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십니다. 당일치기로 내설악에서 대청봉 찍고 외설악산을 넘어서 무려 25km를 11시간을 종주하신 산매니아님에게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젊은 날 40여년전 내설악 ㅡ대청봉 ㅡ외설악 넘을 때 하루밤 텐트를 치고 넘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당일치기 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똑 같은 코스를 혼자 다녀왔어요. 7년 전에. 혹시나 그 코스 가신 분이 계신가 해서 찾아 들어왔는데. 다시 보아도 정말 멋지네요. 당시 하던 사업 다 내려놓고 많이 우울해 있었는데. 그때 경험이 심적으로 큰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혼자 산행하시는게 쉬운게 아닌데 진정한 산꾼이시네요. 저도 용대리에서 봉정암코스는 두번 다녀왔는데 올가을에도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봉정암 사리탑은 부처님 뇌 사리를 모신곳이라 세번만 다녀오면 간절한 소원 한가지는 들어주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산행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요번 추석때 다녀왔지만 수렴동에서 1박후 새벽에 3시에 출발 봉정암 대청봉 천불동 소공원으로 19.9키로를 걍 피똥싸면서 저녁 7시반에 소공원에 도착 했어요TT 그리고 굳이 무거운 배낭을 끝까지 매고 갈 필요는 없고 중청대피소에서라도 홀몸으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드라구요 영상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당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ㅎ
덕분에오랜만에 눈과귀가호강하네요 옛날에는나도당일치기많이해보았는 😢지금은못하니 너무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좋은곳많이보여주세욤🙏👍
ㅎ 좀 선선해지면 다음달에 설악산 '당일치기' 다른 코스 가서 영상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더위에 계곡 물소리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계곡 물소리 덮힐까봐 정상 부근 장면에만 BGM을
약하게 넣었습니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
당일치기로 내설악에서 대청봉 찍고 외설악산을 넘어서
무려 25km를
11시간을 종주하신 산매니아님에게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젊은 날 40여년전
내설악 ㅡ대청봉 ㅡ외설악 넘을 때 하루밤 텐트를 치고 넘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몇번 다녀보니까 고속버스 당일치기 해도 시간이 될것 같아서 휴가날 하루 잡아서 다녀왔습니다. ^^
더워서 좀 힘들긴 했습니다.ㅎ
그시절엔 보통 그랬지요
@@슬기로운-d4s 야영 했던거는 90년대 초반인가? 그런거 같습니다. ^^
너무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더운날 열심히 찍었는데... 보람있네요. ^^
감사합니다. ㅎ
구독좋아요 입니다.
설악산은 1년에 몇번 가는 정도 인데요.
조금 선선해지면 설악산 영상 한편 또 찍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
대단하십니다 당일로
대충 산행시간을 계산해보니 '고속버스 당일치기'가 될것 같아서 휴가때 하루 잡아 해봤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악산 !! 등산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꿈만 같은 산행거리와 시간인데도 너무 좋아 몰입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등산 말고 다른 취미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산을 벗 삼는 등산이 건강과 힐링에 최고 같습니다. ^^
대청봉에 등산객이 한명도 없는 사례는 처음이네요
산행 진짜 잘 하시네요. 대단한 체력입니다.
촬영하여 보여주신 산행기를 따라서
저도 한번 따라 해 봐야 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휴가날을 하루 잡아서 갔더니 아마도 한여름 더운날에 평일이라
대청봉이 그리 한적한거 같습니다. ^^
저도 한본 도전해 볼려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날씨가 산행하기 좋아서 한결 나을겁니다.
저 날 진짜 쪄죽는줄 알았거든요.
한 3시 30분 정도에 대청봉 도착이면 충분하니...
도전을 응원합니다. ^^
이코스는 25년전을 마지막으로
시간과 체력 때문에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리만족을 시켜주시니 고맙습니다.
이 길 다녀오신지 오래 되셨군요. ^^
꼭 당일치기 아니더라도 중청대피소에서 하루 묵으면 좀 덜 힘들게 산행할수 있을텐데요.
당일치기 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똑 같은 코스를 혼자 다녀왔어요. 7년 전에.
