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쪽 커뮤니티를 보면 확실히 갈리는 카테고리죠 고빠라고 불리우는 제품이라던가 전동자토바이라고 불리우는 제품군들 물론 고빠를 제외하고 자토바이들중에는 PM도 있긴하나... 문제는 출력과 속도를 원하는 유저들도 있어서 적어도 제가 라이딩하면서 본 체감상은 7할은 PM범주를 벗어났어요 이게 지금 전기자전거쪽 커뮤니티에서도 이야기가 나오는게 당장은 전킥이 정확히는 공유전킥이 규제를 맞게될거 같지만 언제 자신들도 자정작용을 안하고 방치하다가는 멀쩡히 PM카테고리에 있는 자토바이들 마저도 그냥 보이는 형식으로 규제를 맞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나오곤 합니다 이거 사실 법제화도 문제이긴한데 그보다 근본적인건 일단 사용자분들이 좀 신경을 써야하는거죠 당장 속도 내고 출력좋고 번호판도 없으니 보험도 안드니 비용도 싸게 느껴진다고 사용하는거라 간간히 안양천에서 시작해서 아라뱃길까지 다녀와보면 좀 기분이 상하긴 합니다 명백히 PM에서 벗어난 물건인건 둘째치고 그게 전킥이든 자토바이든 적어도 본인이 사용하는 환경에 맞추어서 운행해야하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풀스로틀 분명 스로틀은 속도를 조절하는 장치일텐데 이걸 무슨 ON/OFF스위치마냥 쓰는게 제일 커요 제발 공도에선 모르겠으나...사실 이것도 제품에따라서는 애매한 부분이긴하지만 적어도 자전거도로에 진입하셨으면 주변자전거들 속도정도로 주행하셨음 합니다 간혹 이런 이야기를 하면 "로드자전거들도 엄청 밟고 다니는데 왜 그런소리 하냐?"라고 하시던데 그걸 예로 든거부터가 그게 정상이 아니란걸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사유지가 아닌 이상 다 공동으로 쓰이는곳이 도로인데 제발 자신이 어디서 타고있는지 정도는 알아주셨으면해요 자정작용이란게 별거 아닙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다들 다니는데로 다니시라는거에요 쏘고다니는 로드는 모난 돌이 맞고요 그리고 공도에서 자동차든 바이크든 운전 오래하신분들은 알거에요 이리저리 차선이동하고 속도내는게 운전을 잘하는게 아니라는걸 도로의 흐름을 읽고 거기에 맞게 타는게 더 좋다는것을요
자토바이나 무판스쿠터, 일반 전기스쿠터까지 타면서도 느끼지만.. 그냥 냅다 친환경이라니까 PM! 이래놓고서 아무 관리도 안하고 손 떼버린다는게.. 참 웃긴거죠.. 무판스쿠터들은 공도를 다녀야 하는데 너네도 25km! 이것도 말이 안 되고, 따로 클래스를 나워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동수단 자체로써는 전혀 나쁘지 않아 보이거든요. 혹시 영상과는 관련 없는 질문이긴 한데요,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디자인 때문에 쏘코 TC가 좀 끌리긴 하는데, 지금 NIU NQi GTS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TC는 많이 부족할까요..? GTS 탈 때도 언덕에서는 스포츠 안 키면 뒷 차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보통 평지는 55~65 사이로 다니고 있습니다. NIU NQi GTS도 dynamic 모드로만은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TC의 느낌은 딱 GTS가 dynamic 모드만 쓰고 다니는 느낌이랑 비슷할까요..? 디자인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아마 dynamic 모드 정도의 성능이라고 하면.. 절대... 안 넘어갈 것 같거든요..
