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좋아할때 나오는 무의식적 행동] 1. 괜히 마주치지않을까 상대방 근처에 눈에 보이는 곳에 자주 띈다. 2. 굳이 좋아하는 사람 옆 사람한테 말 건다. 3. 눈을 마주치면 피한다. 4. 말할 기회가 생기면 생각보다 말을 더 못하고 오래 말하기 어렵다. 5. 연인 존재 여부가 항상 궁금하다. 6. 다수의 모임 중에서 옆자리 혹은 주변 가까운 곳에 몸이 기울거나 주변에 머무른다. 7. 평소에 흥미없었으나,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변해간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큰소리로 들리게끔 표현한다. 8. 상대방에게 모든 귀와 눈이 향해있다. 9. 상대방이 괜히 보고 있다고 생각 들면 긴장되서 실수한다. 10. 자신의 외모에 신경 쓰이면서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대화 시 매우 신경쓰인다.
상대방을 좋아할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 그사람과 한공간에 있을때는 계속 쳐다보고 다른 공간에 있을때는 계속 떠올림 - 관심을 끌고싶어함 - 다른 사람들이랑 수다떨때 그사람 의식함 - 그사람 포함 여럿이서 수다 떨다가 다같이 웃을때 그사람만 보면서 웃음 - 항상 그사람이 곁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함 - 그사람이랑 얘기할때는 별말안해도 웃음이 나옴 - 뭘하든 걍 귀여움 웃을때 진짜 귀여워보임
관심이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1. 별거 아닌 걸로 말(혹은 선톡)을 건다 (ex. 인스타 스토리 보고 답장하기 / 오 오늘 옷 깔끔하게 입었네 등) 2. 근처에 맴돈다 한번이라도 시야에 걸리게 할려고 그 사람 눈 앞을 많이 돌아다녀요 (단체로 밥/술먹을 때 근처에 앉기(바로 옆,앞은 오히려 피하는 것 같아요)) 3. 리액션이 커진다. 그 사람의 말이든 같이 있는 다른 사람의 말이든 대화할 때 반응이 훨씬 커지는 것 같아요 4. 걷는 속도, 보폭을 맞춘다 혹은 점점 느려진다 (오래 같이 걷고 싶어서..?) 5. 자연스러운 터치를 한다. 부를 때 이름만 불러도 될 걸 굳이 팔이나 어깨 를 치는 경우 6. 웃음이 많아진다 이건 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웃음이 안날리가ㅠㅠㅠ
좋아하는 사람 보면 자동으로 내 몸의 온 신경이 그사람 을 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놓고 볼 수 없으면 귀를 열어서 그사람 목소리나 그사람 관련된 얘기를 듣게 되고, 눈에서 안 보이면 어디 갔는지 물어보거나 직접 찾아 나서서 그사람이랑 자주 마주치게 되는 것 등이요 !
1. 상대에게 관심이 생기면 행동이 어색해지고 행동하나하나 의식하게 된다 2. 연락을 시도하고 대화가 끊기지 않게 새로운 대화 주제를 계속 생각한다. 3. 상대방의 이상형을 궁금해하고 묻는다. 4. 남들은 이해못하는 상대방의 닮은 사람을 찾아 말하거나 상대방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난다. 5. 상대방 근처에 앉으려고 한다. 6.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하는것을 계속 의식하고 드러내진 못하지만 순간 토라지게 된다. 7. 자주 자신의 외모를 점검하려 한다. 8. 상대방의 취향을 궁금해하고 공감대를 찾으려하며 또 그 취향을 맞춰보려 한다. 9. 살짝 닿은 스킨십에도 부끄러워하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써보고 추천?하는 여우짓은... 관심가는 여자분이 좋아하거나 마시는걸 본 적 있는 음료를 기억했다가 여러사람 같이 있을 때 음료 살 구실을 마련해서 다른 사람꺼는 그냥 주면서 그 여성분한테는 기억해둔 음료를 무심하게 다른 곳 보면서 뚜껑 열어서 주는게 가장 잘 먹혔던거 같네요.