혹시나 그 코스 가신 분이 계신가 해서 찾아 들어왔는데.
다시 보아도 정말 멋지네요.
당시 하던 사업 다 내려놓고 많이 우울해 있었는데.
그때 경험이 심적으로 큰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풍경입니다. 영상을 통해 계곡물이 멋지고 재미있게 저도 등반해 보네요.
옥색물빛 계곡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만 간절했습니다. ^^
저는 ㅡ어찌어찌 해서 백담사 한번다녀왔는데요. 봉정암가고싶은곳ㅡ희망상황 이고요.대단타 하십니다.북한산청솔모tv님 수고하셨어요~~감사드려요
봉정암에서 하루 묵으시려고 천천히 올라가시는 불자분들도 많이들 계시던데요. 봉정암 다되가서 경사가 좀 있지만 그전까지는 완만한 계곡길이니 천천히 멋진 계곡 구경하면서 올라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Bukhansan-Squirrel 그러게요.같이갈분이 없어서요. ㅎ 세심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넘무 고마워요ㅡ밤중에강남 고속버스 하차에 전.철이 있나요??
@@인숙-v3h 집이 사당이라 늦게까지 버스가 있습니다. 평일에는 12시 넘어까지 지하철이 있는데 주말, 휴일에는 거의 막차 시간이 간당간당 할겁니다.
@@Bukhansan-Squirrel 감사합니다 ㅡ피곤하실텐데 괜실히 ㅡㅡ 편한밤 주무세요,
@@인숙-v3h ㅎㅎ 편히 쉬십시요.
안전산행 축하드려요
백담사도 가봤는데
경치도 좋고 물좋고
와우
설악산을 맨날 공룡능선 위주로 가다가
오랜만에 백담사계곡 가봤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다녀보니 이 코스로 가도 '고속버스 당일치기' 될것 같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
고퀄 영상 너무나 좋네요. 바위가 많아서 복사 열에 많이 힘드셨겠지만 설악의 기운을 많이 받으셨으니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설악산 옥빛계곡물을 보며 들어가진 못하고 눈호강만 하고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리 등산 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다음달에 다른 코스로 영상 올려보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산꾼이네요 올만에 설악 구경잘했습니다
그냥 북한산을 자주 가는 주말산행인입니다. ^^
설악산은 시간 맞을때 일년에 몇번 가구요.
9월에 좀 선선해지면 설악산 다녀와서 영상 올리겠습니다. ㅎ
❤
감사합니다. ^^
ㅎㅎ 한여름 찌는 뙤약 볕에 이틀 요량으로 넘나 들기도 힘든 코스를 하루의 반토막에 ? 너무 헌다 싶으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skdaks-m2d 설악산 등산로를 4코스로 나누어 고속버스편으로 가보자... 계획해서 두번째 코스로 해본건데요. 다시 하라고 하면 한여름은 피해서 할거 같습니다. ㅎ
여름에 혼자 산행하시는게 쉬운게 아닌데 진정한 산꾼이시네요.
저도 용대리에서 봉정암코스는 두번 다녀왔는데 올가을에도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봉정암 사리탑은 부처님 뇌 사리를 모신곳이라 세번만 다녀오면 간절한 소원 한가지는 들어주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산행 하세요😂
뭐... 혼자 다녀 버릇을 해서리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
지인들하고 같이 가는 산행도 좋지마는 둘이상 모이면서 부터는 정해야하는 것이 있으니까 걸리는 것이 생기죠. ㅎ
응원 감사합니다.
와우 멋짐~👍
휴가 몇주전에 고속버스표를 예매해놓고 한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빡세게 당일 치기 대단하신체력이십니다 자차로 오색에서 대청봉찍고 끝청한계렁길 다시 차있는오색으로버스타구~~
더운상행길 8월2일 생각이절로 나네요 저도 더위에지쳐서 진짜 힘들었어요 한계령에서 물만 500리터 두병드링킹한생각 힘들었지만 뿌듯한도전이였습니다 빡시게 공감가닌 영상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세한설명까지 참고하겠습니다
휴가날 하루 잡아 평일의 한적한 설악산을 보고 싶어 갔습니다. 더위탓도 있겠지만 역시 평일날이 조용하고 좋네요.
