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륜 사실을 들킨 얌전의 친모! 칼을 뽑는 친부! 얌전의 친모인 한옥과 이형익의 불륜 관계를 목격하게 된 얌전의 친부! 결국 칼을 빼드는데...! ▶ 방송사 : JTBC ▶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46회 일 20시 45분 ▶ 홈페이지 : drama.jtbc.co.k...
결국 첩을 들여서 한 가정을 이렇게 박살내는구나 첩한테서 태어난 딸은 아비를 향한 설움으로 첩처럼 일부일처다첩제의 피해자인 본처를 죽이고 이복오빠들도 죽이고 ㅉㅉ 그러게 왜 부인두고 딴 여자랑 놀아나서 집안을 풍비박산 내냐... 첩들인거 후회하겠네. 첩의 딸 때문에 아내는 물론 아들들이 죽었으니... 본처가 아들을 못 낳은것도 아니고 건장한 아들을 셋씩이나 낳아줬는데도 만족못하고 욕심부리며 두 여자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으니 자업자득이지
이 소식을 들은 딸 조귀인인 얌전은 아버지의 본부인과 이복오빠까지 모두 죽임
ㄷ
심지어 거기 일하는 노예들까지 죽였죠 ...거 일했던 노예들이 혹여 소문 낼까봐...불쌍해....죄도 없는데....ㅠ
본부인 최씨는 이전에 목 매달고 자살했을 텐데요
걍 검 놨을때 짜져있지
칼들고 있는 사람앞에서...넘 할말다했다ㅠㅠㅠ
재칼들고있는사람앞맛없재
지 정실부인이 살아있을땐 한옥이 맞아죽을뻔한것을 어린 얌전한테 소실이 맞아죽어도 할말없다고 한사람이..
ㅁㅊ... 못된 친부...
숨어있다 나올때 웃으면서 나오는줄알고 소름돋을뻔
지는 첩을 두면서 부인의 바람이 아니 정실부인도 아니고 첩의 부인의 바람이 저정도로 슬프다고....? 노이해 이 드라마 쭉 보면 저남자 저 부인을 제대로 사랑한것도 아님
최은주 맞는 말이긴 한데 저 여자 현재 신분이 정실부인임. 진짜 정실부인은 자결해서 그자리 꿰차고 들어가서 앉음
부인의 바람이 슬퍼서 그런게 아니라 조강지처를 자살하게하고 얌전이 엄마를 정실부인에 앉혔는데 저렇게 당당히 바람을 피니 울분에 차서 그런거같음
지금 시대로 바라보면 안되죠. 지금처럼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 양반가문에서 남자의 부인이 바람을 폈다? 죽여 마땅합니다. 첩을 뒀다구요? 저 땐 당연한거죠. 그럼 후궁뒀던 왕들 다 나쁜놈이네요?
드라마 쭉 봤다면서 내용도 모르고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해도 없고... 에휴
결국 조귀인 아버지가 자기 집안을 무너뜨린거죠. 본처와 아들들에게 상처주고 동시에 조귀인은 서녀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되려 자길 세상에서 태어나게 한 아버지가 자길 서녀로 취급했으니 이렇게 된거죠.
그냥 남편이 칼 내려놨을때 가만 있었으면 넘어갈수도 있었을것을 뒤이어서 남편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는 소리를 하고 열받게 해서 명을 재촉하네요.....
근데 한옥 말이 다 맞는 말이긴함. 자기 부인 바람났다고 백주대낮에 칼로 죽이고 그러면 추문 엄청 돌걸. 저 사람도 고관대작이던데.
재바람칼로죽이고추문돌사람들성질만큼크고마스크큰일빈각시큰문턱집맛없재
이 짤이야 말로 막장사극 막장장면 끝판왕 ㅎㄷㄷㄷ
사랑해서 칼을 뽑는게아니라 여자를물건소유물 로 생각해서 광분하는것임.
인정
저 당시엔 물건 맞지 뭐
정확히는 본부인 죽고 아들들 죽어가면서 정실부인으로 앉혔는데 바람펴서 그런것임
ㅇㅇ인정
남자는 본부인에 첩둬도 돼고 여자는 안돼는게 말이돼나? 진짜 조선시대 존트 야만적임
인정
ㅇㅈ
야만은
ㅇㅈ 게다가 저 남자가 첩둬서 그 일로 인해 본처와 아들들 죽게됨. 저 남자하나 때문에 본처와 아들들은 죽고 그리고 소실과 조귀인은 차별대우에 한맺힘
@@pele2434 저당시에는 먹고 살기위해 첩으로 들어간 경우도 많고 흉도 아닌데 자연스러운건데 몬개소리니
명을 재촉하네ㅋㅋㅋㅋㅋ
칼놨을 때 걍 잘못했다고 싹싹 빌지ㅋㅋ
재칼놨을때걍싹빌지빈각시큰문턱집맛없재
이걸 바람이라고 해야할지?
