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전쟁이 핵노젬된 이유는 후궁자매중 언니로 나오는 여자가 호걸인척 하는 연기가 어울리지 않아 노잼이고 3차전만 써내려 가려고 하니까 이야기 꺼리기도 없어 작가의 상상으로만 풀어가는 신하들의 대화질이 쓸때없이 많이 나오고 그렇다 보니 호걸에 어울리지 않는 연기를 펼치는 후궁도 분량이 개많아 졌고 후궁을 견제 하는 왕비에다가 진짜 쓸때없는 전개가 너무 많고 이걸 봐줘야 하나 싶을 만큼 의미 없는 스토리로 지루하게 이어가고 있는데 차라리 1차 침공때 서희도 등장시키고 2차전도 좀더 길게 가져 가면서 빠르게 3차전으로 넘어가는게 나았음. 제목도 강감찬이 아니고 고려거란전쟁이면서 강감찬만 주인공으로 3차전만 다루는게 목적이고 2차전은 빠르게 제작비 아끼듯 급히 마무리 지어 버리고 귀주대첩까지 기나긴 회차동안은 작가의 수준을 알수가 있는 노잼 스토리나 끝없이 풀고 있는데 노잼이라 한달 건너뛰고 봐도 대사만 다르지 복사판 처럼 똑같이 횟차 수만 늘리고 있는데 최수종을 넣고 이렇게 노잼의 역사 드라마는 첨인것 같다.
고려는 운이 좋은거임 3면이 모두 바다라서 북쪽만 집중적으로 막으면 되고 동북면과 서북면중 거란이 침공할 수 있는 곳은 여진땅이 아닌 서북면쪽밖에 없었고 흥화진등 강동6주는 산세가 험해서 기병이 진격하기 힘들고 막는 입장에선 유리할 수 밖에 없음 송,발해는 지형이 탁 트여있어서 거란이 들어가기 쉬운 지형이라 당할 수 밖에 없었지만 고려는 운이 진짜 좋았음
그후 발해는 거란에 멸망할걸 미리안 대조영은 발해 멸망 하기 직전 후 삼국시대 왕건으로 환생 하여 또다른 새 고구려 인 고려를 건국 하고 발해의 유민들을 받아 들였다 하지만 그것또한 거란 손아귀에서 아예 못벗어난 예맥족의 미래를 생각해 또다시 거란 과의 민족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각오로 강감찬 장군으로 환생 하셨다.
대사만 보면 강감찬의 난인데ㅋㅋㅋ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먹다 뿜음ㅋㅋ
ㅋㅋㅋㅋㅋ
천잰데..... ㅎㅎ
물 뿜음 ㅋㅋ
역시 드라마의 완성은 브금 ㅋㅋㅋㅋㅋㅋ
원작은 희망찬 브금이라서 나라건국의 웅장한 느낌인데 고거전 브금 들어가니 흑막이 반란일으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최수종이 악역으로 보이는 기분이다 ㅋㅋㅋㅋㅋ
이게 흑막으로 들린다고?ㅋㅋ
강공... 현재 상황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직접 나라를 세웠구려...
ㄹㅇㅋㅋㅋ
근데 거란에게 멸망
@@김기백-z9t 그래서 빡치는 바람에 이번에 강감찬 으로 환생해서 거란 쳐부시고 복수에 성공하잖음
이상하게도 어울린다 ㅅㅂ ㅋㅋㅋ
그래서 태조 왕건....?
여기 엑스트라도 많으니까 더 웅장하네 ㅋㅋㅋ
인건비가쌌우니까
+시청률이 잘나오던 시기였으니까
중추사...드디어 김훈 최질의 난을 마무리하고 나라를 세웠구려...
학사승지 아닌가요??
@@연개소문-c5k저번주 일욜편 보면
막바지에 박진이 강감찬한테 중추사라고 함
@@연개소문-c5k1011년 한림학사승지, 이듬해 동북면 행영병마사로 중용됐다가 김훈 최질의 난이 시작되는 1014년에는 중추사로 임명됩니다.