사람 한명 없는 대청봉은 처음 본것 같아요. ㅎ
멋진말씀 ㅎ '죽지않을 많큼만 가져간다'는
저도 소청에 배낭 짱박고 가는데 동질감을 느낍니다 ㅋ
겨울에야 혹시나 만약을 대비해 여벌옷 행동식 이런거 챙겨다니지만 여름엔 더위에 지치기도 해서
가벼운게 장땡이죠. ^^
70중반 노인입니다.모처럼 옛날 다녔던 곳을 보니,즐거운 회상에 휩싸입니다.설악이 좋아서,20년전에 22:33 한계리 모란골에 땅을 사서,집짖고 삽니다.이제 나이들어서,백담사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 갔다오면,다리가 뻐근합니다.
한계리 모란골...
저도 나중에 선배님처럼
설악산 자락에 들어가 살고 싶습니다. ^^
건강하시길
설악산 청솔모님 더운날 멋진 산행 하셨어요
오늘도 산행 명언을 배우고 갑니다
배낭에 죽지 않을 만큼만 넣고 다녀야지 ... ㅎㅎㅎㅎ
요즘 저희도 젤 많이 느끼는 거에요 ~~
여름 설악산 결코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
영상 잘보고 갑나다😁😁😁😁😁😁
뭐...대피소 예약하면 고기에 버너에 코펠 갖고 다니겠지만 혼자 다녀오는 당일치기 산행은 허기져 쓰러지지 않을 정도만 넣어갖고 다닙니다.
신속/간편한게 좋더라구요. ㅎ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여러번 가보니까 시간상 두 길을 이어붙여도 고속버스 당일치기가 되겠어서
휴가날 하루 잡아서 실행해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
더운날씨에 긴산행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역시 한여름 떙볕엔 쉬엄쉬엄 산행을 해야 하는데... 평일의 한적한 설악산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닉네임만큼 정말 산을 잘타시네요. ㅎㅎ 등산을 시작하기 전엔 백담사 - 영시암은 몇번을 다녀오고 그 이상을 못가본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바보 같았어요. 이젠 언제든 시간만 되면 갈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렴동대피소를 지나야 멋진 구곡담계곡이 시작되는데요.^^
조만간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요번 추석때 다녀왔지만
수렴동에서 1박후 새벽에 3시에 출발 봉정암 대청봉 천불동 소공원으로 19.9키로를
걍 피똥싸면서 저녁 7시반에 소공원에 도착 했어요TT
그리고 굳이 무거운 배낭을 끝까지 매고 갈 필요는 없고 중청대피소에서라도 홀몸으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드라구요
영상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 산행하기 훨씬 나아졌습니다.
긴 산행 수고하셨네요. ^^
이더운날씨에 산행을
와우
신흥사에서 오색으로
종주하는것도 힘들던데
대부분 오색출발인데
반대로 신흥사에서 오색
하루코스로 종주
힘들어요
백담사에서 천불동으로 내려오면 시간이 딱 맞을거 같아서 고속버스 당일치기 한번 해봤네요. ^^
바람 막힌 계곡길이라 좀 힘들긴 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체력만된다면 해보고싶은데 물한병 메고다니면 딱 맞는 체력인지라 몇년전에 봉정암 갔다오는데도 쩌죽는줄 알았는데
여름산행은 정말 힘들어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또 산에가고 있으니ㅋ
언제 대중교통으로 설악산 갈날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고속버스로 당일치기 좋은정보와함께 고생하신 영상 잘봤습니다
늘 조심하시고 안전산행 하세요
여름 당일산행은 그냥 간단히 끼니 때울 꺼리하고 물만 몇병 갖고 다닙니다.
더우면 밥 생각도 없더라구요. ^^
이제 선선해 지니 산에 가기 좋은 날씨가 되네요.
자주 산에 다니시면 봉정암 지나 대청봉까지 갈수있으실 거예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오메..거의 무장공비 수준이시구랴...우리는 가을에 일박으로 봉정암이나 올라갔다 올라구 허는데..왕짱체력 부럽소이다
가을에 가면 단풍철이라 너무 번잡스럽지 않습네까?
