에, 서민들이 접근하기에 부담이 되고, 주행거리도 메인카로 쓰기에는 짧고, 충전시설 문제도 있고…
아직은 여건이 안됨
1. 테슬라는 차량 출시와 함께 버조금 여부에 관계없이 충전기 도입에
적극적이었다.
2. 현대/기아는 국내 전기차 수요가 폭발했을 때에도 수출 물량확보 및 수익성을 고려하여 내수용 공급량을 제한했다.
결국,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소비자의 지갑이 잠기게 되자, 그 부작용이 지금 터지는 것이라 본다.
1번의 경우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차를 처음 출시 하는 입장이었고, 전기차가 팔릴려면 당연히 충전소가 있어야 하는데, 이걸 해줄 업체가 없었으니 먼저 태양광 업체를 인수해서 고속도로 같은 곳에 먼저 태양광 충전소를 설치를 하고 출시하기 시작했죠. 즉, 보조금이 아니라 전기차라는 제품을 고객이 쓰기 위한 제품 생태계 자체를 만드는 입장이었죠. 처음부터 보조금과 상관이 없었죠.
그리고 초기 전기차 설계를 뿌린 것도 그렇고 지금은 슈퍼차저 공유 등 처음부터 시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큰 그림이었죠. 보조금은 단지 테슬라의 계획을 가속화 시켜 준거고요.
테슬라가 위대한 기업인 이유 이죠
위대하긴 개뿔...테슬라은 전기차밖에 없고 현대차는 전기차 보다 내연기관차 수익성이 도 좋은니까 그런거지...
@@Kirk57뭔 위대한 기업이야 1위 도요타 3위 현대기아야 테슬라? 10위권 밖임 보이지도않음 ㅋㅋ 그들만의 리그 전기차만 만들어서 그렇다고? 꼬우면 내연기관 만들어~~
흉기차 직원 색히들 출동혔구만 ㅋㅋㅋ
현대가 포터, 레이 등 이런 스펙의 전기차 마구 내놓고 충전인프라 개박살나서
사람들이 전기차를 안사는겁니다
포터전기차는 진짜 꼴뵈기 싫음
운전자들도 매너들 환장합니다
이제 충전비용도 오르고 자동차세도 개편되고..
충전 때문에 멘붕 온 사람들이 많을듯.......아직은 아니다 싶은거지.....당분간 하이브리드가 대세가 될듯??
충전요금이랑 유지비 저렴한건 백번 맞지만, 일단 차값이 너무너무 비싸고, 그 싼 충전 요금도 아직 전기차가 적기 때문에 싼거지 전기차가 주류가 되면 유류세를 못 걷게되니 전기차 충전에 세금이 붙기 시작해서 휘발유랑 결국 비용이 같아질거임. 충전은 집밥 아니면 너무 힘들고, 전기차 배터리 특성상 사고시 한순간에 전소될 가능성 항상 열어둬야됨. 기절했거나 협착했거나 몸을 가누기 힘든데 순간 전소나 폭발이다? 끝..
아이오닉6는 디자인한 직원을 모가지를 쳐야할 정도
처음 나왔을때는 '포르쉐'를 닮았다고 물고빨더니 망하니까 디자인탓 ㅋㅋㅋㅋㅋㅋ
비틀 같아서 좋았는데 포르쉐 이야기 하니까 별로더라구
그리고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라 모터가 문제다 현대차 기술력 딸려서 안 팔린거 뿐이다. 디자인탓 만 하지마라
@@율리스나르덴 그렇게 나오면 EV9처럼 8000~1억으로 편성됐겠죠.
사이즈는 상관없고 솔직히 뭐 5까지도 그러려니 했지만 6은 소나타 보다도 못하니까요..
@@cutycjt7 렌트카로 타봤는데 모터는 다 비슷하더라구요
하지만 EV6가 아이오닉6에 비해 더 쾌적하고 넓은느낌. 그리고 택시오닉6 거리에 많이 다니잖아요. 타본 사람은 알겠지만 키큰사람은 뒷자리가 좀 불편합니다.
