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하는 그리스도인" (누가복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귀욤둥이-z1j
    @귀욤둥이-z1j Месяц назад

    타인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그 때마다 망설이는 모습을 반성합니다.
    도움을 주고 난 뒤에는 참 기쁘지만, 도움을 주어야 하는 순간마다 고민하는 자신을 돌아보아요.

  • @parkjisn4972
    @parkjisn4972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것은 어쩌면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가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배일수도 있겠죠.
    그러면 이웃은 누구인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불특정다수가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아내, 부모님, 자녀 그리고 직장동료일수도...
    그들의 영적,육적 필요에 민감하게 깨어 공감하는 것은 아닐지...
    (지하철 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