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년토론회에서 좌파 유시민 양극화 얘기하는 걸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종편에 나가서 1년에 수억씩 버는 인간이 분배 양극화 얘기 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 .마찬가지로 강남 좌파 장하성 본인 재산 100억이죠 이런 친구가 양극화 말을 꺼낸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교수님, 난 한국뉴스를 보고 깜짝 놀란 것이 있어요. 한국에선 공무원이 되는 것이 뭔 큰 것인 모양 사회분위기가 있단 점을 발견했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미국에선 보편적으로 공무원이라 하면 게으르고 창조적이지 않고 안정적인 길만 원하고 좀 덜 떨어진 사람들이라고 잠재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하이-텍 industry나 entrepreneurship을 더 장려하고 우러러 보는 사회분위기가 있지요. 개인이 창조적으로 도전해서 아마존이나 구글, 우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단한 회사를 만드는 것을 너도 나도 꿈꾸는 분위기 입니다. 사실 공무원은 일종의 서비스계이고 창조하며 나라의 발전을 추구하는 직장은 아닌데 말이죠. 즉 세금 하마 역활만 하는 직장이고 공무원이 많으면 쏘설리스트 나라로 나가는 한 발거름인데 왜 지난 70년간 놀랍게 발전한 한국에서 공무원이 우러러 보는 직장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교육과정이 창조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니고 그냥 달달 외우는 식인가요? 도전적인 정신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 자리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창조력을 안 키워 한국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별로 없는 것인가요? 어떻게 한국에는 공무원이 그렇게도 중요한 직장이 되었는지요? 공무원 시험치러 학원도 다니고 합격하기를 마치 로또 딴것같이 국민의식이 그렇게 되었는지 좀 이상하고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내 주위에 수십년간 봐도 공무원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나, 부러워 하거나, pass하기 힘들어 하거나, 희망상황이거나 하는 모습을 한번도 못 보았는데 한국뉴스를 보니 공무원이 뭔 big deal 같이 인식되어 있는 한국의 사회분위기를 보고 아~ 역시 한국은 선전국이 아니구나... 란 인식을 하게 되었고, 그런 정신이 대국민에게 있다면 미래도 limited 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 주위엔 국가(미국)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한 명도 없습니다. 왜 한국은 혜택 혜택, 복지 복지, 공짜 공짜를 외치는지.... 그것이 결국 자기 혈세를 높히는 작용을 한다는 기본상식도 없나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박근혜 대통령때 그분이 "창조경제"를 계속 언급하시는 것을 보고 미래를 볼 줄 아는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그분의 말씀에 pay attention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이상한 선동적인 괴변들만 뉴스에 자주 나오더군요. 또한 박대통령이 벤처기업을 장려하시며 한국에서 실리콘벨리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왜 아무도 그 분의 비전을 이해 못하며 그저 누가 태블릿pc를 통해 그분의 연설을 edit해서 불법을 저질렀다는 둥 한심한 소설이나 쓰고 있었는지 정말 이해불가 입니다. It's very unfortunate!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을 한단계 더 나가 창조경제에 앞장서는 나라를 만들어 경제 5강대국 나라로 만들려고 했다고 봅니다. 내 눈에는 확실히 그 분의 뜻이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현재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교수님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경제를 읊어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을통해서 경제를 이해하고 흐름을 읽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올해 신년사에서 나온 4차산업에 한국이 이러한 분야에 얼마정도의 예산을 투입해서 어떤 효과가 날것이고 현재 경제정책과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것인지 간단하게 맥을 짚어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겟습니다
청년들 중에도 벌써 공짜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국민이 국가다'라는 달콤한 프로파간다가 귀에 쏙쏙 들어가고 가슴 깊이 새겨졌겠지요. 아무 직장이나 들어가서 적당히 일하다가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아서 사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고용노동부는 신경이나 쓰고 있을까요? 386운동권에서 짱돌 좀 던졌던 어느 놈은 자기 와이프를 자기가 운영하는 복덕방의 직윈으로 등록하면서 고용지원금 빼먹을 생각을 하더군요. 모든 국민에게 월 3백만원씩 주겠다는 스위스 정부의 제의를 국민들이 투포로 거부한 것을 보면, 근로의 가치와 진정한 부의 개념을 아는 국민들이 선진국에 살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산소득 상위층에 속하는 노인들이 공짜로 나라에서 받는 돈을 방위비 분담금에 보태라고 내놓는다면 얼마나 멋있을까요? 하긴......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국회의원들이 방위성금 내던 것도 참 오래 전의 일 같군요. 여러모로 참 씁쓸한 나라입니다.
이병태교수님 홧팅
늘깨우쳐주심에감사드립니다.