@@carlosrionel2777 오 그런가요?
@@zeze_lions 아하!ㅎ
나레이션좌: 동북면으로 간 강감찬은 여진족을 조금씩 점령해 나가 발해를 "또" 세웠다.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름을 후발해라고 지었따
ㅋㅋㅋㅋ
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수종이형 연기 최고야 ㄹㅇ 내 고딩시절을 함께한 대조영ㅠㅠㅠㅠㅠ
이것도 잘 어울리네. 근데 고거전 브금도 좋긴 한데 대조영은 "어머니의 나라" 이게 씹사기임 ㅋㅋㅋㅋ 구슬픈 멜로디와 웅장한 연주가 고구려인의 기개를 너무 잘 나타냈음
강이 말라 길이 되고 바위가 흙이 되도록
@@lotte1992 간절한 그리움 하나, 내 어머니의 나라
씹사기 킹정 합니당
메이킨좌를 몰아내고 내가 왕이 대겟소이다
드라마 꼬라지 보면 그게 더 좋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메이킨좌?ㅋㅋ
유쾌! 상쾌! 통쾌!!
대조영이 최수종 사극중에 최고죠. 왕건,장보고, 이순신과는 비교도 안되게 가장 최수종 다운연기가 돋보인 사극이죠
조선왕조 500년 철종은? ㅋㅋ
태조왕건 때는 물론 왕건 역할도 좋긴했고. 연기력도 수준급 이상이긴 했지만 캐릭터성 자체가 궁예.견훤에 약간 밀린감이 없지 않았는데. 해신 을 지나서 대조영에 이르러서 사극 '최수종'이 드디어 만개한 느낌.
왕건은 눈에 띄기가 힘들지
않나? 진주인공이 둘이나 있는데
토산이 무너진다 당나라 대군이 무너진다!!
이순신 역할했던게 단편이라 덜띄는건 사실인데 그때 연기 개쩔었는데 다시보시길ㅋㅋㅋㅋㅋ
음악 존나 잘만들었다 진짜ㅋㅋ
왜 잘 어울리냐 ㅋㅋㅋㅋㅋ
이게 더 잘 어울리는건 기분탓이냐 ㅋㅋㅋㅋ
왜이렇게 잘어울리지? ㅋㅋㅋ 누가보면 진짜 드라마 브금같넼ㅋㅋ
하 ..최수종 제발 죽을깨까지 사극 나왔으면.. 연기 너무 일품이다
최수종(85세), 단군역
그래수 한국을 빛낸 100번의 최수종 달성하자. ㅋㅋ
미래: 87세가 된 최수종이 은퇴를 선언했으나 국민들은 휠체어를 선물하며 이를 반려했다.
@@guy5173 전국민 세종화ㅋㅋ
@@hojinlee3967 그거 강감찬 아니노 지팡이 준거..
뭐든 잘 어울리는 갓수종…
브금을 너무 잘 만들었어
뭔가 좀 더 담백한 느낌이네 ㅋㅋㅋㅋ 어머니의 나라는 대놓고 울라고 판 깔아주는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하, 중추사가 난을 일으켰습니다.
무..무슨??
@@zeratul_452 ???: 네 할애비가 돌아왔다
어이고.. 잘 맞아서 소름...
