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컴 성능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자유시장 포탈을 한번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마다 긴 로딩이, 운이 없으면 긴 로딩 끝에 로그인 창으로 튕겨버리는 사태가 비일비재했죠. 덤으로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팔기 위해, 혹은 싼 가격에 사기 위해 "제시" 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흥정 싸움도 있었습니다.
9:08 타격 가능한 몬스터의 마릿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상당했지만, 타격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흔치 않았습니다. 시프의 '새비지 블로우'와 용기사의 '버스터'정도가 그 예이긴 하지만 조금만 범위를 넓혀서 해적까지 생각해 본다면 캡틴의 '배틀쉽 캐논'정도가 있겠네요. 더 범위를 넓혀본다면 스킬 레벨에 따라 더 많은 메소를 폭발시킬 수 있었던(폭파된 메소의 갯수 = 타격횟수) 시프마스터의 '메소 익스플로전'까지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헤이스트를 먼저 찍은건 표창도적만 그랬습니다. 표창도적의 무기 숙련도 ( 민뎀)은 럭키세븐에 써져있듯이 럭수치에 따라 변동되어 자벨린 마스터리의 효율이 그닥 이었고 크증뎀은 효과가 크지만 전에는 가까이에 몹이 접근하면 평타를 갈겨서 헤이스트가 오히려 효율이 더 나았습니다. 파퀘를 떠나서요 // 시프의 경우 단검마스터리를 먼저 19까지 올리는게 정석이었습니다만 ,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새비지고 단검마스터리고 효율이 둘 다 별로여서 1차때부터 더블스탭을 거르고 럭키세븐을 찍고 40레벨중반까지는 럭키세븐이 더 낫습니다. 옛날버전 메이플 스토리 유저들도 다 이런식으로 하고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극초창기의 마을 자유시장이 너무 좋았어요 자유시장 주인과 채팅을 하던 재미도, 물컹물컹한 액체, 슬라임의 방울, 리본돼지의 리본 같은 잡템들도 올리면 퀘스트를 위해 사가기도 하였고.. 그런 소소한 물품들을 소소하게 팔면서 포션값 벌던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저 당시엔 모든 스킬이 계단식 성장 스킬이라 최대 타수/타겟수인 21을 찍는게 우선이었음 오죽하면 스킬트리도 존재하던 시절이겠음 ㅋㅋ 레인저/저격수도 낭만을 위한 레인/이럽션 선 마스터 속성사냥을 해서 폭업을 위한 플레임/아이스샷 선 마스터 트리등등 여러 방식으로 나뉘었던거 기억함
2012년 언저리에는 엔젤릭버스타 같은 애 제외하면, 팬텀 독보적, 도적직업군이 가장 기동성이 빨랐고, 그 다음엔 궁수들의 더블점프와 법사들의 텔포가 장단점이 나뉘었고, 해적들은 점프하고 총 쏴서 반동으로 날라가는 느낌으로 다녔었던거 같고, 대쉬로 다니는 전사가 기동성 꼴찌였었던 기억
자유시장 너무 추억이네요ㅋㅋㅋ맨날 토밴머리초보자로 물건팔던 매크로들도 많았는데.... 고용상점 입장인원이 3~6명? 쯤 밖에안되어서 그쪽에서 물건은안사고 떠들기만 했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말이죠...정작 사고싶은 사람들은 정원차서 못들어가고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유시장하면 한산한 채널 루디브리엄이나 엘나스방 가서 친목,길드정모 했던 기억이 많이나요 엘나스맵에서 길드 정모들 진짜 많이 했었는데....가끔 유저들끼리 이벤트 같은것도 열렸구요
자유시장도 일종의 사냥터이기도 했죠 공식적으로는 장사꾼이라는 직업이 없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있었습니다 정말 장사만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 중 일부는 생계형이기도 했습니다 1-1 1-2 같은 좋은 자리를 마우스 매크로를 통해 선점하는 거죠 길드간의 싸움도 있었습니다 다수의 아이디로 매크로를 해서 자리를 뺏는 거죠 1-1에 일반 유저가 들어간다고 해도 장사꾼 길드에 의해 뺏기는 일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자리를 돈 주고 사고 팔기도 했고 점검을 하면 자리가 리셋되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했죠
제 기억에 재련이라고 몬스터잡탬 100개를 모아서 재료를 만들고 신발 미끄러짐 방지 주문서랑 망토 방한 주문서를 만들어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썬콜 3자 찍을때 쯤이였는데...연금술사 마을 어느동에 가면 호문쿨러스?라는 풍선같은 몹이 선반위를 때리진 못하는데 썬더볼트와 아이스 스트라이크를 맞아서 리프레 붉켄전장 전까지 열심히 잡탬모아다가 만들어 판 기억이 납니다.