@@천사같은악마-k3f 뒷자리 불편을 넘어 토나옴 그 역겨운 공기역학이랑 모터의 융합으로 울컥거림 기술력이 딸린다는게 이말입니다. 제가 흥분한 나머지 글을 다 안적었네요. 현기 기술력 딸리는걸 지적을 먼저 해야 합니다. 다른 회사보다 모터도 크고 내연기관차 만드는 회사들 특징인데 내연기관처럼 배치해 놓은것도 문제입니다.
아이오닉6는 디자인이 가장 큰 마이너스..
디자인은 괜찮아 보이던데요.
실용성은 물론 치명적으로 문제 있어 보입니다.
차모양이 진짜 못생겼음
뒷부분이 포르쉐 흉내를 냈는데 전체적으로 언발란스 하고 영업용택시들 처돌아다니니 꼴보기 싫음
뒷모습이 최악이죠
강아지가 엉덩이썰매타는느낌?
똥스키 타는 모오습
지금 현대차... 전혀 쿨하지 않음... 디자인 내장등.... 새로운 브랜드에 비해서도 그렇게 쿨하지 않다는게 문제임.... 이게 쉽게 안바뀔거 같다능... 미쿡차에 비해서도 그렇고... 중국차의 디자인에 비해서도 별로 신선하지도 멋지지도 않은게 현실...
개취 존중합니다
현대차 파업조건보니 현기차는 영원히 사는게 아닌거 같다
꼬우면 북한처럼살던가? 일본처럼 해외 곤회장 같은 단드대 구조조정할 외국인 데려 오면됨
현기차 안사는게 답
보조금 많이주는 현기차 전기차가 상품성이 쓰레기니 판매량이 안나오죠! 상품성대비 가격이 안맞다는거죠
주유소 처럼 전기차 충전소를 하려면 엄청난 투자를 해야하고 투자대비 수익을 보려면 충전요금을 올려야한다 한편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전기차값도 비싼데 충전요금까지 비싸게 충전하면 전기차 사야할 이유가 없다. 전기차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기 때문에 가정용 충전으로 해결하는 곳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전기차 인프라구축방식이 갈팡질팡하고있는 현재이고.. 이번에는 전기차 세금 늘릴려고 혈안되있는듯하고.. 이상황대로라면 보조금도 금방 없어지겠죠. 매년 휙휙바뀌니.. 불안해서 사겠나요. 하브로 가는게 당연하다고 보네요
현기차는 전기차 안팔려도 그 수요가 하이브리드로 몰리는 종합자동차회사죠. 그러니 배짱장사 하다가 전기차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팔리는 시기에 테슬라가 가격인하 계속 단행하니 갑자기 똥줄타서 가격할인 하는거죠.
그냥 레거시여서 그럼. 결국 테슬라같은 메기가 필요함.
솔직히 지금 전기차는 일반 서민이 구매하기에 아주아주 많이 비쌉니다.비싼가격에도 얼리어답터병 있는 호구들은 전기차 이미 다 샀고 이제 일반 서민들이 사줘야 판매량 유지되는건데요,
하지만, 대한민국 일반서민들 생각보다 똑똑해서 하이브리드 정도로 가격 낯추지 않고서는 판매량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낯x 낮o
가격 내리면 판매량 회복된다고 말하는 건 그냥 돈이 없어서 비싸서 못 사는거죠 ㅋㅋ 그건 똑똑이랑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서민마인드 그 잡채ㅋㅋㅋ
bmw ix 살까 하다 망설이게 되는게 안전문제 였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하고 시트도 푹신해서 딱 좋았는데
전기차 구조상 화재나면 시트밑에서 부터 불에 타는데 이거에 대한 대응이 아직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비필러가 탄소섬유로 만들어진것도 측면 충돌시 찜찜합니다.