무릎부터 몸이랑 방향이 남자쪽으로가있고 차에타도 남자쪽 가까이 도착해도 이말저말 하면서 시간끌기 맞춤법 더 신경쓰기 옷을 점점사기 공감대만들라고 인스타등등 스캔다하고ㅜ아는척하기 ㅠ 나중에만나면 이말해야지 이거 물어바야지하면서 친구한테하는행동은 못함,, 나름 나는 내숭없는 사람이야 사람다 편하게 생각했지만 막상 앞에서 아닌척 쿨한척 척을 하고있음 그사람한테 내 수를 읽히기싫어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생각나서 댓글 달아봐요😊 1. 단체로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만 본다. 2. 자꾸 머리를 넘기거나 만진다. 3. 재밌는 상황이 있을 때 그 사람을 자연스레 보게 된다.(심리학적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사람은 내가 관심이 있거나 편한 사람이라는 거라고 들었어요!) 4. 책상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 상황에서는 상체를 그 사람 쪽으로 기울이게 된다.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을때 1. 상대방이 하품을하거나 다리를꼬거나할때 따라하게되는것 (미러링효과) 2. 상대방이 어떠한 얘기를 할때 웃지않더라도 미소지으면서 얘기 들을때 3.내가 말하는 문장의 끝이 물음표일때 4. 순간적으로 이사람의 관심사를 알고있을때 5. 여럿이서 웃는 상황일때 상대가 웃고있나 확인하기(멜라니님) 6. 눈에 한번이라도 더띌라고 주변에서 서성되게 됨 7. 알게모르게 상대를 생각할때가 있음 8. 서로 대화하게 되면 내 몸이 상대방에게 좀 기울어져있음 9. 좀 더 욕심이 생김(ex. 아 좀더 친해지고싶다)
5:48 연애 하는 사이도 아니고, 썸을 타는 중에도 그렇게 행동하면 나를 귀엽게 보는구나가 아니라 나를 그냥 애처럼 생각하는 구나 해서 기분 좋지 않습니다. (머리를 건드리면 묘하게 무시당하는 느낌) 게다가 여자는 머리를 묶던 풀던 노오력 해서 그 머리 만든거니까... 마치 왁스로 예쁘게 만든 머리 손으로 휘휘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요ㅠ
저거 다 20대 초중반 그래 이해해서 중반까지 저러는건 걍 뭐 눈에보이는 귀여운짓이네 하고넘어가도 20대후반넘어가는애들이 저러면 진짜 걍 거부감듬..;; 그때부턴 저런거 없이 진지하게 자기마음 표현하는 남자가 멋있어보임 ㅠㅠ 같이 일했던 20대후반 30대초반 저거 다하는 남자둘 있었는데 그렇게 별로였어요.. 외모가 문제가아니라 그냥 뭔가 개수작같아욬ㅋㅋ 일이나 쳐하지..; 아참 잘생긴남자가 하는거 그때뿐 잠깐 좋지 사귀고 싶단맘은 안들어요 개수작 여기저기.하고다녔을거같아서요 ~
5:39 근데 난 연애경험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데 관심있는사람이 귀엽다는 듯이 머리 툭툭 쓰담해주면 설레던데... 싫어하는 사람만 아니면 적당히 호감있는 사람도 좋았음,,, 근데 자주 그러면 이제 설레는 게 사라지고 얘봐라?자꾸 끼부리네?가 되긴 했네요
뭐 잘생기면 좋겠지만...잘생겼다고해서 저런 행동해도 다 좋은건 아니라는거ㅋㅋ 그냥 상황이나 분위기에 맞게 담백하게 행동을 해야지.. 입력값을 출력하는 듯 뻔한 행동패턴을 하니까 여자들이 더 싫어한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저런 행동을 학습하기 이전에 그냥 공감능력을 키우고 좋아하는 여자를 유심히 잘 살펴보면서 정말 필요할 때 부답스럽지 않게 챙겨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ㅋㅋ
상대방에게 관심 있을 때 하는 거 1. 상대가 하는 말에 공감해주고 웃어주기 2. 길을 걸어가다가 방향을 바꿀 때 양쪽 팔을 잡으면서 그 방향으로 돌릴 때 3. 카페나 음식점에서 다 먹고 나갈려고 할 때 "먼저 화장실 갔다올래?" 하기 4. 상대가 좋아하는 것들을 말해줄 때 기억해뒀다가 적재적소에 보여줄 때 예를들어 단거를 좋아하면 힘들 때 마카롱을 사준다거나 민트초코를 좋아한다면 마카롱에 민트초코만 2개씩 넣는다거나 하는 것들 5. 마음의 안정을 원할 때 옆에서 들어주고 공감하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주기
손 끝도 스치기 싫은 남자 있는데...ㅋㅋㅋㅋㅌㅋ 하이파이브랑 손 크기 재기 너무 좋아해서 걍 당해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른 사람은 다 해주는데 그 사람만 안해주면 티 날까봐ㅋㅋㅋㅋ 스윗한 척 챙겨주면서 오바육바 떠는데... 애인 없었으면 오해할까봐 피했겠지만 난 애인 있으니까... 그 사람 그런짓 해봤자 하나도 안 설렘... 진짜 너무 싫은데 사회생활 때문에 참는거니까 '적어도 나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구나ㅎㅎ' 같은 착각이나 안했음 좋겠다,,,
어느 순간 딱 볼때 우와 이건 내 스타일 이다 진짜 이분이다 하는 사람일때 있는데 다가가서 말 걸고 싶고 소통하고 싶으데 ..저는 왜 못 다가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남자들이 저를 쳐다볼때 엄청 신경쓰여요 너무 막 쳐다보니깐...그냥 뇌가 stop?눈 동장 스톱?이건 왜 일까요 오빠...저...이거 고치고 싶어요...진짜로 ㅠㅠ
📖 김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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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라이브 기다립니다
남자 최고의 여우짓은
나 너랑 처음 해보는거야..
다른 여자한테는 한 번도 이런적 없어...
시부럴
윽
헉
개수작 쓰레기ㅋㅋㅋㅋㅋㅋ
이건. 여우짓 아니고.. 개 구라 거짓말 쟁이지..
