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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어이없는 죽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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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 * 실제로는 이렇게 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이 시리즈는 야사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이없는죽음 #퍄퍄킴
0:00 시작
0:10 하마
0:32 신세계의 신
1:06 코끼리
1:51 양동이 암살
2:08 사슴 런
2:51 익사
3:45 위험한 길
4:33 불타는 왕
5:25 비둘기 집
5:51 레전드 배우
6:22 두더지 킬
6:37 역대급 대폭풍
7:26 과식
7:48 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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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킴 이메일 : pyapyakim@sandboxnetwork.net
퍄퍄킴 인스타그램 : / pyapyakim_history
퍄퍄킴 멤버십 : / @퍄퍄킴
* 기록이 이렇다는 거지 실제로는 이렇게 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 역사 속 인물의 어이없는 죽음에 대해 알고 있다면 댓글이나 이메일로 제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코끼리에 왕이 타고 있었나요?
괭이 굿즈 언제 나오나요? ㅜㅜ
@@rlaasghable 성경에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
@@bugs_bunny__ 아직 펀딩식으로 해보고는 싶은데 자세한 계획은 아직 없네요😅
@@퍄퍄킴 그렇군요.
미국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은 고령의 나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취임식은 하필이면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보좌관들은 행사 연기를 권유했으나 해리슨은 "나는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도 돌아왔는데 고작 비 따위에 굴복할 순 없다"면서 비를 그대로 맞으며 취임식을 강했했습니다. 3월에 쏟아지는 비를 1시간 동안 맞으며 연설을 한 그는 폐렴에 걸려 대통령 취임 1개월만에 사망하였고 아직 미국 역대 최단기간 대통령으로 남아있습니다.
죽은건 슬프지만 개멋있다
올라프 실사판
강행 같습니다 강했했이 아니라
폐렴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데..특히 늙은이에겐 더더욱 ..위험한 병인데 너무 우습게 봤군!ㅉㅉㅉ
그리고 그의 손자가 23대 대통령
3:25 9살땐가 강에서 스케이트 타다가 얼음이 깨져서 같이타던 친구들이랑 물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밖으로 나오려고 하면 얼음이 계속 깨져서 얼음위로 못올라가겠더라구요. 어푸어푸 거리면서 정신없이 허우적거렸는데 뒤에서 안빠진 친구한명이 야 일어나 일어나 하는겁니다. 일어나니까 제 허리춤밖에 안되는 깊이더라구요. 당황하면 얕은물에서도 빠져죽겠구나 몸으로 체험했었습니다
되게 민망하셨겠다ㅋㅋㅋ
(머쓱)
허리숙이며 키작은척을....
@@Runa7777 겨울되면 근처 군부대에서 얼어붙은강을 스케이트장으로 관리했었어요. 군인들이 스케이트 탈수있는곳은 잘 관리가됐는데 거긴 군인아조시들이 중대단위로 몰려와서 수십명씩 떼케이팅을 해서 우리같은 꼬꼬마들은 느리기도하고 ...위험하기도했죠,, 무슨 소떼들이 몰려다니는거같았으니까. 그래서 아조시들이 없는 관리안된 빙판으로 몰려갔던거임. 관리가 안된 빙판이니 그냥 우지직하면서 빠진거였죠. 저 허리춤 물에서 일어나서 현타와서 와 씨..이러고 있었는데 저건너편 군인아조시들이 애들 빠졌다는소리듣고 존나 뛰어오시는거임.. 되게 민망했음...심지어 공주님안기 당해서 난로까지 안겨갔음.. 내가 민망해서 괜찮아요 제가걸어갈게요 내려주세요..계속그랬는데.. ㅠ
@@doroshi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영혼을.. 탈곡당하셨군요.....
그 와중에 왕을 구하려다 처형된 수행원이 진짜 불쌍하네요. 포상 받아도 할말 없었는데...