정실부인한테 멍석말이 당하고 맞아죽기직전까지 방치하고 그후에도 지 심심할때만 놀러오던 주제에
진짜 개더러운색키
얌전이가 그래도 죽기전에 골로보낼색키 보내버려서 다행 ㅠ
바람 맞음 조선시대 사고관으론
@@공라헬 지금 얘기하는거잖아 빠가야
검놨을때 빌지 죽을짓을왜해
원래는 죽일 마음이 없었는데, 계속 막말하면서 자극 시키니까 결국 대노해서 마음을 바꿔버린 것.
입이 모든 화의 근원이다 -진시황-
ㅇㅈ 그래서 입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결국 첩을 들여서 한 가정을 이렇게 박살내는구나 첩한테서 태어난 딸은 아비를 향한 설움으로 첩처럼 일부일처다첩제의 피해자인 본처를 죽이고 이복오빠들도 죽이고 ㅉㅉ 그러게 왜 부인두고 딴 여자랑 놀아나서 집안을 풍비박산 내냐... 첩들인거 후회하겠네. 첩의 딸 때문에 아내는 물론 아들들이 죽었으니... 본처가 아들을 못 낳은것도 아니고 건장한 아들을 셋씩이나 낳아줬는데도 만족못하고 욕심부리며 두 여자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으니 자업자득이지
옷도 안찢어졌는데 피가나왘ㅋㅋ
남자 여자뒤로 숨는거 봐..책임감 제로야ㅜㅜ 앞장서서 지키주진 못할망정..
쵸리 지켜주긴 뭘 지켜줘요ㅋㅋㅋㅋㅋㅋ 칼도 없는 상태에서 나대다가 죽기만 더하나
성차별적인 발언이네요^^
1화에서도 청나라가 쳐들어왔을때 지만 살자고 담넘었는데요 뭘 ㅋㅋ
거기서 남자 여자 책임감이 왜 나와?
니 몸은 니가 지켜라 아가야.
이형익 실제로는 소현세자 살해에 대한 울분으로 빡친 백성들한테 도륙당해 죽음.
저칼든배우분 사극 내시전문인데 저렇게 연기변신도 가능하구나
재저칼든배우분변신문턱빈각시큰집맛없재
저시대 배경으론 저럴 만도 한데 사실 남자가 불륜저질렀다고 여자한테 뭐라 그럴 처지는 못됨 ㅋ 지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어차피 본처놔두고 첩을 들인놈이라
헐 대박 칼
손병호아저씨까지 1타2피네
죽을짓을 하네
오늘의 교훈 그러니 주둥아리는 함부로 굴려서는 안된다는거 주둥이를 잘 굴려야 오래산다는 뜻이지
I wonder what is the title of this
아니 베었는데 저렇게 입에서 피가 저렇게 많이나오나?
그림그리는포니 Im 원래는 안 그래요 안 나와요.
그림그리는포니 Im 네
러브미미 네☆
러브미미 네
자작영혼만드는포니 Im 많이는 아니여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왜 나오는지 이유는 잘모르지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형익 저사람은 왜 아직도살아있어요??
봉림대군이 고문할때 죽은거 아니였나요?? ㅠ
죽을 짓을 했네
첨부터 지부인 죽일려고 하진 않앟을뿐 이형익만 죽일려고 햏는데 검 내려놨을때 쥐죽은듯이있지
바람 피우는 것에 대한 유무죄 여부.
들키면 유죄, 안들키면 무죄.
남의여자 건드린 놈의 최후 ㅉㅉ
쫌무섭다😎
잔인하다슈ㅠㅠㅠ
침쟁이는 꼬시다
지도 한자리 차지 할 욕심에 얌전이 친모를 놓지않고 있던것
1:48
끔찍하다
아니 저 아줌마는 왜 입을 자꾸. 놀려ㅋㅋㅋㅋ한번 면피했으면 그만 나불거려야지ㅋㅋㅋㅋ
나두 남편이 저랬다면 저시대에 칼로 난도질을 했을듯 지금 정서적환경과는 아주 다른 풍습일테니
아줌마 ㅋㅋㅋㅋ 칼 맞을지 모르고 큰소리치다 죽었네. 그래도 잘못했다고 하면 죽이지는 않았을 듯.
뭐 그냥 칼내려놨을때 아무말 안하면 살수는 있었음
ㅇㅈ 칼 내려놓았을때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면 그래도 살려줄 수도 있었는데
입을 놀림으로써 성질을 돋우니까 칼을 맞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죽음을 면할 수도 있었을것을 입을 함부로 놀리다 죽었네.
옷도 제대로 못 걸친 채 도망가려다 칼에 베임
난 도망 가는줄 알았는데
끝내 칼을
그냥 싹싹빌지 ㅋㅋㅋ
죄송합니다
뭐야 이게
대본을 써도 좀 세련되게 쓰지
도원수 다음인 부원수네요 침의 이형익은 봉림대군이 아닌 얌전의부 조기 부원수 대감 🔪에 얌전모랑 같이 죽네요.....
