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어매 보는 것 같아 초반영상부터 답답하네요. 본인들이 하는 일을 자식이 도와주면 고마운거고 못 도와주면 서운하긴 해도 강제할 게 아닌데 엄마가 웃으면서 은근 아들 부려먹네요. 울 시집도 본인들 밭에 비닐 씌운다고 자식 불러, 개집 보수한다고 불러, 나무 옮겨심자고 불러, 정말 자식이 아니라 무임금노동력 착취로 느껴질때가 많았어요. 자식들 다 각자 일로 바쁘고 멀리 사는데..요즘 세상에는 부모 자식간이라도 내 맘대로 휘두를 게 아니라 적정선을 지켜서 서로 존중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일은 감당 할많큼 하세요 지출은 좀줄이고 과도 하면 오히려 병이와서 노후에 죽지도 않고 고통으로로 살다가 저승갑니다 나의 몸에 맞게 일하시고 성실하시면 굵어죽지 않습니다 늙어니 서서로 깨달음 저도 일을 잘못 하고 동작도 남보다느리니 차도없고 그냥 금소하게 성실히 저의 거릇만큼 살고있습니다
갈등조작보단 문제점을 방송을통해 풀어나가려는거 같은데요? 사노라면을 늘 보는 애청자로 이프로그래은 가족문제를 보여주며 서로 알아가고 타프로그램과 달리 전문가개입없이 대화로 풀어나가는 모습에 더 정감있고 따뜻한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주는것 같은데ᆢ저만그런가요ㅋㅋㅋ리~~얼다큐🎉
예전 동행이라는 다큐 기억 나실련지? 불우한 이웃 나오는 프로그램 곁에 있는 지인 방송선정되어서 촬영한다고 구경 갔는데.. 피디랑 스텝이 다알아서 해준다.. 이각도.이순간.이환경에서 눈물이 나야한다... 조금더 헤진 옷을 입어라.. 옷을 두껍게 입고 잠을 청하면 피디가 물어볼것이다.. 외투는 입고 주무시냐고? 그럼 난방유가 없어 그렇다고 말을하고 1번카메라는 아이들을 비춰라
아버지에 큰그림...우문현답이 따로없네...
무뚝뚝한 남자 아버지란이름~
잘했심더~
두부자가 늘~건강하기를~^^
부모도 아들의 가정도 생각하고 일을 본인이 할수 있을만큼 하는게 좋을듯.. 노후대비 해서 아들의 삶, 생계마저 지장을 주며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남편분과 합의하에 두분이서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욕심이 화를 부르네요.
일이 너무 많아서 가족사이에 갈등이 심화되니 일의 종류를 줄이는게 가족간의 융화를 위해 바람직 합니다.
아...엄마란 사람도 답없다 계속 아들한테 뭘 부탁하네 ㅡㅡ
보면서 저 엄마도 짜증남
왜냐? 남편이 아내말은 안들으니깐 아내가 애들한테 대신
이래서 가족끼리 뭘 하면 안되
남편은 심마니하시고 어무이는 능력에닿는만큼만 일하시고 아들은 청년몰하고 호프집에만 전념하고! 이러면 시끄러울일없음! 경계가없으니까 자꾸 시끄러움
속터지는 엄마
엄마가 화근이다
울 시어매 보는 것 같아 초반영상부터 답답하네요. 본인들이 하는 일을 자식이 도와주면 고마운거고 못 도와주면 서운하긴 해도 강제할 게 아닌데 엄마가 웃으면서 은근 아들 부려먹네요. 울 시집도 본인들 밭에 비닐 씌운다고 자식 불러, 개집 보수한다고 불러, 나무 옮겨심자고 불러, 정말 자식이 아니라 무임금노동력 착취로 느껴질때가 많았어요. 자식들 다 각자 일로 바쁘고 멀리 사는데..요즘 세상에는 부모 자식간이라도 내 맘대로 휘두를 게 아니라 적정선을 지켜서 서로 존중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바깥일이 바쁘면 본인들일을 줄이던지 왜 아들도 가정을 인정해주지 않는것 같은지...
일은 감당 할많큼 하세요 지출은
좀줄이고 과도 하면 오히려 병이와서 노후에 죽지도 않고
고통으로로 살다가 저승갑니다
나의 몸에 맞게 일하시고 성실하시면 굵어죽지 않습니다
늙어니 서서로 깨달음 저도 일을 잘못 하고 동작도 남보다느리니 차도없고 그냥 금소하게 성실히 저의 거릇만큼
살고있습니다
힘네세요 일하시느라고생많으시네요
부자 지간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아빠와 아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
전부 각자의 욕심이 자기 그릇보다 커서 아무것도 스스로 책임지지 못하고 상대가 안 돕는다고 원망하고 착한 아들은 희생만 강요 당하고…
자식이 성인이되면 제발 자기 삶을 살수 있게 합시다.