국민연금을 통한 공산화를 막아야 합니다!
맞아요. 공짜는 없습니다. 빼앗기기나 덜하면 다행이겠습니다!
애국투사 이병태 교수님 화이팅 !!!!
제가 요즘 유트브방송 보면서ㅡ가장 신뢰하고 있는 이병태박사님입니다. 지식적인 정확성과 인간적인 면모가 신뢰를 줍니다. 요즘의 불안세태에서 힘이 됩니다.
기생충이라는 단어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전 국민을 기생충, 거지로 만드는
선의를 가장한 노예화정책,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내 삶,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는 정신을 심어줘야는데
그 반대로 가고있습니다 ㅡㅡ;
이병태교수님
김정호교수님
완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구해 주세요~
교수님
교수님이 곁에 있어서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유튜브로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어릴땐 세상에 공짜는 없다이라는 말 여러번 듣는데 요즘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하죠
정치가 국민을 거지근성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지돈도 아니면서 세금으로 무상 잔치를하려고합니다. 정말 나쁜정치인들~~~~~~
그공짜가 누군가의 세금이고 국가의재정인데, 왜허접한 정치인들이 선심쓰듯 간접적 선거운동하듯 지출하는건가
여뷴이 있다면 국가의채무를 갚는게 상식아닌가
국가돈으로 선심쓰는자는 미래의 도둑놈이다
맞습니다. 우리 모두 공범입니다.정말 다음에 잘합시다. 도둑이 큰소리치는 세상.
.3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땡볕에서
개미가 하는 것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신년토론회에서 좌파 유시민 양극화 얘기하는 걸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종편에 나가서 1년에 수억씩 버는 인간이 분배 양극화 얘기 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 .마찬가지로 강남 좌파 장하성 본인 재산 100억이죠 이런 친구가 양극화 말을 꺼낸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인도에서 나라걱정하며, 교수님의 경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홧팅!.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 제가 대학원을 진학한다면 꼭 교수님 밑에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수준높은 경제학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병태 tv구독자가 팍팍 늘었으면 좋겠어요👍
부모 자식 관계도 공짜는 없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이 퍼 날라서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니 후원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교수님의 좋은 강의를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고맙습니다.
옛날부터 울엄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공짜보다 비싼건 없다'와
'쓰는데엔 장사없다'고 하셨는데^^ 울엄마가 경제학자셨네요ㅋ 교수님 짱입니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자본주의 대한민국을 지키시는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늘 수준높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분이 계셔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교수님 오늘도 알기쉽게 강의해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경제학 강의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고 이제 국민들은 총선과 대선에서 자신들의 뜻을 펼칠거라고 봅니다 포퓰리즘 정책은 국민들을 망치고 국가를 망하게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교수님 팬입니다...ㅋㅋ
이병태교수님 최고의 고수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의제자들이 이나라의 최고의 지식인이 될것같습니다 널 건강하시길 ~~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나처럼무식한인간이 카이스트.경재학.교수님
강의를 공짜루 듣고있다니.
좋은세상이여...!
방천화극님
그러니 우리는 옳고 그름을 정확히 깨닫고
양심적인 여론 형성과 실천으로 그 값을 지불하면 됩니다.
공짜라고 생각하는것에 대하여 기생충이 되느냐 마느냐는 본인 하기 나름이다.
@@kdl2190 건방진 글을지워라 앞으로 친인척친구등등 그누구 병문안함부로가지마라.너같은부류들 건방진 위로받으면 병깊어지거든.불쌍한인간아.
너같은 푼수에게 가르침 받을 소인아니시란다
교수님 최고이십니다.
현자가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듣고있습니다
교수님 89년도인가 군대갔다온 91년도에 3인공저 경제원론 보다가 경제에대해 포기했었는데 경제적인 사고에대해 다시 열심히배우고 있습니다 깊이있는 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공짜를 좋아하면 누군가 희생을 하게 되네요.
이병태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그나마 진실의 지식이 살아있음을 증명 되는것같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던 2탄 잘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을 메인에 노출위해 짤막방송 자주 부탁드립니다 ^^♡
공짜 명강연을 득함에 여전히 감사합니다!!
이교수님^^응원합니다.
현정부의 실정을 팩트와 이론에 근거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공짜는없다. 삶의 진리입니다.굿강의감사드립니다.
상식적으로 충분히 이해가능한 말씀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식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는 것입니다.
공짜를 받아 먹는 순간 노예의 길로 들어선다는 사실.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살지 말자
가장 이해하기 싶고, 간결한 강의 감사합니다.
