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헤드 운용시 물때, 파고, 풍속 등에 따라 헤드의 무게를 변경해야만 합니다. 바람이 시속 15km만 불어도 0.3~0.8호 합사에 1/16oz 지그헤드 던지면 라인정렬이 안됩니다. 캐스팅 예각을 낮추고 루어가 수면에 닿기전에 슬랙라인 안생기게 서밍하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로드를 세우는 순간 슬렉라인이 생겨 제대로 된 운용은 커녕 입질파악도 못합니다. 한때 개볼락에 꽂혀 주2~3회 동해출조를 5년정도 다녔었죠. 옥계 심곡 금진 어달 장호 등등.. 동해에선 0.5~1미터 정도의 파도에 고기의 활성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때 1/16oz를 사용한다? 파도에 실려 지멋대로 떠다니다가 돌틈에 박히게 됩니다. 서해와 남해 역시 정조가 아닌 이상 1/16oz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내항밖에 없습니다. 절대 이 영상만 믿고 따라하지마시고 언제, 어떤 무게로 어떻게 운용해야하는지 낚시 잘하시는 분과 동출하셔서 물어보세요. 낚시를 15년하셨다는데 그 15년중 며칠이나 하셨길래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참 의문입니다. 참고로 전 21년간 기상이 허락하는 한 매주 주말마다 루어낚시를 한 사람입니다.
락피쉬를 대상으로 할 때 확실히 가벼운 채비로 느리게 릴링할 때 조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잘잡히는 이유는 럭맨님과 다르게 생각합니다. 락피시 습성은 꺽지를 잡아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지그헤드를 하던, 스피너를 사던 목표로 한 돌이나 돌무더기를 자연스럽게 타고 돌 때 입질이 오는데, 채비가 무거우면 문제가 되는게 릴링이 조금만 느려져도 바닥에 떨어져 박히고, 너무 빠르면 목표지점을 자연스럽게 타고 돌기도 어렵고, 물고기가 반응을 해도 쫓아오지를 못합니다. 락피시들의 특징이 은폐하고 있다가 먹이감이던 경쟁자이던 순간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추격하는 지구력은 부족해보입니다. 문제는 바다인데, 가볍게 가면, 거리가 문제로 포인트 제한되고, 무게를 늘려 거리를 늘리면 포인트가 좀 더 넓어지나 지형 극복과 대상어종을 유혹하기 위한 릴링이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루어낚시는 대상어종.장소에 따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로 하는 듯 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루어낚시 초반 무조건 멀리서 큰게 나온다는 인식에 주구장창 멀리만 던지면서 햇엇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차례 발앞에서 잡고나서야 바로 앞 즉 낚시대 길이 만큼에서도 나온다는걸 깨달았습니다.그때부터 저의 조황이 두자릿수가 되면서 낚시 방법도 완전히 바뀌어버린 일대사건이었습니다. 그 전까진 저의 조황은 형편 없었습니다.운 좋아야 두세마리가 전부였습니다. 가벼운 채비에 가까운곳 .발앞에서도 큰 놈들 많이 나옵니다. 영상 보고 설명 들으면서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서해 내항 기준 조류 약하면 1/8oz, 세면 1/4oz. 서해 외항, 방조제 기준 조류 약하면 1/4oz, 세면 1/2oz 서해 물돌이 갯바위, 방파제 기준 조류 약하면 1/2oz 세면 3/8oz~1oz 가벼울수록 좋고 오래 스테이하면 좋고, 하지만 이건 이론이고 낚시는 현실적이야하죠. 워킹으로만 1/16 ~1/32로 세 자리 이상 서해 우럭 잡아보고 내린 결론은 마음 편하게 1/4oz 기준으로 쓰자였습니다. 1/4oz로 네 자리 이상 잡았습니다. 너무 가벼우면 내항에서도 비거리가 안 나와서 캐스팅볼이나 관통 찌 써야하고 물살이 갑자기 살아나거나 바람터지면 순수 1/8oz도 바닥 찍는데 1분 넘게 걸립니다. 줄줄 세다가 바닥 감도도 못 느끼고 물살에 로드는 끌려가고 결국 바닥 똥침에 걸려서 끊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채비가 가벼우면 낚시가 아예 안 됩니다. 특정 날씨, 특정 물살조건, 특정 날짜와 시간, 특정 위치가 다 맞아야 잔잔한 서해 내항에서 1/16oz 던져서 바닥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1년에 두세 번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항구마다 조금 다르지만 낚시 할만한 조금 큰 항구들은 발 앞 기본 수심이 8~10m 나옵니다. 물 들어오면 더 깊어지고요. 두 자리로 빠져도 5m 유지하는곳도 많습니다. 동해나 남해 낚시랑 완전 다릅니다. 시즌만 되면 서해 벗어나서 텅스텐지그 1~3g으로 볼락, 삼치, 2~3지 갈치, 무늬 치러 다니는데 서해처럼 정신나간 물살, 조석간만의 차 때문에 낚시가 어렵거나 채비가 떠내려가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수 다리 밑 좌대 같은 특수한 곳 아니면 물살이 너무 세서 낚시 못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동해 파도가 너무 세서 사람이 서있기 위험해서 낚시 못 하는 특수한 경우도 뺴고요. 서해는 연안에서 50m 정도 떨어진 좌대에서조차 조류 살아나는 기간에 가면 20호(75g) 봉돌도 굴러다녀서 다들 낚시 못 하고 그냥 라면이나 먹으면서 쉽니다. 게다가 서해 락피시 대표어종인 우럭은 방파제 바닥 틈, 석축 사이, 항구 내외벽 바닥에 붙어 있는 놈도 있지만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고 대부분 장타로 캐스팅하여 물 속 여밭이나 석축 바닥, 똥침 쓸다가 잡는 놈들이 큽니다. 광어도 갯바위나 방파제 타고 올라가서 바닥 긁어야 하는데 가벼운 채비로 20~30m 던져서는 여에 채비만 긁혀서 끊어먹기만 하고 광어 얼굴도 못 봅니다. 50~60m는 장타쳐야 낚시 좀 할 수 있지요.