한국은 진짜 개나 소나 자가용을 사서 타고 다니기 쉽게끔 국가 정책적으로 장려해서 그런지 자가용을 억제하고 자전거, 오토바이 등과 같은 이륜 이동수단을 장려해야 한다는 논리 펴면 미친놈 취급 받기 딱 좋더군요. 심지어 지금도 자가용이 하도 많아서 교통체증, 주차 문제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더욱 선진국으로 발돋음하려면 지금보다 자가용 등록대수가 더 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본적이 있음;; 여기에 대만이 오토바이 많이 타고 다니니깐 인터넷에선 이걸 가지고 가난해도 자동차 위주로 타고 다니는 아프리카보다 못한 후진국이라고 놀리는거 보고 참 우리나라 이륜 이동수단 인식이 얼마나 바닥을 치고 있나 느낀 적이 많네요
@@bbdbbdboo221 엑스라이더 타시는분인가요. 판흐린거 압도적으로 엑스라이더지분이 큽니다. 우선 모페즈같은건 페달링때문에 자전거취향인사람들이 많아요 엑라는 단일기어라서 사실상 킥보드라서 킥보드이미지 망친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게 엑라에요. 그리고 엑라만 터보3000W 있어서 양카탈만한 애들이 많이 진입됐어요.그런애들이 터보로 쌩쌩다니니까 이미지 다망쳤죠.그리고 엑라가 보험이있어서 배달하는애들 많이 진입됐어요. 정리하자면 엑라가 양카타거나취향인애들,보험(사기)노리고배달하는애들,킥보드타던애들 등등의 부류의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망친겁니다 자토바이 이미지 망친지분 굳이 따지면 엑스라이더>>>>>>>>>>>>>>>>>>>>>>>>>>>>>>>모페즈>SMD 겠네요
센터모터 구성에서도 요즘은 1kW 출력이 나와버리는 시점이니...분류의 난이도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죠. 몇몇 허브모터 전기자전거들은 그냥 겉으로 보이는게 자전거인데 20kW ~ 30kW 정도 출력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도 하죠? PAS / 스로틀 유무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처럼 기술의 단계가 점점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연속적인 시점이 된다면, 차라리 추천되는 아키텍쳐가 제시되고, 이에 따라 사전인증으로 제작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 및 자동차 성능부품에 대한 규칙에 PM용 성능부품 가이드라인을 신설하여 안전을 위한 제품의 각 기능에 대한 최소성능이 뒷받침 되어야겠지요? 아 물론 환경부 기후정책과가 갈!!! 하면 다 물거품되긴 합니다. ^^;
도로를 다니면 수 많은 교통수단과 필연적으로 섞이게 되는데.. 한문철TV 보면 얼마나 많은 자전거, 킥보드, 바이크 사고가 납니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동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두발 자전거부터 모두 면허, 번호판, 보험 3가지를 갖추는 체제가 만들어지는 게 좋다고 봅니다.
동력장치, 최대 속도 25 km/h 이상은 다 전기 자전거가 아닌 차량으로 분류되죠. 또한 전기 자전거도 헬멧 착용 및 보행자 도로에서는 5km/h이하로 운행해야 합니다. 이건 고민이 그렇게 필요한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25km/h 리밋이 없는 장치는 바퀴수 상관 없이 차량으로 분류해서 자동차(번호판, 등록, 면허) 적용하면 되고 반대로 그 이하는 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 문제죠.
저도 포마님 생각에 100% 동의하며 무동력 아니고 유동력이면 엔진이든 모터든 상관없이 번호판장착과 보험가입 해야한다 봅니다. 요세 25Km/h이하 무판 & 무보험을 악용하는 분들 응근히 있고 그걸로 상용사용도 격한말로 아니꼽고 눈꼴사납습니다. 정식제품들타고 하거나 최대한 법 조례 예규 등 안에서 하는분들이 병신인것같이 보이게 말이죠. 하여튼 내연기관 50cc바이크나 일부 전기작동 바이크류 번호판장착 및 보험가입때 처럼 파장 없을라면 어여 새롭게 계정되어야 한다 봅니다. 제품들 보면 후면에 거진 일반적 바이크처럼 번호판 장착대 같은거 있자나요. 그걸 가릴려고 위장식으로 후방등화류나 제조사명판 또는 수입사명판 또는 유통사명판 또는 판매사명판 또는 제품명판으로 티나게 위장하자나요. 그리고 무동력구동페달장치 달렸던 제품들 제대로 제거 안하고 PM전기 또는 전동 바이크나 스쿠터라고 25Km/h만 해놓고 전체제한 안하고 전체제한은 배터리, 모터, 모듈, 계기판, 구동장치 등에서도 전부 제헌걸어야 하는데 일부장치로 속도만 마추고 출고하니...그걸 풀기쉽게 되있고요. 하여튼 어여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루빨리라도요. 한국만 이런거무지... 이런부분 때문에 제가 앵그라이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나 이시연 이륜자동차시민연대 (창립식때 자전거 전용복장에 산악형 미니벨로 타온 남자입니다. 기옥 나실겁니다. 제게 명함도 주셨습니다.) 에서 혼자소리처럼 외치고 전파고 하고있습니다. 국가 시책도 내연기관은 줄이고 친환경연료 및 장치 우대하자하는 시기이고 그러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영상에서의 다룬 그런 모빌리티도 개인이 법적등록 번호판 발급 및 장착 보험가입 할려면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사, 수입사, 유통사, 판매사, 업계에 알려지고 현상황에선 비공식 또는 대놓고 블랙리스트자 되지요. 저는 그걸 각오하고 번호판빼고 법적 등록품등록 빼고 다했었습니다. 하여튼 가능하고 정부도 해줄수 있으나 직접 안한다는걸 알았죠. ㅠ.ㅠ 영상 유익하게 매우 잘 보았습니다. ^.^
