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과꽃향기라니! mbc 꼼꼼하게 일하시네요 화려한 상대보단 아프지만 진정한 사랑을 택하는 삼각관계가 메인 스토리인건 맞지만 어린 눈에 요상하게 츤데레 짝사랑남 캐릭터 박신양님만 들어왔었죠 ㅎ (이때부터 찌질한 너드남 취향이었던듯) 그때부터 아무도 공감못해주는 이상형이 박신양님이었는데 ㅋ 응 ? 박신양?? 다들 이 반응. 러시아 유학이랑 유리 관련 인터뷰보고 (별로 재미는 없는) 그 영화 찾아보고 그랬는데. 파리의연인으로 빵터지고선 더 이상 나만의 이상형이 아니어서 먼가 사랑이 식어버림 ㅋ ㅜㅜ 물론 그 이후로도 박신양님 연기는 애정을 갖고 봅니다만
저도요 😅😊 박신양. 드라마 데뷔작이었다고 들었는데 너무 잘해서 그때부터 박신양 드라마 영화 찾아봤던 기억이나네요 그다음 드라마 심은하와 함께한 사랑한다면 도 열심히 봤어요. ㅋㅋㅋ 파리의연인 이후 만인의 이상형이 되어서 저도 식어버렸다는 😑 하지만 그 후에도 그의 드라마. 영화 모두 챙겨서 봤어요 이제는 ott 드라마. 좀 찍어주세요 😊
과수원 집 4자매 이야기. 드라마 덕분에 sting의 fragile 곡을 알게 됐었는데... 사과꽃향기 오프닝 곡도 참 좋았었어요. 이 드라마로 김승우 박신양 둘 다 떴음~ 박신양은 김혜수 대학교선배?였나 암튼 김혜수가 추천해서 백성덕 역 맡았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셋째딸은 철없는 가수 지망생인데 기획사 사장(미스테리한 인물)과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넷째딸은 비중이 젤 적었고 고등학생?이었던듯...
I would love to see these works uploaded and translated for all audiences to view and enjoy these works! I would hate for these works to be forgotten .
![[#파리의연인] 김정은X박신양✨싸가지 재벌남 한기주와 가난한 가정부 강태영🗼 #1화 #김은숙작가](http://i.ytimg.com/vi/T6PUSl-odyo/mqdefault.jpg)
![[최종 데이트] 솔직함 가득 장희진의 질투에 탁재훈 🐶설렘♥ [신발 벗고 돌싱포맨|241210 SBS방송]](/img/1.gif)
16:22
17:15
내가 나시에 가죽자켓입은 핫가이 젊신양을 보게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승우가 소리치는 저 장면
'얼마냐고!'
이게 묘하게 몇년전부터 영상으로 보고 싶었는데
오늘 여기서 보게되네요...
역시 유튜브 짱!👍
이거 윤동환하고의 사랑이 메인테마인데. 윤동환 이랑 결혼식날 병걸려죽은거 왜안나옴
김혜수 연기 너무 잘한다
5:01 박신양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발레 태권도 아이스하키 등등 하셨다더니 춤에 발레와 태권도를 접목하셨네 발차기 멋지다
윤동환 남주가 죽은건 나오지도않음 ㅋㅋㅋㅋ 이땐 박신양 완전 조연급이였는데 지금잘되서 그런거지 편집이 개같네요
ㅋㅋㅋㅋㅋ 사과한다고 사과를ㅋㅋㅋㅋㅋ 언제적 아재개그인지ㅋㅋㅋ
김혜수 박신양 캐스팅 ㅎㄷㄷ하네
저때 박신양은 완전 신인이였답니다
@@hty0501 최민수
@@hty0501혜수씨가 대학후배인데 초청하셨대요
와 사과꽃향기라니! mbc 꼼꼼하게 일하시네요
화려한 상대보단 아프지만 진정한 사랑을 택하는 삼각관계가 메인 스토리인건 맞지만
어린 눈에 요상하게 츤데레 짝사랑남 캐릭터 박신양님만 들어왔었죠 ㅎ (이때부터 찌질한 너드남 취향이었던듯) 그때부터 아무도 공감못해주는 이상형이 박신양님이었는데 ㅋ 응 ? 박신양?? 다들 이 반응. 러시아 유학이랑 유리 관련 인터뷰보고 (별로 재미는 없는) 그 영화 찾아보고 그랬는데.
파리의연인으로 빵터지고선 더 이상 나만의 이상형이 아니어서 먼가 사랑이 식어버림 ㅋ ㅜㅜ 물론 그 이후로도 박신양님 연기는 애정을 갖고 봅니다만
저도요 😅😊
박신양. 드라마 데뷔작이었다고 들었는데
너무 잘해서 그때부터 박신양 드라마 영화 찾아봤던 기억이나네요
그다음 드라마 심은하와 함께한 사랑한다면 도 열심히 봤어요. ㅋㅋㅋ
파리의연인 이후 만인의 이상형이 되어서
저도 식어버렸다는 😑
하지만 그 후에도 그의 드라마. 영화 모두 챙겨서 봤어요 이제는 ott 드라마. 좀 찍어주세요 😊
김혜수-윤동환-김승우 삼각관계가 메인러브스토린데 왜 김혜수 박신양 시점으로 요약을했지?? 박신양이 젤 잘되서 그런가-.-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맞아요...명작극장 보면 가끔 이런 경우가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이 작품에서 김혜수씨 추천으로 완전 신인인 박신양씨가 출연하게 되었고 작품내 비중도 그리 크진 않았었어요. 메인 줄거리가 없어지다니....