뭐 프사 바꿀때 연락오고 모닝콜 흔하게 아는거 여우짓까진 아닌거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진짜 남자 여우짓은 처음인 것 마냥 순진한 척 구는거
대학 후배 여자 만나러 가서 흑기사로 술 대신 먹어주고 여자분 가방 지가 챙겨준다고 설치다가 지가 술 취해서 여자분 가방 잃어버리고 여자분 난리 났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나 웃기네
그런걸보고 x멍청이라고하죠 ㅋㅋ
아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 좋아할때 나오는 무의식적 행동]
1. 괜히 마주치지않을까 상대방 근처에 눈에 보이는 곳에 자주 띈다.
2. 굳이 좋아하는 사람 옆 사람한테 말 건다.
3. 눈을 마주치면 피한다.
4. 말할 기회가 생기면 생각보다 말을 더 못하고 오래 말하기 어렵다.
5. 연인 존재 여부가 항상 궁금하다.
6. 다수의 모임 중에서 옆자리 혹은 주변 가까운 곳에 몸이 기울거나 주변에 머무른다.
7. 평소에 흥미없었으나,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변해간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큰소리로 들리게끔 표현한다.
8. 상대방에게 모든 귀와 눈이 향해있다.
9. 상대방이 괜히 보고 있다고 생각 들면 긴장되서 실수한다.
10. 자신의 외모에 신경 쓰이면서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대화 시 매우 신경쓰인다.
정답
1번 공감...
2번은 티 안날줄 아는것 같던데
다 티나서 귀엽더라ㅋㅋㅋ 옆사람이랑 말하면서 시선은 계속 흘깃거리면서 의식하고ㅋㅋㅋ
이거 완전 내 이야기네요ㅋㅋ
헐 나좋아하는거였구나 아닌줄알고 철벽쳤는뎅ㅜ😢
좋아하는 사람보면 자동으로 나오는 행동
1. 웃음이 자꾸 나온다
2. 같이 걸어갈 때 나도 모르게 몸이 붙는다
걸어갈 때 몸 붙는거 인정이요. 같이 걸어갈때 술취한것도 아니고 자꾸 치댐ㅡㅡ맘에 안드는 애가 하면 넘 싫다..
억 몸 붙이는 거 극혐. 잘 생이고 못 생이고 질색팔색하는데... 허걱
@@레일라-n1j 맘에들어도 그래요??
저는 부끄러워서 거리두게되요
@@김수리-z9u 그렇지는 않아요. 다만 사귀지도 않는데 몸을 밀착시켜오는 남자는 싫네여.
상대방한테 관심있으면 무의식적으로도 의식적으로도 그 사람 자체를 귀여워하는거 같아요
무슨 행동이든 무슨 말을 했든
그건 그런데 정 떨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긴해요
모닝콜은 진짜 고전인듯
아 진짜 공감....이거 마음없으면 개짜증나요 ㅠㅠ 바빠죽겠는데 뭔 모닝콜 해달라고 하는지 ㅋㅋㅋㅋㅋ
@@다시_봄0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모닝콜이 여우짓이였구나...핳ㅎㅎ 나 자신 정신차리자... 당하지말자구....
앗 ㅎㅎ 좋아요가 26개라닝? ㅋㅋㅋㅋ 🤣 넘 고마운걸용? ㅎㅎㅋㅋㅋ모닝콜 해주는것도아니고 해달라고 하는거 진짜 짜증납니다! 알람은 뽄으로 있나요ㅠㅠ? 특히 학교 과 선배들 .. 바빠죽겠는데 모닝콜 해달라고 하고 ㅠㅠ
헐 동성 친구한테도 모닝콜해주는데 ㄷㄷㄷㄷㄷ 사바사인듯
프사바꾸면 바로 연락오는거 진짜 좀 소름끼침 .. 여우짓이아니라 소름짓같음 ㅠ 저러면 호감있다가도 정털려
나두 싫더라구요ㅋ
5:33 머리쓰다듬기
하지마세요 오그라들어요 90년대스타일임 ㅜㅜ
근데 존잘인 짝남이 해주면 그 날 잠 못 잠
@@BAMBI_0707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순간 설렐지도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이 앞뒤가 다르다고한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아니 ㅋㅋㅋ 친한선배가 머리 쓰다듬은적이 있는데.. 오그라 드는것보다는 무서웠었던 적이..ㅋㅋ
이건 침대에서만 해줘야..(?)
진짜 머리 쓰다듬는 거는, 사귀고 있을 때는 설레는데 썸탈때는 ㄹㅇ가소로움ㅋㅋㅋㅋㅋ
상대방을 좋아할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 그사람과 한공간에 있을때는 계속 쳐다보고 다른 공간에 있을때는 계속 떠올림
- 관심을 끌고싶어함
- 다른 사람들이랑 수다떨때 그사람 의식함
- 그사람 포함 여럿이서 수다 떨다가 다같이 웃을때 그사람만 보면서 웃음
- 항상 그사람이 곁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함
- 그사람이랑 얘기할때는 별말안해도 웃음이 나옴
- 뭘하든 걍 귀여움 웃을때 진짜 귀여워보임
어케 알았냐 ㅅㅂ..
