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과학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간략히 잘문드립니다 올려주신 영상에서 물리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는데 아시는데 까지 설명 해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 지구에서 몸무게 60kg인 사람은 달에선 10kg 이죠 질문은 지구에서 60kg인 사람이 달에서 움직일때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는가? 입니다 다시말해서 두사람 (60kg과 10kg, 이후 대학생과 유치원생)이 움직일때 지구에서 대학생은 정상속도 유치원생은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닐암스트롱과 월면차의 이동이 슬로우모션으로 촬영 돼 있는데 이것은 넌센스가 아닌가요 달에서 야구공을 던졌을때 천천히 날라가지는 않는다는것입니다
달착륙은 10구라일꺼같다 지구에있어도 햇볕때매 더운대 달에서 직방으로 햇볕은 맞는다면... 타버리거나 녹아버리지않을까? 그래 그 온도를 버틴다고쳐 실수로라도 태양을 봤다면 눈 바로 실명하지 않을까? 지구는 대기라는 보호막이 있어도 태양을 직접 볼순있어도 눈이 아프잖아? 선팅? 흐음 그런걸로막을수있을까?
@@복희-y5r 우주선 내부는 지구에서도 찍을 수 있는데 그걸 왜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하세요? 우주의 모습은 이미 수많은 영상이 남아있고(달 수평선 너머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착륙을 하기 위해 사령선에서 분리하던 순간 사령선에 타있던 마이클 콜린스가 우주를 배경으로 착륙선과 지구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단 한사람만 빼고 모든 인류를 찍은 사진으로 유명하죠.
스페이스X는 지구궤도에 위성만 수천개를 쏘아 보냈는데도 아직까지 지구 궤도 밖으로는 단 한번도 사람을 태워서 보내본 적이 없다. 그만큼 사람을 태워서 우주로 보내는일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뭐? 1969년에 나사에서 달에 다가 사람을 보냈다가 또 그 당시 기술로 3명이서 완벽히 달에서 다시 출발해서 지구로 돌아왔다고?ㅋㅋㅋㅋㅋㅋ
1969년에 달에 갔다가 다시 지구로 귀환했다고? 지금도 못하는 기술인데 무슨 달에가. 돈이 많이 들어서 갈필요가 없어서 안간다는 말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달에 갈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 진작에 머스크가 관광패키지로 갑부들 다 달로 여행 보냈다. 화성으로도 갈 생각을 하는 판국에 가장 가까운 달에는 왜 다시 못가는가? 달은 4일만에 갈수 있는데? 중국은 달 탐사선에 2천억을 쓰고 보냈는데, 무슨 돈이 많이 들어서 못간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1969년에 우주선 타고 달에 갔으면 지금껏 개발한 기술로는 훨씬 저렴하고 쉽게 가야 하는거 아닌가? 기술력이 50년 가까이 차이 나는데 아직도 돈이 많이 들어서 못간다라? 1969년 당시에는 반도체 개발 기술력도 형편없어서 에러나기 부지기수였는데, 지금 훨씬 발단한 컴퓨터로는 왜 달에 못가냐? 머스크가 바보냐? 화성 가기전에 달부터 갈수있으면 갔지. 달부터 테라포밍 연습해보고, 각종 실험 다 해볼수 있는데, 달에는 아에 시도 조차 안한다? 어이가 없네 정말? 제일 이상한게 달착륙 원본 영상을 나사가 분실했다고 말하고 한번도 공개한적이 없다는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도 문제이고, 거짓말이라면 더 문제다. 역사적 중요한 원본영상을 실수로 덮어쓰기 하는 바람에 지워졌다는데 그런 지능으로 무슨 달탐사를 갔겠냐? 한치의 오차가 없어도 위험한게 우주여행인데, 한낱 비디오 테잎을 분실했다고 말하는 나사나 그걸 믿는 사람들이나 한심하다.