우리나라 25km 이상, 30kg이상 개인형이동장치, 전기자전거, 외발전동휠 등 전부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하고 있음 PM(개인형이동장치)도 원동기장치자전거에 속하지만, 무면허와 음주운전에 형사처벌이 없고 행정처분과 범칙금 스티커는 처분함 PM에 속하지 않는 원동기 장치자전거(25km이상, 30kg 이상)은 이륜차와 같은 법적 지위이지만 보험이 없음 그래서 사고나면 개인이 민형사상 보상을 해야함 25km이하 30kg이하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와 법적지위가 같아서 일배책 또는 지자체 보험으로 처리가능, 형사 및 행정처분도 없음 잘 알아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세요들 잘못타다가 인생에 큰 고난옵니다 인도에서 타다가 실수로 사고나면 인생난이도 의대급됩니다
저는 좀 더 큰 관점에서 이해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애초에 원동기 관련 법률이 나온 이유가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잖아요. 그것이 전동장치가 되었건, 초능력으로 움직이는 장비가 되었건 결국 법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어디까지 자전거이고, 어디까지가 원동기인지를 따지기 이전에 사고의 위험이 있다면 그에 적합한 절차를 적용하면 되는데.. 말씀하시는 수준급의 전기자전거 같은 경우에는 그 위험성이 이미 바이크 수준이지 않나요? 오히려 더 위험할 것 같은데.. 그러니 거기에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충분한 안전장비를 착용할 것을 제한하고, 보험을 들게하고, 교통법규를 따르게 하는..
저는 탈것의 분류를 어떻게 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면허의 난이도와 책임 등 여러 요소들의 강화와, 보험과 번호판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화제되는 주제도 무판 오토바이인데, 원래부터 번호판 등록이 불가능한 전기스쿠터(제조사는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와 번호판을 등록해야만 하는 스쿠터+전기스쿠터 구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무판오토바이 녹화해서 처벌하려고 신고했더니 처벌 대상이 아니기도하고, 번호판 오토바이도 처벌하기 위해선 정말 정성을 들여 자료를 모아야 하는 판국에 과연 탈것 분류보다 식별과 책임을 강화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기 자전거의 가장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보험료가 없고 번호판이 없는거임 사고 파는것도 간편하고 자전거 도로도 이용가능 하는기종은 나한테는 엄청난 메리트임 전기 자전거가 커지고 번호판에 보험까지 들게되면 그 메리트가 확 줄어듬 그럼 도대체 일반 오토바이 사지 왜 잔고장 가능성도 높고 관리도 어려우며 제대로 수리센터까지 좁은 그걸 택하겠음?또 오토바이는 무겁고 좀 단단해서 사고나도 내 몸을 그나마 지켜주는데 전기 자전거는 그게 더 떨어짐 나도 더 위험해짐 또 전기 자전거는 오토바이에 비해서 매우 가벼움 30키로정도 되는 자전거는 마음먹고 고등학생 두명이면 고가의 자전거도 그냥 훔쳐갈수있음 혼자도 가능하겠던데... 말그대로 이건 간단한 이동수단이여서 좋은거임 간편하고 쉽고 짧은곳을 이용하기에 너무나 좋은 전기 자전거가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어서 보험에 인도 갈수없는 제약 걸리고 세금걸리고 하면 그건 폭망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함.
현제는 전기에 페달있으면 자전거 (25km/h 이하) 페달 없고 25km/h 이하의 속도 제한 걸려 있으면 번호판과 책임보험 없어도 상관 없지만 자전거 도로는 이용 불가 페달 없고 25km/h 이상의 속도면 오토바이로 분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번호판 달고 책임보험 대상이겠네요.
법을 만들면 뭐해 안지키고 타는애들 수두룩 백백 일건데 누가 어떻게 잡을건데 잡앗다 한들 벌금 몇만원 일거고 지금 킥보드는 법이없나? 헬맷이랑 면허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도로 나가봐 중 고딩 핼맷없이 두명 세명 씩 여전히 타고 다닌다 말이 좋아 관리지 관리란 어겼을때 분명한 패널티를 줘야 관리지 누가 어떻게 패널티를 줄건가 지금도 못주고 있는데 관리가 안될거면 시작을 안하는게 답인데 여기 준장이 말했듯이 울나라가 그럴까 과연 수백명 죽어나가야 그때서야 하는시늉을 하것지 한두번 격나요
뭘 그 시점이 와 오긴...미국이야...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하니..전동모빌리티가 모터를 이용한 자동차나 바이크보다 싸고, 유지비도 덜 들고, 장난감 같고 새로운 제품이고 하니...이용자가 생겨난 거고, 아무래도 중공군제 저렴이 자토바이, 킥보드 같은 것들이 미국에서 직구를 해서 이용하는 거지...우리나라에서 킥라니가 문제가 되는 것은 국개의원이란 것들이 찢재명이 방탄하는 법안만 쳐만들고 있지...킥라니 막는 법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 아니냐?? 전동킥보드 빌리는데...원동기나, 운전면허가 필요함에도...없이도 다 빌릴 수 있고..십대 중고딩, 대딩들이...겁도 없이 둘셋이 타고...아무런 교통 상식이나...개념도 없이 날뛰니 문제지...그리고 우리나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있는 편이라..그냥 레저로, 아님 출퇴근 아님 배달일을 하기 위해 전동자전거, 자토바이를 사용해도...딱히 문제가 될 일이 배달을 하는 스쿠터보다 많을 일이 있나??? 배달로 한정하면 스쿠터로 배달하는 사람들이 월등이 많고, 속도도 빠르기에 사고도 많고...암튼...우리나라와 미국을 일대일로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고...아니 십대 애들이 자동차를 몰고 다니고, 자동차 해킹을 하는 게 챌린지인 나라와...사설 교도소가 인원이 넘쳐나서...잡스러운 경범죄...상점에서의 절도는 그냥 훈방을 하는 나라와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 것이지...