손한번 대보자 진짜공감이요ㅋㅋㅋㅋㅋㅋ이건 고전인듯...
아진짜공감 ㅋㅋㅋㅋ왜 손 대보자는건지ㅠ
큽; ㅠ
싸구려코트ㅋㅋㅋㅋㅋ 지하상가 싼마이 부직포재질이라 손가락이나 옷깃 스치면 전기충격기쌉가능
아놬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망붕와장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댓글 현웃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면 여우짓
못생기면 추행,집착
앵간히 잘생기지않은이상 함부로 따라하지마세요. 신고만 안당해도 정말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리-z9u ㅋㅋㅋㅋㅋㅋㅋ
1.프사바꾸면 연락 옴
2.손
3.술자리 아이스크림
4.모닝콜
5.코트 벗어주기
6.술 지가 먹기
7.지 물건 나한테 물건 맡기기
8.머리 만지기
6개 있다!!!
프사 바꿀 때마다 연락 오면 관심 오지네ㅡㅡ하면서 부담스럽던데... 말이 심했다면 죄송...
술자리 아이스크림은 내가 먹고 싶어서 사오는건데 ㅠㅠ
@@dynamo1098 ㅋㅋㅋㅋㅋㄹㅇ
난이러면 재수없다고 시러하는데 ㅋㅋ
관심이 있을때, 나도모르게 맘에 있는 말과 뱉는말이 달라져 버려요. 괜히 심술 부린다던지 퉁명하게 말한다던지 하죠. 침착함을 잃어버리는거죠
마지막 팩트 부분 완전 깔끔하고 멋있으십니다 김달님. 남자고 여자고 할거 없이 잘생기고 이쁘면 다 봐준다는 사실을 가지고 괜히 남녀분쟁 조장하지말라고. 젠틀하게 말씀하시는거 보면서 아 역시 내가 구독한 사람이구나 느끼고 갑니다.
결론:남녀 공통이지만 잘생기고 이뻐야 여우짓임 만약 못생겼다?
현실반응: 뭐야? 왜저랩?
뭐 맡긴거는 다른 친구들 있는데 나를 굳이 골라서 하면 백퍼지 ㅋㅋㅋㅋㅋㅋ
굳이 골라서가 아니라 아무나 맡길수도있죠
이거에 설렌적 있었는데 여기저기 어장치던 사람이었단걸 알고... 아 그때 개수작이었구나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ㅠ
1.연락같은 거 빨리 빨리 보기
2.항상 이쁜 거나 좋은 거 보면 아 걔도 이런 거 좋아할 것 같은데 아 걔랑 와야지 그런식으로 생각한다
3. 주변인들 한테 걔 어떠냐고 물어보거나 고민 상담을 하는 거 ㅋㅋㅋ
관심이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1. 별거 아닌 걸로 말(혹은 선톡)을 건다 (ex. 인스타 스토리 보고 답장하기 / 오 오늘 옷 깔끔하게 입었네 등)
2. 근처에 맴돈다 한번이라도 시야에 걸리게 할려고 그 사람 눈 앞을 많이 돌아다녀요 (단체로 밥/술먹을 때 근처에 앉기(바로 옆,앞은 오히려 피하는 것 같아요))
3. 리액션이 커진다. 그 사람의 말이든 같이 있는 다른 사람의 말이든 대화할 때 반응이 훨씬 커지는 것 같아요
4. 걷는 속도, 보폭을 맞춘다 혹은 점점 느려진다 (오래 같이 걷고 싶어서..?)
5. 자연스러운 터치를 한다.
부를 때 이름만 불러도 될 걸 굳이 팔이나 어깨 를 치는 경우
6. 웃음이 많아진다
이건 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웃음이 안날리가ㅠㅠㅠ
술자리에서 물건 맡기는거는
맡겨놓고 안찾아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핑계로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려거나 연락하려고 해서 여우짓~ 라고 하는걸 거에욤
모르는사람한테요??
@@조끗노 아뇨아뇽 썸타는 사람이나 맘 가는 사람한테 하죵~~!
손금이랑 모닝콜은 5공때부터 쓰였던 거 같음 ㄹㅇ
5공 ㅋㅋㅋ
5공이먼가여??
5공 ㅋㅋㅋㅋㅋㅋ 전두환 정권이요 ㅋㅋ 요즘애기들은 이런거 모르겠지 세대차이나네 ㅠ
5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 무엇 ㅋㅋㅋㅋ
5공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 보면 자동으로 내 몸의 온 신경이 그사람 을 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놓고 볼 수 없으면 귀를 열어서 그사람 목소리나 그사람 관련된 얘기를 듣게 되고, 눈에서 안 보이면 어디 갔는지 물어보거나 직접 찾아 나서서 그사람이랑 자주 마주치게 되는 것 등이요 !
근데 관심있는 사람이 하면 여우짓인 거 알아도 그냥 여우짓하는 것도 귀엽고 좋은 게 함정...
근데 이 여우짓 조차 안하는 곰탱남들이 있다.. 제발 영상 좀 보고 공부해주세요..ㅠㅠ
굳이해야함?