아폴로 계획 음모론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은 흘러들은 음모론에 빠져있을 뿐 정작 가장 중요한 아폴로 계획 및 우주공학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며, 공부하려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판을 하려거든, 비판을 하려는 대상에 대해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만약 아폴로 계획이 허구라고 비판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아폴로 계획이 무엇인지, 어떤 배경에서 시작하였는지, 어떤 기술적 방법으로 달성하였는지 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모론자들은 아폴로 계획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을 전혀 모른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가장 흔한 예로, 음모론자 대다수는 달 착륙선이 아폴로 11호 말고도 더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인류가 달에 총 몇번이나 착륙했는지, 아폴로 우주인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아폴로 계획은 어떠한 우주발사체와 착륙선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다원-c5r 앞으로 또 50년이 지난후에도 100년전에는 달에 갔다왔지만 지금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님 갈 필요가 없어서 안가는거 뿐이다라고 말한다면 믿겠습니까 ?.. 그리고 앞으로 50년후에도 달에 뒤지지 않고서야 못갑니다. 다른 음모론? 과는 달리 아폴로 달 착륙은 영원하 미스테리로 남을 수 없는거라는 사실 ㅎㅎ.
아폴로 계획 음모론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은 흘러들은 음모론에 빠져있을 뿐 정작 가장 중요한 아폴로 계획 및 우주공학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며, 공부하려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판을 하려거든, 비판을 하려는 대상에 대해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만약 아폴로 계획이 허구라고 비판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아폴로 계획이 무엇인지, 어떤 배경에서 시작하였는지, 어떤 기술적 방법으로 달성하였는지 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모론자들은 아폴로 계획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을 전혀 모른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가장 흔한 예로, 음모론자 대다수는 달 착륙선이 아폴로 11호 말고도 더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인류가 달에 총 몇번이나 착륙했는지, 아폴로 우주인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아폴로 계획은 어떠한 우주발사체와 착륙선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아이엠옥토퍼스 2024년에 다시 달에 간다고 들었는데 (Artemis ?) 그 때 봅시다. 2년 후 에 성공한다면 아폴로 달 착륙도 믿지만 또 연기한다면 (몇십년전부터 다시 간다고 했지만 계속 연기했다는건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잖아요) 의심이 더더욱 증폭되는거 아닐까요 ?.. 저는 아폴로 달착륙을 믿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아니 도리어 제발 내가 틀렸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러나 나는 솔직히 믿지 않는데 내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그 들 장단에 맞춰야 하는거죠 ?.. 사람들은 다양하고 각자 믿는게 다르다는걸 그냥 인정해줄 수 없을까요 ?..
![인류가 다시 달에 간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안될과학 랩미팅]](http://i.ytimg.com/vi/yO4YboF4D6k/mqdefault.jpg)
신비로운영상 감사드려요 내 늦은나이 달에가본 첨이자 마지막일듯 합니다 멋진시간이었어요~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은 어떻게 구하신건가요? 정말 보고싶었던 장면들이 다 담겨져있어서 신기하고 놀라워요
재밋네 영상좀 더 마니만들어주세영
와 망치 깃털 때.. 육성터짐… 와 대단하다 이게 지금 이 시대가 아니라 몇십년전에 했다는 게 더 신기하다 달에라도 가보고 싶다
저것만 봐서는 속이기 아주 쉬워보이네
동일한 질량의 망치 깃털만 있으면 되니까
망치가 진짜 쇠망치인지 깃털이 정말 새의 깃털인지 가까이서 보여주지도 않고
저렇게 희미하게 보여주면 사람들이 어떻게 믿을꺼라 생각한거지?
@@jinhokim8248 저딴거 속여봤자 뭐하냐 그리고 지구에서 진공챔버에서도 실험할 수 있음
우연하게 이영상을 보다가 내가 밤하늘에 올려다본 달에대한 생생한영상으로인해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왜 안오세요.... 얼른 돌아오쇼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와오우!!
우주인 들이 달에서 넘어졌을때 아팠을까요?
무릎에는 피가 났을까요?
연고는 준비했을까요? ㅎㅎ
아프지 않았을거에요 에초에 운동에너지 전환이 없다시피 할겁니다. 지구 개념이랑은 아예 상반되니...
넘어지는 모습이 채신 없다고 말이 있었다는...