고성능 전기 제품을 법의 테두리 안에 넣기 전에 그에 맞는 다양한 보험이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만들어서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현재 이륜차 보험은 다양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너무 높아 번호판 등록을 피할려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요.
Pas가 아닌 고속 동력 전기바이크는 바이크로 등록해야된다고 봄
전기자전거쪽 커뮤니티를 보면 확실히 갈리는 카테고리죠
고빠라고 불리우는 제품이라던가 전동자토바이라고 불리우는 제품군들
물론 고빠를 제외하고 자토바이들중에는 PM도 있긴하나...
문제는 출력과 속도를 원하는 유저들도 있어서 적어도 제가 라이딩하면서 본 체감상은 7할은 PM범주를 벗어났어요
이게 지금 전기자전거쪽 커뮤니티에서도 이야기가 나오는게 당장은 전킥이 정확히는 공유전킥이 규제를 맞게될거 같지만
언제 자신들도 자정작용을 안하고 방치하다가는 멀쩡히 PM카테고리에 있는 자토바이들 마저도 그냥 보이는 형식으로
규제를 맞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나오곤 합니다
이거 사실 법제화도 문제이긴한데
그보다 근본적인건 일단 사용자분들이 좀 신경을 써야하는거죠
당장 속도 내고 출력좋고 번호판도 없으니 보험도 안드니 비용도 싸게 느껴진다고 사용하는거라
간간히 안양천에서 시작해서 아라뱃길까지 다녀와보면 좀 기분이 상하긴 합니다
명백히 PM에서 벗어난 물건인건 둘째치고 그게 전킥이든 자토바이든
적어도 본인이 사용하는 환경에 맞추어서 운행해야하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풀스로틀
분명 스로틀은 속도를 조절하는 장치일텐데 이걸 무슨 ON/OFF스위치마냥 쓰는게 제일 커요
제발 공도에선 모르겠으나...사실 이것도 제품에따라서는 애매한 부분이긴하지만
적어도 자전거도로에 진입하셨으면 주변자전거들 속도정도로 주행하셨음 합니다
간혹 이런 이야기를 하면 "로드자전거들도 엄청 밟고 다니는데 왜 그런소리 하냐?"라고 하시던데
그걸 예로 든거부터가 그게 정상이 아니란걸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사유지가 아닌 이상 다 공동으로 쓰이는곳이 도로인데 제발 자신이 어디서 타고있는지 정도는 알아주셨으면해요
자정작용이란게 별거 아닙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다들 다니는데로 다니시라는거에요 쏘고다니는 로드는 모난 돌이 맞고요
그리고 공도에서 자동차든 바이크든 운전 오래하신분들은 알거에요
이리저리 차선이동하고 속도내는게 운전을 잘하는게 아니라는걸
도로의 흐름을 읽고 거기에 맞게 타는게 더 좋다는것을요
무보험으로 70~80km 고속 주행하다가 사고라도 나서 사람 친다? 진짜 인생 걸고 타는거임 저건.
자토바이나 무판스쿠터, 일반 전기스쿠터까지 타면서도 느끼지만..
그냥 냅다 친환경이라니까 PM! 이래놓고서 아무 관리도 안하고 손 떼버린다는게.. 참 웃긴거죠.. 무판스쿠터들은 공도를 다녀야 하는데 너네도 25km! 이것도 말이 안 되고, 따로 클래스를 나워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동수단 자체로써는 전혀 나쁘지 않아 보이거든요.