비싸다는건 상대적인거죠
안전 문제도 심각하고 현대의 대응 보면 이건 조폭이나 마찬가지고, 가격도 미리 엄청 올려놨다가 안 팔리니, 다시 원상복구 하는 수준인데
사는 게 이상한 거지!
요즘 뉴스 보니 전기차 세금 올린댄다.
전기차는 같은 차종이라도 3천은 더 비싸다. 그 덕택에 취득세도 많이 내고 공채도 많이 산다. 보험료도 더 비싸다. 전기차 충전료도 거의 2배나 오른데다 지원금까지 줄여서 올해 전기차 구입이 예상의 13%까지 저하된 지역까지 있으며, 작년에 세계 3위까지 올라갔던 현기의 전기차가 여러 악재 뉴스가 발표되며 올해 7월들어 급격히 꺽여 벌써 재고가 쌓여가고 있다.
미국이 바보라서 테슬라에 막대한 지원금을 투자하고 전세계적으로 전기차에 각종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다. 시장을 선점하여 표준이 되는 것이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배터리, 수소,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및 환경 산업 등 수많은 산업과 연계 되어 있다.
고작 20만대 중 비싼 신차는 몇퍼센트 되지도 않는 전기차 세금 올려서 부족한 세수 몇십조를 채우는 것은 말도 안된다.
단지, 세수 저항이 적은 소수를 등쳐 명분만 세우는 수준일 뿐.
차라리 전세계 선진국 중 유래없는 직접세 안내는 40%의 사람들에게 전세계 모든 나라처럼 공평과세 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민식이법, 우회전법에 이어 민주당이 발의한 전기차 세제 인상법까지 시행되어 국가 미래 산업의 목을 치고 늘어난 세금으로 정치인들의 포퓰리즘으로 낭비되어 베네수엘라로 직행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정말 지능이 의심된다.
이미 배터리는 역전돼고 수소까지 중국에 따라잡히는 시점에서 참 한심도 하다.
내수가 있어야 기술 개발도 꾸준히 되는거다.
20년은 뒤에나 전기차 생각해볼게요 ㅠ
전기차 시기상조.
이유1. 비쌈
이유2. 비쌈
이유3. 비쌈
싸면 충전 불편해도 삼
전기차는 주문도 오래걸리고 출시도 늦고 충전도 느리고 가격은 비싸고...헬이네요..르노에선 수소전기차800km 나오는데 1천만원대...헬이다 정말
할인해도..... 변한것 없는 현기차 ㅎㅎㅎㅎㅎ
중국산배터리가 문제지 전기차는 배터리가 핵심인데 말도안되는 핵심을넣고 비싸고 소비자가 바보가아님
전기차는 갓슬라
국민들께서 애국하는 마음의로 현대자동차는 이용했었는데
급발진 지금까지 난 사고 회사에서 책임지고 원인파악하고
보상 해야됨니다
맨날 그 놈의 급발진 타령. 지금 대한민국에서 굴러다니는 현기차가 몇 대고 그 중 급발진이라고 의심되는 사고가 몇 건인지 비교 좀 하시고 급발진 타령 하세요. 벼락 맞을까 봐 비 오는 날 외출 못하겠다는 소리와 다를 게 뭐죠?ㅋ
@@koreanum1913대놓고 블작영상 제대로 찍힌 그렌저도 있고, 사례 많은데 뭘 "의심되는 사고가 몇 건인지" 이런 소리 하고있음?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로또만큼 낮나? 차라리 고장나서 멈추는거면 견인을 부르기라도 하지.
충돌시 순식간에 화재 나는 영상들 보고 나니까
전기차는 현기 뿐만 아니라 아예 생각을 접었어요.
어차피 테슬라 말고는 다들 비슷한 베터리팩 쓸테니
화재시 똑같이 불판되는건 마찬가지겠더군요.
@@koreanum1913만일 0.1%라도 그차가 당신차가 될수있습니다
@@김관구-n6d 페달 오조작 제외하면 급발진중 99.9퍼는 줄어들듯 애초에 전체 차량대비 급발진 주장이 0.001%도 안됨
합산하면 0.000001퍼 될까??