그림자 지는 저곳에 서 저 깃털의 온도가 몃도일까 ㅋㅋ 주작이지ㅋ
지퍼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저렇게 멀쩡하게 뛰댕기네 ㅋㅋ 와이어액션 굿~~
유일과학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간략히 잘문드립니다
올려주신 영상에서 물리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는데 아시는데 까지 설명 해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 지구에서 몸무게 60kg인 사람은 달에선 10kg 이죠
질문은 지구에서 60kg인 사람이 달에서 움직일때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는가? 입니다
다시말해서 두사람 (60kg과 10kg, 이후 대학생과 유치원생)이 움직일때
지구에서 대학생은 정상속도 유치원생은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닐암스트롱과 월면차의 이동이 슬로우모션으로 촬영 돼 있는데 이것은 넌센스가 아닌가요
달에서 야구공을 던졌을때 천천히 날라가지는 않는다는것입니다
니혼자서 슬로우모션 타령하고있다 진보대학생씨 ㅋ
@@ggg4-sk5ez 어르신
자라는 대학생 의문좀 해결해 주세요
왜 움직임이 느려야 하는건가요
@@875ex6 에휴 반대드립친다고 어르신?
알고 쓰는거맞지?
너가 슬로우모션이라는걸 입증도 안했는데 뭘 설명을 해달라는거야.
선날필승좀 그만써먹어
추가 질문입니다
예전에 김모CH씨가 중력이 작아서 느리게 움직인다고 뱅기 타보라구 하던데
중력이 0이면 움직임도 0인가요?
바보야
최소한 중고딩 물리는 이해하고 있어야죠
@@ggg4-sk5ez 대답 안해줄거면 걍 모른다고 하세요 보수 어르신
5:52 갈릴레오: 거봐 내말이 맞지? 껄껄😁
달착륙은 10구라일꺼같다 지구에있어도 햇볕때매 더운대 달에서 직방으로 햇볕은 맞는다면... 타버리거나 녹아버리지않을까?
그래 그 온도를 버틴다고쳐 실수로라도 태양을 봤다면 눈 바로 실명하지 않을까? 지구는 대기라는
보호막이 있어도 태양을 직접 볼순있어도 눈이 아프잖아? 선팅? 흐음 그런걸로막을수있을까?
이상한게 우주는 산소가 없어서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지 않는다네요. 시간이 오래되면 타죽겠지만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다고 들었음.
@@회상-t5z 아아
1. 90도씨 뜨거운 물에는 잠시도 못들어가있지만 90도씨 건조한 사우나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수십분씩 있을수 있는 이유는?
2. 지구에서 태양 보면 바로 실명하나요? 그 전에 태양을 실수로라도 쳐다보나요? 본능적으로 눈 돌리죠?
@@racoonkim4945 그렇다면 태양은 뒤로두고 한쪽방향으로만 생활했다는말인가?
아니 넘어지는거 귀엽잖아
영화 아저씨 보금이네요 굿
안조아 누른 건 뭘까요 ...
흙먼지는 아주 잘 떨어지고 착륙선 밑의 흙으로는 아무런 흔적이 없고.... 우주복 상태가 얼마나 튼튼한지는 모르지만 마구 점핑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저 깃털은 달표면에서 우주복 안 입히고 그 상태로 유지될 수 있나? 궁금하네..
월면차는 전기차인가? 지구로의 귀환은? 저때는 플로피 디스켓 쓰던 시절보다도 더 과거인데 의문이 더생기네
플로피 디스켓이랑 아폴로 계획이랑 뭔 상관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동킥보드로 달한바퀴 돌아보고싶당
달에는 산소가 없는데 돌아올 우주선엔 점화를 어떻게 한건가요..?
우주선에 산화제가 있겠죠..
산소 탱크만 있으면 점화 가능
달에는 산소가 없지만 우주선에는 연료와 산소가 실려있겠죠? ㅎㅎㅎ
그 당시 달착륙을 전세계가 LIVE 로 봤음
지금도 달탐선의 착륙을 라이브로 못보는데
지금도 볼수 있음. 헛소리 뚝.
우주복에 작은 구멍 하나만 나도 바로 질식사 및 뜨겁거나 추워서 사망일텐데.. 무슨 후드티에 추리닝 입고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것 마냥 저렇게 달표면에서 뒹굴면서 논다고?
노는게 아니라 중심을 못잡는거 아님??ㅋㅋㅋ 중력이 틀리니 힘을 너무 써도 안됨 너무 작게 써도 안됨 적응이 필요 아닐까요?ㅋㅋㅋㅋ
구라니까요ㅎ
ruclips.net/video/mw0eeLwWn70/видео.htmlsi=dNNdrcn8IX8wwSut
월면차에 흙 튀는거 봐라. 지구지 저게 달이냐?
지금봐도 월면차는 오버테크놀로지 같습니다. 달에서 자동차를 탈 생각을 하다니.