혹시 영상과는 관련 없는 질문이긴 한데요,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디자인 때문에 쏘코 TC가 좀 끌리긴 하는데, 지금 NIU NQi GTS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TC는 많이 부족할까요..? GTS 탈 때도 언덕에서는 스포츠 안 키면 뒷 차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보통 평지는 55~65 사이로 다니고 있습니다. NIU NQi GTS도 dynamic 모드로만은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TC의 느낌은 딱 GTS가 dynamic 모드만 쓰고 다니는 느낌이랑 비슷할까요..? 디자인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아마 dynamic 모드 정도의 성능이라고 하면.. 절대... 안 넘어갈 것 같거든요..
포마님.의견에 백퍼 동의.. 근데 공유킥보 보면 법이 뭔소용일까요? ㅎㅎ운전면허증 없는 건 기본 둘이타고 안전장구도 없고 ..아 최근엔 자토바이 리밋해제하고 밤길을 폭주하는 학생들 봤는데.. 꼭 사고가 크게 있고 민원이 있어야 움직이는 답답한 현실입니다~
세금 같은거 없고 보험 없이 타는게 장점이라 제대로 법의 울타리 안에 들어가면 빠르게 없어질거 같아요.
_번호판 등록 할 수 있게 하고, 번호판 등록 된 자전거에 한해서 속도 제한 해제 합법화하면 좋겠다._
전기(차든 자전거든 오토바이)모델의 시초는 환경으로 시작된건데 자꾸 다른 이슈로 문제를 삼으니 문제가 되는거아닐까요?
모발 풍성해지셨네요 보기 좋아요
그런데 왜 요즘 전동킥보드는 영상이 안올라와요 ..
가발이에요?
정확힌 모르지만 LA는 분명 면허증이 있으며 자동차란 같은 법이 적용 되지만 단속을 거의 안하죠 관련 산업도 그만큼 발전하며 만약에 단속되거나 사고 나서 잡히면 간단히 안끝나죠
탈라리아 L1e 도로에서 2년째 잘타고있어유 도로다니는데 깜빡이 백미러도있고 아무문제없는데 자전거로 분류되는게 코미디😂
한국은 진짜 개나 소나 자가용을 사서 타고 다니기 쉽게끔 국가 정책적으로 장려해서 그런지 자가용을 억제하고 자전거, 오토바이 등과 같은 이륜 이동수단을 장려해야 한다는 논리 펴면 미친놈 취급 받기 딱 좋더군요. 심지어 지금도 자가용이 하도 많아서 교통체증, 주차 문제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더욱 선진국으로 발돋음하려면 지금보다 자가용 등록대수가 더 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본적이 있음;; 여기에 대만이 오토바이 많이 타고 다니니깐 인터넷에선 이걸 가지고 가난해도 자동차 위주로 타고 다니는 아프리카보다 못한 후진국이라고 놀리는거 보고 참 우리나라 이륜 이동수단 인식이 얼마나 바닥을 치고 있나 느낀 적이 많네요
저런걸 법을만들어 규제화하면되지 정치인들이 일을안하니까 그렇지 번호판도 발부하고 등록하고 오토바이처럼
50cc 이하 바이크도 사용신고 법제화 되었는데 50cc보다 성능이 좋고 무거워 더 위험한 전기 자전거가 법제화 안되는것이 어불성설입니다
2:13 자토바이 이미지망친 1등공신은 써론,슈퍼73보다 엑스라이더 영향이 가장크죠. 엑라배달라이더도 많구요
우리나라는 슈퍼73은 비싸서
smd나 엑스라이더 특히 모페즈가 다 이판을 흐려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지 ㅋㅋㅋ
@@bbdbbdboo221 엑스라이더 타시는분인가요. 판흐린거 압도적으로 엑스라이더지분이 큽니다. 우선 모페즈같은건 페달링때문에 자전거취향인사람들이 많아요 엑라는 단일기어라서 사실상 킥보드라서 킥보드이미지 망친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게 엑라에요. 그리고 엑라만 터보3000W 있어서 양카탈만한 애들이 많이 진입됐어요.그런애들이 터보로 쌩쌩다니니까 이미지 다망쳤죠.그리고 엑라가 보험이있어서 배달하는애들 많이 진입됐어요. 정리하자면 엑라가 양카타거나취향인애들,보험(사기)노리고배달하는애들,킥보드타던애들 등등의 부류의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망친겁니다
자토바이 이미지 망친지분 굳이 따지면
엑스라이더>>>>>>>>>>>>>>>>>>>>>>>>>>>>>>>모페즈>SMD 겠네요
일정 속도 이상 달릴 수 있거나 힘이 나온다면 그건 바이크로 보고 등록해서 타게 해야한다
센터모터 구성에서도 요즘은 1kW 출력이 나와버리는 시점이니...분류의 난이도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죠. 몇몇 허브모터 전기자전거들은 그냥 겉으로 보이는게 자전거인데 20kW ~ 30kW 정도 출력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도 하죠?