부지런한것도 좋고 노후를 대비하는것도 좋지만 감당이 안될만큼 일을 벌이는건 아닌것 같아요
가족끼리라도 회사처럼 경영마인드가 았어야 하고 계획과 회의,대화가 필요하네요
아버지는 젊은이들
생활패턴을 조금 이해해줘야합니다
화만내지말고
구슬려야지
37살..독립하라
이정도 집안만 되도 대한민국에서 상위권 이죠 행복한 집안 아들도 착한 성격에 부럽습니다
피디덜 주접은 요즘 사람들 모르는게 바보죠
다 큰 아들 나가서 따로 살아라 !!!!
엄마 욕심 때문에 아들이 힘든거 같은데... 아빠도 본업이 있는데 무조건 본인만 생각하는거같고,..
어느가정 할것 없이 절대로 같이사는게 아니다
난 솔직히 다큐에서 갈등을 조장하는거 같다. 솔직히 촬영 왔는데 가족끼리 싸울 인간이 몇이나 되겠나? 다 촬영꺼리 만들려고 사전에 요구하는거 아니냐?
갈등조작보단 문제점을 방송을통해 풀어나가려는거 같은데요? 사노라면을 늘 보는 애청자로 이프로그래은 가족문제를 보여주며 서로 알아가고 타프로그램과 달리 전문가개입없이 대화로 풀어나가는 모습에 더 정감있고 따뜻한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주는것 같은데ᆢ저만그런가요ㅋㅋㅋ리~~얼다큐🎉
@@user-ig9pzchj9 세상 순진하게 사는 양반일세. 사기 조심하슈
@@errorwindows-1 ㅋㅋㅋㅋ넵ㅎ
인생에서 모든게 다 주작같고 그렇지?ㅋㅋㅋ 의심병도 심하면 병원가야된다
예전 동행이라는 다큐 기억 나실련지?
불우한 이웃 나오는 프로그램 곁에 있는 지인 방송선정되어서 촬영한다고 구경 갔는데.. 피디랑 스텝이 다알아서 해준다.. 이각도.이순간.이환경에서 눈물이 나야한다... 조금더 헤진 옷을 입어라..
옷을 두껍게 입고 잠을 청하면 피디가 물어볼것이다.. 외투는 입고 주무시냐고? 그럼 난방유가 없어 그렇다고 말을하고 1번카메라는 아이들을 비춰라
혼자 캐러가면되지
왜아들을 데려갈라고
아들은 일하는데
아 속터져...어매야 욕나와요 고마해요~ 뭘알아서 한다고 그냥저냥 조용히좀,..사시지.,..으이구으이구으이구.......어매야가 배려가 읎구만요......으이구으이구...답답ㅎ ㅏ ㄷ ㅏ...
억지스럽다
약배달 다녀왔는데
미안하다는말을하지말던지 엄마가 제일 문제네~
분가하는게 답이다
아들이 약초꾼한다고 말을했으면 지켜야지 37살에 아부지나이 많아야 60중반인데 아버지는 니나이때 애낳고 살았어 임마 아버지입장에서 답답하다 쯧쯧
어째 아버지랑 아들이 반대로 된것 같다..
분가해라제발..
따로사세요
엄마는가운데서 어쩌라고
아버지 일어난데로 혼자 산에. 가새요 아들은. 좀자고. 뒤에가면되지요
진인일 들어보세요
못항션 포기 해 새벽 까지 일 하는건 그 사람탓
저 한번도 그런 생각없이 시청한 사람입니다. 근데 출연진 들에게 억지스런 요구를 하지 않았나? 하고 보였어요. 편하고 진실되게 전달될 수 있게 해 주세요. 시청자는 다 안답니다. 순수하신 분들에게 때 묻히지 마세요ㅡ.
친부모 맞나 싶네진자 ㅡㅡ
아버지가 설명을잘해주세요
제발 떨어져서사세요
아들도 아버지도 엄마도 할짓이 아님니다
자식이 무섭다
쫓아내버려라😅
왜 자식을 껴안고 사나?
요즘 자식들은 50~60세대가 아니다
내보내야한다
각개전투..끝..가족이 왼수네.
어매가 빌런 ㅋㅋ
아들하고 아범 좀 끌어들이지 마소
나이처먹고 도시에서살다가 능력안되고 시골집 부모집에와서 조도아닌넘 안봐도 알것다
혼자 캐러가면되지
왜아들을 데려갈라고
아들은 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