어떤 장소냐 어떤 어종을 공략하냐에 다르고 어떤 로드를 쓰느냐에 따라 무게를 다르게 셋팅해서 잡는거지 무조건 가벼운 무게가 답은 아닙니다. 서해에서 쓰던 지그헤드로 동해가면 꽝친다는데 갯바위에서 농어 양태 광어 공략할 때 씁니다. 실제로 서프할때도 쓰고 많이 잡습니다~ 그리고 서해보다 밑걸림이 덜한게 동해입니다. 럭맨님의 영상은 락피쉬를 대상으로 할 때 유익한 영상인거 같네요 그리고 대상의 시기(사이즈가 커졌을 때)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1g, 1,75g보다 2g이 훨씬 조과가 좋았어요
초보자인데 라이트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762 UL대 구입후에 미노우부터 시작해서 스푼, 메탈지그, 지그헤드, 심지어 새우 오징어까지 나름 여러 영상 참고하면서 혼자 생각도 많이 하고 여러 시도도 했었지만 꽝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ML대를 추가로 사야하나 하는 생각으로 검색할 때 쯤에 이 영상을 접했습니다. 그 무렵 바닷가에 스노클링도 했는데 무릎 정도 깊이의 여밭에 팔뚝 만한 물고기가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의 내용이 생각 나더군요. 이번에도 꽝이면 9피트 ML대 사야겠다라는 생각으로 1/16에 지그헤드 채비 후 짬내서 출조했습니다. 다행히 바람이나 파도가 심하지 않았던 기상 조건이었습니다. 이게 왠 걸인걸요! 조그만한 잡어들이었지만 그래도 3마리의 조과가 있었습니다. UL대 구입 후 가장 재밌게 낚시한 날이었습니다. 감사의 댓글을 남길려고 다시 방문했다가 '단정지으면 안 된다' 라는 뉘앙스의 댓글들을 몇 개 봤습니다. 물론 날씨, 조류, 시간 등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서 운용하는 게 맞는 거겠지만 저같은 생초보 낚린이에게는 이렇게 콕 찝어 알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UL대에 맞춰 1/32 - 1/4까지 지그헤드, 싱커를 구매 했었습니다. 캐스팅을 해다보니 1/4가 비거리도 나오고 바닥 느낌도 더 잘 느낄 수 있다보니 1/4 위주로 운용을 했습니다. 많이 무겁진 않지만 그래도 1/32, 1/16에 비해 폴링하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아차하는 순간에 밑걸림이 발생하더군요. 어느 날은 낚시하는 시간보다 채비하는 데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바닷 바람 맞으면서 유튜브에서 보고 익힌 매듭이나 채비하는 것도 저에게는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낚시는 뭐래도 잡아 올려야 또 오고 싶고 다시 하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진짜 되네요!' 다섯 글자 남기려고 왔다가 장문을 남겨버렸네요 ㅎㅎ
일부 동의 합니다. 때론 파도가 없을때 버클리 5인치 웜에 바늘만 끼워 던져 천천히 릴링해서 조과를 올린적도 있습니다. 될수 있다면 웜은 크게 지그헤드나 유동추는 가볍게 하는것이 유리 합니다. 비거리가 않난다면 물길을 읽고 물흐름에 떠내려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거리는 조과와 그리 상관 없다고 봅니다.발밑에 고기는 싸구려 장비로 낚린이가 낚습니다.그것도 대물.ㅋㅋㅋ
럭맨tv님~ 좋은 영상 잘봤어요~ 찌낚시,원투만 하다가 라이트하게 낚시하고 싶어 루어에 입문할려고 합니다~ 그럼 원줄도 8합사0.3호 정도해야하고, 웜은 1~2인치 해야하나요? 2~3인치 정도 해야하나요? 웜은 그럽웜이나 추가로 어떤걸 간소하게 준비하면 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심은 근해에서 하는거면 크게 신경 쓸 필요없이 충분히 바닦까지 내려가나요?
초보때 같은 경험을 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서해권에서 우럭 광어 삼치 고등어 보통많이 하는데.. 안잡혀서 내가 왜또 출조를 했나 항상 후회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캐스팅한후 릴링에 골똘이 생각하며 담배한대를 물었는데 바람이 많이불어 불붙이는 시간이 걸렸죠 , 그러던중 두둥하며 뭐가 물더군요. 우연인가 싶어. 다음부터 천천히 릴링을했는데 확률이 확실히 좋더군요 요즘은 정말 안잡히면 원투하듯이 기다렸다 릴링을. 하는데도 물더군요 . 글에 공감해서 놀랐습니다
무리하게 지그헤드 무게를 올리면, 장타에는 유리 하겠지만 감는도중 바닥 어딘가에 걸려서 고생 할거라는 공포감이 있기 때문에 빨리 릴링을 하게되죠. 그로인한 치면적인 단점은, 고기가 먹을 수 있을 시각적. 시간적 여유를 배재 시키게 되고 그게 결과로 나타납니다. 저 같은 경우 그날 조과가 안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가벼운 베스용 민물 탑워터로 바꿔 버립니다. (농어) 이유는... 고기도 생각 할 시간과 여유를 줘야하고, 낚시하는 사람도 릴링에 여유가 있어야 본인이 원하는 액션이 나오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포항사람인데. 농어든 광어든, 표층에서 띄우든 아니면 바닥에서 조금 띄워서 끌고오든 무거운 체비에는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던지는 본인도 그렇고 물고기도 그렇구요.고기는 좀 비싸다는 미노우중에 다이와. 아이마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잡고자 하는 고기와 미끼에 사정거리 안에서 고기에게 얼마 만큼에 여유를 주느냐 이게 정말 중요하죠. 고기 입장에서는 내가 춥거나 움직이기 싫어도 일단은 내 앞에 먹이 같은늠이 지나가면 어떤식이 됐든 반응을 하죠. 사람이나 양보하지 고기는 그러 것 없습니다. 뭔가 스윽~ 지나가면 얘기가 달라지겠조 ㅋㅋㅋ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주로 서해에서 하는데요. 2개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1. 862ML대 가지고있는데 UL대를 추가로 구매해야할까요? 2. 루어는 주로 어떤걸 쓰시나요? 물론 대상어종별로 다르겠지만 뭐든 낚고싶어서요. 크기나 종류 여쭤봅니다.. (미노우 스트레이트웜 등등..)