개나소나 엑셀 쳐밟고 급발진 드립 ㅋㅋ
전기차 바꾸고 싶은데 화재가 무섭습니다 화재에 관한 옵션이 있으면 모를까....지금은 내연기관 타고 있는데 하브로 갔다가 추이보고 전기차로 가려고 마음먹었어요 르노 수소차도 내년에 나온다니까 지켜보구요 한번 충전에 800km 라니까 가격만 적당하면 구입각이구요.. 그래도 바로 사면 안되겠죠 신차는 바로 사면 무조건 손해 6개월이상 추이 보고 오너들 얘기들어보고 사면 그게 젤 안심이 되더라고요....
밧대리가국산이 최고인데 중국제밧대리를 쓰니까..결국중국제를 사주는꼴이라 불괘하죠
충전소 아무리 많아져 봐야...안된다....집에 개인충전기가 있어야 한다...........이거 없으면 불편해서 못탐......전기차를 살지 말지는 내 집에 개인 충전기가 있냐 없냐로 결정하면됨.....
음.....모델3 신형이 3600만원 정도에 나온다는데, 미쳤다고 현대차를 사진 않죠..
전기 화물차 출시가 가장 큰 자충수였죠. 충전속도도 느리고 주행거리도 짧고 애초에 설계가 도심형인데, 고속도로에서 운행하는 등. 그리고 한국은 미국보다 상황이 나은 것이 한국의 국토면적이 미국보다 적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00km 정도 밖에 안되죠. 미국 같은 경우 옆의 주만 이동하려 해도 휠씬 멀고요. 다만 의문점은 미국보다 좁은 국토에 장거리 이동이 적음에도 왜 한국에서는 전기차 보다 하이브리드가 더 인기 있는지 의문이 들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차 혜택이 많아서 잘 운용하고 있는데, 역시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 불편한 것을 못 참는 것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하기도 합니다.
가격이 전부임. 하브는 내연차 대비 2~300비싸고, 전기차는 1000만원 이상 비쌈.
성질이 급해서 못참지
CATL밧데리 장착한 차를 누가 사고 싶을까?
그거 중국에서 가끔 불나던데?
우리 나라에서 불나면 또 운전자 과실이라고 하겠지?
아님...날이 너무 더워서 난거라고 하려나?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제생각엔 전차종이 지금가격의 3분의 1가격이 적당합니다.
솔직히 기존에 내연기관 차량은 가성비 좋았는데, 요즘 현대기아 보면 절대 싸다 생각되지 않아요.
수소차 만들어서 판다고 전기차는 배터리 수급 경쟁에서 밀린것도 있구요.
해외 유명 매이커에서 선점해서 배터리 받을려면 기다려야 한데요.
차는 팔아먹고 충전은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거 아닌가요 ᆢ 도둑놈심보
정부에서 테슬라 충전 시설 휴게소 왜 막을까요
테슬라가 덤핑을 시작하니 중국산이 팔렸고 시장은 전기차가격인하의 시그널로 인식했기 때문에 구매시기가 보류된 측면이 있고 자동차세 인상또한 영향을 준것 같다
테슬라는 충전소를 설치할때 유저들 의견을 받아서 설치함
반면 DC콤보식 충전소는 법적으로 주차장설치 규격에 따라 설치함
어떤게 인프라 구축에 효율적일까?
두가지 방법 다 인프라구축이 되는건 맞지만
니즈가 우선시 되는 지역부터 공략하고있는 테슬라의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봄
또한 전기차 생산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인프라 확장에 신경쓰고있다는점도 좋음. 물론 현대기아도 이핏구축하고 있다지만 테슬라에 비하면 시범사업수준정도임
전기차는 10년 후에사도 충분하다.
우선 비싸고 4~5천이면 살수 있는 차 범위가 국산차며 외체차며 넓어지고..