ㅋㅋ보여주기식 쇼한거지 월면차는 우주선 어디에실코갔나?그래도 차인데 무게좀나갈껀데 우주선 내부가큰가봐ㅋ밖에실코갔나?아는사람?
@@탁-j7o 네.. 밖에 싣고 간거 맞아요. 달착륙선 밑에 수납했습니다.
@@탁-j7o 지구 중력 기준 중량은 약 200kg이고 달 중력 기준 중량은 약 30kg입니다. 꽤 적게 나가죠.
@@내이름은여덟글자 우주선 설계도 어디에도 월면차공간은없던데..어디가면 볼수있나요?
@@탁-j7o 설계도는 저도 잘 모르겠고 수납 방식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S8VtL54iuWc/видео.htmlsi=JEurEMWfrJEsMbEK
달착륙을 믿지 않았던 사람인데 이 영상을 보고 믿게되었습니다..와
@@jeonmunga 믿지마 헛소리야 우리 큰이모도 어릴때 닐암스트롱 영상 봤다고 했구만 달에 가는게 쉬운줄 아야 마치 차타고 먼거리 이동하는것처럼? 차고장나면 돈주고 수리센터 맡기는것처럼 쉬운줄 아니? 왜 옛날에 한걸 지금 못하야고 하는애들 앞뒤생각 짦은애들인듯
넘어지는거 겁나 커엽누 ㅋㅋㅋ
50년전 미쿡 기술 대단 하다
중세국어 읽어주시는 유튜브 채널 목소리랑 비슷하시네요..! 혹시 같은 분이신건가.. 이런 흥미진진한 덕후스럽고 재밌는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은 목소리가 비슷하신건가..
성조기가 펄럭였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당시 조작이란 말도있었다
미국은 위대합니다 ,지금까지
저 발자국 닐 암스트롱 꺼 아니고 같이 간 사람꺼라고 하던데
이정도만 알고 죽어도 행복한 인생
인지부조화~
너무 높게 뛰면 중력밖으로 나가지는않겠지......?
달의 중력은 지구의 바다물에도 영향을 줘 썰물과 밀물을 만듭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
6번의 달 탐사중 우주의 모습은 보여주질 않았나... 하다못해 우주선 내부라도
필름은 제한되어있어서 달 찍기도 바쁜데
우주나 우주선 내부을 찍을 정도로 여유가 없었지 않았을까요?
@@4kill_please 무려 6번이나 왔다갔다 했는데 달 사진만 찍었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복희-y5r 우주선 내부는 지구에서도 찍을 수 있는데 그걸 왜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하세요?
우주의 모습은 이미 수많은 영상이 남아있고(달 수평선 너머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착륙을 하기 위해 사령선에서 분리하던 순간
사령선에 타있던 마이클 콜린스가 우주를 배경으로 착륙선과 지구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단 한사람만 빼고 모든 인류를 찍은 사진으로 유명하죠.
달은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감옥행성 지구를 관측 감시 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겉만 흙으로 덮여있고 속이 텅빈 금속으로된 거대한 우주선이 아닐까?
지금도 고작80미터 이동하는데 한달이넘게 조정하고 신중히 무인촬영카트차를 이동시키는데 50년전에 무려사람이타고 카트차를 저렇게 빨리 달리는게 말이됨?카트차 배터리는 현재 배터리보다 성능이더좋네.영하50도도 못넘기는데.
저 카트 놔두고 왔다 빡대가리야.
오 님 짱인듯
그래서 일류는 아직 🌛달에가지못했다..오로직 소련을 이길려고 헐리우드 쑈쑈을한것이다!!그래서 51애리어.인가뭔가을.공게하지 않는것이다
조작이니..
조작 영상 자세히보면 와이어줄도 보이는 영상 있음 ㅋㅋ
@구독 절대 안하는사람 bs ㅋㅋ
나사가 증거라고 내세우는것중 하나라도 제대로 된거 있으면 예기헤봐라
아폴로 우주인들은 휴스턴 관제센터와의 비밀통화에서 달에는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분명히 말했다. 산타클로스=ufo 또는 외계건축물!
하늘이 저렇게 시꺼먼데 땅이 저래 잘보임?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는 대기중에 태양빛이 산란된 색깔임. 빛이 있고 없고는 하늘색과 상관이 없음. 달에 대기가 없어서 검게 보일 뿐이지 태양빛이 들어오는건 똑같음
@@physics906 그럼 달에서 보는 지구도 흑백이어야 할텐데 왜 지구는 파란색도 있게 보이는 건가요?
