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들 예쁜 모습을 못 봤어요” 두 아들의 유학비를 벌기 위해 16년을 기러기 부부로 살았던 가수 유현상! 몇 달 전 아내가 그의 곁으로 돌아왔다 │아버지의 귀환│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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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랄루-z6b
    @랄루-z6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세상에....16년동안 기러기 아빠라니... 나참

  • @뜨개조아
    @뜨개조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부는 떨어져서 살면 자유로움에 익숙해져서 ...
    이제 와서 돌이킬 수도 없으니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면서 익숙해지도록
    서로가 노력해야겠지요

  • @부자엄마-w2v
    @부자엄마-w2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그기
    뭔 부부여 ....

  • @유달산-w3w
    @유달산-w3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건 아니다 16년동안 자식들도 못보고 돈만보내주고.오랫동안 보질못했으니 자식들은 아빠를 소 닭쳐다보듯 쳐다보고 말도 통하지않고. 난 저렇게는 살지않겠다 남이나 다름없지 자식들은 유학가서 성공해서 대기업에? 의사.변호사? 출세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