질문이요.... 제가 1그람 끼고 캐스팅 해봤는데, 정말.. 바닥 닿는느낌이 1도 느껴지지 않고, 감이 전혀 안오더라구요... 장소가 제주도라서 그런것도 같고요.... 가벼운 지그헤드 운용 요령을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비거리도 너무 짧고,,,. 뭔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 데요 바닥층을 노리려면 던진 다음 바닥을 찍고나서 감으면 바닥층 노리는 거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바닥을 찍고 감아도 루어가 바닥층에 있는 게 아니고 수면으로 계속 위로 올라오는 느낌인데 이렇게 하면 바닥을 노리는 게 맞나요?아니면 감고 멈추고 다시 바닥찍고 이렇게 해야 바닥을 노릴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감아야 바닥에서 5cm 띄워서 끌고 올수 있는 건가요? 질문이 많이 죄송합니다
저는 지그헤드 게임하다가 포기하고 메탈만 썼었다가 예전 알게된 동생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가벼운 지그헤드에 웜을 썼는데....이게 왠걸 퍽퍽하네요 이영상은 라이트게임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영상을 본건 오늘이지만 경험해본 바로는 이분의 이영상은 조과를 매우 많이 올릴수 있습니다
베이트피네스릴과 베이트 피네스대라고 해서 가벼운 지그헤드를 던지는 장비가 따로 있어요. 물론 그 장비비를 쓴다고 해도 모든게 다 해결되지는 않지 많요. 저는 릴은 아부가르시아 bf7과 레보LT 쓰고 있고요. 대는 아부가르시아 베이트피네스커스텀 692ult와 782lt 쓰고 있어요. 근데 bf7 말고는 다 단종이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1. 가벼운 지그헤드일 수록 입질이 좋다 2. 먼곳 보다는 20미터 이내에서 입질이 더 좋다 루어시작한지 이제 2년 정도 넘었는데 최근에 지그헤드 가벼운거 사용하면서 저도 느낀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여기저기 올라와있는 낚시 영상 보면서 뭘 잡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한다고 엄청 무거운 지그헤드 사용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부끄러운 짓(?)이더라구요 ㅎㅎ 그 무거운 지그헤드는 지금 창고에 짱박혀있고 지금은 2그람 이하 가벼운거만 사용중입니다 ㅋㅋ 바닥에서 5cm 높이 정도로 릴링해오는건 연습 많이 해봐야할거 같아요 👍🏻
사실 루어를 입문하는 분들은 대부분 베이트릴을 쓰고 연습합니다. 스피닝릴로 루어 입문하는 분들은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초보자에 추천하는 m대로... 근데 UL에 베이트릴 올리고 1/16을 던지면서, 줄꼬인거 푸는 시간보다 릴링하는 시간이 많은 정도만 되도, 이미 초보자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늘이 작다고 큰 물고기를 못잡는건 아니에요. 지그헤드는 원래 바늘에다 봉돌을 달아 놓은 형태라서 봉돌을 달 필요는 없어요. 배스는 주로 와이드갭훅 많이 쓰던데 저는 배스낚시는 안해봐서 잘 모르구요. 저는 바다에서 지그헤드는 1/16온스나 1/8온스는 1/4온스는 주로 2호 바늘이 달린 걸 써요.
![[럭맨의 쉬운 루어낚시] 3편. 2부 날씨와 바다루어낚시 [볼락은 이런 날 잘 나온다]](http://i.ytimg.com/vi/ePTYe83ZaVo/mqdefault.jpg)
![[럭맨의 쉬운 루어낚시] 3편. 2부 날씨와 바다루어낚시 [볼락은 이런 날 잘 나온다]](/img/tr.png)
지그헤드 운용시 물때, 파고, 풍속 등에 따라 헤드의 무게를 변경해야만 합니다.
바람이 시속 15km만 불어도 0.3~0.8호 합사에 1/16oz 지그헤드 던지면 라인정렬이 안됩니다.
캐스팅 예각을 낮추고 루어가 수면에 닿기전에 슬랙라인 안생기게 서밍하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로드를 세우는 순간 슬렉라인이 생겨 제대로 된 운용은 커녕 입질파악도 못합니다.
한때 개볼락에 꽂혀 주2~3회 동해출조를 5년정도 다녔었죠. 옥계 심곡 금진 어달 장호 등등..
동해에선 0.5~1미터 정도의 파도에 고기의 활성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때 1/16oz를 사용한다?
파도에 실려 지멋대로 떠다니다가 돌틈에 박히게 됩니다.
서해와 남해 역시 정조가 아닌 이상 1/16oz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내항밖에 없습니다.
절대 이 영상만 믿고 따라하지마시고 언제, 어떤 무게로 어떻게 운용해야하는지 낚시 잘하시는 분과 동출하셔서 물어보세요.
낚시를 15년하셨다는데 그 15년중 며칠이나 하셨길래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참 의문입니다.
참고로 전 21년간 기상이 허락하는 한 매주 주말마다 루어낚시를 한 사람입니다.
와. 정말이건 댓글을 안달수가없내요 지금 까지본 낚시관련도움 영상중에 단연최고입니다 정말 누구도 알려주지않은 비법을 알려주셧네요
바다민물포함 저도 낚시20년넘게 해왓지만 부끄럽게도 이걸 안지는 얼마안됩니다 주로 4분에1온스로 무조건
멀리던지고 비싼웜을써야 잘잡힌다는
자기망상에 사로잡혓죠ㅎㅎ 제가 이영상을 좀 일찍 봣더라면 누군가 이사실을 좀 일찍 알려주엇더라면
비싼웜들이 방에가득 쌓일일도 별로없을텐데 말이죠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많이 잡으세요~
볼락 루어낚시 유튜버 강의 중 제일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최곱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락피쉬를 대상으로 할 때 확실히 가벼운 채비로 느리게 릴링할 때 조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잘잡히는 이유는 럭맨님과 다르게 생각합니다. 락피시 습성은 꺽지를 잡아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지그헤드를 하던, 스피너를 사던 목표로 한 돌이나 돌무더기를 자연스럽게 타고 돌 때 입질이 오는데, 채비가 무거우면 문제가 되는게 릴링이 조금만 느려져도 바닥에 떨어져 박히고, 너무 빠르면 목표지점을 자연스럽게 타고 돌기도 어렵고, 물고기가 반응을 해도 쫓아오지를 못합니다. 락피시들의 특징이 은폐하고 있다가 먹이감이던 경쟁자이던 순간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추격하는 지구력은 부족해보입니다. 문제는 바다인데, 가볍게 가면, 거리가 문제로 포인트 제한되고, 무게를 늘려 거리를 늘리면 포인트가 좀 더 넓어지나 지형 극복과 대상어종을 유혹하기 위한 릴링이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루어낚시는 대상어종.장소에 따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로 하는 듯 합니다
이게 정답이죠~^^ 저도 같은 생각으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슬로우싱킹 캐스팅볼에 가벼운 지그헤드 or 갭훅에 웜만 강추합니다! 바다용 프리리그라고 보시면 되겠네용
맞습니다. 저도 루어낚시 초반 무조건 멀리서 큰게 나온다는 인식에 주구장창 멀리만 던지면서 햇엇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차례 발앞에서 잡고나서야
바로 앞 즉 낚시대 길이 만큼에서도 나온다는걸 깨달았습니다.그때부터
저의 조황이 두자릿수가 되면서 낚시 방법도 완전히 바뀌어버린 일대사건이었습니다.
그 전까진 저의 조황은 형편 없었습니다.운 좋아야 두세마리가 전부였습니다.
가벼운 채비에 가까운곳 .발앞에서도 큰 놈들
많이 나옵니다. 영상 보고 설명 들으면서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안낚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서해 내항 기준 조류 약하면 1/8oz, 세면 1/4oz.
서해 외항, 방조제 기준 조류 약하면 1/4oz, 세면 1/2oz
서해 물돌이 갯바위, 방파제 기준 조류 약하면 1/2oz 세면 3/8oz~1oz
가벼울수록 좋고 오래 스테이하면 좋고, 하지만 이건 이론이고 낚시는 현실적이야하죠.
워킹으로만 1/16 ~1/32로 세 자리 이상 서해 우럭 잡아보고 내린 결론은 마음 편하게 1/4oz 기준으로 쓰자였습니다. 1/4oz로 네 자리 이상 잡았습니다.