타수는 기억 안나는데, 불독 메이지의 익스플로전이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범위가 넓어졌었죠. 그래서 익스플로전 4레벨인가 7레벨부터 잊혀진 시간의 길 3의 데스테니 맨 아래층을 위쪽 발판에서 때릴 수 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추가로 마법사 공격 스킬 중 유일하게 무기 공속에 영향을 받아서, 당시 불독들은 공속이 빠름인 이블윙즈를 많이 썼었죠.
경매장 생긴게 10년째면 경매장 없던 시간이 10년이라는거네 ㄷㄷ
그땐 그게자연스러웠습니다 이마트가생기기전 조선시대쯤의 장들만있던 느낌일까요ㅋㅋ
@@BBichan_ 사냥 안하고 노상 구경하는것도 재미였는데 말이죠..
그때는 남들 나사 2000메소에 올려둔것만 봐도 재밌고 그랬죠
@@zxcv225 스미스야 너 덕분에 나사팔고 돈벌었다! 고마워!
나름 재미있었는데... 아이템 찾는 재미 ㅋㅋㅋ 자유시장 1섭 그립다
당시 컴 성능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자유시장 포탈을 한번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마다 긴 로딩이, 운이 없으면 긴 로딩 끝에 로그인 창으로 튕겨버리는 사태가 비일비재했죠.
덤으로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팔기 위해, 혹은 싼 가격에 사기 위해 "제시" 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흥정 싸움도 있었습니다.
9:08
타격 가능한 몬스터의 마릿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상당했지만, 타격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흔치 않았습니다.
시프의 '새비지 블로우'와 용기사의 '버스터'정도가 그 예이긴 하지만 조금만 범위를 넓혀서 해적까지 생각해 본다면 캡틴의 '배틀쉽 캐논'정도가 있겠네요.
더 범위를 넓혀본다면 스킬 레벨에 따라 더 많은 메소를 폭발시킬 수 있었던(폭파된 메소의 갯수 = 타격횟수) 시프마스터의 '메소 익스플로전'까지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04:50 표현력 귀엽네요. ㅋㅋ. 뿌듯해하면서 사라집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왜 네가 뿌듯해 하는건데 ㅋㅋㅋ
원래 600원이 맞는데, 이것들이 출시하자마자 몇퍼센트 할인! 이라면서 460원대에 팔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460원에 내놓던가... 400원에 내놓던가... 아니 근데 검색기능을 씨팔 캐시로 파는게 말이 되는
헤이스트를 먼저 찍은건 표창도적만 그랬습니다. 표창도적의 무기 숙련도 ( 민뎀)은 럭키세븐에 써져있듯이 럭수치에 따라 변동되어 자벨린 마스터리의 효율이 그닥 이었고 크증뎀은 효과가 크지만
전에는 가까이에 몹이 접근하면 평타를 갈겨서 헤이스트가 오히려 효율이 더 나았습니다. 파퀘를 떠나서요 // 시프의 경우 단검마스터리를 먼저 19까지 올리는게 정석이었습니다만 ,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새비지고 단검마스터리고 효율이 둘 다 별로여서 1차때부터 더블스탭을 거르고 럭키세븐을 찍고 40레벨중반까지는 럭키세븐이 더 낫습니다. 옛날버전 메이플 스토리 유저들도 다 이런식으로 하고있더군요
빅뱅 전에 퓨전 도적이라는 이레귤러 육성법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군요
캡틴이 2차때 백스텝 샷인가 있었던 거 같은데 나름 플래시 점프 비슷한 이동기로 썼던 거 같음
단검마스터리가아니고 대거마스터리 입니다ㅋ
전 개인적으로 극초창기의 마을 자유시장이 너무 좋았어요
자유시장 주인과 채팅을 하던 재미도, 물컹물컹한 액체, 슬라임의 방울, 리본돼지의 리본 같은 잡템들도 올리면 퀘스트를 위해 사가기도 하였고..
