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이런건 시스템적으로 나아지지 않는 이상 절대 줄어들 수 없음 환경이 그지같으면 서로 힘들 수 밖에 없고 거기서 괴롭힘이 쉽게 일어남. 간호행위료 0원 인것부터가 문제고 간호법도 제정해야 병원에서 간호사 많이 채용할거고 월급도 더 올려주면 업무과부화가 줄어들거고 그럼 환경이 나아지니 태움도 많이 줄어듬 인간은 대부분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기에 현재상황이 괜찮다면 쓸데없이 화내고 괴롭히는 빈도도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 태우는 사람만 쳐 잡아간다고 절대 줄어들지 않음 더 심하게 걸리지 않게 괴롭힐 뿐이지
선생님 정말 한국간호사 지옥편을 다 경험하셨군요..! 저도 23 졸업생으로 좀 늦게 입사해서 이제 갓 독립했답니다ㅎㅎ 졸업 전부터 해외간호사 꿈꿨는데 현실에서 돈벌고 적응한다고 잠시 주머니에 넣어뒀네요ㅠ 영어도 유창하지 않아서 언어자격을 갖추는게 쉽지않아요ㅠ 선생님 영상 보면서 준비해봐야겠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혹시 호주 가시는건가요? 그랬음 좋겠네요 같은 곳 바라보고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대학병원에서 일하셨네요 잠깐씩 나오는 근무복..병원모습이 바로 딱 알아보겠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만 삼년 근무하고 퇴사했는데요 일을하면서 느낀점은 못된 사람들이 여기서 버티는가 아니면 여기서 버티다 보면 못되어지는가 였답니다ㅋㅋㅋ 그래도 그리운 대병이었는데 이런 영상보며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제가 찾아본 에이전시 중에서는 널싱홈 취업이라면 경력 없어도 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널싱홈 계약 이후 다른 병원에 취업할때 한국 경력이 없으면 취업이 잘 되는지 안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ㅜ 일단 지금 엔클렉스나 영어 성적이 준비가 안되신거라면 아무리 빠르게해도 영주권 나오기까지 2~3년은 걸리실텐데 저도 아직 미국 랜딩을 안한 입장이지만 영주권 나오는거 기다리는동안 경력을 쌓고 계시는게 초기 자금도 모으고 해외에서 일하실때 일 적응도 빠르게 하실것같아요. 저도 일하면서 준비해서 힘든건 알지만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17년도 졸업했고 죽어도 간호사하기싫어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최근 병원 입사하여서 경력 1년만 딱 채웠어요. 한국에서 간호사는 비전이 없겠다 싶어. . . 그나마 일이 수월한 병원으로 재입사했고 해외간호사준비중이에요. 한국에서 간호사는 정말 호구에요. 타직종 일하는걸 다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서장들도 아랫 연차 간호사들 보호하긴 커녕 다 자기살길만 찾더라고요. 정말 현타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외나간다하니까 일하다 친해진 의사쌤도 간호사들 한국에서 일하는건 진짜 비전없다고 대놓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 ㅎ ㅎ 같이 힘내봐요!!!!
음.. 영상보니 한국병원이랑 안맞으신거 같단 생각.. 면허증 힘들게 따고 신규입사한곳에서 외래와 병동 두번 부서이동에 ,또 다른병원입사를..ㅠ 아직까지 한국은 간호인력부족하고, 대학병원은 인력난에 이곳에 들어와보면 전쟁터가 맞습니다 그에맞게 일을 정말 빠릿하고 정확하게 빨리 처리해야 그 듀티의 일을 쳐낼수 있더라구요 . 아마 로컬 병원은 간호사인력부족이 더 심하겠죠 담당하는 환자수도 많을꺼고 여전히 의사 업무 대신해서 오더 넣고 처치하는것도 많을거구요 해외에서 일하시는게 성향과 마인드에 더 맞으실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
지나가다보니 같은 병원 근무하셧던 신규 선생님이시네요! 사실 일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업무들이 많으나 그것은 저희병원만의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간호사의 현실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사실 그나마 저희병원이 나은편일거에요).저도 늦깎이 간호사로 늦게 경력직으로 입사하여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하며 3년이상 재직중입니다.드리고 싶은 말은 병원이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생각보다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저도 이 곳 오기전에 지역까지 바꿔가며 왔지만 진짜 세상 좁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에피소드가 한두개가 아니에요. 이런 병원을 특정할 수 있는 컨텐츠를 올리실땐 신중히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더불어 어디서든 건승하시갈 기원합니다. 화이팅!
