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24 최종화) 35세 캘거리 유학 후 이민 영주권 획득 4인 가족 | 캘거리 이민 | 영주권 타임라인은 설명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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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Henry-mo9fb
    @Henry-mo9fb 3 года назад

    축하 축하 그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 @cantam
      @cantam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롤 모델님.

  • @yi6575
    @yi6575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 @youngdoobyeon96
    @youngdoobyeon96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축하해요! 존버는 승리!

    • @cantam
      @cantam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존버 들어가고 있으니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에요 !

  • @DelicateAnna
    @DelicateAnna 3 года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

    • @cantam
      @cantam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justinap3686
    @justinap3686 3 года назад

    축하해!!!!!! 므찌다므찌다~~^^

    • @cantam
      @cantam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멀리 아주 멀리서 응원해줘서여 ^^

  • @jihyunlee7260
    @jihyunlee7260 2 года назад

    사진 뒷면에 사진관 주소와 사진사 이름은 어떻게 적으셨을까요?

    • @cantam
      @cantam  2 года назад

      TR2PR 스트림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진 요구 조건은 뒷면에 사진관 주소와 사진사 이름을 증빙하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제출 조건 자체가 사진 앞면만 스캔 제출이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셀피가 가능하다고 나와있어서 그냥 제출했습니다. ^^

  • @journeyboy9989
    @journeyboy9989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어요.
    제가 정말 딱 캘거리탐방님이랑 비슷한 상황이라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sait 전기과에 내년 9월 학기 입학 예정자 이고
    와이프랑 2인이서 딱 6천 들고 갈수 있을거 같은데
    진지하게 2년 존버 살아남기가 가능할까요?
    와이프는 반영구 기술자 입니다. indeed 검색해보니 반영구 기술자 자리는 좀 있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1년 마치고 일을 다니셨다고 하셨는데
    전공 관련으로 다니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졸업 하실때 쯤에 전자기기(?) 쪽 검수 업무를 하신건 영상을 통해 봤구요.
    그 회사 들어가기 전에는 무슨일을 하시면서 버티셨는지요.
    캘거리 관련 영상을 대부분 다 보았는데
    저랑 상황이 가장 비슷하신거 같아서요.
    12월 중순 까지 deposit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와이프랑 계속해서 갈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정말 가고싶지만
    와이프는 영어가 약해서 아무래도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확신이 없어 망설이는 중입니다.
    로우인컴 신청으로 해도 생활비가 꽤 들어가겠죠?
    학점이 중요한가요? 되도록이면 신입생 이라도 주말 알바라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름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학교생활이나 학교생활 하면서 파트타임을 하고 있다는
    글이나 정보
    (아무래도 바쁘신 분들이라 혹시 계시더라도 이런 정보를 자세하게 올리는데 신경쓰지 못할거 같아요)
    를 얻기가 어려워
    염치 불구하고 질문 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영주권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 @cantam
      @cantam  3 год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제 영상 보였으면 ㅋㅋㅋ 제 전공이 전기과가 아닙니다. 전 석유공학이고, 1학년 마치고나서는 실습을 찾기 힘들어, 서브웨이 알바를 했습니다. 그리고 필드잡을 24일간 했고, 이 회사에 지인 추천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실습을 끝내기위해 최저임금에 가까운 급여를 받으며 다녔고, 졸업했습니다. 힘든 시기였지요. 학기중에는 아내가 서버를 하며 생계비를 최대한 아껴썼고, 외식 X, 냉장고털기가 일상이었습니다. 메일 주시면 자세한 답변 드릴게요. 아주 인내해야 하는 여정입니다.

  • @_juhyeon9181
    @_juhyeon9181 3 года назад

    이번에 코로나로 캐나다 영주권 얻기가 많이 쉬워졌다고 유튜브에서 많이 봤습니다.. 정말 초기 구독자로서 ... 기쁘네요..^^

    • @cantam
      @cantam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ㅜㅜ 더욱 증진해서 더 나은 삶을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