그런 소소한 물품들을 소소하게 팔면서 포션값 벌던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그 때 마켓도 없이 페리온 윗부분에서 다들 모여서 물건 팔았었죠. 그러다 페리온 자유시장 생기고
추억보정이 있음
다시 하라면 하루면 뽕 다 빠질걸요
@@acgedd 아르테일 나오고 지금 두달동안 70까지 찍었습니다. 아직은 할만한 것 같아요
그 땐 장사꾼들끼리 1번방 선점하려고 더러운 짓거리 진짜 많이 봤던 기억만 나네요
특히 고용상인 추가되기 전엔 팅버그 같은 핵으로 상대 튕구고 자리 뺏는 짓들도 있었고
지금은 쉽게 거를 수 있는 혐사매물도 그 땐 미네르바의 부엉이 하나를 날려먹기만 하고
용기사 시절에 창 주력기가 스킬레벨에 따라 타수가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오랫만에 추억이네...
헤네시스 1번 자리는 인기 진짜 많아서 상점 오픈해놓고 자리파는 사람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가장 아쉬운건 몬컬..
몹잡아서 카드 얻어서 포켓몬 도감채우듯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무지성사냥으로 몬컬추나와야 등록되고 겨우 몬컬에 한칸 색칠하는 것으로 끝나다보니 너무 아쉬움... 농장대신 이쪽으로 노선을 갔으면 농장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었을텐데..
농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몬컬에 대한 스트레스로 갈 뿐 그건 해결책이 아님. 농장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사람도 많음 그런방식의 몬컬보다
농장은 기간제를 없애야죠..
고용상인 중 포장마차 할매는 물건을 판매할 수도 있었지만 고용상인을 설치한 유저가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게끔 구매 시스템도 있었다죠 ㅋㅋ 그런데 정작 구매목록에 템 올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함정이였지만 그런 시스템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얼마전에 예전에 캐시질러서 미네르바의 부엉이로 미네르바의 부엉이 시세 검색해서 자시에서 곰돌이 세워서 팔고 돈벌고 그랬다고 얘기하니까 친구들이 할머니라고 놀렸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저 당시엔 모든 스킬이 계단식 성장 스킬이라
최대 타수/타겟수인 21을 찍는게 우선이었음
오죽하면 스킬트리도 존재하던 시절이겠음 ㅋㅋ
레인저/저격수도 낭만을 위한 레인/이럽션 선 마스터
속성사냥을 해서 폭업을 위한 플레임/아이스샷 선 마스터 트리등등 여러 방식으로 나뉘었던거 기억함
맞음ㅋㅋ 위젯운영당시에는 스킬의 컨셉도 깨지지않을정도로 개성있게 잘 내놓았고 레벨업이랑 메소모으는게 빡쎘었지..색칠놀이라고들하지만 사냥터들보면 색깔로 속성몹을 꼭 분류해놓았죠ㅋㅋ
그류핀.엘나스몹 대부분 얼음속성
레드드레이크 파이어보어 레드스톤볼 샐리온 불속성
레이스 좀비버섯 좀비루팡 멜러디 , 페리온 군영지역머미독부터끝맵까지,다크네펜데스 루이넬, 죽은자의숲 및 엘나스지역 다크 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들, 언데드속성
타우로스피어는 뇌속성 이었던거로 기억하고..
되게많네요!