너무 가벼우면 내항에서도 비거리가 안 나와서 캐스팅볼이나 관통 찌 써야하고 물살이 갑자기 살아나거나 바람터지면 순수 1/8oz도 바닥 찍는데 1분 넘게 걸립니다. 줄줄 세다가 바닥 감도도 못 느끼고 물살에 로드는 끌려가고 결국 바닥 똥침에 걸려서 끊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채비가 가벼우면 낚시가 아예 안 됩니다. 특정 날씨, 특정 물살조건, 특정 날짜와 시간, 특정 위치가 다 맞아야 잔잔한 서해 내항에서 1/16oz 던져서 바닥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1년에 두세 번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항구마다 조금 다르지만 낚시 할만한 조금 큰 항구들은 발 앞 기본 수심이 8~10m 나옵니다. 물 들어오면 더 깊어지고요. 두 자리로 빠져도 5m 유지하는곳도 많습니다.
동해나 남해 낚시랑 완전 다릅니다. 시즌만 되면 서해 벗어나서 텅스텐지그 1~3g으로 볼락, 삼치, 2~3지 갈치, 무늬 치러 다니는데
서해처럼 정신나간 물살, 조석간만의 차 때문에 낚시가 어렵거나 채비가 떠내려가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수 다리 밑 좌대 같은 특수한 곳 아니면 물살이 너무 세서 낚시 못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동해 파도가 너무 세서 사람이 서있기 위험해서 낚시 못 하는 특수한 경우도 뺴고요.
서해는 연안에서 50m 정도 떨어진 좌대에서조차 조류 살아나는 기간에 가면 20호(75g) 봉돌도 굴러다녀서 다들 낚시 못 하고 그냥 라면이나 먹으면서 쉽니다.
게다가 서해 락피시 대표어종인 우럭은 방파제 바닥 틈, 석축 사이, 항구 내외벽 바닥에 붙어 있는 놈도 있지만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고 대부분 장타로 캐스팅하여 물 속 여밭이나 석축 바닥, 똥침 쓸다가 잡는 놈들이 큽니다.
광어도 갯바위나 방파제 타고 올라가서 바닥 긁어야 하는데 가벼운 채비로 20~30m 던져서는 여에 채비만 긁혀서 끊어먹기만 하고 광어 얼굴도 못 봅니다. 50~60m는 장타쳐야 낚시 좀 할 수 있지요.
어떤 장소냐 어떤 어종을 공략하냐에 다르고 어떤 로드를 쓰느냐에 따라 무게를 다르게 셋팅해서 잡는거지 무조건 가벼운 무게가 답은 아닙니다. 서해에서 쓰던 지그헤드로 동해가면 꽝친다는데 갯바위에서 농어 양태 광어 공략할 때 씁니다. 실제로 서프할때도 쓰고 많이 잡습니다~ 그리고 서해보다 밑걸림이 덜한게 동해입니다.
럭맨님의 영상은 락피쉬를 대상으로 할 때 유익한 영상인거 같네요
그리고 대상의 시기(사이즈가 커졌을 때)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1g, 1,75g보다 2g이 훨씬 조과가 좋았어요
초보자인데 라이트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762 UL대 구입후에
미노우부터 시작해서 스푼, 메탈지그, 지그헤드, 심지어 새우 오징어까지 나름 여러 영상 참고하면서
혼자 생각도 많이 하고 여러 시도도 했었지만 꽝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ML대를 추가로 사야하나 하는 생각으로 검색할 때 쯤에 이 영상을 접했습니다.
그 무렵 바닷가에 스노클링도 했는데 무릎 정도 깊이의 여밭에 팔뚝 만한 물고기가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의 내용이 생각 나더군요.
이번에도 꽝이면 9피트 ML대 사야겠다라는 생각으로 1/16에 지그헤드 채비 후 짬내서 출조했습니다.
다행히 바람이나 파도가 심하지 않았던 기상 조건이었습니다.
이게 왠 걸인걸요! 조그만한 잡어들이었지만 그래도 3마리의 조과가 있었습니다.
UL대 구입 후 가장 재밌게 낚시한 날이었습니다.
감사의 댓글을 남길려고 다시 방문했다가 '단정지으면 안 된다' 라는 뉘앙스의 댓글들을 몇 개 봤습니다.
물론 날씨, 조류, 시간 등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서 운용하는 게 맞는 거겠지만
저같은 생초보 낚린이에게는 이렇게 콕 찝어 알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UL대에 맞춰 1/32 - 1/4까지 지그헤드, 싱커를 구매 했었습니다.
캐스팅을 해다보니 1/4가 비거리도 나오고 바닥 느낌도 더 잘 느낄 수 있다보니 1/4 위주로 운용을 했습니다.
많이 무겁진 않지만 그래도 1/32, 1/16에 비해 폴링하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아차하는 순간에 밑걸림이 발생하더군요. 어느 날은 낚시하는 시간보다 채비하는 데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바닷 바람 맞으면서 유튜브에서 보고 익힌 매듭이나 채비하는 것도 저에게는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낚시는 뭐래도 잡아 올려야 또 오고 싶고 다시 하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진짜 되네요!' 다섯 글자 남기려고 왔다가 장문을 남겨버렸네요 ㅎㅎ
직접 해보시고 후기까지 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제 말이 다 맞지는 않겠지만 일단 진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루어한지 3년 넘었는데 잘못잡는데요 얼마전에 낚시하다가 느낀건데 릴링만으로만 지그헤드를 끌었는데 1.5그람정도되는 지그헤드를 낚시대로 살짝끌었는데 지그무게가 느껴지드라고요 그걸몇번했는데 우럭이 3마리가 물어주더라고요 제가하고 싶은 이야기는 릴링만으로 무게를 못느낄때는 10초 20초 카운터후에 초리대로 살짝당기면서 무게감느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참고로 솔리드를 썼습니다
ㅜ
@@blkl 은혜 받나요?
물어도 풀어져버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예매한 입질조차 본인이 느끼고 후킹을 해야 낚는것 같내요. 고수시내요.
저는 주로 서해 밤낚시만 하는되요.처음엔 지그헤드 큰거 무거운로 하면 평큔 2~3마리 잡았습니다. 럭맨님 방송 보고 가벼운 지그헤드를 쓰니까 하루에 돌우럭 우럭 포함 40~50마리 이상씩 잡는거 같아요ㅋ 감사요^^
저랑 같은생각을 갖고계시군요. 지그헤드는 가볍고 느리게 운용할수록 좋습니다. 그러려면 낚시대와 라인도 가볍게 채비해야됩니다. 고기가 예민하고 잘 안잡힐수록. 근해에서 조심성 없는 고기들은 이미 거의다 잡혀갔을겁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새요
초보자분들께 꼭 필요한 영상 같습니다.정말 군더더기 없는 알찬 영상이라고 생각해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안낚하시고 대어하세요~
15년 노하우를 17분만에 배워서 죄송스럽지만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제가 이제사 댓글을 봤네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항상 안낚하세요.