@@아으악-y7h 썸관계에선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심이 있다는 거니까요~
@@dorori0309 귀찮게 살어 ㅋㅋ
곰탱남 여기 33년만에 인생의 큰깨달음을 얻고 곰여우가 되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평생 곰이될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이끌어주는 기다려주는 여자를 만나야지만....가능하다는거/.....곰탱이들 그렇게 이끌어주세요 여성분들~~~진국많아요~~~
@@dorori0309 하면 한다고 ㅈ랄 안하면 안한다고 ㅈ랄
ㄷ질래 진짜로?
코트 덮어주는 거 앞에 ‘싸구려’가 들어간 이유는 본인은 그 여자에게 비싸고 좋은 거 말고 싸고 질 낮은 걸 들여서 이 여자를 꼬시겟다 이 마인드라서 그렇대여 진짜 좋아하면 좋은 거 덮어준다 이 말인 것 같아요
1. 상대에게 관심이 생기면 행동이 어색해지고 행동하나하나 의식하게 된다
2. 연락을 시도하고 대화가 끊기지 않게 새로운 대화 주제를 계속 생각한다.
3. 상대방의 이상형을 궁금해하고 묻는다.
4. 남들은 이해못하는 상대방의 닮은 사람을 찾아 말하거나 상대방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난다.
5. 상대방 근처에 앉으려고 한다.
6.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하는것을 계속 의식하고 드러내진 못하지만 순간 토라지게 된다.
7. 자주 자신의 외모를 점검하려 한다.
8. 상대방의 취향을 궁금해하고 공감대를 찾으려하며 또 그 취향을 맞춰보려 한다.
9. 살짝 닿은 스킨십에도 부끄러워하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써보고 추천?하는 여우짓은... 관심가는 여자분이 좋아하거나 마시는걸 본 적 있는 음료를 기억했다가 여러사람 같이 있을 때 음료 살 구실을 마련해서 다른 사람꺼는 그냥 주면서 그 여성분한테는 기억해둔 음료를 무심하게 다른 곳 보면서 뚜껑 열어서 주는게 가장 잘 먹혔던거 같네요.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1. 그사람의 특유의 말투나 행동들을 정신차리고 보면 내가 하고있음ㅋㅋㅋㅋ
2. 좀 멀리 있으면 시야가 개넓어지고 가까이있으면 시야가 개좁아져요
3. 막 갑자기 옷사고싶어지고 패션에 신경쓰여요..
뭔가 날 헷갈리게 하는게 아니라 속내가 다 보이는 행동들이라 너무 오그라들고 정뚝떨
근데 손은 진짜 작은사람보면 남자든 여자든 대보고싶던데 신기해서 물론 손이 닿지않음 진짜 크기만
근데 여우짓이라니 존나 이불킥 마렵다
짜증나게 연알못이라 마음있는 남자가 머리쓰다듬으면 개설렐것 같아 짜증나진짜 연애 못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연알못이라고 쐐기박혀서 눈물난다 엉엉엉엉
진지한 마음 생길 만한 남자면 웬만해선 안 쓰다듬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자 본인도 머리 만져지는 걸 안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만약 쓰다듬는다면 영상처럼 의도가 있을 확률이 다분할 테니까요(좋은 사람일 경우 드묾)
ㅋㅋㅋㅋ 머리쓰다듬든 자연스럽게 어깨 손올리든 뭐든 그런 행동하는거 보면 얘는 아무 여자한테나 스킨십을 이렇게 잘하는구나 싶어요
무릎부터 몸이랑 방향이 남자쪽으로가있고 차에타도 남자쪽 가까이
도착해도 이말저말 하면서 시간끌기
맞춤법 더 신경쓰기
옷을 점점사기
공감대만들라고 인스타등등 스캔다하고ㅜ아는척하기 ㅠ
나중에만나면 이말해야지 이거 물어바야지하면서 친구한테하는행동은 못함,, 나름 나는 내숭없는 사람이야 사람다 편하게 생각했지만 막상 앞에서 아닌척 쿨한척 척을 하고있음
그사람한테 내 수를 읽히기싫어하면서
내 기준 여우짓은 처음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별안간 하는 말
"우라 공통점이 많네"
특히 '굳이 끼워맞춘다'는 점이 중요함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생각나서 댓글 달아봐요😊
1. 단체로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만 본다.
2. 자꾸 머리를 넘기거나 만진다.
3. 재밌는 상황이 있을 때 그 사람을 자연스레 보게 된다.(심리학적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사람은 내가 관심이 있거나 편한 사람이라는 거라고 들었어요!)
4. 책상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 상황에서는 상체를 그 사람 쪽으로 기울이게 된다.