멋진 교수님이 계시구나. 그리고 깨어있는 구독자도 이렇게 많구나. 그래서 우리나라 아직도 희망이 있네요.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이병태교수님의 강의를 많이 시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인 조져서 돈뜯고 세금걷어 복지비지출.기업들 해외탈출하면 뭔돈으로 복지비 공짜돈 썰건가요?
북조선 장군님이 갔다준다는 생각으로 퍼주기 한다고봐야죠.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명쾌합니다. 대한민국에 이교수님이 계셔서 희망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담정권에는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큰일해주세요.^ ^
카이스트 대학원 학생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공짜,무상의 단맛에 길들여지는 사회가 되버리는거 같아 걱정입니다.노력과 수고없는 이득은 없습니다.
교수님
참훌륭하십니다
강의를들으면나도똑똑해진기분
이병태 교수님하고 유시민 작가의 토론을 보고싶네요
이병태 교수님의 말씀이 더 설득력이 있는데 유시민 같은분보다 더 많이 알려지셨으면 좋겠어요
DJ Lee 유ㅅㅁ 같은 작자와
격 떨어지게 무슨 토론요~~
가치가 없습니다...
이병태가 질 것 같음. 토론이라는 것은 누구의 생각이 더 타당하냐의 문저가 아니라 실시간적으로 순간순간의 임기응변이 누가 더 좋냐가 비중이 큼. 유시민이나 진중권이 그 방면의 끝판왕.
@@JW-7 맞음 말을 워낙 아름답게 잘하는 유시민이 이길수도 논리적으로 이병태교수가 이기시더라도 감성을 자극하면 대중은 유시민 손을 들겠죠
남의 돈을 함부로 쓰는 악한것들.
김돼지 대변인, 머리속부터 발까지 빨간색, 국민의 돈을 도둑질.
국민을 바보로 봄.
유시민은 김재동이랑 놀라고 하세요
격떨어지게 누구랑 토론 한다는 겁니까
이 소중한 강의를 집에서 내 자리에서 이렇게 듣다니 세상 정말 좋아졌습니다
일하지않는자는 먹지도말라!
만고불변의 진리다.
이병태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나라걱정에 얼굴이 많이 상하신것 같아요. 부디 건강도 챙기주셔서 좋은 강의 오래 들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난 한국뉴스를 보고 깜짝 놀란 것이 있어요. 한국에선 공무원이 되는 것이 뭔 큰 것인 모양 사회분위기가 있단 점을 발견했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미국에선 보편적으로 공무원이라 하면 게으르고 창조적이지 않고 안정적인 길만 원하고 좀 덜 떨어진 사람들이라고 잠재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하이-텍 industry나 entrepreneurship을 더 장려하고 우러러 보는 사회분위기가 있지요. 개인이 창조적으로 도전해서 아마존이나 구글, 우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단한 회사를 만드는 것을 너도 나도 꿈꾸는 분위기 입니다. 사실 공무원은 일종의 서비스계이고 창조하며 나라의 발전을 추구하는 직장은 아닌데 말이죠. 즉 세금 하마 역활만 하는 직장이고 공무원이 많으면 쏘설리스트 나라로 나가는 한 발거름인데 왜 지난 70년간 놀랍게 발전한 한국에서 공무원이 우러러 보는 직장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교육과정이 창조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니고 그냥 달달 외우는 식인가요? 도전적인 정신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 자리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이 성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창조력을 안 키워 한국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별로 없는 것인가요? 어떻게 한국에는 공무원이 그렇게도 중요한 직장이 되었는지요? 공무원 시험치러 학원도 다니고 합격하기를 마치 로또 딴것같이 국민의식이 그렇게 되었는지 좀 이상하고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내 주위에 수십년간 봐도 공무원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나, 부러워 하거나, pass하기 힘들어 하거나, 희망상황이거나 하는 모습을 한번도 못 보았는데 한국뉴스를 보니 공무원이 뭔 big deal 같이 인식되어 있는 한국의 사회분위기를 보고 아~ 역시 한국은 선전국이 아니구나... 란 인식을 하게 되었고, 그런 정신이 대국민에게 있다면 미래도 limited 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 주위엔 국가(미국)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한 명도 없습니다. 왜 한국은 혜택 혜택, 복지 복지, 공짜 공짜를 외치는지.... 그것이 결국 자기 혈세를 높히는 작용을 한다는 기본상식도 없나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박근혜 대통령때 그분이 "창조경제"를 계속 언급하시는 것을 보고 미래를 볼 줄 아는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그분의 말씀에 pay attention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이상한 선동적인 괴변들만 뉴스에 자주 나오더군요. 또한 박대통령이 벤처기업을 장려하시며 한국에서 실리콘벨리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왜 아무도 그 분의 비전을 이해 못하며 그저 누가 태블릿pc를 통해 그분의 연설을 edit해서 불법을 저질렀다는 둥 한심한 소설이나 쓰고 있었는지 정말 이해불가 입니다. It's very unfortunate!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을 한단계 더 나가 창조경제에 앞장서는 나라를 만들어 경제 5강대국 나라로 만들려고 했다고 봅니다. 내 눈에는 확실히 그 분의 뜻이 보였습니다.