검색기능으로 코묻은 돈 싹싹 긁어모을 생각을 한게 진짜ㅋㅋㅋㅋㅋ
아 미네르바의 부엉이ㅋㅋㅋㅋㅋㅋ
뭔가 대단한걸 사는것도 아닌데 저거에 꽤 용돈이 많이 빠져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시절이라 있을 수 있던 아이템이랄지
9:10 옛날메이플 기준으론 배틀쉽 캐논이 1-10레벨까진 3타 11레벨부턴 4타였습니다
타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드물었고 대부분 레벨에 비례해서 공격하는 마릿수가 늘어나곤 했었지용
생각해보니 용기사의 드래곤버스터였나 쓰레셔였나 3번 공격하는 스킬도 초반엔 두대였던거 같네요
2012년 언저리에는 엔젤릭버스타 같은 애 제외하면, 팬텀 독보적, 도적직업군이 가장 기동성이 빨랐고, 그 다음엔 궁수들의 더블점프와 법사들의 텔포가 장단점이 나뉘었고, 해적들은 점프하고 총 쏴서 반동으로 날라가는 느낌으로 다녔었던거 같고, 대쉬로 다니는 전사가 기동성 꼴찌였었던 기억
바람의나라도 고용상인 시스템이 사라지고 거래소가 출시되었죠. 이제는 거래소 시스템은 어지간한 RPG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자유시장 너무 추억이네요ㅋㅋㅋ맨날 토밴머리초보자로 물건팔던 매크로들도 많았는데.... 고용상점 입장인원이 3~6명? 쯤 밖에안되어서 그쪽에서 물건은안사고 떠들기만 했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말이죠...정작 사고싶은 사람들은 정원차서 못들어가고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유시장하면 한산한 채널 루디브리엄이나 엘나스방 가서 친목,길드정모 했던 기억이 많이나요 엘나스맵에서 길드 정모들 진짜 많이 했었는데....가끔 유저들끼리 이벤트 같은것도 열렸구요
자유시장도 일종의 사냥터이기도 했죠
공식적으로는 장사꾼이라는 직업이 없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있었습니다
정말 장사만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 중 일부는 생계형이기도 했습니다
1-1 1-2 같은 좋은 자리를
마우스 매크로를 통해 선점하는 거죠
길드간의 싸움도 있었습니다
다수의 아이디로 매크로를 해서 자리를 뺏는 거죠
1-1에 일반 유저가 들어간다고 해도
장사꾼 길드에 의해 뺏기는 일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자리를 돈 주고 사고 팔기도 했고
점검을 하면 자리가 리셋되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했죠
이런 추억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염~~~ 항상 잘보고 있어욤
제 기억이 맞다면 처음에는 부엉이 가격이 600원대가 맞았고 어느순간부터 400원대로 할인판매 했었습니다
그리고 부메랑 스텝도 랩 올릴때마다 타격하는 마리수가 늘어났었습니다...
경매장이 없었던때 유저들이 직접 상인이 되거나 고용상인으로 직접 메소벌었던 시절이 참 재미있었는데....근데 지금 경매장이 생긴이후 물건구매,판매가 편리해졌지만....ㅎㅎ
일반허가증 900원, 나무집 1200원인가 그랬는데 고용상인은 1일 1200원인가 그렇고 7일이 2800원인가 그랬음... 고용상인열려면 패치 후에 칼같이 들어가서 자릴잡아야했음... 포탈옆, 간격 좁아도 못여는...부엉이 개당 400원즈음 맞았을껄요/-\!
고용상인은 7일 2700원으로 기억하고 붱이는 개당 460원요, 6개 묶음은 가격 기억이 안 나네요 ㅠ
구 자시 상점가판대시절 고확에서 3-19 gogogogogogo 뜨면 호다닥 달려갔던 기억이..
+미네르바부엉이 검색하면 해당아이템을판매하는 모든 가판대와 아이템의 작 상태도 같이 떴고 가격오름차순으로 기억하네요
나도 중저음이지만..발음이 안좋아서 슬픈데 이형은 딕션좋아서 귀에 콱콱 박힌단말이지..
그시절 자시는 낭만이었지... 데메토스 서버였는데 1층은 장사꾼 길드들이 쓰고 2층부터 좀 부지런한놈들이 새벽이나 팅패 직후에 뛰어가서 자리잡았음 ㅋㅋㅋ
시대가 변하면서 게임속 판타지 세상에도 옥션이라는 간편한 거래위탁 시스템으로 변한게.. 아쉽네요.
접근성과 편리성은 압도적으로 늘어났지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시장을 둘러본다는 감성은 사라져서 조금 씁쓸합니다.