2:10 자기가 부인을 죽여놓고 엄청 죄책감 느끼면서 우네.
그러니까 왜 입을 놀려서 목숨을 버리냐.
그러게 정부인은 죽여놓고 바람을왜펴 그럴거면 걍 들어오지나말던가 딸때메 지위를얻고싶음 자제를햇어야지 집안까지 들여와서 뮤ㅓ하는짓임
얌전이 친부어떻게되나요?? 얌전이가 죽이나요?
이 드라마 배경이 병자호란임 ?
네. 이때가 병자호란 이후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현대면 총들고 위협하는거임
칼..ㅋ.ㅏ을.
진짜라고?
넘 잔인
잔인하다고 하는 놈들 저 드라마 처음부터 봐서 인물, 정황 파악이나 뚜렷이 한다음에 싸이코패스라니 뭐니 욕을 할래도 하던가 하세요ㅋ
달랑 검색어로 어케 연관되서 3분짜리 저 영상만 보고나서 멋대로 평판 늘어놓지 않고. .
지금 저 할망구랑 침의, 그 딸년(극중 악녀역, 주인공)이 서로 합세해서 잔인하게 목숨을 앗아간 사람만 해도 대체 몇명인데 어휴~
모..못보겠서ㅠㅠ
처음부터 안봤지만, 사실 남자도 당해도 싸지 않나요...
애초에 본인도 바람핀건 매한가지인데. 옛날이니까 '바람'으로 인정이 안된거지.
여기 나온 여성 캐릭이 나쁜것과 별개로, 남자도 바람으로 화낼 처지가 전혀 못된다는것. 남자도 나쁜놈인데다 기회주의자인건 매한가지 같은데요.
박대하던 첩과 딸...성공할것 같으니까 달라붙고...
ㅇㅇ 딸이 귀빈으로 후궁되니까 줄 대려고 달라붙었죠
@@dizmfflqxm 중전이나 빈궁은 조귀인을 원망해도 조귀인이 할말이 없지만 저 대감이란 놈은 소실은 본처한테 맞아죽어도 된다는 둥. 딸도 없는 취급했으니 대감쪽은 할말없음
그런다도죽이는거 ㄹㅇ
헐...ㅠㅠ
안 돼
흑흑
이 드라마 개그 캐릭터 3인방: 한옥, 이형익, 조기씨
애초에 정실도 아닌 것이 말이 너무 많네 감히 양반가문 남편한테. 죽을만 했다. 잘 죽였어
뭐야 조선시대사람이 어캐 유툽에 댓글을달지?
ㅠ.ㅠ
ㅎ..허....거.....거...걱
손병홐ㅋㅋㅋㅋㅋ
너무 잖인하다
훙..ㅜㅜ 원래 남편 넘 슬부게 우신다앙..배신감이 얼마나 컷으면ㅜㅜㅜ
아 제발 드라마 전체적인 맥락 좀 보고 ㅠㅠ 뭐 이런 거 썼음 좋겠다ㅉ 저기서 나오는 인물 중 동정심 줄 사람 하나 없는데
???無辜被殺的喜嬪他媽??
ㅎㄷㄷ
잔인해
싸이코패스ㅋㅋㅋ
ㅎ....헐
아파.
너무 나댔다..... 아주 죽여주슈 떠들어대네......
얌전 웃겨
ㅠㅠ
꼴~ 좋겠수다~ 웃김ㅋㅋㅋ
천박함의 최고
예진이가 에서
개핵끔직함ㅋ ㅋ
그래도 양반이내
가검이다ㅋ
아닠ㅋㅋ 연긴데 왜들 ㅋㅋㅋㅋ
죽일것 까지 있나!
그냥 조리돌려 내치면 되지 했는데 아줌마가 죽을 짓을 했내
Sad and creepy
죽었어!?
인형의집
이 동영상 너무 잖인해요
응 아니야
얌전 엄마도 잘못이 있는데, 얌전 아빠는 ㅋㅋ?
너무잖인해
얌전이랑 똑같네ㄷㄷㄷ
잘못했다하면살았을껀데왜입을놀려?ㄹㅇㄴ어이
지가잘못해놓고 죽을짓했네
사..살려주시오..하..한번만..한번만 살려주시오..한번만 살려 주시.......
이야아아아아아
주우우욱 억 어어어억 억 커거걱 걱거억 께꼬닥 픽
으아아아아아아
헐........ 개잔인하다 미쳤구려
있잖아요 그런데 칼로 사람 죽인
거 개 잔인해 나쁜사람이다.
어.이.없.음.
🤣😃😄👏👏👏👍
육침쟁이
여자 뒤에 숨는놈이 제일 나쁘네요 베짱도 없으면서 ㅉㅉ
주둥이가..문제로다
적반하장보소 ㅋㅋ 나같으면 그냥 바로 주둥이먼저 베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