1/16 을 기본사용하는 꾼입니다. 32까지도 쓰고요 그런데 이걸 운용하기위해서는 로드길이,탄성 라인호수및 타잎 이 뒷받침되야합니다. 필수예요
일부 동의 합니다.
때론 파도가 없을때 버클리 5인치 웜에 바늘만 끼워 던져 천천히 릴링해서 조과를 올린적도 있습니다.
될수 있다면 웜은 크게 지그헤드나 유동추는 가볍게 하는것이 유리 합니다.
비거리가 않난다면 물길을 읽고 물흐름에 떠내려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거리는 조과와 그리 상관 없다고 봅니다.발밑에 고기는 싸구려 장비로 낚린이가 낚습니다.그것도 대물.ㅋㅋㅋ
맞습니다, 갯바위 낚시 몇 십년 했지만, 물고기를 갯바위 30m 밖에서 낚아본 적이 없어요, 전부 고기는 발밑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살고 있는 지형적인 특징도 있겠지만
허접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껴지네요 ^^
서해에서는 광어를 잡을때 웜 꼬리의 활동력을 높이면서 챔질 활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어요.
근데 럭맨님의 말과 비슷하내요.
지그의 그램 수가 작을수록 꼬리 움직임이 활발하고요.
통상적으로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고수들이야 의문이 들게 마련이지만 처음 입문하는 초보들은 이거 몇온스를 쓰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영상을 올려줘서 도움이 되네요
뭔가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럭맨tv님~ 좋은 영상 잘봤어요~
찌낚시,원투만 하다가 라이트하게 낚시하고
싶어 루어에 입문할려고 합니다~
그럼 원줄도 8합사0.3호 정도해야하고,
웜은 1~2인치 해야하나요? 2~3인치 정도
해야하나요? 웜은 그럽웜이나 추가로 어떤걸
간소하게 준비하면 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심은 근해에서 하는거면 크게 신경
쓸 필요없이 충분히 바닦까지 내려가나요?
아주 좋은 영상 입니다.
초보 분들이 여기까지 하시면 중수 정도 되는 겁니다 Good
여기에 지그헤드 조류 태우기 까지 하시면 그때부터 고수 반열로 들어가는길..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초보때 같은 경험을 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서해권에서 우럭 광어 삼치 고등어 보통많이 하는데.. 안잡혀서 내가 왜또 출조를 했나 항상 후회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캐스팅한후 릴링에 골똘이 생각하며 담배한대를 물었는데 바람이 많이불어 불붙이는 시간이 걸렸죠 , 그러던중 두둥하며 뭐가 물더군요. 우연인가 싶어. 다음부터 천천히 릴링을했는데 확률이 확실히 좋더군요
요즘은 정말 안잡히면 원투하듯이 기다렸다 릴링을. 하는데도 물더군요 . 글에 공감해서 놀랐습니다
바다루어낚시에 입문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찌낚시 하는 분들은 계시는데 루어낚시 하시는 분들은 안계셔서 직접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럭맨님 덕분에 루어낚시 입문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독 눌렀습니다ㅎㅎ
시청해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낚하시고 즐거운 낚시생활하세요.
정말고맙습니다 저두 이제일년차인데 두마리 잡앗네요 루어로 루어가안되서 원투 도 하고 찌낚시도셋트로쌋는데 루어에 미련이남았는데 정보정말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앞으로 자신감을 가지시고 많이 잡으세요~
맞는말씀 이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도 맨날 꽝이였는데 어느날 제일 작고 가벼운 지그헤드 써서 던졌더니 채비가라앉기도 전에 우럭들이 입질이 팍팍 받아먹더군요 그후 멀리캐스팅도 안하고 합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하세요.
감사합니다 처음시작하려고 준비중인데 이해가 빠르네요 감사요
원투 낚시하면 꽝은 없는데 루어 낚시하면 거의 꽝.. 이유을 이제 알았음.
고수의 충언 무조건 믿고 비거리 신경 안쓰고 1/16 지그헤드로 따라 해보겠습니다.
근데 웜은 2인치 쓰면 될것 같고 바늘은 몇호가 적당 할까요?
공감합니다.초보는 무조건 멀리, 중, 고수는 라이트 채비와 조류를 이용해 잡지요
초보인데 공감되는 말이 많네요, 혹시 800번대 ML대로는 가벼운 지그헤드는 힘든게 맞나요? 가벼우면 캐스팅이 너무 조금 나가다보니 저도모르게 무게를 올리게 되는것같아요ㅠㅠ 주로 서해를 다니는데.. UL대도 사야하나 싶습니다
던질찌 같은걸 사용해 보시게 어떨지요. 저는 에메랄다스 mx83 메가톱 모델을 에깅대로 쓰고 있어서 1/16온스 날리는데도 크게 문제는 없는데 다른 것들은 좀 힘들수도 있어요.
@@luck-man 감사합니다! 역시 일반적인 채비로는 서해를 극복하려면 어렵겠어요ㅋㅋ
럭맨 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항가지 궁금사항 이 있어서요 여쭈어 봅니다 !!!
완충고무야광 은 주로
야간에만 사용하는건지 궁큼합니다
주간(낮)에도 낚일런지 궁금합니다 ???
주문진 에서
네 야간에만 저는 사용했어요. 요즘은 제가 주문진을 안가서 한 번 가고 싶네요. ㅎ
@@luck-man
ㅎㆍ ㅎ ㅎ 한번 오셔요
한가지 질문 더 !!!
던질찌 이용해서 전유동 식으로 (스토퍼 없이 ) 하는것은 어떨까요 !!! 럭맨 님 ???
저도 해 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그렇게 잘 잡으시는 분도 있어요.
럭맨님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낚린이 입니다 ~
낚시대가 1개만 있는데...
862ml 대로도 1/16지그헤드 가능한건가요?
웜은 어떤게 좋을까요?
8월에 가족들과 제주 갈때 잠시라도 던져보고 싶어서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
던질찌를 사용 하시면 가능합니다. 8월이면 한치낚시나 무늬오징어 낚시가 좋은데수운 한치낚시 한 번 해보세요.
영상보고 드디어 저도 잡았습니다. 1/16 온스와 1/32 온스로 비록 애럭이지만 루어 생애 첫수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상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손맛 많이 보세요~
공감합니다 낚시는 잘 잡는 방법은 있지만 정답이 없죠❤
고맙습니다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초보인데 큰 도움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낚시는 정답이없죠..
쪼고만거 달아서도 대어도 나오고
큰거 달아도 쥐똥같은것도 오는게 낚시입니다.
좋은정보 및 설명 감사하고 공격적으로 다시는분들 그러려니하세유 ㅎㅎ
응원합니다.
