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 cover by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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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원곡은 1977년 이정선 3집
작사 작곡
1979년해바라기 3집에서는 이광조.이정선.한영애,김영미가 불렀고,
1985년 한양대 노래패 징검다리(뽀미언니 왕영은도 있던 한양대 노래패)버전 커버도 유명합니다.
박혜경곡은 한국수자원공사 CM으로 쓰인 버전입니다
---------가사‐-------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뚜루뚜 뚜루루 뚜루루 ~~
뚜루뚜 뚜루루 뚜루루 ~~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뭉게구름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