25km 쫓아온거면 ㄹㅇ 충신인데
@@ariellerusty8251 그래도 사형을 당하진 않죠
하물며 고종도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려고 상투를 잡은 장수를 넘어가줬다는 야사도 있는데…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팝콘 씹으면서 구경 했으면 목숨은 부지하고
이야기 꾼으로 돈 벌었을 듯
황제가 사슴 뿔에 매달려 죽은 썰 푼다 이러면서
@@user-lz2bp1og5f ㄹㅇ왕이 순식간에 꼬챙이 되버린 썰이면 돈 좀 벌지
???::왕맛 녹용 판다
0:53 엠페도클레스의 일화는 제가 알기론 본인이 신이라 자칭한게 아닌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그를 신으로 추앙하게 됬고 훗날 늙은 엠페도클레스는 자신이 죽으면 자신이 신인줄 알고있던 추종자들이 실망할까봐 다시 승천한 것 처럼 보이기 위해 스스로 몰래 화산에 뛰어든 걸로 아는데 다른 이야기도 있었군요...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에 나왔던 그 괴짜스러움이 철저히 고증된거였네 ㅋㅋㅋㅋ
비슷한 죽음으로 십자군 전쟁 당시 신의 계시를 받은 걸 증명하겠다며 불 속에 뛰어들었다 죽은 사람도 있고, 합스부르크 황가의 전성기를 연 막시밀리안 1세와 결혼한 왕비도 승마 도중에 낙마해 불과 23살에 죽었습니다.
혹시 불에 뛰어든거 은자 피에르 이야기인가요?
@@user-hl6vg9bx5d 은자 피에르 말고 피에르 바르톨로뮤 이야기입니다.
@@user-nl1me3uj1i 신이 그렇게 계시를 내리진 않았겠죠 아마도 그사람은 신성모독취급받거나 했을듯
0:50 당신... 고양이라서 탈모냥이 보는구나...?
ㅏㅏ 그렇다
신과같은 시선에 있는자 나란신이 존재하지
모근모근
진짜 황당하게들 죽네
@@user-zb5jo3ls2l 예 꺼지세요
ㅇㅈ
@@user-zb5jo3ls2l 나라이름이 그라우스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멋없노
4:40 밤이여도 양초로 보이는데
가위로 자르지 처음부터 브랜디 로 적신거보면 계획된 암살아님? 시녀가 저럴거라고 노린거면..
입으로 끊어내도 되는건데 굳이 양초로 할 필요가 있었으려나
확실히 당시 나바라의 샤를 2세 평판이 나쁘기도 했고 살리카 법 없으면 프랑스 왕이 될 사람이었으니 그럴 가능성이 높죠
@@IhateKongsatang 저도 공산당 싫어요(?)
진짜 암살이면 시녀가 암살자가 확실할듯 ㅋㅋㅋㅋ
2:52 이 사람은 어떤 이야기가 나와도 결국 수치스럽게 죽네 ㅋㅋㅋㅋㅋㅋ
저승에서 이불킥ㅋㅋㅋ
결국 수치사
현대무용의 어머니 미국의 이사도라 던컨은 자동차 창문을 열고 달리다가 뒷바퀴에 스카프가 끼이는 바람에 질식사 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일화죠..
창문을 연게 아니고 로드스터... 지금 로드스터는 뚜껑이 열리는 오픈카를 말하는건데, 그당시 로드스터는 자붕도 문도 창문도 없는 차였습니다.
바르바로사 사후 부하들이 그의 시신을 예루살렘으로 운반하려고 했는데, 시신의 부패를 막아보려고 시신에 "식초"를 들이부은 바람에 오히려 부패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말았죠. 결국 어쩔 수 없이 그의 유골과 장기를 분리해서 각지에 따로따로 매장했다고 합니다. 바르바로사는 죽어서도 편히 쉬지 못했던 것 같네요.
황제초절임ㅋㅋㅋ
멍청한 자식들 김치를 넣었더라면 잘 발효됐을텐데
@@2tom378 아니..ㅋㅋㅋㅋ 황제김치인가요
작전이에요? 바르바로사 작전?
@@Huhde7_Old붉은 수염
5:15 이건 너무 암살의 정석인데...
진짜로 브랜디를 적신 천이 효능이 있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잘쳐주면 소독용 알코올?)
일단 천으로 온몸을 감싼거 부터 심상치 않네요.
가뜩이나 쇠약했던 왕이니 만큼 움직이지 못했을텐데
거기에 실밥을 굳이 매듭이나 이런거로 처리 안하고 양초로 태웟다?