올드로가는 30대후반 N년차입니다 저도 만학도였는데 이 일이 정말 적성에 맞아야 견딜 수 있어요.... 견딘다고 표현해서 씁쓸하지만 이게 현실이니깐요. 저도 다정하게 대하는 선배가 되야지 했는데 환자들에게 사고나는거 일이 꼬여서 점점 위험하게 쌓이는거 보니 소리지르게 되더라고요...이게 현실인거 같아요..씁쓸하네요 솔직히 지금이라도 간호학생들 띁어말리고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겠다면 절대 목숨걸지말고 죽을꺼같음 숨쉬게 도망갔다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절대 그게 나쁘고 도퇴되는게 아니라고 나도 그렇게 살아남아 아직도 간호사일하고 있다고..^-^ 🍀개인적생각일진 몰라도...여기 발 담굴 어린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싶어요 (간호사조직은 일반직장하고 달라요 군대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여기서 참고할정도지 경력이 지표가됩니다 울거나 피하거나 엄마찬스 도망 등은 안통합니다 그냥 아닌거 같음 어떤말에도 휘둘리지말고 응급사직후 잠시 도망가셔도 됩니다 꼭 살아서 다른곳에서 재도전하시거나 다른일을 하셔도 됩니다. 절대 죽지마세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마세요)
@@tigerlily84981 대학은 자격증을 얻는 최소한의 과정... 전문인으로서 한번 제대로 배움을 구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현재의 젊은이들 보는거, 10여년 지난 기성세대로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화, 짜증, 무시? 돈받고 일하는데 학생처럼 짐이 되어 있으면 바쁘게 일하는, 자기 일을 봐주는, 본인 실수를 커버하는 선배,동료들한테 미안함도 감사함도 느껴지지 않지요. 병원은 원래 힘듭니다. 십년 이십년 일한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신규 퇴사자의 이런 영상은 정말 차단하기에도 너무 많아요.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응원한다는 겁니다. 뼈도 맞고 응원도 맞습니다.
![[Vlog] New Nurse VlogㅣI went from a nursing student (SN) to a registered nurse (RN).](http://i.ytimg.com/vi/iFfbai5rEyQ/mqdefault.jpg)
이게 현실입니다 간호법제정전에 간호사들이 자기들 식구들을 챙기는게 먼저 인거같습니다. 간호법제정이 되면 머하나요 태움은 여전한데요 겉만 바꿔봣자 소용없습니다. 안이 곪아 썩어 들어가는데요
태움 이런건 시스템적으로 나아지지 않는 이상 절대 줄어들 수 없음 환경이 그지같으면 서로 힘들 수 밖에 없고 거기서 괴롭힘이 쉽게 일어남. 간호행위료 0원 인것부터가 문제고 간호법도 제정해야 병원에서 간호사 많이 채용할거고 월급도 더 올려주면 업무과부화가 줄어들거고 그럼 환경이 나아지니 태움도 많이 줄어듬
인간은 대부분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기에 현재상황이 괜찮다면 쓸데없이 화내고 괴롭히는 빈도도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 태우는 사람만 쳐 잡아간다고 절대 줄어들지 않음 더 심하게 걸리지 않게 괴롭힐 뿐이지
영상 내 실습복 보니 학교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곧 실습 나가는데 벌써부터 해외 그냥 바로 가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이 많네요😂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선배님😊
저도 지금 응사가 매우 하고싶은 7개월차입니다…. 다른 선생님들 실수는 다 제가 감당해야하고 제실수는 단 한개도 용납하지 못하는….무시 짜증 화 정말 맞아요…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자주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간호사님보면 간조와 방간따서 해외간호사 책도 읽고, 의료사회사업론따서 병원에 일하고 싶고, 해외에서 간호학과 다니고싶어요. ㅎㅎ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연두색 간호사복 어디서 많이봤다했더니 제가 실습하러가는 병원이네요 ㅎㅎ… 거기 간호사 선생님들 항상 바쁘고 힘들어보이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탈한국 응원합니다 화이팅!!
유니폼과 병원올라가는 길 보고 소름... 저의 나와바리구만요 ㅎㅎ.. 올해 다니셨던 대병... 신규 안뽑는대요 ㅎㅎ..! 집이랑 가까워서 기대했는데 다른 길 개척하라는 계시인가봐용
와 어머니완전동안이세요!!!
다다음주에 선생님이 계셨던 병원으로 실습하러 가는데..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되었습니다. 구독누르고 다음편 보러 갑니다!!
4년차 간호사입니다 최근에 에이전시 계약 후 미국 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주권 받고 뉴욕 가는 날까지 한국에서 1~2년은 더 해야겠네요 ㅜ 간호사 선생님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간호사의 현실이 이렇다니
나아지는게 단 한개도 없다니
부럽습니다 여기보단 좋을거에요
한국인이 원하는 속도와 편집.. 완벽하다..
