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아들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폐지와 캔 그리고 헌옷 가지들과 열심히 산다고 친한언니들이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수거해서 가방신발 등을 고물상에 팔아서 아이들 과자값도 하던 생각이 나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날이 많이 생겨요~^^ 홀로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늘 자식들에 죄인같고 늘 미안한마음뿐이지요~ㅠ 성격이 넘 좋으세요~ 마음이 너그럽고 대인배 같으세요~ 사장님 성격이 대단하시니 성공하실수밖에 없으셨네요~ 지난번에도 시청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제가 부자된것만 같아서 오늘도 시청하게 돼요~ 축하드립니다~^^
8살의 자신을 위로한다는 그 마음 저도 오늘 제 자신을 위로했네요. 힘들게 산 시간들~ 기억나지 않는 것 참 감사한 일이지요. 힘든 현실에 울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하는 나에게 위로를 해줍니다. 오늘도 너를 사랑하는 그님이 바라보고 계신다고~ 너에게 이 고통의 삶은 분명 의미있는 삶일거라고~ 오늘도 내님이신 하느님과 눈을 마주치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토닥토닥 스담스담 어린맘에 얼마나 엄마를 기다렸을까? 신께서는 시련을 주시는 만큼 배움을 주신다고합니다. 지금의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닐겁니다. 이제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부가 함께한다고 행복하고 헤어졌다고 불행한건 아닙니다. 오늘의 만족한 삶이 행복이고 희망입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 성장하셔서 가장 외롭고 약한 어린시절 때의 나를 찾아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나는 훌쩍 씩씩하게 잘 자라나셨네요! 그 생각과 마음이 얼마나 부유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지요~~~! 영화같은 삶이셨습니다. ㅠ 부모는 나를 버리셨으나 딸 하나를 둔 건강한 아빠의 모습에 저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주님 이 분께도 주님의 사랑이....이땅에서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꼭 예수님 한분으로 인해 구원받는 가장 큰 축복을 받길 기도합니다.
너나 나나 배 ㅅ 속에 똥 오줌 매일 가득 넣고 다니는 주제에 자신이 얼마나 깨끗하다고 ? 백년도 못살고 죽어 남기는 것들 ... 깨끗이 세탁해서 입고 쓰다 똑같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죽은 사람 옷 바꿔입는게 무슨 흠? 더러워? 난 거리낄 것 없다고 생각함.
물자가 너무 흔해 아껴야 잘사는데 소비심리 부추켜 구입하고 계절마다 또사고 버리고 돈귀한 줄을 몰라 자영업자는 안팔린다 못산다 징징 쓸데없는 소비가 얼마나 많아 생 삼겹살 1키로에 10000원 조금 넘는 것 식당 가면 10만원은 줘야 먹고 야채 가스 얼마나 한다고 손님 안오면 방송 인터뷰 징징징 자영업자 망한다고 ,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호세아 4장 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예슈아커밍 - 호세아 4장 1절~19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저렇게 웃음 잃지 않고 아껴가면서 생활하는 긍정적인 모습이 진짜 우리가 본 받아야하고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느끼게 해주는 영상…
따님의 목소리가 밝아 듣기 좋네요.
이혼했을때 자식을 거두는 분이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이가 자라는 동안 아이의 쓸쓸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마주하다보면 가슴이 에리거든요.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품성이나 마인드가
대기업을 이룰수있는 거대한 마음의 소유자네요 인생성공한 분이네요
아고.. 바위위에서 엄마를 종일 기다리는 여덟살 아이 너무 안스럽네요. 잘 컸네요.. 행복하세요..
직원들 분위기좋고 저자리 오기까지 얼마나많은 피땀을 흘렸을까 존경스럽네요
요즘 멀쩡해도 유행지나거나 작아지면 다 버림..특히.옷.신발...사장님 현명하시다.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온다는 얘기..