PAS / 스로틀 유무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처럼 기술의 단계가 점점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연속적인 시점이 된다면, 차라리 추천되는 아키텍쳐가 제시되고, 이에 따라 사전인증으로 제작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 및 자동차 성능부품에 대한 규칙에 PM용 성능부품 가이드라인을 신설하여 안전을 위한 제품의 각 기능에 대한 최소성능이 뒷받침 되어야겠지요?
아 물론 환경부 기후정책과가 갈!!! 하면 다 물거품되긴 합니다. ^^;
일단 지금 25km 규정이나 단속좀 잘 했으면 합니다.
헬멧도 없고 아무 곳이나 방치되어 있는 킥보드들과 사업자들도 정리좀 하고......
지키면서 법제화를 해야죠.
도로를 다니면 수 많은 교통수단과 필연적으로 섞이게 되는데.. 한문철TV 보면 얼마나 많은 자전거, 킥보드, 바이크 사고가 납니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동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두발 자전거부터 모두 면허, 번호판, 보험 3가지를 갖추는 체제가 만들어지는 게 좋다고 봅니다.
동력장치, 최대 속도 25 km/h 이상은 다 전기 자전거가 아닌 차량으로 분류되죠. 또한 전기 자전거도 헬멧 착용 및 보행자 도로에서는 5km/h이하로 운행해야 합니다.
이건 고민이 그렇게 필요한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25km/h 리밋이 없는 장치는 바퀴수 상관 없이 차량으로 분류해서 자동차(번호판, 등록, 면허) 적용하면 되고 반대로 그 이하는 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 문제죠.
솔직히 전기 자전거 살 가격으로 스쿠터 살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유,,, 애매해요
pm을 오히려 나라에서 권장하고 각종 보험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현재는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지만 미래엔 분명히 더 성능 좋고 안전한 pm들이 나올텐데요. 그때가서 어카지 발동동 구르지 말고 오히려 pm의 나라 한국이 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은 리미트풀고 무적시대 법적보완이 필요 그러다 사고나면 진짜....큰일나요 법적으로 신체적으로
저도 포마님 생각에 100% 동의하며 무동력 아니고 유동력이면 엔진이든 모터든 상관없이 번호판장착과 보험가입 해야한다 봅니다. 요세 25Km/h이하 무판 & 무보험을 악용하는 분들 응근히 있고 그걸로 상용사용도 격한말로 아니꼽고 눈꼴사납습니다. 정식제품들타고 하거나 최대한 법 조례 예규 등 안에서 하는분들이 병신인것같이 보이게 말이죠. 하여튼 내연기관 50cc바이크나 일부 전기작동 바이크류 번호판장착 및 보험가입때 처럼 파장 없을라면 어여 새롭게 계정되어야 한다 봅니다. 제품들 보면 후면에 거진 일반적 바이크처럼 번호판 장착대 같은거 있자나요. 그걸 가릴려고 위장식으로 후방등화류나 제조사명판 또는 수입사명판 또는 유통사명판 또는 판매사명판 또는 제품명판으로 티나게 위장하자나요. 그리고 무동력구동페달장치 달렸던 제품들 제대로 제거 안하고 PM전기 또는 전동 바이크나 스쿠터라고 25Km/h만 해놓고 전체제한 안하고 전체제한은 배터리, 모터, 모듈, 계기판, 구동장치 등에서도 전부 제헌걸어야 하는데 일부장치로 속도만 마추고 출고하니...그걸 풀기쉽게 되있고요. 하여튼 어여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루빨리라도요. 한국만 이런거무지... 이런부분 때문에 제가 앵그라이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나 이시연 이륜자동차시민연대 (창립식때 자전거 전용복장에 산악형 미니벨로 타온 남자입니다. 기옥 나실겁니다. 제게 명함도 주셨습니다.) 에서 혼자소리처럼 외치고 전파고 하고있습니다. 국가 시책도 내연기관은 줄이고 친환경연료 및 장치 우대하자하는 시기이고 그러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영상에서의 다룬 그런 모빌리티도 개인이 법적등록 번호판 발급 및 장착 보험가입 할려면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사, 수입사, 유통사, 판매사, 업계에 알려지고 현상황에선 비공식 또는 대놓고 블랙리스트자 되지요. 저는 그걸 각오하고 번호판빼고 법적 등록품등록 빼고 다했었습니다. 하여튼 가능하고 정부도 해줄수 있으나 직접 안한다는걸 알았죠. ㅠ.ㅠ 영상 유익하게 매우 잘 보았습니다. ^.^
우리나라 25km 이상, 30kg이상 개인형이동장치, 전기자전거, 외발전동휠 등 전부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하고 있음
PM(개인형이동장치)도 원동기장치자전거에 속하지만, 무면허와 음주운전에 형사처벌이 없고 행정처분과 범칙금 스티커는 처분함
PM에 속하지 않는 원동기 장치자전거(25km이상, 30kg 이상)은 이륜차와 같은 법적 지위이지만 보험이 없음
그래서 사고나면 개인이 민형사상 보상을 해야함
25km이하 30kg이하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와 법적지위가 같아서 일배책 또는 지자체 보험으로 처리가능, 형사 및 행정처분도 없음
잘 알아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세요들 잘못타다가 인생에 큰 고난옵니다 인도에서 타다가 실수로 사고나면 인생난이도 의대급됩니다
시속 25키로 이상 나가는 것은 전부 이륜차로서 번호판 부착 대상임. 예외없음. 이미 법 테두리 안에있는 것임. 킥보드25키로이상은 전부 번호판 미부착 주행 불법 주행
공유 전동키보드 아무나 탈수있는 상황을 방치하고, 이륜자동차 등록 의무제도 시행안하는 나라에서 과연? 저런걸 관리 운용할 생각이나 할까
또 어디 해외에서ㅡ시행하는거 반쪽만가져와서 엉성하게 시행하겟지
저는 좀 더 큰 관점에서 이해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애초에 원동기 관련 법률이 나온 이유가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잖아요.