집밥없으면 충전하기 어렵고..
급속충전한다고해도 내연기관차 처럼 빠르지도 않고..
한마디로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않고 비싼돈주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산다???
그리고 전기차도 세금 10배 가까이 올린다며? 살 이유가 있나?
전기차가 안팔리는게 아니라 아이오닉6는 그냥 사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새로 나온 테슬라 모델3 하이랜더는 정말 매력있어 보이든데
이와중에 다시 파업한다는 현대노조...아주 대단해요...ㅋ
현대 전기차부품 20프로 오더컷은 모델y 대란시점부터 나오기 시작했죠. 부품사 주가 와장창입니다. 화신주가 보세요. 내년에 모델3 3600만원에 나오면 내연기관 점유율도 먹을겁니다
상품성이 없다는 거죠/ 비싸기도 하고. 레이전기차나 팔릴려나. 싸고 좋은 차 만들면 됨. 테슬라보다 한발짝 앞서서 아반떼급 3500만원짜리 전기차 만들면 잘팔릴 거임
울산에 아산로 근처에 전기차 공장 겁나 크게 건설중이던데 투자대비 돈 뽑으려나 ^^
아 맞네 차값 올리면 끝이네 ㅎㅎ
배터리를 바꾸는 식의 충전을 하는 것도 해결 방법이 됩니다. 배터리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보조 배터리를 충전소에서 바꿔서 목적지까지 갈수 있게 하면 됩니다. 충전소는 회수한 배터리를 충전해서 다시 활용을 합니다.
기존 주유소에서 보조 배터리와 충전기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물론, 자동차 구조에 변경이 있어야겠지요.
전기차 리뷰해서 한가지 부탁한다면
전기차로 캠핑장가서 전기차 배터리로 전기 펑펑쓴다는 쑈츠 올라오던데
실제로 얼마나 가능한지 영상제작 가능할까요
캠핑장으로 출발해서부터 노지캠핑장에서 캠핑카 전기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리뷰 어떨지요
전기차 비행모드 덕에
급발진으로 저승 가는데
엄청난 시간단축이 되었줘^^
일반차타고 저승가는게
보통50-70년 걸리는데
전기차는 이보딘 빠른
1년 이내 빠르게 저승행가능
어차피 전기차 비용감소 한다고 해도 옵션가로 장난칠 기업임 기본 차값 낮춰도 옵션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옵션가로도 충분히 뽑아 먹을수 있기 때문에 옵션 가격으로 장난칠듯
혹시 몇회전부터 목소리가 다른데 누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스포일러 잘챙겨본것 같은데 멘트는 같은데 처음 듣는 목소리라 낯설어서요
화재 위험이 크죠.
차살돈이 어딨노 먹고살기 바쁜데 앞으로 갈수록 더할거임 전기차는 결국
내연기관의 보조역활로 그칠거임
작년에 나온 bmw i4 보면 4시리즈 내연기관 보다 저렴하게 내놨는데 성능은 더 좋음. 배터리도 삼성거고 물건너온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성능 개 발리는 국산 전기차는 중국 배터리 달고도 가격 올려치는데 팔리길 바라는 도둑놈 심보.
아직은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이고.. 전기차는 10년뒤면 5분 완충에 가격 반값이 될 수도 있으니 적어도 5년은 기다려야 함. 지금 사면 5년뒤에 중고 가격 똥값됨.
정부에서 테슬라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까지 견제하더니 치킨게임 시작 했네요 테슬라 차량 구입 충전 인프라 속도 업데이트등 다음차는 무조건 테슬라만 탈것 같아요
현기차는 무서워요 급발진 때문에 ㅠ
아이오닉6 디자인은 논외로 두고 실내 공간이 너무 별로입니다.
ev6 , 아이오닉5랑 가격 갭차이도 엄청 큰게 아닌데 자체 크기의 한계가 있어요. 저정도 구매할거면 좀더 공간 or 디자인 좋은걸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높은 금리로 인해 수요가 줄어든 부분도 있구요
뒷모양은 엉망입니다
현기야
전지차는 테슬라를
하이브리드는 도요타를
그리고 고급은 독3사를 본받아라!