사장님이 저렇게 솔선수범하시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참으로 열심히
사는사람
어릴적아품과 이혼이
있었지만
견디고 열심히사는
참으로 훌륭한사람이다
부디건강하시고
돈많이벌어 베풀고사세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힘든 나날 속에도 항상 밝고 힘차게 사시는 모습이 감동 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 스럽네요 응원 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힘이 납니다
참 성실하신 분이네요!!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아름답고 멋져요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따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 💕 💚
저도 두아들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폐지와 캔 그리고 헌옷 가지들과 열심히 산다고 친한언니들이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수거해서 가방신발 등을 고물상에 팔아서 아이들 과자값도 하던 생각이 나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날이 많이 생겨요~^^
홀로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늘 자식들에 죄인같고 늘 미안한마음뿐이지요~ㅠ
성격이 넘 좋으세요~ 마음이 너그럽고 대인배 같으세요~ 사장님 성격이 대단하시니 성공하실수밖에 없으셨네요~ 지난번에도 시청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제가 부자된것만 같아서 오늘도 시청하게 돼요~ 축하드립니다~^^
헌옷이지만 누군가에겐 멋진 새옷이 되겠죠 물론 사장님 덕분에요 ㅎㅎ
앞으로도 헌옷들에게 새생명 주시길 빌겠습니다.
멋지십니다~
그 생활의달인 이십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기를 바래요
물론 건강도 잘 창시고...
이제는 제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배울 점이 많은 분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얼마나 외로움이 있을까요
다독여주고 싶네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젠.행복하게 사시고 좋은분만나서 빈자리 채우시길 바랍니다~~^^
옷쓰레기가 지구를 감고도 남는다는데 잘 됏ㅅ다. 좋은 일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꼭 성공하실것을 믿음니다.
밝은따님에 목소리도 좋네요.
존경스럽고 맘이 참 맘이 따뜻하네요
저런분이있었기에
아직도살만한세상입니다
사장님
참 대단하십니다
좌절을 뒤로 한채 앞만보고 열심히 사시는 긍정의 힘 참보기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91ㄷ9ㄷ
사장님 정말 멋지게 생활 하십니다.
사장님~
정말 멋지세요
좋은 인연 만나셔서 남은 삶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이요
가슴 아픈 어린시절
바위에 안자서 얼마나 그리움 으로 울면서 울다 잠들고. 잘 먹어야 해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일요일 아침에 너무 아름답고 훈훈한 스토리 를 보게되었네요. 너무 멋진 인생 철학 을 배웁니다!
맞아요 저어린마음에엄마를 얼마나기다려을까요 세상에 한참 엄마손이갈 나이인데 7밤을 자면온다했는데세상에 그래도지금은훌륭한사람되어으니 좋은사람 만나서행복하게사셔으면
요즘 멀쩡해도 버릴수밖에 없슴. 안그러면 자리차지하고, 어차피 안쓸꺼면 필요한사람 쓰라고 그냥 버림..
근데 재활용업체들도 경쟁 치열하다고 알고있는데요~
8살의 자신을 위로한다는 그 마음
저도 오늘 제 자신을 위로했네요.
힘들게 산 시간들~
기억나지 않는 것 참 감사한 일이지요.
힘든 현실에 울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하는 나에게 위로를 해줍니다.
오늘도 너를 사랑하는 그님이 바라보고 계신다고~
너에게 이 고통의 삶은 분명 의미있는 삶일거라고~
오늘도 내님이신 하느님과 눈을 마주치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마인드가 큰 성공하실 마인드네요ㅎㅎ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꽃가득하세요
어휴..맘이 애려요..ㅜㅜ 그 바위위에앉아 엄마를 기다렸을..어린 소년의 모습이..ㅜㅜ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어린시절 잘 극복하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네요 ㆍ그시절이나 지금이나 겨우8살이면 부모손길이 한창일때 절에 홀로앉자서 엄마올때까지 바위에 앉자 얼마나 많은 눈물과 외로움으로 견디고 살았을까 ㆍ참 야속한 엄마였네ㆍ콩죽을 먹던 뭘먹던 애기와 같이살지 참말로 나쁜사람이다ㆍ어린것이 이집 저집 다니면서 콧물 눈물 얼마나 흘렸을까 생각하면 누구라도 눈물나네요ㆍ결혼해서 살겠다고 일했는데 그나마 안풀리니 아내는 남편 자식두고 이혼하고 가버리고ㆍ그딸은 공부잘해서 장학금도 받고 부여가 서로잘 챙겨주는거 보니 다행입니다ㆍ늘 건강하구 행복하길 바랍니다ㆍ
너무 멋지십니다. 건강 꼭 챙기시며 일하세요. 따님도 성숙하고 바르고 멋진 분인게 느껴집니다.