@@백송-s3r 바다
ㅋㅋ 달 음모론자들은 대학은 나왔으려나...
지금도 추우면 배터리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데 월면차는 레이싱하듯 달의 극한 환경에도 엄청 잘 달리는구나```
부품도 지금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의 것들인데 잘도 버텼네
사실 내연기관 엔진이 나오기 전에 전기 모터가 먼저 개발됨
반어법이죠?
궁금하면 월면차 검색해보셈 지금의비해 형편이없는지 있는지 ㅋㅋ
음 베터리 성능 지금 저 달의 기온도 궁금
불가능한 일이죠
과학이 50년동안 발전을 해도 쉽가 못가는 달을 갔다고~~컴터도 제대로 없던 시기에~~저 무거운 차를 싣고?
컴퓨터도 ibm도 다 있던시기다 ㅋ
@성이름 엥간이 선도배하는 음모론충은 ㄱㅊ?
하층민 저학력자들은 저때 컴퓨터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나보군요 ㅋㅋ
스페이스X는 지구궤도에 위성만 수천개를 쏘아 보냈는데도 아직까지 지구 궤도 밖으로는 단 한번도 사람을 태워서 보내본 적이 없다. 그만큼 사람을 태워서 우주로 보내는일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뭐? 1969년에 나사에서 달에 다가 사람을 보냈다가 또 그 당시 기술로 3명이서 완벽히 달에서 다시 출발해서 지구로 돌아왔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 여기서도 도배했네
큐브위성으로 수천개도배했으니
너도 큐브로 토막내서 보내보자
@@ggg4-sk5ez 김창호씨 짐 초딩? 고딩?
스페이스X는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게 주 목적인데 당연히 지구 궤도 안에서만 활동하지ㅋㅋ
@성이름 수준이 딱 야갤 잼민이
@성이름 아스르가드인 이면 아폴로 신경꺼라 ㅋㅋ
의심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왜냐면 나사가 원본 영상을 잃어버렸기에
원본영상 디지털 리마스터링 해서 유튜브에 풀영상 공개되어 있는데 무슨 헛소리 ㅋㅋㅋ 어디서 원본영상 싹 다 분실했다 이딴 유언비어나 쳐듣고 제대로 된 진실을 찾아볼 생각도 안하니 뻘소리나 싸대는 인간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조작설 조작이야기하는데..
달에 거울 갖다놔서 달거리 체크가 가능하데여
엥 큐브릭감독 작품을 믿는다구?
뭔;;
구라도 저땐 먹혔겠지
월면차 마네킨 묶어놓고ㅋㅋ 지나가던 초딩도 웃것다.
하층민 저학력자들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ㅋ
1969년에 달에 갔다가 다시 지구로 귀환했다고? 지금도 못하는 기술인데 무슨 달에가. 돈이 많이 들어서 갈필요가 없어서 안간다는 말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달에 갈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 진작에 머스크가 관광패키지로 갑부들 다 달로 여행 보냈다. 화성으로도 갈 생각을 하는 판국에 가장 가까운 달에는 왜 다시 못가는가? 달은 4일만에 갈수 있는데? 중국은 달 탐사선에 2천억을 쓰고 보냈는데, 무슨 돈이 많이 들어서 못간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1969년에 우주선 타고 달에 갔으면 지금껏 개발한 기술로는 훨씬 저렴하고 쉽게 가야 하는거 아닌가? 기술력이 50년 가까이 차이 나는데 아직도 돈이 많이 들어서 못간다라? 1969년 당시에는 반도체 개발 기술력도 형편없어서 에러나기 부지기수였는데, 지금 훨씬 발단한 컴퓨터로는 왜 달에 못가냐? 머스크가 바보냐? 화성 가기전에 달부터 갈수있으면 갔지. 달부터 테라포밍 연습해보고, 각종 실험 다 해볼수 있는데, 달에는 아에 시도 조차 안한다? 어이가 없네 정말? 제일 이상한게 달착륙 원본 영상을 나사가 분실했다고 말하고 한번도 공개한적이 없다는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도 문제이고, 거짓말이라면 더 문제다. 역사적 중요한 원본영상을 실수로 덮어쓰기 하는 바람에 지워졌다는데 그런 지능으로 무슨 달탐사를 갔겠냐? 한치의 오차가 없어도 위험한게 우주여행인데, 한낱 비디오 테잎을 분실했다고 말하는 나사나 그걸 믿는 사람들이나 한심하다.
