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몬스터북 설정을 비교하니, 슬라임과 돼지들의 이야기에서 몬스터북 설정이 차용되었습니다. 메인이야기와 몬스터북 설명이 완벽하게 일치하고, 이를 연결하고 부연설명을 덧붙여주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참 맘에드는 이벤트네요. 다른 이야기로, 페리온의 고원은 생각해보면 과거에 척박한 땅이라는 컨셉때문인지 맵도 험하지만 은근 강력한 몬스터들이 많이 상주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영상에서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와일드보어와, 그 와일드보어가 고원의 뜨거운 태양을 받고 몸을 태우며 강해진 파이어보어가 있었지요. 이들과 비슷한 설정의 몬스터가 있는데, 바로 카파드레이크와 레드 드레이크입니다. 카파드레이크는 드레이크 무리들 중 약한 개체들이 던전의 깊은 동굴에서 쫓겨나 바위산에 거처를 두었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동굴 안 푸른빛의 드레이크들과 다르게 약간 색이 바랜 느낌의 카파색이고, 당시 50레벨이었던 드레이크보다 낮은 45레벨이었습니다. 설정에 따라가는 레벨대였던 것이죠. 이 카파드레이크들이 고원에서 뜨거운 태양 열기를 적응하고 불덩이를 뱉는 공격까지 익힐정도로 강해졌다는 설정이 붙은 것이 바로 레드드레이크였습니다. 레드드레이크는 당시 60레벨로, 당연 드레이크보다 레벨이 높았습니다. 카파드레이크와 레드드레이크는 위 설정때문에 원래 슬리피우드에는 없는 개체였습니다. 본래 상주하던 곳은 페리온 고원에서 가장 가까운 페리온 던전가는길의 위험한 골짜기에서 나왔었죠. (카파드레이크는 페리온-엘리니아 방면의 동쪽 바위산 끝자락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파이어보어는 던전가는 길 전반에 나오기는 했지만, 불타버린 땅이라는 맵에서 사냥하는 것이 선호되었습니다. 현재 와일드보어의 땅 쪽 돼지들이 나오는 사냥터는 대부분 불타버린 땅의 지형을 재사용 한 것일정도로 지형이 나름 준수했지요. 파이어보어와 레드드레이크 모두 화염을 견디며 강해진 컨셉이기에, 얼음속성인 썬콜들의 주 사냥터이기도 했고, 레드드레이크가 주던 뇌전 수리검 때문에 썬콜이 아니더라도 위험한 골짜기에서 사냥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페리온에 강한 몬스터가 분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례로, 빅뱅 전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던전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레벨이 높았던 일반몬스터는 스켈레톤 지휘관이었습니다. 무려 73레벨로, 던전의 타우로 스피어 다음으로 가장 레벨이 높았던 개체입니다.(타우로스피어가 75, 같이나오는 타우로마시스가 70레벨이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로 과거 스켈레톤 지휘관이 나왔던 유적의 낭떠러지(현재는 맵의 구조는 유지하고 유적발굴지 미접근 지역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라는 맵은 현재 레헬른 시계탑이나 그날의 트뤼에페 맵의 조상격으로, 최초로 낭떠러지가 존재하는 맵이었습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특정 장소에 텔포되는게 아니라 이전 맵으로 날아갔다는 점이 있네요. 때문에 낭떠러지만 빼고보면 좁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사냥지형이었음에도 낭떠러지의 단점이 너무 커서 여기서 사냥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사냥하는 것보다 같은 유적발굴지인 군영 사냥이 전체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이었죠. 