응원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하시고 어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영상 너무너무 잘봤습니다ㅎㅎ 배스낚시만하다 바다루어낚시도 도전해보고싶어서 영상이 많은도움이될거같습니다~ 그런데
라인은 무슨라인 몇호를 써야되나요오?
웜은 냄새나는웜이라는데
이름좀 알수있을까요?ㅎ
회사는 적당한거 쓰시면 될거 같구요. 저는 큰놈들 강제집행때문에 0.8호를 쓰는데요. 0.4-0.6호 많이 쓰시는걸로 알아요. 저는 버클리 샌드웜 2인치를 많이 쓰는데 베이비사딘 1.5인치나 2인치 많이 쓰세요.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가족하고 여행갈때 가끔 낚시 하려고 662ML대에 2500번 릴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1/16 ~ 1/32 지그헤드 사용시 낚시줄은 몇 호를 사용하는것이 괜찮은가요?
현재 1호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0.6호 정도를 많이 쓰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luck-man 감사합니다^^
무리하게 지그헤드 무게를 올리면, 장타에는 유리 하겠지만 감는도중 바닥 어딘가에 걸려서 고생 할거라는 공포감이 있기 때문에 빨리 릴링을 하게되죠. 그로인한 치면적인 단점은, 고기가 먹을 수 있을 시각적. 시간적 여유를 배재 시키게 되고 그게 결과로 나타납니다. 저 같은 경우 그날 조과가 안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가벼운 베스용 민물 탑워터로 바꿔 버립니다. (농어)
이유는... 고기도 생각 할 시간과 여유를 줘야하고, 낚시하는 사람도 릴링에 여유가 있어야 본인이 원하는 액션이 나오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포항사람인데. 농어든 광어든,
표층에서 띄우든 아니면 바닥에서 조금 띄워서 끌고오든 무거운 체비에는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던지는 본인도 그렇고 물고기도 그렇구요.고기는 좀 비싸다는 미노우중에 다이와. 아이마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잡고자 하는 고기와 미끼에 사정거리 안에서 고기에게 얼마 만큼에 여유를 주느냐 이게 정말 중요하죠.
고기 입장에서는 내가 춥거나 움직이기 싫어도 일단은 내 앞에 먹이 같은늠이 지나가면 어떤식이 됐든 반응을 하죠. 사람이나 양보하지 고기는 그러 것 없습니다. 뭔가 스윽~ 지나가면
얘기가 달라지겠조 ㅋㅋㅋ
저도 루어 입문 하려는 찰나 우연히 여기까지 왔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갯바위에서 떡밥같은건 뿌리고 돔 종류 잡는것도 루어낚시인가요? 채비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ㅎ
1000번대 스피닝릴,로드는 입문용 뭐가 괜찮을까요?
밑밥치는건 찌낚시에요.
낚시 장비는 서서 써보고 팔고 사고 여러번 해보세요
@@luck-man 감사합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쬬렙인데 ㅋㅋ 가벼운지그헤드 느린릴링 ㅋㅋ.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배스낚시 12년차입니다 민물 바다는 다르지만 미끼 운용은 비슷 하다 생각합니다 저도이영상 보고 백퍼 공감합니다 👍👍👍
고맙습니다. 안낚하시고 제주도 놀러 오시면 같이 낚시도 해봐요. ㅎ
@@luck-man 어흐~~~영광입니다^^좋은영상 마니올려주세요
놀라운 영상이군요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님의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 드립니다.
럭맨님 낚시 초보인데요
낚시대랑 릴 구매했는데
바로 지그헤드.웜 연결되있는거
릴에 연결하고 바로 낚시하는 건가요? 아니면 쇼크리더?그런거 연결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루어낚시 초보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주로 서해에서 하는데요. 2개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1. 862ML대 가지고있는데 UL대를 추가로 구매해야할까요?
2. 루어는 주로 어떤걸 쓰시나요? 물론 대상어종별로 다르겠지만 뭐든 낚고싶어서요. 크기나 종류 여쭤봅니다.. (미노우 스트레이트웜 등등..)
서해는 조류가 세니 UL대 따로 사지 마시구요. 가벼운 지그헤드 쓰시려면 일단 기존 낚시대에 던질찌 같은걸 써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웜은 걸프샌드웜이나 걸프 미노우웜 2인치가 좋을거 같아요.
@@luck-man 아이구야 답변 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루어를 시작한터라.. 혹시 루어 색깔은 낮 밤 상관없을까요? 아무거나 써도되는지 즐겨쓰시는 색상도 궁금해지네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jelly_112 저는 요즘엔 내츄럴 색상을 주로써요.
@@luck-man 저도 같은 상황인데 던질찌나 캐스팅볼 이 같은건가요??? 아무튼 던질찌를 사용하면 결국은 무게가 늘어나서 액션이나 감도에 영향이 있는것 아닐까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밤낚시는 큰물고기들이 사냥하러 해안가까이 붙죠
낮엔 반대로 깊은수심에 들어가구요 서해는 애초에 물색이 탁해서 애중간함
서해서 낮에는 ML대 밤에는 UL대가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액션이 어려우신분들은 요즘에 캐스팅볼 투명한거 플로팅 타입 있던데 고것도 좋아보임
질문이요.... 제가 1그람 끼고 캐스팅 해봤는데, 정말.. 바닥 닿는느낌이 1도 느껴지지 않고, 감이 전혀 안오더라구요... 장소가 제주도라서 그런것도 같고요....
가벼운 지그헤드 운용 요령을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비거리도 너무 짧고,,,. 뭔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루어라는게 실제 베이트피쉬들처럼 움직이게 해주는게 핵심입니다 ㅋㅋㅋ
무거운건 절대로 비슷한 액션이 안나옵니다 ㅋㅋㅋ
조류에 따라 무게를 늘려주면 됩니다 ㅎ 대신 무거울수록 스테이가 필수입니다.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겨울 지나면 알려주신데로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 데요
바닥층을 노리려면 던진 다음 바닥을 찍고나서 감으면 바닥층 노리는 거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바닥을 찍고 감아도 루어가 바닥층에 있는 게 아니고 수면으로 계속 위로 올라오는 느낌인데
이렇게 하면 바닥을 노리는 게 맞나요?아니면 감고 멈추고 다시 바닥찍고 이렇게 해야 바닥을 노릴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감아야 바닥에서 5cm 띄워서 끌고 올수 있는 건가요? 질문이 많이 죄송합니다
천천히 감았을때 턱턱하고 바닥에 닿는 느낌이 나면 그거 보다는 조금빨리 감아서 아주 가끔씩만 바닥에 닿을 정도로 감으세요. 그런 감는 정도를 찾으시고 익숙해지시면 됩니다
1.75g의 비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14:26 저한태 낚시가르처주신 낚시가게 아저씨께서 늘 하시던말씀이네요 ㅋㅋㅋ 고기는 가까이있다고
시청해 주셔서 고맙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바늘은 몇호 써야하나요? 웜도 몇인치 써야할까요ㅜ
웜은 보통1.5~3인치 쓰고요. 바늘은 웜에 맞춰 쓰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2인치 웜은 2호바늘이요.