구라니까요ㅎㅎ
ruclips.net/video/mw0eeLwWn70/видео.htmlsi=dNNdrcn8IX8wwSut
하층민 저학력자들은 이렇게도 생각 하는군요 ㅋㅋㅋ
웃가죠 달에가는게 쉬운줄 아야 ㅋㅋ 미국 왜 세게 최고나라지 생각을 해봐라 전기도 컴퓨커 텔레비전 가전제품 니가 쓰는 화장실 세면대도 다 미국이 시초야 미국에서 제일먼저 만들었어 ㅋㅋ 이런갈 보여조도 거짓이라고 하는애들은 꼭있어 보면 ㅋㅋ
자동차를 무지 좋아 하는 미쿡인들~ㅎㅎ
월면차 용도가 달에서 드라이브 하려고?
저 무거운 월면차를 가져가고
다시 가져 오는 건
정말 어려운 미션임에 틀림없는 것 같은데?
구라임
뭐하러 가져오니 그냥 달에 주차시켜 놓고 사람만 오는거지 ㅋㅋㅋ 진짜 무식한 애들 많구나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글고 귀여운 여친좀 부탁드립니다
해줘충 ㅉㅉ
달에서 고무타이어라.....
므지?
음모론 쳐믿는 애들 약속이나 한듯이 고무 타이어 얘기하는데 월면차 타이어가 고무라고 누가 그러디 ㅋㅋㅋㅋ 고무겠냐 이 무식한 색희들아 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월면차 설계 검색해본적은 있냐 ㅋㅋㅋㅋㅋㅋ
사기꾼들,,
쌩쑈하는걸 보고 이 뭐하는 거여,ㅉㅉ
달착륙 영상에 우주먼지가 전혀 없다..모래만 있을뿐 이상하지 않은가..착륙시 시야가 금방 뚜렷해진다..지구 시멘트 위에서도 먼지로 인해 카메라 시야가 뿌옇다....
니가 나사보다 짱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력이 뛰어나시네요
야 모래도 흩뿌리면 시야가 뿌옇게돼
@@리또속-w8k 나사가 다아나
1빠
닐암스토롱이 죽을때 난 달에 간적이 없다라고 말했는데 ...... 인간은 절대 우주에 나갈수 없다 왜냐 진공상테에서 인간은 폭팔해버리기 때문이다
찰스 다윈처럼 죽기 전에 '달 착륙은 거짓이었다'라고 고백했다는 얘기가 있다. 물론 구라다 그리고 이 음모론은 닐 암스트롱이 생존중일 때 돌아다녔다.
닐 암스트롱은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햇는데
누구한테 들으셧음? 평평교?
@@아이엠옥토퍼스 유일한 아폴로 11호 생존자 Buzz Aldrin 도 고백했네요 차마 천진난만한 8살 어린아이에까지 구라치고 편히 눈을 감을수 없었나봐요 ㅎㅎ ruclips.net/video/hi_Q1Hv9qu8/видео.html
달에 외계인있어서 언급못하는고임
병신샠기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넹 안갖 아니 못가죠ㅋ
ruclips.net/video/mw0eeLwWn70/видео.htmlsi=dNNdrcn8IX8wwSut
박근햬 - 달 탐사 클럽 2020 가입
문 - 내가 달님 ㅋ
이걸 보고 조작이라고 하는 애들 능지가 이해되긴 함. 국평오자너
벙이야 69년도 갔으면 지금은 50명정도씩 가야하는 아님 내년에 빅뱅 탑도 간다는뎅 지알들하네 ㅋㅋ
달에 간적 없을듯
뭔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가긴 뭘가 ㅋㅋ
ruclips.net/video/mw0eeLwWn70/видео.htmlsi=dNNdrcn8IX8wwSut
아직도 달 착륙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대해 놀라고 간다.