생각해보면 헤네시스서 가장 레벨이 높았던 믹스골렘이 59, 엘리니아에서 가장 레벨이 높았던 멜러디가 55, 커닝시티에서 가장 레벨이 높았던 크로코가 52였으니, 굳이 상대적으로 늦게나온 유적발굴지 몬스터들이 나서지 않아도 레드드레이크 선에서 정리가 되긴 했네요. 아무튼 과거 페리온은 이렇게나 야생적이고 척박한 분위기의 동네였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도마뱀 이블아이들의 이야기도 해봅시다. 달떡의 비밀레시피 전, 리나의 장어구이 이후에도 이블아이 시리즈의 꼬리요리를 시도했던 사람은 있었습니다. 바로 현재는 탕윤의 요리교실을 열고있는 노틸러스의 요리사 탕윤입니다. 기억하기로는 빅뱅 전 2007,8년도 즈음에 있던 퀘스트인데, 빅뱅 초창기에도 퀘스트가 존재했습니다. 퀘스트의 이름은 이상한 요리(1,2,3)이었고, 대충 입맛이 없는 모험가 플레이어에게 탕윤이 요리연구 겸 요리를 대접한다는 스토리입니다. 1은 레벨 25이상부터 시작 가능했고, 이블아이의 꼬리를 수집해오는 것이고, 2는 레벨 35이상 커즈아이의 꼬리, 3은 레벨 40이상 콜드아이의 꼬리를 퀘스트 당 각각 50개씩 구해오라고 했습니다. 이 후 빅뱅패치가 진행되고 이블아이류가 레벨이 낮아진 채 엘리니아로 서식지를 옮기자, 레벨제한을 낮추고 꼬리또한 각각 10개씩 수집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탕윤은 이 꼬리를 가지고 요리를 해서 플레이어에게 경험치와 함께 보상을 주었는데, 골때리게도 이블아이의 꼬리는 햄버거, 커즈아이의 꼬리는 장어구이, 콜드아이의 꼬리는 쮸쮸바를 주었고, 빅뱅 이전이나 이후나 똑같이 보상을 주었습니다. 완료 후 먹으면서 탕윤을 의심하는 플레이어의 스크립트는 덤으로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키네시스 스토리 퀘스트의 콜드아이의 꼬리매운탕을 주는 등 의외로 이들의 꼬리는 유용한 식재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이플[스토리] 버섯이 점프를 뛰어야만 하는 이유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PART1)](http://i.ytimg.com/vi/Eq3EsFlUSms/mqdefault.jpg)
![메이플[스토리] 메이플 공식 이세계인 1호](/img/1.gif)
이번에도 역시 몬스터북 설정을 비교하니, 슬라임과 돼지들의 이야기에서 몬스터북 설정이 차용되었습니다. 메인이야기와 몬스터북 설명이 완벽하게 일치하고, 이를 연결하고 부연설명을 덧붙여주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참 맘에드는 이벤트네요.
다른 이야기로, 페리온의 고원은 생각해보면 과거에 척박한 땅이라는 컨셉때문인지 맵도 험하지만 은근 강력한 몬스터들이 많이 상주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영상에서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와일드보어와, 그 와일드보어가 고원의 뜨거운 태양을 받고 몸을 태우며 강해진 파이어보어가 있었지요.
이들과 비슷한 설정의 몬스터가 있는데, 바로 카파드레이크와 레드 드레이크입니다. 카파드레이크는 드레이크 무리들 중 약한 개체들이 던전의 깊은 동굴에서 쫓겨나 바위산에 거처를 두었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동굴 안 푸른빛의 드레이크들과 다르게 약간 색이 바랜 느낌의 카파색이고, 당시 50레벨이었던 드레이크보다 낮은 45레벨이었습니다. 설정에 따라가는 레벨대였던 것이죠. 이 카파드레이크들이 고원에서 뜨거운 태양 열기를 적응하고 불덩이를 뱉는 공격까지 익힐정도로 강해졌다는 설정이 붙은 것이 바로 레드드레이크였습니다. 레드드레이크는 당시 60레벨로, 당연 드레이크보다 레벨이 높았습니다.