럭맨님 우럭 탐사 영상 보고 자극 받아서 라이트 게임 한번 해보려는데요. 2000번에 6피트 ul~l 정도면 럭맨이 말씀하신 포인트에 맞을까요? 혹시 추천하시는 낚시대가 있을까요?
충분힙니다. 화이팅하세요~
볼락루어 즐기는 일인입니다.
지그헤드 1g 이하로 씁니다. 캐스팅볼로 조절하고. 0.5g 이하 주로 사용합니다.
댓글을 이제사 봤네요. 고맙습니다~
아.. 이걸 미리봣더라면.. 아래께 4분의1온스 사버렸는데.. ㅠ 근데 진짜 초보의 마음을 정확히 아시네요ㅋㅋ 캐스팅이 짧은데 잡히겠냐는 생각..
근데 바람부는날은 16분의1온스 캐스팅 어떻게해야하나요? 지그헤드살때 캐스팅봉돌?그거달아라고해서 사긴했는데.. 16분의 1온스는 역풍불면..
저도 바람 많이 불면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합니다. 캐스팅볼써서 멀리 던질 순 있지만 바람에 날리는건 지그헤드보다 더 심할 수 있어요.
럭맨님 영상보고 성공했네요!
우럭은 아니고 망둥어였지만 재미는 있었네요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잘하실 거에요.
원투만 하다 루어에 관심같게되서 입문했는데 주먹구구식으로 했는데 럭맨님 보고 새로운 사실알게되 접목해보러갑니다 ㅋㅋ 슝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밌는 루어낚시 즐기시길 바래요.
1~2g으로 주로 낚시하고 쉘로우권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패턴입니다
전 동해쪽에서 주로 낚시합니다
동해권 방파제는 수심이 깊어서 가능할까요?
구독자1천명 축하합니다
제가 주로 낚시했던곳은 속초나 고성 주문진 큰방 내항 4-5m 위에서 내항쪽으로 쪽으로 하는것과 대포항이나 외옹치항 그리고 주문진큰방 외항 그리고 주문진이나 강릉 삼척쪽의 해안도로에서 주로 했습니다. 파도가 많이 치지 않는다면 충분히 다 가능합니다.
전 돌우럭 큰거 잡을때 일부러 태풍이 올때나 파도 엄청칠때만 노려 해안도로에 가서 낚시했습니다
낼 태안으로 오랫만에 가려던차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루어 초보라서 꿀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안쪽은 물살이 센곳도 많으니 조금 무거운 지그헤드도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내항에서만 하면 상관없습니다.
리뷰영상 아주 잘듣고 구독하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낚시 초보입니다. 얼마 전 럭맨님 말씀대로 아부꺼 ULT를 샀고 1/16oz 지그헤드를 살려고 하는데요. 물쌀에 따라서 1/8이나 1/4를 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마땅한 메이커가 없더군요. 해당 지그헤드에 끼울 루어? 이것도 뭘 끼워야 하는지? 바늘 크기도 여러 가지던데 6호? 그걸 사면 되는지. 완전 초보라 혹시 제품 링크같은 거 있으시면 알려 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합사라인은 몇호가 적당한가요? 전천후로 다쓰고싶으면 1000번릴입니당!
웜 크기나 무게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ㅠㅠ 낚린인데 갈때마다 원투도 작은고기만 나오고 루어는 꽝이네요..
저는 주로 0.8호나 1호 써요.
웜 크기는 어떤게 적당할까요 1/16온스에 볼락웜쓰니까 너무 가뱌워서 그런지 10미터도 비거리가 안나와서.. ul대인데맣이죠 ㅠㅠ 제가 캐스팅을 못하는걸까요..
초보분들이 보면 정말 도움이 될 영상이네요^^ 3편 포인트 선정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보라 질문드립니다. 1편에서 추천해주신 낚시대랑 연관되는 내용인가요? 요번편에서는 ul낚시대가 나와서요
가벼운 지그헤드를 에깅대로 캐스팅해도 되요. 저도 가끔 1/16온스 디그헤드 에깅대로 캐스팅해서 낚시해요.
@@luck-man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루어를 이제 시작하려 하는데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16분의 1온스에 맞는 웜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웜의 사이즈도요 초보라서 몰라서요
부탁드립니다
보통 2인치 그러니까 5cm의 웜을 주로써요. 베이비사딘 형광녹색 2인치나 아니면 버클리 샌드웜 2인치 내츄럴색등이 초보자분들에게는 좋을듯 싶어요.
@@luck-man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도 편달 받겠습니다
힘내시고요
@@김진수-w3k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바로구매 했습니다. 꽝만 안친다면이야 뭔들 못할가요 ㅎㅎ 잘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복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16온스던지면 비거리 얼마되나요
저는 지그헤드 게임하다가 포기하고 메탈만 썼었다가 예전 알게된 동생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가벼운 지그헤드에 웜을 썼는데....이게 왠걸 퍽퍽하네요
이영상은 라이트게임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영상을 본건 오늘이지만 경험해본 바로는 이분의 이영상은 조과를 매우 많이 올릴수 있습니다
저도같은생각입니다. 1/16로. 하니. 물고기많이잡아요. 굿입니다
좋은 정보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루어낚시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눈팅만 하다가 갑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장사항에서 낚시하시는 분이시군요. 반가워요.
최고예요!!
머리에 쏙들어오는 쪽집게 과외같아요...
앞으로 많이 도와 주세요. 행님
영상 잘봤어요
제가완전초보인데..그럼 라인은 어떤걸 쓰고,쇼크리더는 몇호를
쓰나요. 그리고 웜도 몇호를 써야하나요. 한번도전하고싶어서
문의하는겁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보통 볼락이나 우럭 하시면 라인은 합사 0.6정도 하시면 되구요. 단 좀 좋은걸로 하세요. 쇼크는 1.5호에서 2.5호 정도 사용하시면 되요. 쇼크리더가 원줄보다 약해야 원줄이 끊어지지 않고 쇼크리더만 끊어져요. 쇼크리더는 그냥 1m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마누라와 제꺼 에깅대에 2500번대 스피닝 구매 예정입니다. 근데 라인은 합사 1호만 써서 직결로 쓰면되는걸까요? 아님 쇼크리더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낚시 포인트는 좋은데 루어로 잘 못 잡고 있었는데 제가 쓰는 지그헤드 1/4 oz 부터 1/2 oz 까지 였네요 ㅎㅎ
얼른 작은거 가지고 다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지적해 주신것 같아서 루어낚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일단 멀리 던지는 스타일이라.....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카페에서 봤는데 지금 추천 영상으로 다시 뜨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제주분이 아니셨나봐요 여기저기 많이 다니셨네요 ㅋ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어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근데 몇미리 띄어서 평균높이에서 끌고온다는 느낌이면 차라리 다운샷이 좋지않나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낚하시고 즐거운 낚시생활하세요~
네. 이런 영상이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거죠.