누구를 좋아할 때 내 모든 신경이 그 사람한테 가있더라구요. 계속 그 사람 뭐하는지 보고 말하는거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별거 안해도 웃음이 납니다...ㅎㅎ
아 근데 모닝콜은 개웃긴게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약속 바로 전날 모닝콜 해달라고 하고 아침에 이새끼 아직도 쳐자나싶어서 전화하면 전화 안받고 그냥 바로 끊어요.. ㄹㅇ모닝콜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을때
1. 상대방이 하품을하거나 다리를꼬거나할때 따라하게되는것 (미러링효과)
2. 상대방이 어떠한 얘기를 할때 웃지않더라도 미소지으면서 얘기 들을때
3.내가 말하는 문장의 끝이 물음표일때
4. 순간적으로 이사람의 관심사를 알고있을때
5. 여럿이서 웃는 상황일때 상대가 웃고있나 확인하기(멜라니님)
6. 눈에 한번이라도 더띌라고 주변에서 서성되게 됨
7. 알게모르게 상대를 생각할때가 있음
8. 서로 대화하게 되면 내 몸이 상대방에게 좀 기울어져있음
9. 좀 더 욕심이 생김(ex. 아 좀더 친해지고싶다)
5. 여럿이서 웃는 상황일 때 나도 웃기 전에 그 사람도 웃고있는지 먼저 쳐다보게 될 때
@@Melanie-lp1dg 맞아요 표정을 좀 보게되는거 같아요
저거들 다 대학신입생 이후론 보기가 힘든건데..?
ㅋㅋ
아 저 댓글 공감ㅋㅋㅋㅋㅋㅋ
소개팅 할때 차도갓길에서 보호해주는척 하면서 은근슬쩍
허리터치 어깨터치하는 것도 추가요
느므시름
4:47 이건 그런 예시보다는 약간,, 뭔가 남자들이 운동 다같이 하거나 할 때 라던가 체육대회? 이럴때 맡겨두는거요! 그게 더 와닿는 예시같아요 (저도 그냥 개개개개개 남자사람친구가 그랬을 때 이새끼뭐지ㅡㅡ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뭐지 심리학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쪽으로 무릎이 향해있다 하던데 ㅋㅋㅋ
배꼽의 방향이었던 듯 ㅋㅋ
ㅋㅋㅋㅋ?
양쪽 쩍벌이면 양쪽 으로 좋아하는 사람ㅁ이있는건가 안도ㅑ ㅠㅠㅠ..ㅠㅠ
5:48 연애 하는 사이도 아니고,
썸을 타는 중에도 그렇게 행동하면 나를 귀엽게 보는구나가 아니라
나를 그냥 애처럼 생각하는 구나 해서 기분 좋지 않습니다.
(머리를 건드리면 묘하게 무시당하는 느낌)
게다가 여자는 머리를 묶던 풀던 노오력 해서 그 머리 만든거니까... 마치 왁스로 예쁘게 만든 머리 손으로 휘휘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요ㅠ
팩트: 관심있는 남자가 나에게 이렇게 행동하면..
여우짓이라는거 알면서도 설렌다 ㅎㅎ
저거 다 20대 초중반 그래 이해해서 중반까지 저러는건 걍 뭐 눈에보이는 귀여운짓이네 하고넘어가도 20대후반넘어가는애들이 저러면 진짜 걍 거부감듬..;; 그때부턴 저런거 없이 진지하게 자기마음 표현하는 남자가 멋있어보임 ㅠㅠ 같이 일했던 20대후반 30대초반 저거 다하는 남자둘 있었는데 그렇게 별로였어요.. 외모가 문제가아니라 그냥 뭔가 개수작같아욬ㅋㅋ 일이나 쳐하지..;
아참 잘생긴남자가 하는거 그때뿐 잠깐 좋지 사귀고 싶단맘은 안들어요 개수작 여기저기.하고다녔을거같아서요 ~
5:39 근데 난 연애경험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데 관심있는사람이 귀엽다는 듯이 머리 툭툭 쓰담해주면 설레던데... 싫어하는 사람만 아니면 적당히 호감있는 사람도 좋았음,,,
근데 자주 그러면 이제 설레는 게 사라지고 얘봐라?자꾸 끼부리네?가 되긴 했네요
남자한테 관심있을때 나도모르게 목덜미 (내 목!!) 만지게됨...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여자기준)
1. 눈이 자주 그 상대방에게 가있는다
2. 상대방이 말할 때 공감해주려고 노력한다
3. 조금이라도 같이있고싶어서 천천히 행동하게된다
머리쓰다듬는거 나만 싫은가.. 그냥 남자고 여자고 머리만지는게 싫음 내가 개임? 그냥 기분나쁨..
여우짓이라기보다는 그냥 속 다 들여다보이는 하수같은데...
자기할꺼 할땐 무뚝뚝하다가도 얘기해보면 잘웃고 반전매력있으면서 여지인듯 여지아닌거 가끔씩 날려주는게 고수라 생각합니당
@@tweqrial4946 수정완료 ㅎ
ㅇㅈ 하수들임 찐여우는 저래안함 진짜 여우들은
속 다보이게 여우짓안하고 자연스럽게 함 뭐든
오빠가~ 소리 진짜 안 좋아하는데 (고놈의 오빠 소리...)
차은우가 오빠가~하는 영상 클립 보고 아,,,,잘생기면 저런소릴해도 걍 상관없구나ㅋㅋㅋ
뭐 잘생기면 좋겠지만...잘생겼다고해서 저런 행동해도 다 좋은건 아니라는거ㅋㅋ
그냥 상황이나 분위기에 맞게 담백하게 행동을 해야지..