사장님 행복하시고 꼭 꿈 이루세요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존경합니다.
토닥토닥 스담스담 어린맘에
얼마나 엄마를 기다렸을까?
신께서는 시련을 주시는 만큼
배움을 주신다고합니다.
지금의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닐겁니다.
이제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부가 함께한다고 행복하고
헤어졌다고 불행한건 아닙니다.
오늘의 만족한 삶이 행복이고 희망입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헌옷은 꼭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해야겠네요!
24:17 반응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
마음이 아프네요
반듯하게 잘컷네요 부디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참 좋은일 하시네요
사계절 옷 장사를 하고 싶은데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호주에서 응원합니다
따님이 씩씩하구만~~~
망우동쪽에 있는 우림시장인가요?...
매순간 열심히 사시는 사장님 멋지시네요^^
저도 옷 가방 정리해야되는데 동네분이시네요 사장님과 거래 하고싶네요!
나쁜엄마. 대체 이런엄마들은 무슨 속일까?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아빠 응윈드리고 딸과행복 하게 열심히 사세요.
이형 정감가네 ㅋㅋㅎㅋㅎㅋㅎㅋ 마지막 인터뷰때 조승우배우도 보이네 ㅋㅋㅋㅎㅋㅎㅎㅋ
대단하십니다 ~~^^
마인드와애티튜드가너무 멋있어요.
개멋있다진짜. 본받겠습니다 사장님
멋있는 남자입니다. 😎 ~
저도 버릴옷 많은데 연락처 ㅋㅋ 긍정적으로 열공하신 보기 좋아요 😀 😂
여기가 어딘지 알고싶네여~~
진짜 멋진일 하시네여.
마음의 여유가있어 보여 더욱 좋아보이네요
다 성장하셔서 가장 외롭고 약한 어린시절 때의 나를 찾아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나는 훌쩍 씩씩하게 잘 자라나셨네요! 그 생각과 마음이 얼마나 부유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지요~~~! 영화같은 삶이셨습니다. ㅠ 부모는 나를 버리셨으나 딸 하나를 둔 건강한 아빠의 모습에 저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주님 이 분께도 주님의 사랑이....이땅에서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꼭 예수님 한분으로 인해 구원받는 가장 큰 축복을 받길 기도합니다.
건강이최고에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사장님힘내셔요화이팅
홀로. 어린시절 법당옆에서 엄마만 기다리던..이젠 자리잡아 검소하게 좋은삶이되길 바랍니다~
자녀분도 계시군요
사위도. . ^^
건강관리잘하세요
인터넷으로까지 파시구~에너지두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멋져요. 나도. 버려진. 물건 잘사용해요
진정한 자유인
멋지네요.
나누고 베풀면 나중에 꼭 돌려받아요. 더 부자 되시길 🙏
24:21 그럴리가....31:11 누구야? 와 이쁘다
수단히 저렇게 있어야살아 존경스럽네
참배울께 많아요.
감사하게사시네요.
그리고. 돼지고기드실때 일회용 석쇠 숫불에 아연 석쇠가 도금을 해서 뜨거우면 아연이 녹으면서
발암 물질이나옴니다.
몸속에 축척되면 암을 일으키니 절대 일회용 석쇠 에 고기굽지 마세요
스텐으로 된거외에 절대 불에 하지마세요 .
건강할때 건강챙기세요.
고인이 된 분에 옷을 의류수거함에 많이 넣음...
그 후 빈티지, 중고의류 쳐다도 안봄...
공감!!
너나 나나 배 ㅅ 속에 똥 오줌 매일 가득 넣고 다니는 주제에 자신이 얼마나 깨끗하다고 ?
백년도 못살고 죽어 남기는 것들 ... 깨끗이 세탁해서 입고 쓰다 똑같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죽은 사람 옷 바꿔입는게 무슨 흠? 더러워?