선생님의 용기 멋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응원해요!! 댓글만 봐도 가스라이팅ㅋㅋㅋㅋㅋ
집중100%
제 아들이 간호학 졸업후ᆢ
보건 공무원 실무2년 경험쌓느라 부산 ㅇ병원에서 근무중이라ᆢ
군 복무후 졸업하고 잘 하고있는듯한데~
모르긴해도 힘듦은 있을거지만ᆢ
부모인 저희 부부는
20살까지 지켜본 그 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잘 보고가요~^♡
동감합니다. 저도 늦깍이 대학 3번 졸업한 신규간호사인데 너무 현실이 똑같아요.
06:22 간호사는 자격증이 아니라서 면허입니다 보다가 헉했네요....자격증과 면허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자신의 직업을 격하시키지마세요
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말했네요.
이 댓글 고정해주시거나 정정댓글 고정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ㅜㅜ!! 자격증은 그 모 직업군이 따는게 자격증.. 면허랑은 엄연히 다르죠..!!
학생 간호사로서 임상현장이 남일 같지 않아요 ㅠ 선생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한국간호사 지옥편을 다 경험하셨군요..! 저도 23 졸업생으로 좀 늦게 입사해서 이제 갓 독립했답니다ㅎㅎ 졸업 전부터 해외간호사 꿈꿨는데 현실에서 돈벌고 적응한다고 잠시 주머니에 넣어뒀네요ㅠ 영어도 유창하지 않아서 언어자격을 갖추는게 쉽지않아요ㅠ 선생님 영상 보면서 준비해봐야겠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혹시 호주 가시는건가요? 그랬음 좋겠네요 같은 곳 바라보고 있거든요
현재 4학년인데 현실이 슬프네요….🥹 영상 너무 귀여워요!! 혹시 편집 어플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ㅎㅎ 영상 열심히 만들었는데 귀엽다니 너무 감사해요. 저는 캡컷 사용하고 있어요! 패드로 손글씨를 많이 써넣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대학병원에서 일하셨네요 잠깐씩 나오는 근무복..병원모습이 바로 딱 알아보겠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만 삼년 근무하고 퇴사했는데요 일을하면서 느낀점은 못된 사람들이 여기서 버티는가 아니면 여기서 버티다 보면 못되어지는가 였답니다ㅋㅋㅋ 그래도 그리운 대병이었는데 이런 영상보며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와… 안녕하세요! 엄청 오래 일하신 선배님이시군요! 저도 그거 궁금했는데 😂 “원래 성격이 이래요? 아니면 성격이 이렇게 변한거에요?” 허허 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
너무 멋있네용.. 간호사분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신입 때는 정말 힘들 거 같아요.. 간호학과 다니는 친구들 생각하면 태움같은 문화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유니폼 보니 어딘지 알겠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이 계시던 병원 인근에 있는 타 대병에서 일해요...^_^ 저도 퇴사 합니다 ~! 해외 가셔서도 화이팅 하셔요 응원합니다!
아하핳 어딘지 알겠군요 ㅎㅎ 응원감사합니다!!!
저도 늦깍이인데 피드보니 옛날생각나더라구요
무튼 힘내시고, 내용중 간호사자격증~> 간호사 면허증으로 수정해주셨음 합니다😅😅😅
엔클따고 미국에서 불러주기만 기다리고있습니다 로컬에서요 ^^ 미국에서 봐요
35살 간호학2년 ㅜㅜ 걱정이네요 ㅋㅋ
남자라 더더욱 어렵네요 ㅋㅋ
한국에서의 총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종병에 이제 한 달 넘게 일한 신규인데 어서 해외로 가고 싶어요..ㅠㅠ 일 년은 채워야지 생각하는데 까마득하네요..ㅠㅠ
제가 찾아본 에이전시 중에서는 널싱홈 취업이라면 경력 없어도 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널싱홈 계약 이후 다른 병원에 취업할때 한국 경력이 없으면 취업이 잘 되는지 안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ㅜ
일단 지금 엔클렉스나 영어 성적이 준비가 안되신거라면 아무리 빠르게해도 영주권 나오기까지 2~3년은 걸리실텐데 저도 아직 미국 랜딩을 안한 입장이지만 영주권 나오는거 기다리는동안 경력을 쌓고 계시는게 초기 자금도 모으고 해외에서 일하실때 일 적응도 빠르게 하실것같아요. 저도 일하면서 준비해서 힘든건 알지만 화이팅입니다.