용기사 주력기 이름이 뭐였는지 드래곤스피어(?) 뭐 이런거일텐데 레벨에 따라 늘어나기는 하는데 오히려 일정구간을 넘어가면 타수가 줄어들고 계수가 늘어나는 레벨이 있습니다 그래서 3대 때리는 스킬레벨까지만 올렸다가 스킬포인트를 모아서 한번에 마스터했던 기억이 있네요
창은 버스터, 폴암은 쓰레셔
옛날에 전사(히어로) 두 손검착용하고 브랜디쉬를 사용하였을때 2타가 나가고
한손검착용했을경우, 3타였던걸루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여
고용상인 중 포장마차 할매는 물건을 판매할 수도 있었지만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게끔 구매 시스템도 있었다죠 ㅋㅋ 그런데 정작 구매목록에 템 올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함정이였지만 그런 시스템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전사 이동기는 없었다가 점프패치즈음에 러쉬라는 스킬이 생겼었죠 ㅋㅋ
ㅋㅋ예전엔 퓨(전)도(적) 이라고 1차를 표창 2차를 단검으로 갔었죠. 마스터리보다는 크리티컬을 찍는 경우도 많았고요. 파퀘 한창 하는데 렙 높은 도적 초대했더니 헤이x 크리o 도적도 있었죠
어릴 때 자유시장 용도가 뭔지 몰라서 신기한 사람들이랑 아이템들 구경하려고 갔는데 가끔 고인물들이 장난으로 뿌리는 템들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
저 부엉이 용도가 저거였구나
듀블 나와서 처음 키울 때 이벤트로 유치원 복장 줬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레벨에 따라 늘어나는 스킬
직업 : 용기사
드래곤 (쓰레셔,버스터) 스킬은 타수도 타수지만
스킬레벨에 따라 피격인원도 달랐습니다.
버스터는 다들 3방때리는 인식이 강하겠지만,
스킬레벨이 낮으면 2타수입니다.
용기사의 스피어/폴암 버스터가 스킬 레벨 비례 타수 증가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게 RED 패치 들어서 4차 스킬 중 다크 임페일의 5~7타 레벨링 효과로 바뀐 전력이 있고요. 물론 지금은 모든 레벨이 다 동일한 타수를 받습니다.
자시 없던 시절에 페리온에서
갠상점 이름 1원 상점으로 열어서
잡템 한 품목만 한개 1원씩 올리다가
중간에 한번 10만원에 올리면
엔터+광클 하던사람들이 실수로 사가고 했었는데
2005년 본캐한참키우던 60렙넘었을때예티 잡다 블루희캘 주워 처음으로 상점였었어는데 활 200만팔앗을 때기분좋앗는데
제 기억에 재련이라고 몬스터잡탬 100개를 모아서 재료를 만들고 신발 미끄러짐 방지 주문서랑 망토 방한 주문서를 만들어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썬콜 3자 찍을때 쯤이였는데...연금술사 마을 어느동에 가면 호문쿨러스?라는 풍선같은 몹이 선반위를 때리진 못하는데 썬더볼트와 아이스 스트라이크를 맞아서 리프레 붉켄전장 전까지 열심히 잡탬모아다가 만들어 판 기억이 납니다.
용기사 드래곤 크러셔 ? 가 타수가 늘어났었죠 ㅋㅋㅋ 9:17
개인상점 내가 사야될 물건을 찾고.일단 킵 더 둘러보고 더 싼거 없으면 사야지 하고 한바퀴둘러보고오면 팔려있던게 한두번이 아니였음 ㅜㅜ
생전 처음으로 과금해서 부엉이로 검색해보고 사려고 눌렀더니 이미팔린물건이라고 했고
틀..😊
새비지 블로우의 타수가 늘어나던 시스템과 같은게,
용기사의 드래곤 버스터였죠.
마리수:공격횟수
1:1
1:2
1:3
용기사 드래곤 버스터도 초반에는 2대 때리다가 3대로 올라갔던 걸로 기억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면서 주황색 보라색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타수도 증가 했던 거 같네요?!
심지어 팔라딘한테 컴뱃오더스 받으면 한대 더 때렸었음
맞아요 정확히 레벨은 기억안나는데 3마리 2번 때리다가 특정 포인트 넘어가면 1마리 3타라서 2마리나 3마리 3타로 바뀔때까지 스킬포인트 모았다가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CynicalKiron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걸 기억하는분이 계시네 이게또 웃긴게 오한별이 의도한건진 모르겠는데 쓸컴뱃으론 버스터 타수가 증가를 안함ㅋㅋㅋㅋㅋ 찐컴뱃으로만 증가해서 진짜ㅋㅋㅋㅋㅋㅋ 보스파티플 팔라 보마 닦나 나로 비숍이 핑크빈1티어 풀파티였음
타수는 기억 안나는데, 불독 메이지의 익스플로전이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범위가 넓어졌었죠.
그래서 익스플로전 4레벨인가 7레벨부터 잊혀진 시간의 길 3의 데스테니 맨 아래층을 위쪽 발판에서 때릴 수 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추가로 마법사 공격 스킬 중 유일하게 무기 공속에 영향을 받아서, 당시 불독들은 공속이 빠름인 이블윙즈를 많이 썼었죠.