광물만보유한다고 전부아닙니다. 광물제련공장등 중요한건 발전소한개가 전력공급해야 만큼엄청난 전기가 필요합니다.
Gm전기차 국산배터리 달고있는거 보조금 받아서 주행거리 나오고 보증 잘되는거 사려고 대기중입니다 충전자주 하려면 고생이라 주행거리가 관건이겄네요
아이오닉 6는 솔직히 일반인이 거의안탐 택시 기사가거의타심 전기충전기가거의없어서 인것도잇고 디자인땜인것도 한몫하는듯
뉴스보니깐 현기 근로자들이 상여금900프로 기업이익금 30프로를 요구하는데 소비자는 사실 차가 좋아져서 가격상승이 아니고 그냥 회사가 달라는데로 주는듯한 느낌에 기분 드러워서 현기차로 교환을 못하고있어요 마치 10만원짜리를 50만원에 강매당하는느낌 ㅜㅜ
노조한테 돈 다 들어감
문제는 충전
충전이 불편하면 판매는 늘기 어려울 듯
이걸 모르면 바보이고
알면서도 하지않으면 의도적이라고 봐야할듯
수익많은데 충전시설투자는 안함
환경부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전기차에 준하는 보조금을 주면서 순수전기 모드로 500km라고 넣어두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전기차 베터리팩처럼 연구하지않을지…인프라가 너무 열악해요..
저.... 지난주 잘타던 휘발유차 팔고 ..오늘 아오5 시승하고왔는데 구매하면 나락가는건가요..?
너무 비싸서...
이럴것같아서 안샀다 ㅋㅋㅋ 앞으로 이런 현상 더 심해질거임
전기차 최고속도를 보면 그차량의 모터성능을 가늠 가능하지요
현기는 미용에 비중을 줄이고 기술에 힘좀 썼으면 한다
이 모든게 국가와 현대와 밀거래가 있엇는듯 보인다는게 문제 ㅡㅡ
포터전기차는 시티카 개념으로 도심운송수단느낌인데 그걸로 장거리 용달을 뛰는게 문제지.
전기차는 계속 늘어나는데... 장거리 갈 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기는 부족합니다.
아이오닉6 디자인 개 병신 같던데, 뭐 하러 돈 주고 저 차를 사나 선택지 존나 많은데
화물 전기차 충전소를 별도로 만들어야죠.
@@성이름-f3l7v
화물차전용전기차의 생산은 아직 기술력이 안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화물 전기차 충전소를 별도로만들거나
충전 설비 증설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이름-f3l7v
아.....인프라 부족의 문제로 부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전기차 2대당 충전소는 1개 입니다만. 왜 내 주변엔 없는지 궁금하시죠? 주변 땅 시세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그닥
@@cutycjt7 그래서 화물차 전용 충전 시설이 필요한겁니다.
화물차 상당수는 땅값이 싼곳에서 물건을 가져오니
싼곳에 충전시설을 왕창 짓는게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아이오닉6 절반 이상은 택시 일걸?
전기차는 아직 사면 안됩니다.
차량 실구입비와 라이프사이클 유지비등 따져보면 아직은 하이브리드면 충분하다고 봄.
도요타 1승했네 ㅋㅋㅋㅋㅋ 아직은 전기차는 멀었어 ㅋㅋㅋㅋ
아이오닉6 하면 택시차량이라는 선입견이 크게 작용..
한전이 충전소를 건설해서 운영하는게 맞겠지요?
연료는 정유사가 하듯이...
