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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타인을 위해 행할 수 있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

타인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그 때마다 망설이는 모습을 반성합니다. 도움을 주고 난 뒤에는 참 기쁘지만, 도움을 주어야 하는 순간마다 고민하는 자신을 돌아보아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것은 어쩌면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가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배일수도 있겠죠. 그러면 이웃은 누구인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불특정다수가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아내, 부모님, 자녀 그리고 직장동료일수도... 그들의 영적,육적 필요에 민감하게 깨어 공감하는 것은 아닐지... (지하철 안에서... )

돌아왔습니당 :D

전도사님 셔츠 색이 예뻐요 !

전도사님🙂🙂👍🏼 감사해요🙂🙂🙂🙂🙂🙂🙂🙂

못 들은 부분, 영상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따뜻한 설교, 생생한 경험이 담긴 설교,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도움받아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1시간동안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D _

마음이 심란할 때마다 도움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 D

🙂

힘이 되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XD

힘들 때 도움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D

잘 들었습니다 ; 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

32:05 Greed vs. Green 46:25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 기후환경 위기 시대에 주님의 물음이 새삼 큰 울림을 줍니다.

아가서 본문을 통해서는 우리를 향해 달려와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하나님을... 그리고 요한복음 본문을 통해서는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을때 누리는 풍성한 기쁨의 삶을... 로마서 본문을 통해서는 영을 따르는 자가 영의 일을 생각하는 진리를 나누어 주시네요. 우리 앞에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이 시대를 향한 그분의 일하심에 우리를 동참시키시는 하나님의 치밀하심에 대한 증거가 맘 깊게 와 닿습니다.

어려운 세 본문 설교를 매끄럽게 해주셨네요 24:00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주의 은혜로 열매 맺기를

45:30 오늘의 인사이트 마음을 비우는 것이 끝이 아니다. 성령으로 채우지 않으면 그 빈 자리에 다른 것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24:20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의인의 고난은 무엇 때문인가 보다는 무엇을 위함인가 라는 질문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히브리어의 알렙, 베트, 기멜이 소, 집, 낙타로부터 유래된 상형문자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현대인들도 먹는 거, 집, 차에 연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은 이제나 저제나, 3천년을 지나도 여전히 같다는 점이 인간의 특징? 한계?로 남는다는 점을 지적해 주셨네요

출3: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배푸신 은혜는 우리의 기도에 대한 결실 혹은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하심의 결과라는 것. 다만 은혜 배푸심의 방법을 우리의 기도라는 형식을 차용한다는 것.

초기에 크기 설정을 하느라 초반 3분 정도 소음이 들어간 점을 양해해 주세요.

목사님,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처음에 셋팅하느라 약 53초 지나서 강의가 시작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놀라운 부흥이 말씀과 함께 이루워 지기를 기원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은혜의 희년의 내용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람니다

찬양과 선포하신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유투브 방송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유투브방송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복음전파 사업이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희년의 의미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1:05 탈인습적 기독교교육이란 3:15 오늘의 상황 8:20 우리의 과제 15:50 희년에 대한 몇 가지 오해 26:20 희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