카파드레이크와 레드드레이크는 위 설정때문에 원래 슬리피우드에는 없는 개체였습니다. 본래 상주하던 곳은 페리온 고원에서 가장 가까운 페리온 던전가는길의 위험한 골짜기에서 나왔었죠. (카파드레이크는 페리온-엘리니아 방면의 동쪽 바위산 끝자락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파이어보어는 던전가는 길 전반에 나오기는 했지만, 불타버린 땅이라는 맵에서 사냥하는 것이 선호되었습니다. 현재 와일드보어의 땅 쪽 돼지들이 나오는 사냥터는 대부분 불타버린 땅의 지형을 재사용 한 것일정도로 지형이 나름 준수했지요.
파이어보어와 레드드레이크 모두 화염을 견디며 강해진 컨셉이기에, 얼음속성인 썬콜들의 주 사냥터이기도 했고, 레드드레이크가 주던 뇌전 수리검 때문에 썬콜이 아니더라도 위험한 골짜기에서 사냥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페리온에 강한 몬스터가 분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례로, 빅뱅 전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던전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레벨이 높았던 일반몬스터는 스켈레톤 지휘관이었습니다. 무려 73레벨로, 던전의 타우로 스피어 다음으로 가장 레벨이 높았던 개체입니다.(타우로스피어가 75, 같이나오는 타우로마시스가 70레벨이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로 과거 스켈레톤 지휘관이 나왔던 유적의 낭떠러지(현재는 맵의 구조는 유지하고 유적발굴지 미접근 지역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라는 맵은 현재 레헬른 시계탑이나 그날의 트뤼에페 맵의 조상격으로, 최초로 낭떠러지가 존재하는 맵이었습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특정 장소에 텔포되는게 아니라 이전 맵으로 날아갔다는 점이 있네요. 때문에 낭떠러지만 빼고보면 좁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사냥지형이었음에도 낭떠러지의 단점이 너무 커서 여기서 사냥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사냥하는 것보다 같은 유적발굴지인 군영 사냥이 전체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이었죠.
생각해보면 헤네시스서 가장 레벨이 높았던 믹스골렘이 59,
엘리니아에서 가장 레벨이 높았던 멜러디가 55,
커닝시티에서 가장 레벨이 높았던 크로코가 52였으니, 굳이 상대적으로 늦게나온 유적발굴지 몬스터들이 나서지 않아도 레드드레이크 선에서 정리가 되긴 했네요. 아무튼 과거 페리온은 이렇게나 야생적이고 척박한 분위기의 동네였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도마뱀 이블아이들의 이야기도 해봅시다.
달떡의 비밀레시피 전, 리나의 장어구이 이후에도 이블아이 시리즈의 꼬리요리를 시도했던 사람은 있었습니다. 바로 현재는 탕윤의 요리교실을 열고있는 노틸러스의 요리사 탕윤입니다.
기억하기로는 빅뱅 전 2007,8년도 즈음에 있던 퀘스트인데, 빅뱅 초창기에도 퀘스트가 존재했습니다.
퀘스트의 이름은 이상한 요리(1,2,3)이었고,
대충 입맛이 없는 모험가 플레이어에게 탕윤이 요리연구 겸 요리를 대접한다는 스토리입니다.
1은 레벨 25이상부터 시작 가능했고, 이블아이의 꼬리를 수집해오는 것이고,
2는 레벨 35이상 커즈아이의 꼬리,
3은 레벨 40이상 콜드아이의 꼬리를 퀘스트 당 각각 50개씩 구해오라고 했습니다.
이 후 빅뱅패치가 진행되고 이블아이류가 레벨이 낮아진 채 엘리니아로 서식지를 옮기자, 레벨제한을 낮추고 꼬리또한 각각 10개씩 수집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탕윤은 이 꼬리를 가지고 요리를 해서 플레이어에게 경험치와 함께 보상을 주었는데, 골때리게도 이블아이의 꼬리는 햄버거, 커즈아이의 꼬리는 장어구이, 콜드아이의 꼬리는 쮸쮸바를 주었고, 빅뱅 이전이나 이후나 똑같이 보상을 주었습니다. 완료 후 먹으면서 탕윤을 의심하는 플레이어의 스크립트는 덤으로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키네시스 스토리 퀘스트의 콜드아이의 꼬리매운탕을 주는 등 의외로 이들의 꼬리는 유용한 식재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을만
하네요
이분 뭐 인간 사전 이런건가?