유럽이 전자기기C타입 밀고있는거처럼 전기차 충전기 규격도 딱 정했으면 어떨까 싶다. 그대신 각 제조사에서 만든 전기차 충전의 요금은 그 회사로 가는거지. 그리고 의무적으로 다른 전기차 회사가 어느정도 비율로 충전기도 설치를 해야되게 ㅇㅇ
현기차는영원히안살꺼야
신차결함에 디자인은 산으로가고 전통성 헤리티지는 개나 줘버렸는대 누가 구매하나
안피디 목소리 듣고싶어요..
광물수입다변화가 자동차회사에 갑인가요?
배터리만드는 회사가 아니고. 현대기아는 배터리를 자체생산 못하는데..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일본 토요타랑 발맞춰 나갈려고 충전시설 증설 안하는거일수도 비위 맞춰줘야하니까?
아이오닉6 그냥 리어 디자인이 ㅂㅅ같음
뒤가 911진짜 어중간하게 따라한거같아서 진짜 별로임 포르쉐니까 이뻣던게아니고 포르쉐는 뒤휀다가 풍만함 그자체니까 일자 테일램프가
그게 어울렷던건데..... 이건 뭐 아효 ㅠㅠ ....
EGMP 글로벌이 어쩐다고 ICCU 교환하고도 11KW충전이 안된다 안된다고 A/S가면 철밥통들이 고객의 차로 기술배운다 현기는 망해야 한다 망해야 한다고
극발진 화재 나도 소비자 스스로 알아야하는데 폭탄할인 그게 중요하나 목숨이 달렸는데
누누히 말하지만 현기는 닥 3천짜리 아반떼까지만 사는거라했다
보조금을 받아도 비싼 차값과 동선이 정해져있는 마실용, 출퇴근용이 아닌 용도로 사용할 때의 충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문제임.
아이오닉5 깡통 5천인데 보조금이랑 할인이랑 이것저것 받아서 4천에 산다고 쳐도 동급 사이즈 차량인 투싼이랑 비교해보면 투싼 깡통
2600인데 옵션 조금 더 넣고 어쩌고 해서 3천에 맞춰도 천만원 차이남. 천만원 남는걸 유류비 및 유지보수 비용으로 쓴다고 가정하면
전기차가 딱히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힘들고 동네 마실용, 루트가 정해져있는 출퇴근용 아니면 차를 이용하면서 충전 문제로 머리아픔.
(멀쩡하거나 아무도 없다던 충전소를 갔는데 고장이거나, 차가 두대 이상 대기중인 경우 5분 10분 대기로 해결 될 상황도 아니고 무조건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되고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또 된다는 보장도 없고 러시안 룰렛임. 만약 남은 전기가 얼마 없다면 견인도 해야되고 -_-)
아직까지는 전기차 충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애기이고, 테슬라 가격인하정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현기차가 비싼거 아닌가? 하는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아이오닉6 존못인데..
차사용 용도가 도심형이고 충전이 자가면 전기요금 올라도 아직은 메리트가 있다고봄
장거리 뛰는 전기차
고속도로 들어가는 전기차는 속터지는 경험 계속 해야 할거임
안피디님은 어디 가신거죠..
현기차 툭하면 파업 국민들이 각성하고 구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귀족노조 배격하고 외국차량 구입합시다 망해봐야 정신차린다
전기차 밧데리 안정성이 먼저이고 이는 각 건물에 전기차주차를 무서워하는 상황이라 인프라구축에도 반기지 않는 희비가 문제~
2018년 전기차와 플하를 고민하다가 둘다 샀는데, 플하가 더 좋은 선택이었고 전기차는 시내용. 앞으로 전기차 완충 15분 정도면 구입의향 있음.
지금 충전부품쪽 결함 문제 많다던데
전기차 충전료도 오르고 세금도 오르고.. 보조금은 줄고, 전기차 자체는 비싸고..
모델3 한국기준 440킬로에 3600에 출시한답니다. 돈이나 모아두세요.
@@성이름-f3l7vㅇㅇ 보조금 풀로 땡겨야 3600원 정도??
@@다비드비야-s7e 보조금 풀로 땡기면 524km 아6도 4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