윈도우쇼핑하러 자시 많이 갔었죠.. 막 주문서된 템들 보면서 와 지린다.. 그랬었는데..
전 비행선 안에서떠들다가 발록나와서 죽고 했던게 추억.. 지금은 일부러 늦게갈라해도 엄청 빨라졌더라고요
5번
용기사 드래곤 버스터 스킬도 포인트 올려야 타수 늘어났습니다 3차 하고 두근대며 썻는데 2타만 나가서 어이가 없던..ㅋㅋ
부엉이 없어지고 궁금한 퀘스트 템이나 잡템이 궁금할땐 펫스킬 특정템 줍지 않기에서 검색해서 찾아보곤 했는데 지금도 가능하네요.
돈도 없는데 채널돌면서 고용상인 하나씩 다 눌러보면서 구경하던게 추억으로 남아있네여ㅎ
몬스터카니발이나 추석 이벤트로 유과 판 날은 자유시장가서 죽치고 앉아있다가 의자같읏거 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추억입니다
큐브 이런게 과금유도라고 하지만 진짜 말이 안되는게 이 부엉이라고 생각함
물건은 독사과보단 안좋지만 나름 까는맛이 있었던 에피의 상자랑 판도라의 상자도 가끔 그립네요
그리고 20주년 맵에 13주년은 몰라도 12주년 맵이 없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옛날 캡틴의 배틀쉽 캐논 도 스킬 레밸에 따라 타수가 바뀌었습니다. 초창기때는 초반엔 3타 에서 마스터시 4타 빅뱅후엔 마스터시 5타로 변경 되었었죠
계단식 스킬 용기사 드래곤버스터가 있습니다 부엉이도 제 기억상엔 460원인가 했던걸로 알고있어요!!
암튼 오랜만에 옛날추억도 생각나고 영상 잘보고 갑니당ㅎㅎ
자유시장 2채 7번방 캐시타운같은 문화도 있었죠.
옛날 소울마스터 소울드라이버 인가 칼떨어지는거 그 스킬도 레벨에따라 칼 갯수가 달랐던걸로 알아요!
주문서 주는 퀘스트깨고 팔려고 자유시장 많이왔지............
둔기, 도끼 주문서 주는 날에는 정말로 접고 싶었지..........사재기꾼들도 안사가더라...............
여기서 찐 메이플 유저는 안다 자시가 아닌 마을에서 기본 상점 열수있는곳이 있었다는거 어딘지 알려나 그당시는 고상없어서 다 일반 900원짜리나 나무집 모양 상점이였음
마즘 그라서 페리온 1채가 젤 핫했고 담이 엘리니아 1채였죠
@@꿀버섯-l7d 크으 역시 아시는군요 ㅋㅋㅋㅋ그때 그시절 페리온 마을에서 상점 열었던거
초창기 마법사 매직클로도 레벨별 타수였는데 찍으면 마나소모량 늘어나는바람에 포인트 모아서 몰아찍는게 정석이였는데...
옛날의 50찍으면 무조건 차원의 균열 80부터 네트의 피라미드 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사람들이 없어짐...
경매장 캐시샵을 좀 해상도 바꿔가면서 로딩 해야되는 ㅈ같은 경험 좀 고쳐주면 안되나 던파는 경매장 세라샵 그냥 옆맵 포탈 타는거 보다 빠르게 그냥 더블점프 하듯이 슉슉 다니는데
미네르바 부엉이는 쓸 때마다 살짝 설레긴 했음. 내가 원하는 템 좋은 가격에 올라와있지 않을까하고. 한 번도 그런 적은 없지만
부엉이는 400원대가 맞습니다 약 120만 메소 정도로 거래되었었져
이동기로 만든건 아니지만 건슬링거도 2차때 빽샷 윙즈 섞으면서 이동기로 썼음
자유시장 1메소 상점이 그립네요 ㅎㅎ 가끔씩 낚시로 11111111로 팔던거도있고 ㅋㅋ
현재도 하나 있죠 닼나 다크임페일도
15랩까진5타 30랩까지6타
팔라딘의 컴벳오더스를 받아 32랩이 되면
7타가 됩니다
모험가 전사랑 개편전 소울마스터 러쉬&소울러쉬가 참.. 이동거리는 짧은데 그마저도 혁명이라고 좋다좋다 했던
지금도 닼나 4차 사냥기 다크 임페일은 스킬렙에 따라 타수가 바껴요
경매장인게 npc부터가 경매장 npc고 진짜 경매 기능도 있긴했었죠
경매장 초창기엔 진짜 경매장마냥 일정시간동안 경매 하는 시스템있었는데 언제사라진거지....