저는 6개월 경력있어요! 제가 영상으로 해외에서 간호사 되는 과정을 담아볼게요 😊
쌤.. 저랑똑같아요ㅠㅠㄷㅂ저도떠날예정이예요,,,
ㅠㅠ 해외로 나갑시다,, 💭
올해 간호학과 4학년 휴학중인 딸램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가스라이팅 지리네 쌤 다른곳가면더잘할수있고 진짜. .거기가이상한거에요
저도못한다?고 좀찍혛는데
더큰곳갔는데일잘한다고그러더라구요 다들 진짜맞는병원은따로있는거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17년도 졸업했고 죽어도 간호사하기싫어 다른 직종에서 일하다가 최근 병원 입사하여서 경력 1년만 딱 채웠어요. 한국에서 간호사는 비전이 없겠다 싶어. . . 그나마 일이 수월한 병원으로 재입사했고 해외간호사준비중이에요. 한국에서 간호사는 정말 호구에요. 타직종 일하는걸 다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서장들도 아랫 연차 간호사들 보호하긴 커녕 다 자기살길만 찾더라고요. 정말 현타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외나간다하니까 일하다 친해진 의사쌤도 간호사들 한국에서 일하는건 진짜 비전없다고 대놓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 ㅎ ㅎ 같이 힘내봐요!!!!
딸들이 다 간호학과 학생인데 꼭 대병원을 가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영상 재밌어요..❤ 전자공학과에서 간호학과로 편입하게 되신 계기도 알 수 있을까요?
저희학교 동문이시네요!! 엔클렉스 합격했는데 저도 빨리 외국가고싶어요ㅠㅠ
정말 남일같지않네요 한국에서는 면허증따면 해외로 나가는게 무조건 이득인거같아요🥲
혹시 어디병원인가요??
간호사(태움, 진상환자, 우울증, 허리요통, 하지정맥, 다크서클, 피부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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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진상승객, 수치심, 하지정맥, 비상사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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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실적압박, 진상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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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스케일링, 본뜨기, 선임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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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프론트, 안내데스크, 리셉션, 주방조리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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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무직(회계경리, 구매, 기획, 마케팅, 보험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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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상담원(보이스폭언고객, 실적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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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아이돌봄케어, 영혼 기빨림) & 사회복지사(사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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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판매직(무릎꿇어, 교환 환불갑질, 하지정맥)
대한민국 초특급 여초사회 감정노동 순위라는데 참고하세요 😊😊
의사들은 지들끼리 똘똘 잘도 뭉치던데 간호사들도 자기식구 먼저 챙겼으면 좋겠어요~왜 갈구지 못해 안달일까요ㅡㅡ
고생많으셨습니다.... 혹시 어디지역쪽 병원인지 궁금해요!
대구 입니다 !
한국에서 간호사는아니여서 모르지만 미국으로 오신분들보면 아주 빠릇빠릇 다잘하시더라는 미국사람들얼마나 게으른지 한국에서 간호하시는분들 미국으로 많이 오셧음좋겟어요 한국이야기들어보면 저는 한국에서 못할거같아요
음.. 영상보니 한국병원이랑 안맞으신거 같단 생각..
면허증 힘들게 따고 신규입사한곳에서 외래와 병동 두번 부서이동에 ,또 다른병원입사를..ㅠ
아직까지 한국은 간호인력부족하고, 대학병원은 인력난에 이곳에 들어와보면 전쟁터가 맞습니다 그에맞게 일을 정말 빠릿하고 정확하게 빨리 처리해야 그 듀티의 일을 쳐낼수 있더라구요 . 아마 로컬 병원은 간호사인력부족이 더 심하겠죠 담당하는 환자수도 많을꺼고 여전히 의사 업무 대신해서 오더 넣고 처치하는것도 많을거구요 해외에서 일하시는게 성향과 마인드에 더 맞으실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
음 뭔가 착각 하시는거 같은데 med/surg같은데 가면 말씀하신거 중에 의사아이디 처방 외엔 RN이 대부분 다 해요 CNA도 있긴하지만 항상 부족하고 의료보험 잘안되있는 미국 와보면 실망 하실지도 몰라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거니 보람차게 잘 도전해보세요
퍼프님.. 어디로 가셨어요..?ㅎㅎ
엇 켈리님! ㅎㅎㅎ 다음편에 알려드릴게요
간호사선생님들 의사선생님들 의료직군의 처우가 그저 명예와 희생으로 감내하기엔 시대적 기준으로 너무 낙후되었고 그 명예 자부심 조차도 국가와 대중들이 나서서 박살내버렸죠 😢
간호사, 인생 선배로써 안타깝습니다.