이 시리즈는 참 재밌군요....
다음에도 이 시리즈를 만드신다면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에이스중 한명은 자신의 비행기에서 탈출하던중 꼬리 날게에맞아 죽은 사람도
다루어 주십시요
한스 요아힘 마르세유..
5:20 이건 어쌔신메이드 인데 암살임무받은 시녀 일듯하다.
이게 실화었다니
수까블리엣
아무도 널 기억하지 않기를. 편히 잠들라.
- 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 그럼 당신이 신이라는 거야?
엠페도클레스 : ㅏㅏ 그렇다!
그러나 화산 용암에 불타 사망
진짜 신 곁으로 가긴 했네 ㅋㅋㅋㅋㅋ
ㅏㅏ 그러타
탈모냥이 : 나라는 신이! 이곳에 존재하고 있지!
신은맞지. 등신
화장실이 없는 궁전에서 화장실 찾으며 오줌참다 죽은 티코 브라헤도 있습니당
정확히는 파티중에 오줌이 마려운데 자리 뜨면 예의가 아니라고 하면서 참다가
5:26 여러분 카스피해 오른쪽 아랄해가 있습니다 아랄해는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온난화로인해 다 말라가고 없어져가고있습니다 아랄해가 마르지 않게 지구환경에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35 이게 제일 웃겨 , 산채로 화형식
사람이 죽은게 웃김?
난 시녀 참 개같음 ㅋㅋㅋㅋㅋㅋ 무슨 술부은곳에 불붙이냐고 ㅋㅋㅋㅋㅋ
@@gdgem1xd109 브랜디는 당시 최고급 술이여서 시녀는 브랜디가 가연성인줄도 몰랐을테고 브랜디 자체가 술인줄도 몰랐음…
@@user-sq7zv7kz8w 시녀도 귀족이라 술인줄은 알았을 걸요.
5:47 와 레전드다 후마윤 시점으로 할아버지와 자신이 황당하게 죽다니 이게 뭔...
어이없는 죽음 들 중 신하나 후궁,궁녀들에게 죽은 걸 보면 사람 만만히 보고 갑질하거나 폭언을 해선 안된다는 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요 실제로 손권의 정실 부인이자 2대 황제 손량의 생모인 반부인은 손권을 간호한뒤 잠들다가 평소 원한을 산 궁녀들에게 목졸라 죽는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죠
먹는걸로 사망한 사람 중 살라딘의 숙부 아사드 앗 딘 시르쿠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단히 용맹한 무장이었고 살라딘을 성장시켜준 대단한 숙부였지만 하필 이집트 원정이라는 대업을 이루고 잔칫날 폭식하다 죽었다네요...
5:21 맙소사.....
0:08 Opening
8:29 Endcard
5:18 오또케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 황제의 최후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정주행하면서 알게되었죠. 그 당시에는 매체가 매체라 그의 최후가 황당하기보다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프리드리히가 엄청난 성군이고 전투도 잘했는데 너무나 어이없게 죽음 ㅠㅠ
@@schneejacques3502 어케죽음?
@@ruBy-tw6ui 강건너다 빠져 죽음
00:50
??? : 신과 같은 시선에 있는자!
나라는 신이 이곳에 존재하고 있지!!!
그럼 당신이 신이라는 거야??
ㅏㅏ그렇다!!
사슴 뿔에 걸려 끌려가던 왕을 구한 수행원은 대체 뭔 죄냐?
항상 살해 위협에 시달려 온 몸이 피폐한 상태에서는 그럴만할듯
@@user-pv9ft2ud1x 배
@@omori1000 얘! 얘는 무슨 내수용드립을쓰고있어! 아유...
@@user-pv9ft2ud1x 케빡이는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진짜 하나같이 내용들이 위기탈출 넘버원 뺨 후려치네요 ㅉㅉ
7:49 재커리 테일러의 사망 얘기는 올해 영어 수능특강 지문에도 나옴
2:43 요즘 세상에 충성심은 사치인 이유
요즘이라기엔 너무 옛날 아닌가요
이번주 지난주 영상을 보니 왜 조선시대 임금한테 이거저거 전부 다 수발 들어준지 알거 같네요..