와 대조영은 그래도 엑스트라 빽빽한 것좀 봐
어쩔수 없지 저때랑 비교해서 인건비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리고 저때는 동북공정 때문에 고구려 관련 사극 지원도 빵빵하게 많을때였음
니가만들어봐ㅋ
확실히 옛날사극은 사람이 많아야함
저때는 방송 삼사 매주 사극 나오던때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왜케 잘어울려
고거전 OST는 역대급으로 끝내준다
좋은 브금 나오면 전부 역대급 ㅇㅈㄹㅋㅋㅋㅋ
눈감고 들으면 강감찬의 난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왜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이 밀려오냐고 ㅋㅋ왜 도데체 왜 ~ㅋㅋㅋ
0:45 나는 새로운 나라의 파일 1개를 이 자리에서 분명히 올릴 것이오
지지부진한 전개가 답답한 나머지 후발해를 세우는 강감찬 장군님
아니 브금이랑 타이밍이 왜케 잘맞음ㅋㅋㅋ
01:58 왼쪽 뒤에 여진(말갈)족 장군 장연우 아님?!?! ㅋㅋㅋ
맞아여
고거전 배경음악 진짜 좋은거 같아요
삼국시대 말 : 발해건국
통일신라 : 청해진 지방호족 등극
신라말기 : 고려건국
고려초기 : 고려거란전쟁 승리
가슴이 웅장해진다…
무열왕은 왜 빼먹노 ㅋㅋ
통일신라:+ 최초로 진골 출신 왕조 창업
조선: 거북선으로 나라 지키고 사상의학 창시
대한민국: 6.25전쟁 참전
고거전보다.. 대조영이 훨씬 재밌다 ㅜㅜ
대조영... 내인생 최고의사극😢
1:48 해설할때 음악이랑 찰떡이고ㅋㅋㅋ
이 브금도 꽤나 잘 어울리는데 왕좌의 느낌도 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질감없이 잘 어울려서 더 웃김 ㅋㅋ
ost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이거 수종이형이 꼭 봤으면 좋겠다 또 입 살짝벌리고 만지면서 웃으실듯ㅋㅋㅋ
그 와중에 1:58 대조영 뒤에 말갈족 추장이 장연우ㅋㅋㅋㅋㅋㅋ같은 배우네요
말갈추장 네제가요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조영 드라마에 고려거란전쟁 ost 를 넣었는데도 고구려 시대에 진짜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겁나 잘 붙네요 ㅋㅋㅋㅋ !!!! 와 이거 붙이시느라 꽤 고생하셨을 듯!!! ㅋㅋㅋㅋㅋ
고거전쟁이 핵노젬된 이유는 후궁자매중 언니로 나오는 여자가 호걸인척 하는 연기가 어울리지 않아 노잼이고 3차전만 써내려 가려고 하니까 이야기 꺼리기도 없어 작가의 상상으로만 풀어가는 신하들의 대화질이 쓸때없이 많이 나오고 그렇다 보니 호걸에 어울리지 않는 연기를 펼치는 후궁도 분량이 개많아 졌고 후궁을 견제 하는 왕비에다가 진짜 쓸때없는 전개가 너무 많고 이걸 봐줘야 하나 싶을 만큼 의미 없는 스토리로 지루하게 이어가고 있는데 차라리 1차 침공때 서희도 등장시키고 2차전도 좀더 길게 가져 가면서 빠르게 3차전으로 넘어가는게 나았음.
제목도 강감찬이 아니고 고려거란전쟁이면서 강감찬만 주인공으로 3차전만 다루는게 목적이고 2차전은 빠르게 제작비 아끼듯 급히 마무리 지어 버리고 귀주대첩까지 기나긴 회차동안은 작가의 수준을 알수가 있는 노잼 스토리나 끝없이 풀고 있는데 노잼이라 한달 건너뛰고 봐도 대사만 다르지 복사판 처럼 똑같이 횟차 수만 늘리고 있는데 최수종을 넣고 이렇게 노잼의 역사 드라마는 첨인것 같다.
저는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재미없다고 하니 ㄷㄷ
개꿀쟘인데
재미있긴한데 완급조절을 좀 못하는듯 양규 나올 때만 해도 퀄리티 좋았는데 김훈 최질의 난을 6화까지 질질 끌어서 정작중요한 귀주대첩은 2~3화만에 끝내야한다는거
근데 어쩔수 없잖아... 고려사 기록은 정말로 얼마 없는걸...?
분량을 이것저것해서 채워야지 전쟁만으로는 도저히 채울수가 없어..