총 경력이 6개월도 안된것 같은데 벌써 퇴사를 두번 하고 해외를 알아보다니..
어떤 점이 안타까운지 궁금합니다.
엔클ㆍ영어 다했어요? 전 대사관만 남았어요ㆍ
수입이 필요한데 병원이 너무싫은데 한국어튜터 추천하세요? ㅋ
난 이런 윗간호사 말투 싫더랔ㅋㅋㅋ
지나가다보니 같은 병원 근무하셧던 신규 선생님이시네요! 사실 일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업무들이 많으나 그것은 저희병원만의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간호사의 현실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사실 그나마 저희병원이 나은편일거에요).저도 늦깎이 간호사로 늦게 경력직으로 입사하여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하며 3년이상 재직중입니다.드리고 싶은 말은 병원이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생각보다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저도 이 곳 오기전에 지역까지 바꿔가며 왔지만 진짜 세상 좁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에피소드가 한두개가 아니에요. 이런 병원을 특정할 수 있는 컨텐츠를 올리실땐 신중히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더불어 어디서든 건승하시갈 기원합니다. 화이팅!
월급두배 물가 두배 인종차별 이십배 외로움 이백배
올드로가는 30대후반 N년차입니다
저도 만학도였는데 이 일이 정말 적성에 맞아야 견딜 수 있어요....
견딘다고 표현해서 씁쓸하지만 이게 현실이니깐요.
저도 다정하게 대하는 선배가 되야지 했는데 환자들에게 사고나는거 일이 꼬여서 점점 위험하게 쌓이는거 보니 소리지르게 되더라고요...이게 현실인거 같아요..씁쓸하네요
솔직히 지금이라도 간호학생들 띁어말리고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겠다면 절대 목숨걸지말고 죽을꺼같음 숨쉬게 도망갔다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절대 그게 나쁘고 도퇴되는게 아니라고
나도 그렇게 살아남아 아직도 간호사일하고 있다고..^-^
🍀개인적생각일진 몰라도...여기 발 담굴 어린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싶어요
(간호사조직은 일반직장하고 달라요
군대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여기서 참고할정도지 경력이 지표가됩니다
울거나 피하거나 엄마찬스 도망 등은 안통합니다
그냥 아닌거 같음 어떤말에도 휘둘리지말고 응급사직후 잠시 도망가셔도 됩니다
꼭 살아서 다른곳에서 재도전하시거나 다른일을 하셔도 됩니다.
절대 죽지마세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마세요)
5년버티면 태우는 사람 없어져요 참거나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남편밥먹거나 😂
외래면 개꿀인데 좀 아쉽다
외래면 꿀인데 그걸 놓쳤다는것도 아쉽고 .. 한곳에서 진득하게 버티면서 오래배웠으면 임상에 적응할수도 있었을텐데 ..근데 병동에서 일하면서 영상을 .. 찍을시간이 있었다는 점이 참.. 6개월 안에 퇴사를 2번이나 했다는점이 더 놀랍... 해외간호사는 꼭 화이팅하세요..
외래가 꿀이라는건 본인이 목표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 진득하게 배웠으면 뭐라도 할 줄 알았을텐데..
간호대학이 힘들었다니 병원생활은 더 힘들었겠지요…
탈조선 해서 새로 배우는것도 진짜 힘들텐데 언어의 벽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응원이야 뭐야
ㄹㅇ 응원인척 말에 뼈가있는거 ㅋㅋㅋ 너같은 애들땜에 간호계가 욕먹는거야 ~~ 닌 니가 착한줄 알지?
@@tigerlily84981 대학은 자격증을 얻는 최소한의 과정... 전문인으로서 한번 제대로 배움을 구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현재의 젊은이들 보는거, 10여년 지난 기성세대로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화, 짜증, 무시? 돈받고 일하는데 학생처럼 짐이 되어 있으면 바쁘게 일하는, 자기 일을 봐주는, 본인 실수를 커버하는 선배,동료들한테 미안함도 감사함도 느껴지지 않지요. 병원은 원래 힘듭니다. 십년 이십년 일한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신규 퇴사자의 이런 영상은 정말 차단하기에도 너무 많아요.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응원한다는 겁니다. 뼈도 맞고 응원도 맞습니다.
@@user-sg8ze7bm8k 선생님 말씀도 맞지만.. 그게 요즘 현실이니까요 ㅜㅜ 근데 영상을 보니 앞 직장에서도 얼마해보지도 않고 나가면 다른 곳은 안봐도 뻔하긴 하네요 ... 근데 어쩌겠어요 ... 다들 그러니 그러려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