줄서서 갈텐데...
10월전에 다녀오는게 나은줄 아뢰오. ^^
체력이 대단합니다
북한산을 좋아해서 자주 다니는 주말 산행인입니다. ^^
감사합니다.
백담사 대청 천불동 대단하십니다~ !!!!!!!!!!!!! 짱짱짱~~!!!!
이 길, 저 길 다녀보니까 한방에 이어붙여도 고속버스 당일치기가 되겠어서
휴가날 하루 잡아서 실행해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
대청에 사람이 한명 없는것 한적한 것 첨입니다.
한여름에 최고입니다 👍
어쩌다 재수 좋으면 중청대피소 한번 예약하고 밤에 대청봉 올라갈때 빼곤 환할 때 정상에 한명도 없는건 처음이었습니다. ^^
무사귀환을 축하드리고 눈귀호강하고 갑니다
더위에 기운이 좀 빠지긴 했지만
모처럼만에 보는 구곡담 옥빛 계곡으로 힐링했구요.
계곡 물소리 담느라고 BGM도 약하게 대청봉 부근에만 넣었습니다. ^^
산행중 간식으로 뭘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내곡동384 혼자 가는 산행은 김밥, 빵 같은거 가지고 갑니다.
그 옛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
ruclips.net/video/WJTp3nfiHGg/видео.html
와.. 대단..
'고속버스 당일치기' 시간안에 될것 같아서
날 잡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
어메아징!
어메이징!
이 코스가 가능하군요.
그것도 살인적인 더위에 살인적인 스피드입니다.
맞습니다. 산행은 배낭무게와 기온이 좌우하합니다.
첫차, 그리고 시내버스도 막차!
모든 게 착착 맞았네요.
👍👍👍👍👍👍👍
제가 걸음이 빠른편이 아니고
오르막이나 내리막이나 쉬지않고 꾸역꾸역 가는 타입입니다. ^^
더위땜에 올라가며 계곡에서 계속 땀 씻느라 좀 지체된게
오히려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 ㅎ
ㅁㅊ궂니
하하.. 뭐 미칠것까지야 있습니까? ㅎ
휴가때 날 잡아서 한번 해 봤습니다.
소청에 베낭 맡길수있나요?
아니면 그냥 놔두고 다녀오신겁니까?
저도 이번주에 가는길이라 여쭤봅니다 ㅎㅎ
산객의 눈에 뜨이면 혹시나 분실물이다 하고 국공한테 갖다줄까봐 그냥 풀섶에다 숨겨놨습니다. ^^
많이들 그렇게 하고 갔다 옵니다.
북한산보단 설악산이 더 잘 어울리시는듯합니다^^
ㅎㅎ 북한산처럼 가까우면 맨날 가겠습니다마는
시간상, 경제상 일년에 서너번이 최적이네요. ^^
욕봤심더
한여름이라 더위를 각오하고 가긴 했지만
고생은 좀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
체력이 으마으마합니다 ㄷㄷㄷ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오는데 ㅜㅜ
휴가날 맞춰 미리 고속버스표를 예매해놔서 한번 해봤습니다. ^^
뭐... 이럴때 해보는거죠. ㅎ
영상 잘 봤습니다. 10월 초중순에 시도할려는데 첫차 시간 변동이 없겠죠. 혹시 용대리가는 버스표 예약이 가능하면 인터넷 사이트 주소가 긍금하네요.
전 미국거주잔데 10월에 한국가면 똑같은 코스 산행해볼려고요.
동영상 아래 설명란에 있습니다. ^^
10월이라면 하산 시간때는 랜턴이 필요할겁니다.
6시면 어두워지거든요.
백담 대청 설악동 ㅡㅡ하루는 무리입니디
저번 '고속버스 당일치기' 오색 - 대청 - 공룡 - 비선대 보다는 좀 빡빡하긴 했습니다. ^^
청설모님 강철 다리 소유자 같은데요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계묘년생으로 이제 환갑되고 4달 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