그것이 전동장치가 되었건, 초능력으로 움직이는 장비가 되었건 결국 법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어디까지 자전거이고, 어디까지가 원동기인지를 따지기 이전에 사고의 위험이 있다면 그에 적합한 절차를 적용하면 되는데.. 말씀하시는 수준급의 전기자전거 같은 경우에는 그 위험성이 이미 바이크 수준이지 않나요? 오히려 더 위험할 것 같은데.. 그러니 거기에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충분한 안전장비를 착용할 것을 제한하고, 보험을 들게하고, 교통법규를 따르게 하는..
저는 탈것의 분류를 어떻게 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면허의 난이도와 책임 등 여러 요소들의 강화와,
보험과 번호판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화제되는 주제도 무판 오토바이인데,
원래부터 번호판 등록이 불가능한 전기스쿠터(제조사는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와
번호판을 등록해야만 하는 스쿠터+전기스쿠터 구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무판오토바이 녹화해서 처벌하려고 신고했더니 처벌 대상이 아니기도하고,
번호판 오토바이도 처벌하기 위해선 정말 정성을 들여 자료를 모아야 하는 판국에
과연 탈것 분류보다 식별과 책임을 강화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한테 기대기 전에 스스로 조심들 하세요.포마님이 좀 주행교육도 알려주면 좋구요.그런 문화가 퍼지면 정책도 다라와요.요샌 여론기반이지 엣날처럼 명령해서 되는게 아니거든요
한구군도 오합지졸이엇지만 미군훈련 이수받고는 한축으로 성장햇어요
법은 명확하게 돼있음 pm, 보행보조용 의자차등 법적으로 지정된것 외에는 전부 번호판 달아야하고 등록이 안되는 것들은 도로로 다니면 안됨!!
이미 우리나라는 4kw라는 명확한 법이있음 그냥 판다달아야지
전동100킬로속도이면 125cc급정도 되는데 시중에 나오는것들 삼성브랜드 붙히면 다해결될것임
시속 40~80km 내외면 자전거의 범주를 벗어난 소형 바이크...
나인봇 F90M 리뷰해주세요
한국은 자동차 중심이라 전기자전거 도로에서 함부로 타면 죽습니다.
바이크도 사고 나면 죽는데 더 불완전한 고속 전기자전거라...
제발 오토바이랑 묶어서 죄없는 오토바이까지 싸잡아 욕먹는 일이 안생기도록 따로 분류해주면 좋겠네요
죄없는?? 전기자전거보다 10배는 더 욕먹는게 오토바이인데 무슨 오토바이랑 엮기기 싫어하는건 모든 부류임
전기 자전거의 가장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보험료가 없고 번호판이 없는거임 사고 파는것도 간편하고 자전거 도로도 이용가능 하는기종은 나한테는 엄청난 메리트임
전기 자전거가 커지고 번호판에 보험까지 들게되면 그 메리트가 확 줄어듬 그럼 도대체 일반 오토바이 사지 왜 잔고장 가능성도 높고 관리도 어려우며 제대로 수리센터까지 좁은 그걸 택하겠음?또 오토바이는 무겁고 좀 단단해서 사고나도 내 몸을 그나마 지켜주는데 전기 자전거는 그게 더 떨어짐 나도 더 위험해짐 또 전기 자전거는 오토바이에 비해서 매우 가벼움 30키로정도 되는 자전거는 마음먹고 고등학생 두명이면 고가의 자전거도 그냥 훔쳐갈수있음 혼자도 가능하겠던데... 말그대로 이건 간단한 이동수단이여서 좋은거임 간편하고 쉽고 짧은곳을 이용하기에 너무나 좋은 전기 자전거가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어서 보험에 인도 갈수없는 제약 걸리고 세금걸리고 하면 그건 폭망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함.