ㄹㅇ 김훈 최질의 난이랑 호족 왕족 갈등 다 빼고 짧게라도 1차 전쟁 넣었으면 훨씬 나았다
발해라는 나라는 거란의 난 덕에 나라를 세울수가 있었고 거란에게 멸망당한 나라
그후에 발해 여진들이 금나라 송나라세웟죠
@@HI-tg3ji송?
이제 가야국왕만하면 고대사 마스터가 될듯 싶은 수종배우님~~^^
본인이 세우고 본인이 지킨 나라 고려
대조영이 실제로 저랬다면 시대를 거슬러 주몽만이 느꼈던 기분을 대조영도 느꼈을까
개인적으로 정도전 ost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고거전이 최고다
넘사네
1:58
고려거란전쟁 음악중에 십년전 사극 칼과꽃이라는 사극의 노래도 들어갔어요 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ㅎ😊
아니 발해건국 에피소드를 강감찬의 난으로 보이게 만드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미친 쥰내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구만 ㅋㅋㄲ
감찬이형의 난🤣🤣👍👍
어? 장군님 반역? 근데 진짜 최수종 인간적으로 늙지않는 얼굴이야
고거전 음악 너무 멋있어요!!!ㅋㅋㅋ
발해가 거란에게 망하고 고려에서 거란을 맞선 걸 생각하니 거란이 오래 존속했구나...
예부시랑!! 왕좌가 그렇게 탐이나면 짐을시해하고 옥좌를 취하시오
ppl 으윽 속쓰림엔 메이퀸!!
지금은 예부시랑이 아닌데?
@@asdf1234.2 아직 대충 10화쯤이신가봄ㅎㅎ
@@asdf1234.2예부시랑인 시점만 돌려보는게 차라리 속편할듯
강감찬이 난을 일으켜 전생에 세운 고려를 본인 손으로 무너뜨리고 새로운 고구려를 세번째 세우는거 같네요
만약에 임진왜란1592 드라마 귀선돌격 영상에다 고려거란전쟁ost 넣으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웅장해진다
중추사... 최질의난을 보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본인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오... 더 젊어지셨구려 껄껄껄
수나라 문제,양제에 이어 당태종부터 시작한 국가 사업인 한반도 정벌에 국력을 총동원해서700년 한반도 삼국시대를 끝장냈는데 한반도 영토는 신라가 낼름 고구려 모든땅은 발해가 낼름ㅋㅋㅋㅋㅋ
동이족은 죽지 않는다 국가를 멸망시켜도 그들이 다시모여 새국가를 세워버리니...
중국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는데다 서쪽,북쪽에서 토번,돌궐이 쳐들어갈 기회만 노리고 있어서 한반도,고구려땅을 통제할 수 없었을듯 걍 토번,돌궐이 어그로 끌어준 덕분이죠
스케일이 다른 사극보다 남다르네~
저잣거리에 백성들 저정도 인원은 동원되야 진짜 사극이지~
그리고 저 시절 사극 조연 배우들 정말 연기도 잘하고 멋졌었는데 지금은 다들 뭐하시고 사는지~~
현종:중추사(26화 기준 강감찬 직급) 아니 할아버지(왕건) ;; 왕은 나에요
ㅋㅋㅋㅋ
복잡하네요 드립 실패
우리 브금 수준이 왕좌의 게임이나 헐리웃 브금에 필적한다 👍👍👍
현종 왈: 상원수 그대를 믿고 20만 고려군을 맡겼는데 돌아오는 게 반란이오?
위화도 회군이 빨리 왔네~ 아니다 흥화진 회군인가~? ㅋㅋㅋ 🤣
개경에서 소배압도 잡고 현종도 잡았넼ㅋㅋㅋㅋ
마지막에 목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조영 134부작 300억
고거전 32부작 280억
대단하다 고거전 ㅋㅋㅋ 제작비 어디로 증발햇나
나도 고거전에 불만많지만 제작비 억까는 하지맙시다...대조영은 무려 20년 가까이 된 작품이라 지금이랑 물가가 비교가 안됨ㅋㅋ 거기다 저때가 스태프나 엑스트라들 대우도 지금보다 훨씬 열악했고 그래서 그런 인건비도 훨씬 덜 듦
당장 최저시급만 따져도 급이다른데 ㅋㅋㅋㅋㅋ
0:10 왠지 나도 같이 와~~~~♡♡해야될 것 같아서
나도모르게 해버렸다 ㅋ
와... 장면 하나하나가 고거전OST 하고 너무 잘 어울림 👍
원래 이장면에 들어가는 OST가 따로 있었나요?
