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면 이것만은! "넓게 보세요." 1:26 3년동안 받았던 질문들 아카이브해봤는데 다 비슷해서 놀람!🤔 이 영상은 절대절대 퇴사를 조장하는 영상은 아닙니다❌ 과거의 저처럼 여러 이유로 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든 거에요. 저는 정말 맨 몸으로 나와서 홀로 설 때까지 시행착오가 많았거든요🥲 사소한 거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모르시는 것들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아직은 간호사가 아니지만 사회복지사 로 요양원에서 근무하였고, 장애인쪽에 서 장애인돌보미도 하면서 요보+사복1+청상3+간조+방간따고+해외간호사책도 읽고+상담(직업, 임상,심리,상담심리2급)자격증따고, 여러가지 생각 을 합니다. 해외 간호학과 가서 해외간호사와 여러가지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계발 열풍 시대에, n잡을 꿈꾸는 간호사 & 간호학생들에게 큰 고민을 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노마드윤님께서 겪고 있는 상황들이 저와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 앞길의 선구자로서의 노마드윤님의 현명한 조언을 한번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 되신다면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략히 저의 현재 상황 ? 사업가를 꿈꾸는 웨이팅 게일 (여러 자기계발서들을 읽음으로써 사업가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역행자, 부자아빠가난아빠) 현재 상황의 문제점 ? 최근 6개월간 자기계발서들을 수십권 읽으면서 조금씩 실행. 물론 그 과정에서 불규칙한 수입, '미래에 대한 '불안감', '혼자서 생활하는 외로움' 등의 어려운 감정을 겪었다. + 간호사라는 면허를 버리기도 아깝고, 임상을 안해보면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임상경력 1년 쌓는게 보험이 되지 않을까? (어찌보면, 어려운 감정에 대한 합리화일 수도..) 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를 해보고자 합니다. 댓글 남기는 이유? 노마드윤님의 생각이 나와 너무 똑같다고 느낀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마케터가 되거나, 직접 n잡(블로그 대행, 스마트 스토어)을 해가며 부딪히자는 생각을 했었다. 특히 마케터 직군에 가서, 꾸준한 자기계발 통해서 연봉을 끊임없이 높이고, 나중에는 내 사업까지 하고싶단 생각이 있다. 묻고 싶은 것 ? 1. 과거 웨이팅 시절로 돌아간다면, 간호사 경험을 아예 포기하고, 마케터 직군으로 들어갈 것인지? (경력 인정X 된다는 점, 온라인 집짓기와 같은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도움 안된다는 경험이란 점, 간호사로 1년 일하는 시간낭비보다 바로 마케팅 직군에서 1년 일하는 경험이 소중할지) 2. 마케터 직군으로서 어떤 비젼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끊임 없는 자기계발 통한 연봉 높이기 Or 개인 사업 능력 키우기 ) (왜냐하면 저도 간호사 vs 마케터를 고민했습니다. 근데 말씀주신것처럼, 비젼에 따라 마케터 직군이 달라보입니다. 단순히 간호사 회피용으로 보면, "초봉 낮다"라고 생각되고요. '사업가'가 되기 위한 능력 키우기로 보면 매우 매력적인 직업으로 보입니다) 3. 현재의 마케터 + n잡 통한 => 생활 및 수입에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다는 성취감 [간호사한테는 없는..], 연봉 상승이 내 능력에 따라 달렸다는 희망)
🔥시간이 없다면 이것만은! "넓게 보세요." 1:26
3년동안 받았던 질문들 아카이브해봤는데 다 비슷해서 놀람!🤔
이 영상은 절대절대 퇴사를 조장하는 영상은 아닙니다❌
과거의 저처럼 여러 이유로 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든 거에요.
저는 정말 맨 몸으로 나와서 홀로 설 때까지 시행착오가 많았거든요🥲
사소한 거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모르시는 것들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궁금했던 것들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간호사 면허와 전혀 상관없는 이라는 주제가 진짜 하고싶은건데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맞아요! 헤매는 분들 모두 잘 찾아가실 수 있게 돕는 영상들 많이 만들어볼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간호법에 관련해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아직은 간호사가 아니지만 사회복지사 로 요양원에서 근무하였고, 장애인쪽에 서 장애인돌보미도 하면서 요보+사복1+청상3+간조+방간따고+해외간호사책도 읽고+상담(직업, 임상,심리,상담심리2급)자격증따고, 여러가지 생각 을 합니다. 해외 간호학과 가서 해외간호사와 여러가지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힘이 되네요
저도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계발 열풍 시대에, n잡을 꿈꾸는 간호사 & 간호학생들에게 큰 고민을 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노마드윤님께서 겪고 있는 상황들이 저와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 앞길의 선구자로서의 노마드윤님의 현명한 조언을 한번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 되신다면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략히 저의 현재 상황 ? 사업가를 꿈꾸는 웨이팅 게일 (여러 자기계발서들을 읽음으로써 사업가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역행자, 부자아빠가난아빠)
현재 상황의 문제점 ? 최근 6개월간 자기계발서들을 수십권 읽으면서 조금씩 실행.
물론 그 과정에서 불규칙한 수입, '미래에 대한 '불안감', '혼자서 생활하는 외로움' 등의 어려운 감정을 겪었다.
+ 간호사라는 면허를 버리기도 아깝고, 임상을 안해보면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임상경력 1년 쌓는게 보험이 되지 않을까? (어찌보면, 어려운 감정에 대한 합리화일 수도..) 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를 해보고자 합니다.
댓글 남기는 이유? 노마드윤님의 생각이 나와 너무 똑같다고 느낀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마케터가 되거나, 직접 n잡(블로그 대행, 스마트 스토어)을 해가며 부딪히자는 생각을 했었다.
특히 마케터 직군에 가서, 꾸준한 자기계발 통해서 연봉을 끊임없이 높이고, 나중에는 내 사업까지 하고싶단 생각이 있다.
묻고 싶은 것 ?
1. 과거 웨이팅 시절로 돌아간다면, 간호사 경험을 아예 포기하고, 마케터 직군으로 들어갈 것인지? (경력 인정X 된다는 점, 온라인 집짓기와 같은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도움 안된다는 경험이란 점, 간호사로 1년 일하는 시간낭비보다 바로 마케팅 직군에서 1년 일하는 경험이 소중할지)
2. 마케터 직군으로서 어떤 비젼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끊임 없는 자기계발 통한 연봉 높이기 Or 개인 사업 능력 키우기 )
(왜냐하면 저도 간호사 vs 마케터를 고민했습니다. 근데 말씀주신것처럼, 비젼에 따라 마케터 직군이 달라보입니다. 단순히 간호사 회피용으로 보면, "초봉 낮다"라고 생각되고요. '사업가'가 되기 위한 능력 키우기로 보면 매우 매력적인 직업으로 보입니다)
3. 현재의 마케터 + n잡 통한 => 생활 및 수입에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다는 성취감 [간호사한테는 없는..], 연봉 상승이 내 능력에 따라 달렸다는 희망)
오픈 카톡방은 어떻게 들어가나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