언제나 법 만드는 놈들이 게을러서 발전하는 현실과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이놈의 나라는
현제는 전기에 페달있으면 자전거 (25km/h 이하)
페달 없고 25km/h 이하의 속도 제한 걸려 있으면 번호판과 책임보험 없어도 상관 없지만 자전거 도로는 이용 불가
페달 없고 25km/h 이상의 속도면 오토바이로 분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번호판 달고 책임보험 대상이겠네요.
잘못 알고 계심
25km/h 미만 30kg미만이면 개인형이동장치 PM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페달 유무는 상관없고요
ruclips.net/video/mlnMv4B3WYQ/видео.htmlsi=KjXERuboJzktbwVS
너무 좋아하지만 어떻게든 법제화는 빠르게 필요할것 같아요.
저두만네요
전기 자전거 인데요 ~세금 부치면 않되지~😊
정치인 자식이 이걸로 죽으면 다 해결됨 조금만 기다려보자
ㄴㄴ 판사가 피해를 입어야 변함. 보이스피싱도 원래 구속수사가 잘 없었는데 판사가 당하니까 그 이후 구속수사가 급격히 늘었음.
타는건 이해할 수 있음. 그런데 왜 보행자를 위협하며 운행하고 보험도 들지 않느냐 그거지. 요새 pm보험도 있던데 최소한 가입하고 고성능 제품이니 인도에서 타지 않으면 괜찮은데 보행자를 위협하며 타니까 사고나면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저러나 싶음.
출력이 나오는 장치가 달려있으면 등록
세금 내면. 뭐 때문에 타노.오토 바이 타지~^^
퀵보드 전기 자전거 인도 주행이 더문제 사람사이로 씽씽
슬로틀 당겨도 25km/h 위로 못 올라가는 전동 자전거는 바이크로 등록 해야 한다?
반대(좋아요) 찬성(싫어요)
법을 만들면 뭐해 안지키고 타는애들 수두룩 백백 일건데 누가 어떻게 잡을건데 잡앗다 한들 벌금 몇만원 일거고 지금 킥보드는 법이없나? 헬맷이랑 면허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도로 나가봐
중 고딩 핼맷없이 두명 세명 씩 여전히 타고 다닌다 말이 좋아 관리지 관리란 어겼을때 분명한 패널티를 줘야 관리지 누가 어떻게 패널티를 줄건가 지금도 못주고 있는데 관리가 안될거면 시작을 안하는게 답인데 여기 준장이 말했듯이 울나라가 그럴까 과연 수백명 죽어나가야 그때서야 하는시늉을 하것지 한두번 격나요
솔직히 속도제한해도
어케든 알아서 풀고 다니드만
자전거에 새금 때리네~^^
지방인데 전용도로에서 타는 벌레들도 심심치않게봄
폐베터리 처리도 문제입니다.
재대로된 처리방법이없어 개인 구매자입장에서는 매우곤란합니다
4분전 ㅋㅋ
뭘 그 시점이 와 오긴...미국이야...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하니..전동모빌리티가 모터를 이용한 자동차나 바이크보다 싸고, 유지비도 덜 들고, 장난감 같고 새로운 제품이고 하니...이용자가 생겨난 거고, 아무래도 중공군제 저렴이 자토바이, 킥보드 같은 것들이 미국에서 직구를 해서 이용하는 거지...우리나라에서 킥라니가 문제가 되는 것은 국개의원이란 것들이 찢재명이 방탄하는 법안만 쳐만들고 있지...킥라니 막는 법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 아니냐?? 전동킥보드 빌리는데...원동기나, 운전면허가 필요함에도...없이도 다 빌릴 수 있고..십대 중고딩, 대딩들이...겁도 없이 둘셋이 타고...아무런 교통 상식이나...개념도 없이 날뛰니 문제지...그리고 우리나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있는 편이라..그냥 레저로, 아님 출퇴근 아님 배달일을 하기 위해 전동자전거, 자토바이를 사용해도...딱히 문제가 될 일이 배달을 하는 스쿠터보다 많을 일이 있나??? 배달로 한정하면 스쿠터로 배달하는 사람들이 월등이 많고, 속도도 빠르기에 사고도 많고...암튼...우리나라와 미국을 일대일로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고...아니 십대 애들이 자동차를 몰고 다니고, 자동차 해킹을 하는 게 챌린지인 나라와...사설 교도소가 인원이 넘쳐나서...잡스러운 경범죄...상점에서의 절도는 그냥 훈방을 하는 나라와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 것이지...
일단 리밋해제하고 타는 넘들부터 확실하게 벌금 크게 때려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