대조영 ost는 레전드죠
m.blog.naver.com/zerosij/60159157633
여기서 원래 장면 볼수 있어요
ruclips.net/video/WChTTwtniNE/видео.htmlsi=orcREcOg0h76wzm8
원래 이 ost입니다.
브금만 바꿔서 다시 방영하면 역주행 할지도 😊 퀄리티 엄청납니다
태조왕건도 고거전 브금으로 바꿔서 재방영하면 좋을듯
노래와 장면과 너무 잘 어울리네 대단쓰
2:41 대조영은 발해를 건국했고 강감찬은 귀주대첩......
한 나라를 세우고 약 250년뒤에 또 나라를 세우는구려
고려는 운이 좋은거임 3면이 모두 바다라서 북쪽만 집중적으로 막으면 되고 동북면과 서북면중 거란이 침공할 수 있는 곳은 여진땅이 아닌 서북면쪽밖에 없었고 흥화진등 강동6주는 산세가 험해서 기병이 진격하기 힘들고 막는 입장에선 유리할 수 밖에 없음
송,발해는 지형이 탁 트여있어서 거란이 들어가기 쉬운 지형이라 당할 수 밖에 없었지만 고려는 운이 진짜 좋았음
대단하시군요 대단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타이밍이 진짜 잘맜넼ㅋㅋ
너무잘어울린다;;
지리네 잘어울린다ㅋㅋ
사극은 역시 수종!
ㅈㄴ잘어울리네 ㅋㅋㅋㅋㅋ
기가막히네요 ㅎ
눈이 진짜 잘생겼네
발해와 고려 고대사 동시에 왕을 하신 유일한 최씨왕조
강조에 이은 강감찬의 정변ㄷㄷㄷ 심지어 한술 더떠서 역성혁명이네
잘 만들었네요 ㅋㅋㅋ
중갑기병 도올켜억~
결국 나라를 세우신 우리 강감찬.. 많이 답답 하셨구나..
발해 부흥 운동의 시작!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
이 ost 너무 좋아
고거전 브금이 지리긴 함ㄷㄷㄷ
??? : 황제는 폐위되셨소이다!!!
그후 발해는 거란에 멸망할걸 미리안 대조영은 발해 멸망 하기 직전 후 삼국시대 왕건으로 환생 하여 또다른 새 고구려 인 고려를 건국 하고 발해의 유민들을 받아 들였다 하지만 그것또한 거란 손아귀에서 아예 못벗어난 예맥족의 미래를 생각해 또다시 거란 과의 민족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각오로 강감찬 장군으로 환생 하셨다.
0:45 1개 파일이 올라갔습니다
0:45 1개의 파일이 올라갔습니다.
강공.... 강공도 반역이요??? 현쪽이 눈물
예부시랑 한림학사승지 행영도병마사 중추사 상원수 ㄹㅇ 직급 존나많이 바꼈네 ㅋㅋㅋㅋㅋㅌㅋ
대조영 ㄹㅇ 띵작이져
시급올라서 확실히 지금이랑
인구가다르네
세트장도 맨날 보는 거기서 거기 같다 보니가 위화감이 없음 ㅋㅋ
왜 잘 어울리는거야 ㅋㅋㅋ
최수종의 최수종을 위한 최수종에 의한 최수종.
강감찬은 귀주대첩 이후...
그 길로 거란 국경을 넘어
거란을 정복하고
거란 황제를 항복시킨뒤
고려인과 거란족을 통합시켜
요동과 동모산 일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