기억력 ㄷㄷ하네
이런 심심한 서브스토리가 게임 즐길때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ㅎㅎ.. 이번 영상은 특히 재밌었습니다
낮잠 자기전에 누워서 보다가 자야겠다 목소리 좋고!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진짜 재밌다 특히 이전편 엑스텀프는 볼 때 마다 뭉클함
몬스터 컬렉션에 몬스터 컨셉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긴 해요 ㅋㅋ
게임을 일처럼 즐기는 한국인들의 시야에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그때는 의미있는 컨텐츠가 될지도?
냉이 할아버지의 옛날 메이플 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다음년엔 20주년인데 그때는 맵 이곳저곳 둘러보는 퀘스트 하나 있었음 좋겠다... 안가본지 1년이 훨씬 넘어가는 맵들이 너무 많음
요번 설날때 있었잖슴~
몬컬하세요
인트로 다음에 나오는 브금 뭔지 아시는분?
그런 이벤트 퀘스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와 오랜만이다 재밌다 하면서 했는데 나중 되면은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추억 생각난다고 하는 사람보다 뺑뺑이나 시킨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월묘의 떡 재료가 월묘가 나온 이후에 한참있다가 나온 몹의 기타템이라는게 아쉬웠는데 학자주황버섯의 깃털팬이 뻣뻣한 기털인것에서 의외의 디테일이 느껴짐.
사과맛 젤리.. 아, 이마트에서 사먹었던 사각젤리가 단단한게 씹는 맛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왜인지 물러져 그냥 물이던데.. 왜일까. 미스테리다.
석사 논문으로 고통받기 전에 한참 즐겁게 게임했던 때라 더 추억 돟네 🤠
이런거 기억했다가 미궁이든 리멘이든 세르니움이든 그냥 엔피씨하나 세워놓고 이름을
수나 신 이라고만 해놔도 가슴이 웅장해질텐데 메이플뭐함ㅡㅡ
잘 몰랐는데 옛날 메이플 진짜 재밌는 얘기 많았네...
세세한 서브 퀘스트 같은게 많이 추가 됐으면 좋겠어요 ㅠ
하.......기다렸어요
증말
옛날에 달팽이 세마리 스킬로 파풀잡았던 파티영상 생각나네요.
카지매씨 말하시는 거 같은데 그 분 유튜브 하고계셔요 ㅋㅋ
퀘스트 개기엽덩
메이플 안해도 챙겨보는 냉이 이득충 마성의유튜버들...
영광이군요...
최현석 최프님이 굉장히 세계관에 충실하셨네요
사과맛 슬라임 !!
신이 어디서 들어본 거 같아서 다크로드인가 했는데 걔는 진이네
그래서 신에 대한 떡밥은...,
없다!
현 다크로드 본명이 진이라네요 글씨체가악필이라 학자버섯이랑모험가가 신으로본거같기도함
이런 퀘스트 너무 좋다
최근에 메이플옥션에서 "마왕발록의 봉인석" 이라는 아이템을 보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나 어떻게 얻게되는지 등 혹시 아시나 댓글을 써봅니다!
어느새 벌써 4만명을 달려가시는 냉이(킴)님 재밌고 신기한 내용의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몬스터에 대한 tmi도 재미있을거같네요! 간단하게 여러개요!
몬스터북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ㅜ 몬스터북에 등록하려고 카드 얻기 위해 열심히 사냥하던 기억이 나네요
슬라임 너무 귀여웤ㅋㅋㅋ
아 11주년 이야기 넘 재밋엇다ㅎㅎ간식섭취끝.