입력값을 출력하는 듯 뻔한 행동패턴을 하니까 여자들이 더 싫어한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저런 행동을 학습하기 이전에 그냥 공감능력을 키우고 좋아하는 여자를 유심히 잘 살펴보면서 정말 필요할 때 부답스럽지 않게 챙겨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ㅋㅋ
다들 선 좋아요 후 시청이네
으이그~ ==> 이 짓거리 남친도 아닌데 하는 남자 보면 되게 자신감 넘친다는 생각이 듦ㅎ 긍정적인 모습 보기 참 좋아 ㅋ^^
상대방한테 관심이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웃으면서 팔을 가볍게 치는 것 혹은 팔을 잡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 뭔가를 하면 귀엽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 웃음 나오던데
4:22 여자분들 그냥 저런 호구들은 알아서 술 대신 다처마시다 꽐라되게 냅두고,
모임서 더 잘생기고 매력있는애 사귀십쇼.
백날 말해봐야 그런속보이는짓 하지말래도 계속 하고,
그냥 직접 그런거 다 부질없다고 피눈물 쏟으며 느껴야 안하지.
머리 쓰담ㅋㅋㅋㅋ 아진짜 공감이요ㅋㅋㅋㅋ
김달님 말씀을 잘 듣자^.^ 하지 말란거 하지 말자...^^
ㅋㅋㅋㅋㅋ그땐 이게 여우짓이란 걸 몰랐지.. 어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당해봤을꼬..(어린날의 나여ㅜㅜ)
와 진짜 평소에 너무너무너무 궁금한것들이었어요 남자들의 여우짓!!! 갬쇄해열❤️👍
손 크기 재는 거 ㅋㅋㅋㅋ 극혐
그 뭐냐,, 그 댓글 있잖아 여자들 머리 쓰다듬는 거 싫어하는 이유가 뭐냐? -> 별 같잖은게 본인은 설렌다고 생각해서 설치고 다니는 거 꼴보기 싫어서 뭐 이런 뉘앙스의 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손 크기+핸드크림도 여기 포함~^^
상대방에게 관심 있을 때 하는 거
1. 상대가 하는 말에 공감해주고 웃어주기
2. 길을 걸어가다가 방향을 바꿀 때 양쪽 팔을 잡으면서 그 방향으로 돌릴 때
3. 카페나 음식점에서 다 먹고 나갈려고 할 때 "먼저 화장실 갔다올래?" 하기
4. 상대가 좋아하는 것들을 말해줄 때 기억해뒀다가 적재적소에 보여줄 때 예를들어 단거를 좋아하면 힘들 때 마카롱을 사준다거나 민트초코를 좋아한다면 마카롱에 민트초코만 2개씩 넣는다거나 하는 것들
5. 마음의 안정을 원할 때 옆에서 들어주고 공감하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주기
점점 나만에 환상만 늘어나는거같다...
무슨 여우짓인가 보러 왔다가 내가 여우짓을 했던 걸 확인하게 되네요. ㅎㅎ;; 겪어본 것도 있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내가 남자로써 느끼는 남자의 여우짓은...
'굳이?'라고 생각되면 여우짓인듯.
내가 쓰던거... 나 지루라서 관계에서 사정 못하고 마무리는 화장실가서 혼자 했는데 너랑 자면서 관계시 사정해본거 정말 오랫만이야 이거.. 여자가 엄청 좋아하고 뿌듯해함..
손 끝도 스치기 싫은 남자 있는데...ㅋㅋㅋㅋㅌㅋ 하이파이브랑 손 크기 재기 너무 좋아해서 걍 당해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른 사람은 다 해주는데 그 사람만 안해주면 티 날까봐ㅋㅋㅋㅋ 스윗한 척 챙겨주면서 오바육바 떠는데... 애인 없었으면 오해할까봐 피했겠지만 난 애인 있으니까... 그 사람 그런짓 해봤자 하나도 안 설렘... 진짜 너무 싫은데 사회생활 때문에 참는거니까 '적어도 나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구나ㅎㅎ' 같은 착각이나 안했음 좋겠다,,,
잘생긴 남자가 했으면 좋아했을거면서라는 말을 통해서 자기들이 못생겼다는걸 한번 더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ㅎ
(떼주면서)머리 뭐 묻었다 +잔머리 넘겨주기
휴지로 장미 접어주기
관심있는 여성과 술(다이)싸움?하기
구두신은 애 잡아주기
은근슬쩍 팔뚝자랑
와 너 손가락 얇네 반지 몇호껴?
휴지로장미요,,? 어떤연배들이하시나요 ? 엥뭐지싶을거같은데
@@쥬콩이 20대 초중반까진 의외로 잘먹히는거 같더라고요~ 한장뽑아서 1분정도만에 만들어서 무심한듯 주는게 포인틉니다
@@반고홍 엥 나20대초반인데 ,, 남자세요 ?
아쒸...이거 여친하고 썸탈태 했던거넹
@@쥬콩이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지디가 해서 유행탔어요 ㅎㅎ
앗 ㅋ이패션 너무 예뻤는데...^^
프사바꾸면 연락오는거..
생각해보지않았는데..ㅋ여우짓맞는거같아요ㅋ
뭐..연애때가 까마득해서..ㅋ
지금은 저희신랑이 곰이아닌걸 감사하게생각하면서 살고있답니다...