아폴로 계획 음모론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은 흘러들은 음모론에 빠져있을 뿐 정작 가장 중요한 아폴로 계획 및 우주공학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며, 공부하려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판을 하려거든, 비판을 하려는 대상에 대해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만약 아폴로 계획이 허구라고 비판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아폴로 계획이 무엇인지, 어떤 배경에서 시작하였는지, 어떤 기술적 방법으로 달성하였는지 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모론자들은 아폴로 계획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을 전혀 모른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가장 흔한 예로, 음모론자 대다수는 달 착륙선이 아폴로 11호 말고도 더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인류가 달에 총 몇번이나 착륙했는지, 아폴로 우주인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아폴로 계획은 어떠한 우주발사체와 착륙선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다원-c5r 앞으로 또 50년이 지난후에도 100년전에는 달에 갔다왔지만 지금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님 갈 필요가 없어서 안가는거 뿐이다라고 말한다면 믿겠습니까 ?.. 그리고 앞으로 50년후에도 달에 뒤지지 않고서야 못갑니다. 다른 음모론? 과는 달리 아폴로 달 착륙은 영원하 미스테리로 남을 수 없는거라는 사실 ㅎㅎ.
@@inlee99 한국인 맞으신가요? 말씀 하시는게 가독성이 아주 떨어지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inlee99 그저~~ 시비거리만 찾는 평평 신교들..
과학은 종교적 믿음이 아닙니다
어떤 질문이나 궁금증이 있는 사람에게 아는만큼 설명 하면 됩니다
질문갖고 타박을 하면 누가 또 질문 하겠어요
과학의 기본입니다
믿음 좋은 젊은이들아...
조작극~ 니미~ㅋㅋㅋㅋ
아 그색희 농사나 지으라니까 징그럽게 말 안듣고 여기저기 댓글 싸지르네 진짜 ㅋㅋㅋ
실망이네요. 달착륙이라는 희대의 사기사건을 이렇게 똑똑하신분이 게시하다니...
실망이예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달착륙이 미국의 사기사건이라는 것을 알텐데....
아폴로 계획 음모론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은 흘러들은 음모론에 빠져있을 뿐 정작 가장 중요한 아폴로 계획 및 우주공학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며, 공부하려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판을 하려거든, 비판을 하려는 대상에 대해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만약 아폴로 계획이 허구라고 비판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아폴로 계획이 무엇인지, 어떤 배경에서 시작하였는지, 어떤 기술적 방법으로 달성하였는지 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모론자들은 아폴로 계획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을 전혀 모른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가장 흔한 예로, 음모론자 대다수는 달 착륙선이 아폴로 11호 말고도 더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인류가 달에 총 몇번이나 착륙했는지, 아폴로 우주인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아폴로 계획은 어떠한 우주발사체와 착륙선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친건데 저는 솔직히 궁금한게 그 들은 그런 사기가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기를 쳤는지 아님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거라고 생각했는지 그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무지의 지
실망이네요 인류최대의 업적을 이렇게 사기극으로 몰아가시고 실망입니다 조금만 더 관심가지고 정보를 찾아보면 달착륙이 미국의 엄청난 업적이란거 아실텐데..
@@아이엠옥토퍼스 2024년에 다시 달에 간다고 들었는데 (Artemis ?) 그 때 봅시다. 2년 후 에 성공한다면 아폴로 달 착륙도 믿지만 또 연기한다면 (몇십년전부터 다시 간다고 했지만 계속 연기했다는건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잖아요) 의심이 더더욱 증폭되는거 아닐까요 ?.. 저는 아폴로 달착륙을 믿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아니 도리어 제발 내가 틀렸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러나 나는 솔직히 믿지 않는데 내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그 들 장단에 맞춰야 하는거죠 ?.. 사람들은 다양하고 각자 믿는게 다르다는걸 그냥 인정해줄 수 없을까요 ?..
영상 조작이라는이야기가있덩데
지금도 불가능한 월면차를 그당시 가져가서
타고 다녔다고 정말 믿습니까 50년전에
미국은 뭔든지 날조 가능한 나라 입니다
당시자료가 있어도 분석할 지능이 없으니, 한다는 논리가 요즘도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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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갔습니다.지금도 못가요
@@귀신잡는귀신 그리고 난 니색희가 절대 대댓글을 안달거라는데 니 엄마를 걸겠어요 ㅋㅋㅋ 음모론 쳐믿는 색희들 특징이 찍 싸고 튀는거거든 ㅋㅋㅋㅋㅋㅋ
근데 과연 진짜 달에 갔을까?
달착륙은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