1탄. 2탄으로 요약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박신양이 그 당시 국내 유일의 러시아 유학파 출신 탤런트였는데 이 프로에서 유창한 러시아어를 구사하면서 갑자기 뜨기 시작했죠. 원래는 그저그런 조연이었는데...
나는 박신양 나온 줄도 몰랐는 데.... ㅌㅌㅌ
박신양이 신인이긴 했는데 그당시 연기가 신선해서 나름 화제가 되었습니다ㅎㅎ
사과꽃향기 끝나고 바로 주말드라마 남주로 발탁되기도 했죠. 심은하가 상대역이었던 '사랑한다면'에서 부부로 나왔고, 이드라마가 대박나고 그담은 영화쪽에서 대박나고~~
@@Yellow-lu8ww 사랑한다면 드라마 망했어요... 조기종영 당했져.당시 맞상대 드라마가 최수종 배용준 첫사랑인데, 첫사랑은 기계식 시청률 도입이후 우리나라 시청률 역대 1위 작품입니다...박신양은 오히려 대박난거는 tv쪽보다 영화에서져..
유호정은 언제나 자신의 역할이 완벽하다.
Thanks for uploading. Where can we watch all episodes?
14:20 귀여우엌ㅋㅋㅋㅋㅋㅋ
과수원 집 4자매 이야기.
드라마 덕분에 sting의 fragile 곡을 알게 됐었는데...
사과꽃향기 오프닝 곡도 참 좋았었어요.
이 드라마로 김승우 박신양 둘 다 떴음~
박신양은 김혜수 대학교선배?였나 암튼 김혜수가 추천해서 백성덕 역 맡았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셋째딸은 철없는 가수 지망생인데 기획사 사장(미스테리한 인물)과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넷째딸은 비중이 젤 적었고 고등학생?이었던듯...
와 예전엔 눈섭이 ㅋㅋㅋㅋㅋ
저 땐 저렇게 강한 아치형 눈썹이 유행이였죠. ㅎㅎ
입술도 오버립이 유행이라 립라이너가 필수였고요. ㅎ
박신양 귀엽당ㅎㅎ
이때 이 드라마 안보고 예고 하는것만 보고
배용준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김승우 였군...
진짜 그당시 헷갈리곤했어요ㅎ
참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이건 곁가지이고 메인은 윤동환 배용준과의 삼각관계 그리고 윤동환의 죽음인데..완전 조연이었던 박신양과의 얘기를 드라마 줄거리인양 올리다니 너무 하네요ㅠㅠ 참 풋풋한 드라마라 좋아했는데 왜곡된 안내 보니 동심이 파괴되는 느낌이에요
배용준이 아니라 김승우
@@youngj9326 최민수
파리의연인 한기주역 했던 박신양님 나오셨네
I would love to see these works uploaded and translated for all audiences to view and enjoy these works! I would hate for these works to be forgotten .
김승유 배용준이랑 많이 닮았네요 ^^ 옆모습이 완전 똑같아요^^
데뷔초엔 진짜 헷갈렸어요ㅋ
사무실서 담배피네. 하긴 22년 전이네요. 세상에나.
지금이였으면 구속감인데 말이죠
Narrator, SHE'S GREAT talent.
젊어서도 ㅁㅅㄱ....
그때ㅡ제밋게본기억이^^
김승우 풋풋하네..ㅎ
10:05 이런마음으로 남자사귀면 안됨...
김혜수 20대는 정말 독보적이었다...
윤동환 님,전현 님~~*
박신양 ㅋㅋㅋㅋㅋ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성덕ㅋㅋㅋㅋㅋㅋㅋ
첫경험이죠? 요즘엔 미투각
김혜수 눈썹 다 삭제하고 다시 한 줄 그은 거 같은데 분장실의 강선생님 같음
배용준인줄
한국 드라마의 메인 주제
" 어리석은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
그래도 이 때 박신양은 정말 멋졌다.
진짜로 눈썹이
다들 열심히들 하네 출연료 때문인가
드라마 보지도 않고 편집했나
박신향 선생님은 2010년도에 태국불법 비데오로 빠리연인2003 보고 알았는데
1996에도 드라마를 하셨네
ㅡ 이때는 어떤 평가를 들으셨는지 ㅡ
배경음악이 머조
저리 이뻗엇구나
향수 생각
김혜수는 아무리봐도 골격이 커.
ㅁ
여자하고 애들하고는 맛짱뜨지 말자
드라마가 촌스럽다 배우들 젊은 모습은 신선한데
오래됐네 경주 촬영이 기억에 남는데
김혜수 BS가 이뻐서 계속 촬영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