구독 합니다. 잘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볼락베이트대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서는 바다용 피네스베이트로드가 거의 안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쓰는건 아부가르시아 솔티스테이지 베이트피네스커스텀 692ULT와 782LT인데 이것도 단종된것으로 알아요.
와 ..루어낚시 어제 처음해보고 한마리도 못잡아서 속상했는데 그 어떤 영상보다 너무 도움되는 내용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궁금한게있습니닷
베이트릴에 가벼운 지그헤드만 달고 던지니까 잘 날라가지도않고 백러쉬만 나던데 원줄이 무거워서 그런걸까요..?? 영상에서는 잘만 던지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베이트피네스릴과 베이트 피네스대라고 해서 가벼운 지그헤드를 던지는 장비가 따로 있어요. 물론 그 장비비를 쓴다고 해도 모든게 다 해결되지는 않지 많요. 저는 릴은 아부가르시아 bf7과 레보LT 쓰고 있고요. 대는 아부가르시아 베이트피네스커스텀 692ult와 782lt 쓰고 있어요. 근데 bf7 말고는 다 단종이에요.
@@luck-man 감사합니다 ㅎㅎ
바닥고기 돌고기 낚시얘기인가요?
볼락ul대에 캐스팅볼에 16분의1 씨지그로 3인치웜으로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우연히 루어채비 동영상 보다 영상으로 잘보구 갑니다 그런데요 서해서는 루어도 구멍찌 채비로하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락업님은 걍지그헤드로만 낚시를 하시는것가요
네. 저는 손으로 느끼는 감각을 중요시해서 지그헤드 이외에는 쓰지 않습니다.
@@luck-man 헐 그럼고수님이시군요 저는 가끔짬낚시으로 시황방조제에 가서해도 매일매일 꽝 안하구옵니다 ㅠㅠ 고수님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어져가는군요
@@이선구-j9j 고수는요. 그냥 우럭 볼락은 좀 자신있게 하는거 밖에는 없어요.
네 알겠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구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수고 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몇가지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1. 가벼운 지그헤드일 수록 입질이 좋다
2. 먼곳 보다는 20미터 이내에서 입질이 더 좋다
루어시작한지 이제 2년 정도 넘었는데 최근에 지그헤드 가벼운거 사용하면서 저도 느낀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여기저기 올라와있는 낚시 영상 보면서 뭘 잡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한다고 엄청 무거운 지그헤드 사용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부끄러운 짓(?)이더라구요 ㅎㅎ 그 무거운 지그헤드는 지금 창고에 짱박혀있고 지금은 2그람 이하 가벼운거만 사용중입니다 ㅋㅋ 바닥에서 5cm 높이 정도로 릴링해오는건 연습 많이 해봐야할거 같아요 👍🏻
바닥에서 5cm 띄운다는 것은 그렇게 생각될 정도로 끌고오라는 것이니까 금방 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보통 우럭이나 폴락을 하실 때 라인은 몇 호 정도 쓰시나요? 쓰시는 제품명 좀 알수있을까요?
라인은 보통 0.6호나 0.8호 쓰는데요. 핏불이나 시그론 종류 많이 썼는데 별로구요. 유니티카 에깅라인 좋더라구요.
1/16 oz 지그해드에 웜을 몇인치 써야하나요? 그리고 몇호자리 훅이 달린 지그해드가 좋은가요?
사실 루어를 입문하는 분들은 대부분 베이트릴을 쓰고 연습합니다. 스피닝릴로 루어 입문하는 분들은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초보자에 추천하는 m대로... 근데 UL에 베이트릴 올리고 1/16을 던지면서, 줄꼬인거 푸는 시간보다 릴링하는 시간이 많은 정도만 되도, 이미 초보자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맞네요..저도 경험있습니다..
자꾸 작은 지그헤드를 사용하기위해 결국
꺽지 ul대로 볼락했는데 타작한적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안낚하세요~
루어입문자입니다. 좋아요 구독 👍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낚하세요~
가벼운지그헤드는 바늘이
작아지나요 그럼
작은고기밖에 몬잡겟네요
글고 지그헤드는 봉돌안달아도되나요
배스는 바늘크기어느정도되야하고
바다는 보통 어느정도되야하나요
바늘이 작다고 큰 물고기를 못잡는건 아니에요. 지그헤드는 원래 바늘에다 봉돌을 달아 놓은 형태라서 봉돌을 달 필요는 없어요. 배스는 주로 와이드갭훅 많이 쓰던데 저는 배스낚시는 안해봐서 잘 모르구요. 저는 바다에서 지그헤드는 1/16온스나 1/8온스는 1/4온스는 주로 2호 바늘이 달린 걸 써요.
@@luck-man 8/1 온스 랑 4/1온스는
2호바늘이요??
@@엘더-h3c 네 웜이 2~3인치 크기일때요.
좋은 말씀입니다..멀리 던진다고 더크고 많은 고기를 잡는게아니다! 하나배우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luck-man 어제 남풍이라 애월 무늬치러갔다가 꽝치고왔어요 ㅎㅎ 아직 너무이르죠..혹시나하고 다녀와봤네요 ㅎ
@@제주최기사카고크레인이제 집에 무늬랑 갑오징어 다 먹었는데 채워놔야 하는데 산남까지 가기가 귀챦네요.
@@luck-man 몇일전에 산남다녀왔는데 한마리잡고왔어요ㅎ 올땐 너무피곤해요ㅜ기다렸다가 제주시 나오면 그때하는게 좋을거같네요 ㅎ
@@제주최기사카고크레인 애월쪽 볼락 좀 나오면 재가 애월쪽 놀러 갈께요. ㅎ
바람 파도 조류등에 운용하긴 힘들어도 가벼운채비가 답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안낚하시고 대어하세요~
책보듯이 술술 보고 읽히네요 좋은영상굿!입니당
와ㅜㅜ 초보에게 희망이되네요ㅜㅜ 1/4 그냥 웜꼐서 그제 동해서 열심히던지고 0마리엿는데 지그랑 사서 다시 도전해봐야겟네요ㅎ
꼭 잡으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찌낚시만하다가 루어낚시배우려고 열공하고있습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의외로 대뽕이는 발아래에 있었어요 멀리 있지 않았어요 ㅋㅋㅋ 목포는 12 1 2 3 월달에 우럭 나올까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는 것 같습니다 간조냐 만조냐에 따라서 온수를 달리써야하고 가장 물고기를 많이 받는 방법은 그지역에낚시하는 사람에게 살갑게 대하고 칭찬해주고 호의도베풀고해서 물어보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백날 그람수 따지고해도 우선 그것부터 알고시직해야함
좋은영상좋은말씀감사함니다.교수님이상으로말씀을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