오 멤버십
바르바로사 ㅋㅋㅋㅋ 황당하게 죽었죠 정말 ㅋㅋㅋ 결국은 성지로 가기위해 곡식통에 시신넣어서 성지까지 이동,,, ㅋ
빅-수영맨, 인간 사우어크라우트
아와란은 어이 없는 죽음이라기 보다는 정말로 영웅적인 죽음이다, 어이없다라는 말로 낮게 말할 죽음은 아닌듯
어이없는건 아니죠
1:35 얜 그래도 가장 멋진데?
뱃살에 깔려서 찌부되다
프리드리히1세가 강물에 빠져 죽은 때가 3차십자군 원정 길이었는데, 3차 십자군은 십자군 전쟁사상 최강의 지휘관이었던 영국의 사자왕 리처드1세도 참여한 전쟁이었습니다.
붉은 수염이라 불리며 용맹스러웠던 프리드리히 1세가 이끄는 10만 신성로마군이 있었더라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죠...
다음편은 아직 못다하신 '몽골의 유럽 정벌'편을 마무리 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고양이들 너무 귀여운데
5:38 저 비둘기를 비둘기야 밥먹자~ 구구구구구구의 주인공으로 했으면 더 웃겼을지도 ㅋㅋㅋ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 영상 보는 내내 빙구처럼 웃고 있어요~~
2:50 바실리오스 1세는 이전에 미히일 3세를 살해하고 그의 첩을 황후로 삼았는데, 미하일 3세의 사생아인 레온 6세에게 죽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음.
4:40 미이라 1편에 나왔던 홈다이 변형도 아니고 무슨 산체로...;;;;
아 썸네일 왕통구이 못참지 ㅋㅋㅋ
5:00 암살...?
지구쇡 라노벨 쓴거 수준봐라 개연성 제로네 진짜 ㅋㅋㅋㅋ
아따 그 양반, 갈 때도 아주 예술로 가는구만~
근육냥이는 언제나 웃음벨이네
5:30 비둘기가 맛잘알이네
별일 아니라는듯 빠르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는게 킬포. ㅋㅋㅋ
썸네일 넘 귀엽자나ㅠㅋㅋ
1:04 중2병 말기의 말로인가ㄷㄷ
1:02 다이빙이 "다이" 빙 이 되버렸네ㅋㅋㅋㅋㅋ
신성 로마 황제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는 예전에(퍄퍄킴 똥영상 참조) 수십명이 죽은 똥통 사건에서도 살아남은 황제죠. 당시 신성 로마 제국이 서유럽 중에서 가장 강해서 살라딘이 (초반에) 제일 두려워했다는데 만약 죽지 않고, 그대로 진격했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3편(현대사) 역대 다윈상 수상자들의 사례로 보여주세요
2:52 나치의 소련 기습 대작전인 바르바로사 작전의 어원이 됐죠. 참고로 바르바로사는 barbarossa 이탈리어로 붉은 수염이란 뜻이죠. 근데 독일 출신인데 이탈리아어가 별명인게 ㅋㅋㅋ 함정
진짜 ㅠㅠ 그림으로 보기는 괜찮은데👍 설명은 진짜 잔인하다😱😱
코끼리가 ㅋㅋㅋㅋㅋ의자 ㅋㅋㅋ
2:05 깡! 존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좋아요 박고 즐감
7:25 아예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안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
1:40 코끼리 죽는 모습이 보이면
19 19 스러워질까봐
코끼리 모양 장난감을 부수는걸로 바꾸었군요!
1:53 우리가 Roman empire를 로'만'제국이 아니라 로'마'제국으로 부르는 것처럼, Byzantine empire도 비잔틴제국이 아닌 비잔티움제국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과거에는 번역상 오류로 비잔틴제국이라는 명칭이 많이 쓰였지만 최근에는 개론서를 비롯해서 비잔티움제국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05:21 오또케 오또케 오또케
00:50 김X: 아아 그렇다!! 나라는 신이 이곳에 존재하지!!!!
배불러죽겠다가..가능하다니..