일하다와서 ..영상이 올라온줄도 몰랐는데 선물같은 영상!!^^달님..날씨가 진짜 추워요ㅠ금요일날 서울일정 조심히 잘다녀오시구요...
달님 ..카톡을 읽으심 차암~~좋겠다..
쪼기밑에 있을껀데 ㅋㅋ찾아서 읽으심 좋겠다아아앙^^다음 라방전에 읽으셔야하는데 ㅋ숙제입니다!!!
달님..따뜻하고 예쁜밤보내시구요!
달님..달(굿)나잇✌입니다
아 물채워주는거 저거진짴ㅋㅋ
정색할뻔 ㅋㅋㅋㅋ내술이라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얘기할때마다 오랜만에 생각나는 사람들이있어서 웃다 가요 🤣🤣🤣🤣🤣🤣참 귀여웠었네요 그때의 저도 그분들도
상대방한테 관심있으면 뭔가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겠는(?) 그런 부끄러운 기분때문에 머리를 자꾸 쓸어넘기게 됩니당....
좋아하는사람에게 무심코 나오는 행동
눈이 마주치면 웃음이 난다
올라오자마자 보러 왔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좋닼ㅋㅋㅋ 꿀팁감사요😎
ㅋㅋㅋ가소롭군ㅋㅋㅋㅋㅋ 진짜 넘 잘 아시네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고전이네여 ㅋㅋㅋㅋ신입생때 딴사람이 많이하는거 봤던거 아님 경험해봤던거 여우짓인거 모르고 해봤던거 ㅋㅋㅋ
일하거나 공부하거나 자고 중간에 일어났을때 그냥 핸드폰 안보다가 알람이 울리면 그 사람 연락이 왔나 확인하는게 가장 많이 하는 행동 아닐까요??
여자들도 다 알고 눈 감아주는겁니다 ㅎㅎ
상대방 좋아할 때 저도 모르게 그 사람한테 온 신경이 쏠려서 다른 사람들이랑 다 같이 밥 먹으러 갔을 때 그 사람이 뭘 찾는것 같거나 휴지 필요하거나 그런 게 눈에 보이면 바로 휴지 뽑아주고 물 줬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두번째꺼 알면서도 당해줬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경
05:31 자막 "안 맡기는 남자가 훨씬 더 많기는 하겠지"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인정이요, 남자도 여우같은 사람 은근많죠🤦♀️
근데 대부분 고전적인게 많네요 ㅋㅋ
근데 진짜 술먹고 싶은데 ㅈㄴ 지가 처먹거나 취했다 이 ㅈㄹ 떨면서 물 채워주면 콧구몽에 처넣어 버리고 싶음ㅡㅡ
제발 여러분 눈치 봐가면서 하세요...
잘생기면 했을때 좋아하는게 아니라 잘생겼으니까 할 수 있는 겁니다
남자만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호감이 가면 첫눈길은 먼저 피하고 두번째눈길은 꼭 그 여자한테 가는것 같아요
어느 순간 딱 볼때 우와 이건 내 스타일 이다 진짜 이분이다 하는 사람일때 있는데 다가가서 말 걸고 싶고 소통하고 싶으데 ..저는 왜 못 다가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남자들이 저를 쳐다볼때 엄청 신경쓰여요 너무 막 쳐다보니깐...그냥 뇌가 stop?눈 동장 스톱?이건 왜 일까요 오빠...저...이거 고치고 싶어요...진짜로 ㅠㅠ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히 모를때 다가가면 까일까봐 무서워서 그런거죠.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있게 다가가세요
모닝콜은 진짜 휴대폰에 알람 없나 ㅋㅋ 아침부터 깨운다 생각하면 아침부터 뭐고 부담스릅게 말만 들어도 어휴 ㅋㅋㅋ 예전부터 늦잠 좀 자자 ㅋㅋ
3:45 어이거 싫은데 내가 먹고 싶은걸 지가왜막어
손 대보는 건 그냥 정말 손크기 차이가 궁금해서.. 해보고 싶어서 하는거였는데 여우 한 마리 추가요.. 😂😂
깍지는 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ㅋㅋ 진짜 궁금해서 그런 적 있는데
ㄹㅇ 손 진짜 작은 애들 있는데 진짜 궁금해서 해본적있음.. 마디 두 뼘 차이 나더라
남자들의 여우짓 한번더 알고 가네요ㅋㅋㅋ
아예 몰랐는데ㅎㅎ
오랜만에 영상보는데 결혼하고나셔서 얼굴이더 펴졌어요!!
여우시리즈 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냥 찐 웃음이 나오면서 한 쪽 눈을 윙크하고 있더라구여...!
머리쓰담 개싫어
으이그빼고 그냥 머리쓰담 완전 심쿵포인트에요 뉘앙스가 완전 보듬어주고싶다 보호해주고싶다는 느낌이었음 그럼 효과있어욤 연알못아니고 진심임이 느껴졌음 개수작이었음 기분별로였을듯 서로 썸탈때였어욤 전 그사람은 잊었는데 그 기억아직도 생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