난 거리낄 것 없다고 생각함.
저러는이유는 멀까요?
어쩔수없어여
저분에게는 보물이겠죠 저분입장에서생각해야져
"밥만 억어~" 딸 둔 모든 아빠들의 심정 ㅎㅎㅎ
멋있다란 생각밖에 안든다...
울집은 헌옷 신발 모아서 동네 고물상에 팔음
판돈은 딸 통장으로 솔솔함 걍 버리는것보단 좋음
밥만먹고가 ㅋㅋㅋ 와 아빠분 매력쩐다
목소리 너무좋다
에휴 사장님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시죠?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어요 내가본 한국인중 자랑스러운 10명 안에 김성수씨 꼽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딸이랑 통화하는데 진짜웃겨
진짜내가그동안버린거돈을버린거네ㅜㅜ근데중고나라팔기엔 넘번거러움 입진않고
오!!! 언제가보지?
물자가 너무 흔해 아껴야 잘사는데
소비심리 부추켜 구입하고 계절마다
또사고 버리고 돈귀한 줄을 몰라
자영업자는 안팔린다 못산다 징징
쓸데없는 소비가 얼마나 많아
생 삼겹살 1키로에 10000원 조금 넘는 것 식당 가면 10만원은 줘야
먹고 야채 가스 얼마나 한다고 손님
안오면 방송 인터뷰 징징징 자영업자
망한다고 ,
자영업자들이 찡찡거리는 것은 아마도 부동산 가격이 갑작이 오르는 것도 한몫을 하죠 건물세 맞추자면 음식가격이 오를 수 밖에요
@@장복순-h7j 그래도 고깃집 에서는
고기 안먹죠 . 마당 테이블 에 불피워
가며 먹죠 . 부자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요 . 그돈으로 자식들 용돈 주렵니다 ,
저도 모아놓고 팔고싶네요.
지방이라 ㅠㅠ
사장님 여긴부산입니다
저두한번 해보고 싶네요
어떡해야 되는지 많이궁금합니다
헌옷과12억에 꽂혀서 영상을 보게 됐어요~
어딘가에서 잘입고있을거라 생각해서 가책없이 내놓은 헌옷이 아프리카 바다를 오염시키고있는것을 봤어요~ ㅠㅠ
우리 아빠철학이랑 똑같네요😂
이래서 당근마켓이 좋은 어플이구먼
풍요시대가 낳은직업이네요 해외수출 좋네요 사장님 목소리가 아주 당당하고 멋지시네요 영업도 잘하시느듯
배워갑니다.
안녕하세요;여기는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수도 프놈펜이고요 중고옷을 여기로오면대박 입니다~
ㅣ
대단하시네 타고난 사업가다
응원합니다
나쁜엄마. 자식을 그렇게 기다리게 만든 엄마. 그래도 딸두 있구 성공하셨네요.
망부석같ㅇㅣ기다렸을 아이 생각하면 눈물나요
힘든일인데 대단하심
한국은 이사도 많이다녀서 버려지는게 많다 미국서는 집에 물건이들어가면 골동품이 되는데 자기집앞에서 이사가기전 moving sale 도 하고 yard sale 도 할수있다 또 good well 에 옷가져다주면 세금도면제해주는데
한국이 이사 많이하는게 아니라 우린 너무 많이 사고 평소 안 버리기 때문에 이사할때 버려지는게 많이 나오는거..
@@hyun4154 가구가 허잡한게
훌륭하게 살고있군요.
사랑해주고싶네요.
당신은 만인의 아들입니다^^
저도 해보고싶은데~차면허 가없고 차살돈도 없어요~요양보호사 로 일 다닐수밖에. 없네요~😊
건강하세요.
자식 버린 어머니 어디에 계신가요? 부디 지금 이라도 용서를 구하세요?
갑자기 남자친구 얘기에 욱하는게 왤캐 웃기냐 ㅋ
고인된 사람옷이면 개껄끄럽것다 난걍 새옷입을란다
뭔가 말투랑 얼굴이 배우 한석규 느낌이 있네요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호세아 4장 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예슈아커밍 -
호세아 4장 1절~19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