슬라임을 먹는 학자버섯의 선동ㅋㅋㄱㅋ
코믹메이플에서 설정 일부 본겜에서도 있으면 좋겠다 예시로 죽은자들에 나라 일명 저승같은거 아직 본겜에 없어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 캐릭터 소비창에 생과일 우유, 생과일 요거트가 있었는데 언제 받은건지 기억이 안나요 한번 찾아봐주세요!!
11주년 코인도 가지고있는거 보니까 쫌 옛날꺼 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호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잉
저보다 3살 형님이시군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힝.엣.훅. 보내주는 게 실패했어
분노의 광클이 기억납니다
혹시 마지막 핑빈 퀘스트를 엔버로 깨면 특별한거 없었나요?
네 없습니다
특별 목소리 출연해주신 "냥이"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13:26 대체 손도 발도없는 슬라임은 일기를 어떻게 쓰는거지? 입에 연필물고 쓰는건가
방울로 잡아서 쓰는 걸지도 모르죠
@@deardogpig 슬라임의 방울이 그런용도라면 말이 되네요
@@deardogpig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이런 거임?ㅋㅋㅋㅋㅋㅋ
돼지들의 이야기가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미스테리 추가!! 아이언호그의 갑옷은 누가 만들어주는가?
달팽이 껍질 에피소드에서 '신'이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란거는 그냥 맥거핀으로 남은건가요?
그냥 옛날에 이런게 있었다~ 정도로만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나중에 뭔가 재등장할 것 같진 않습니다
너무 재밌다…
이런 설정이 재밌지요
슬라임 목소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변조한거라ㅋㅋㅋㅋㅋ
냉이님 인트로 다음에 나오는 브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11주년 축제장 bgm인것 같네요
@@냉이킴 와 감사합니다 냉이님! 즐메용~~~
등가 교환을 안했는데 진리을 알리가 없...
정답이다! 연금술사!
달나라는 옛날에 어떤 이벤트로도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웠는데
만약 저 슬라임들이 지금의 우리를 보았다면 뭐라했을까. 진짜로 자연재해(5차)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했을까
이세계에 가면 슬라임이 최고의 아내 라는 말을 본거 같습니다 ?
옛날에 달팽이껍질 없으면 스킬 못쓰던 시절도 있었죠
완전재밌당
지금 캐릭터들이 빅뱅 이전 맵들 돌아다니는 이벤트 있으면 좋겠다
슬라임 일기부분 변조하신건가?
아니면 톤만 바꾸신건가
변조를 줬습니다ㅋㅋㅋ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다
11주년 이야기는 이게 끝이랍니당..
옳게된 메튜브
돌가루랑 고기의 힘인가..
개인적으로 펫샵에 달팽이가 있었음 좋겠다..
실제로 당시 달팽이 세마리 스킬은 퍼센트 데미지였죠 지금은 그저 누가던지든 평등한 고정뎀ㅋㅋㅋ
6분전 못참지
세르니움의 갈매기는 왤케 쌘지 알고 싶군요
몬스터북 기원 N일차 몬스터북 기원 N일차
몬스터북 기원 N일차 몬스터북 기원 N일차
몬스터북 기원 N일차 몬스터북 기원 N일차
몬스터북 기원 N일차 몬스터북 기원 N일차
예전 30종류 모으면 몬스터 박사? 훈장 주던게 어제일 같은데..ㅠㅅㅜ
신이 누굴까 초대 다크로드?
냉이꺼 말고 안봄!!
와우... 돼지 엄청난 스토리
슬라임튀김을 즐겨드시나요?
주면 먹습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악!!!
개꿀잼
슬러시+라임맛=슬라임
진리:정답이다 학자버섯
어렸을 때 버블링은 더러운 지하철에 살다보니 먹고 싶다는 생각 안들었지만 슬라임은 방울만이라도 먹어보고 싶었음ㅋㅋ
아 슬라임 엄청 귀엽네 ㅋㅋㅋ
드디어 떳냐
저거 아쥬.. 노가다였네
헉 !
이거거든~
맛있겠네
이제 연기까지....
변조한거에요ㅋㅋ
ㅡㅅㅡa; 몽글몽글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