4:43 카를로스 2세는 평판이 최악인 폭군이었기에 의도적 살해를 의심하곤 합니다.
8:00 에 나오는 우유(아이스크림)먹고 죽은 이야기는 수능특강 영어 지문에도 나오게 되죠..
고양이가너무귀엽고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8 근육질고양이 나올때가 젤좋음
2:54 화장실의 역사에 나온 그 황제 맞나요?
0:56 ㅏㅏ 그렇다!!!
염라대왕: 감면해줘야 하나?
썸넬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퍄퍄킴 역사 너무 좋아요 한참 볼때 몽골 얘기까지 올라왔었는데 빨리 정주행 할게요 사랑해 퍄퍄킴♥️
드디어드디어더으ㅡ우어우우우엉 나는 이것만 기다려써터어어ㅓ유유ㅠㅠ 미쳤다리우ㅠㅠ
0:55 ㅏㅏ그러타!
참 죽는것도 버라이어티하게 죽네요~ㅎㅎ
결론:인생은 덧없다
5:42 비둘기의 함정카드
객기 부리다 죽은 사람도 있고 진짜 어이없는 사망 원인도…
0:48정답 판타지
제목 예상 이새게예에 왔더니 그리스 시대에 떨어젓다 그리고 내가 4원소 마법사!
라는 스토리가 있는 애니추천좀
1:48
전투능력:상
지능:하
시녀
뛰어난 암살자 아니면 트롤링 오진다....ㄷㄷ ㄷㄷㄷ
넘 유익해서.. 멤버십 가입하면 영상 자주 올리시나요 ~^.^?
죽을 사람은 뭘 해도 죽는군요.....
1. 하마는 맹수입니다.
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보는 언제나 존재한다.
3. 이건 애초에 죽음을 각오한 자살공격이라 평가절하할 문제가 아닌 거 같음. 그나저나 코끼리가 왜 저렇게 생겼냐?ㅋㅋㅋㅋ
4. 어이없는 게 아니라 흔한 정치암살 건 아님?
5. 이것도 딱히 어이없는 죽음이라기에는 부족함.
6.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
7. 천재지변 무시하면 X된다는 걸 보여준 사례(1)
8. 밝혀진 썸넬의 진실
9. 조상이고 후손이고
10. 연극같은 인생일세
11. 승마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12. 천재지변 무시하면 X된다는 걸 보여준 사례(2)
13, 14. 급체로 죽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네요.
0:51 신과같은 시선에 있는자! 나라는 신이 이곳에 존재하지! 그럼 당신이 신이라는 거야? ㅏㅏ 그러타
엠페도클래스는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에 나오죠 화산에 뛰어든걸 괴물을 소환했다고 미화시킨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Empedocles did not die in Mt. Etna; he jumped into the crater to join and fuse with the god of the eternal fire of Mt. Etna.
신비한 TV 퍄퍄라이즈
오늘도 썸네일은 귀엽다
0:52 ??? : 나라는 신이! 이곳에 존재하고 있지!
그럼 당신이 신이라는거야?
ㅏㅏ그러타!
파퍄킴 영상 보고있었는데
1:45 이건 영웅적인 죽음 아님? 성경에는 그렇게 나와있는데…
어 2가 없네
1 3456789
2:51 - 저 황제는 똥통에 빠져죽을 뻔했던 그 황제인데 (에어푸르트 변소 대참사)
에어푸르트 참사의 경우는 제 영상에도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 황제로 나와있고 책에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보니까 위키백과에는 하인리히 6세로 나와있더라구요.ㅠㅠ
제가 참고한 책이 2005년 책이라 잘못나와있을 수도 있으니 일단 하인리히 6세로 알고계시면 될듯 해요.
제가 좀 더 알아봐야 겠네요 ㅠㅠ
1편의 독수리 오발폭격이랑 운석사망에 비하면
덜 어이없네 ㅡㅠㅡㅋ
01:52 어쩐지 한국전쟁 초기에 영웅적 사례로 언급되는 대전차 특공 같은 얘기다 싶어서리....
썸네일이 화형 당하네
아닛 슨생님...!
우리 적 모기 한마리 제방에 있십니다 ㄷㄷ
4:57 우리가 본 그림은 이것이엇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