한국인만큼 공짜 좋아하는 국민이 없습니다.일단 무엇이든 듣는 자세가 중요한데 무조건 달라고 하죠.정말 계몽이 안되는 민족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지성 아박사님 존경합니다
이병태교수님 횟팅!입니다.
우리나라 경제계를 위해서 열심히 뛰는 모습 넘 보기좋습니다.
무지한 경제인들을 위해서 일침을 가하는 방송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곡학아세 하지않으시는 선비같은 모습이 넘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강의를 쉽게 들을 수 있게 제공해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미있고 교수님의연설 경제학은최고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웟습니다.
저는 경제학 전공 은 아니지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최소한 반 정도는 일반상식에 속하는데..
현정부는 일반상식 조차도 결연된 자들인가?
국가를 옳바른 길로 가도록 좋은 강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역시, 자기 손으로 일하고 땀흘린 보람으로 먹고 사는게 질서이며 가장 합리적인 길이다.
이병태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병태 교수님같은 분한테 학업에 열중하고 잇을 학도분들 응원합니다
부디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홧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에겐 경제교육이 절대 필요한데 우리를 일깨우고 계십니다.~~~
이병태 교수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강의 기다려집니다
이 교수님 좋은 주제로 깊이 있는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확 와닿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현재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교수님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경제를 읊어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을통해서 경제를 이해하고 흐름을 읽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올해 신년사에서 나온 4차산업에 한국이 이러한 분야에 얼마정도의 예산을 투입해서 어떤 효과가 날것이고 현재 경제정책과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것인지 간단하게 맥을 짚어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겟습니다
그렇다면 유럽이 사회주의가 잘 작동 되는 지역이군요!
맛과 멋은 같이 가지못한다. 멋진 표현입니다.
우리의 부모님이 항상 말했던 바로 그말.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 잘살라고 했던 바로 그말! 먼저 사신 나의 부모님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세상을 사는 원리.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부모님을 만난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하향평준하 여지껏 있었던것 말씀듣고보니 당연한것인줄알았는데 능력이 부족한이들을 위한답시고 포장된것이네요.정말 다 잘하기는 힘들다,문제있는것같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말씀감사합니다
이 병 태 교수님 강의를 항상 잘경청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놈들은 공짜 좋아하고 남 잘되는것 배아프고 이런 못된 심보가 있어 나라가 개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남이 하면 투기고 자기가 하면 투자고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옳으신 말씀 공감합니다많은사람이 공유 하였으면 합니다
말로만 좋은 사회주의 국가는 고통받는 국민이 되는 지름 길이다. 역사적 사례가 증명해 준다. 교수님의 강의대로 공짜는 공짜가 아니라, 많은 사람의 노력을 일부 독재자 기생충과 정치인들에게 유리한 눈 속임이다.
촣은강의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봤습니다.
잘보고잇습니다
학교무상급식이 완료되면 이제 가정에도 사회주의 배급제가 실시될것이다
청년들 중에도 벌써 공짜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국민이 국가다'라는 달콤한 프로파간다가 귀에 쏙쏙 들어가고 가슴 깊이 새겨졌겠지요.
아무 직장이나 들어가서 적당히 일하다가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아서 사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고용노동부는 신경이나 쓰고 있을까요?
386운동권에서 짱돌 좀 던졌던 어느 놈은 자기 와이프를 자기가 운영하는 복덕방의 직윈으로 등록하면서 고용지원금 빼먹을 생각을 하더군요.
모든 국민에게 월 3백만원씩 주겠다는 스위스 정부의 제의를 국민들이 투포로 거부한 것을 보면, 근로의 가치와 진정한 부의 개념을 아는 국민들이 선진국에 살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산소득 상위층에 속하는 노인들이 공짜로 나라에서 받는 돈을 방위비 분담금에 보태라고 내놓는다면 얼마나 멋있을까요?
하긴......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국회의원들이 방위성금 내던 것도 참 오래 전의 일 같군요. 여러모로 참 씁쓸한 나라입니다.
이병태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꿈엔들 잊힐 리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 시며 힘주시던
그날 그 호기롭던 표정을 잊지 않고 삽니다.
이시대 최고의 강의네요~^^
참 수준 높은 강의 입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이럴 받아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