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읊은 아름다운 여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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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yongthompson777
    @yongthompson777 2 года назад

    권오삼님의 여름 은 정말 시골고향으로 되돌아간 기분을 실어다 주내요 다정한 목소리 다시 듣게 되어 비들기처럼 행복합니다 졸은글들 더 많이 들려주세요

  • @여우아영원
    @여우아영원 2 года назад

    낭낭하신 목소리가 듣기좋으네요~~
    주신 글도 저의 연령대와 비숫하신듯하여 추억을 돋게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난기-d3j
    @난기-d3j Год назад

    행복한 여름시 감상했어요❤❤❤

    • @달빛낭독
      @달빛낭독  Год назад

      난기님 관심가지고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HeidiMighty
    @HeidiMighty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김 동명씨의 손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의 시를 옯겨 주셔서. 어떤 마음으로 쓰셨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거의 다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할아버지의 모든시는... 조국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절규가 맞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