용기사 드래곤버스터가 2타수에2마리에서
2타수3마리 3타수2마리 3타수3마리로
성장했던것같아요. 빅뱅전 닼나123까지
키웠슴당
타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다수때리는 스킬중에 스킬렙이 올라야 공격몹 갯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기억이 나네요
캡틴의 배틀쉽 캐논이 10레벨 까지는 3발을 쏘고 그 이후부터 4발 쐈던 걸로 기억하네요.
엔버 트리플 점프는
캐릭터 설정을 생각하면
용가리 능력빨인듯
어렸을때 돈없어도 비싼 템 보고싶어서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ㅋㅋ
3:01 포장마차 아줌마는 프렌즈스토리인가 거기서 포장마차 운영하던데
포켓열렸을때
장미꽃 이 아니라 50,000원짜리
장미꽃한송이사와서 5,000,000인가
극초반에 상점에올려놓으면 팔렸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계정 보니까 상점오픈 허가증 가지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형 이런영상사랑해
옛날사람이라서 그런가 놀랍네요..
퀘스트처리반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여 빨리 보고싶어요
팅패하면 사람들 시간맞춰서 1섭가서 고상 자리잡고 그랬는데 벌써 그게 10년이 됐다라..
이때 당시에 사촌형이 자투 사려고 1000만 메소 모았던 거 보고 엄청 놀랐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1000만 메소 모으는 게 그렇게 힘들었었는데.....
그냥 페리온에 상점 열 때 조금이라도 높이려고 다크길티언 쓰고 열었던 거 생각나네요
다음엔 메이플 콜라보 해주세용ㅋㅋ
전 삼각 김밥? 먹고 고확 2개 주는데 무한대로 얻었던 버그 생각나네요.
모든 시장을 다 뒤져서 부엉이가 죽어 사려졌다는게 학계의 정설
자유시장 헤네,루디브리엄이 제일 인기 많고 그만큼 자리펴기도 힘들었던 시절..
상점하니까 생각나네
마을도서관 컴퓨터로 메이플하던 형들이
거기서 메이플 키고 상점열어놓고 자리비우고 그랬는데
자유시장 노틸러스 스킬로 다 튕기던 그때...
옛날에 사다리에 매달려서 개인상점 여는건 어떻게 한걸까요?
사다리 위에서 눌러놓고 제목쓰고 방향키 아래로 누르면 캐릭이 내려가는데 엔터치면 상점 열립니다. 미니 게임도 마찬가지였고 단지 상점은 그만한 여유 공간이 있어야 가능했어요
썬콜 썬더볼트가 렙따라 타격몬스터 횟수가 늘어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잘못기억하고있나 싶네요
용기사 3차스킬 드래곤버스터, 히어로 4차스킬 브랜디쉬도 계단식 성장이었습니다
용기사 폴암 창 마스터리 반반찍는 하이브리드 육성이 생각나네요..
냉참 끼다가 창으로 바꾸는 트리..
용돈모아서 티타늄 수신기 럭13짜리 삿던기억이 나네… 추억이다
경매장이 좋긴하죠
옛날메이플 자유시장 사기난무하던
약육강식시대였음 ㅋㅋㅋㅋㅋㅋㄱ
사기가 일상이던시대
용기사 스킬 ,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스킬 찍을수록 타수가 올라갔었죠 :)
용기사 드래곤버스터가 찍을수록 타수늘어나고 때리는 몹 수도 늘어났던거 같네요!
자유시장도 초기에는 마을마다 였던거같은데 층별로 지역구분이아니라
지금도 아란 5차스킬에 펜릴크래시는 30렙을 찍으면 6타에서 7타로 올라갑니다
게임계에도 수렴진화가 있었네요. 메이플의 이동기. 던파의 기승전폭☆8&폭딜 무큐기.
딴 온라인 게임들의 수렴진화 예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이플은 물건 사고 파는 게 제일 꿀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