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 해바라기 축제, 절정의 해바라기와 백일홍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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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강주 해바라기 축제
    여름의 초입에 해바라기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조기개화로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긴 6월 22일부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법수면 강주4길 16)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당초 축제 종료일을 7월 14일로 계획했으나 개화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강주 해바라기 축제는 법수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리는데 식재면적 총 3만7000㎡ 규모 내 해바라기와 백일홍, 이색 박터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행사주차장과 5곳과 주말에는 추가로 임시주차장 2곳을 운영한다. 행사주차장(평일·주말 운영)은 5곳으로 제1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11).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 제3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17-1), 제4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22-1), 제5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62-10)이 있다. 임시주차장은(토·일 운영)은 2곳으로 폐.법수중학교(법수면 우거리 912)와 강주일반산업단지(법수면 강주리 1420)에 마련됐다.
    셔틀버스도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차장은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이다. 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한편, 지난해 2023년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에서 5만9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달 10일 방영된 tvN프로그램 ‘프리한19’에는 ‘미리 떠나는 나만의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강주 해바라기 마을이 인생샷 명소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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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 @MilkyBear_TV
    @MilkyBear_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하네요 ^_^

    • @user-3818
      @user-38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잘것 없는 영상이 좋은 영향을 미쳤다면 저도 보람이지요 ㆍ감사합니다

  • @darjacka
    @darjack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보고 싶네요😊

    • @user-3818
      @user-38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좋을것 같네요 ㆍ예년보다 해바라기 작황이 좋은것 같아요^!^

  • @세실-n5y
    @세실-n5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일홍 꽂이 너무이쁘네요

    • @user-3818
      @user-38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실-n5y 네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ㆍ댓글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장마철에 건강 챙기세요

  • @행복이-s7q
    @행복이-s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쪽방향으로. 쭉바라보는 해바라기 너무. 좋으네요
    해바라기. 꽃만생각하면 부모님 사랑 이 생각납니다 오로지 자식 바라기. 해바라기 사랑 아라고도. 하죠
    가보고 싶네요. 대신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user-3818
      @user-38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로지 자식을 위하는 그 마음은 해바라기처럼 오로지 한 방향이겠지요 ㆍ저도 갑자기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ㆍ좋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행복이-s7q
      @행복이-s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가되어 자식을 길러보니. 나만 해바라기사랑을 하는것같아요
      이제 한쪽만보는 사랑은 그만하려고요. 잘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내려놓으려고요. 그래서 큰함박꽃이. 슬프답니다

  • @흔들가
    @흔들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 적 흙 담장 너머 높다랗게 고개 숙인 해바라기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귀한 식물이었는데 이렇게 대량으로 심어 축제까지 열리다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