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없으니까 저런 공간을 사용하는거..... 누구라도 저 돈으로 집 사이즈를 저만큼 늘릴 수 있으면 늘렸을겁니다. 저기에 왔다갔다 하는건 안 귀찮을것같나요 저런 미니창고 입점한 위치들은 다 지대가 비싸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주변에서 쉽게 거주공간에 더해 수납공간까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곳들이에요 누구라도 금전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구태여 이동해서 물건을 맡기고 찾으러 오고 하는 수고를 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스타렉스 중고 사서 월 주차 7만원에 주차해둔다면 ㅋㅋㅋ.................................................저기다가 월 20 만원 투자하느니 그냥 테슬라 모델y 사서 주차해둘듯....차량 감가 거의 안되고 ... 자동차세 13만원 ....어플로 온도 습도 조절....나중에 차팔 때 주행거리 거의 없어서 차량 감가도 거의 없음.......................................................경기도 최외곽 아파트 ....... 전용 39....월세 45만원 .....5명이서 옷 보관용도로 아파트 임대하면 저것보다 쌈........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계절마다 옷 보관하러 1년에 4번만 차타고 안성가면 됨 ㅋㅋㅋ
본인이 자취안해봐서 모르나본데 겨울옷 여름옷 봄옷 가을옷 원룸 옷장에 다 처박아두면 공간없는게 당연한거지. 산 옷을 버릴 수도 없고... 형편이되니까 10-20만원 주고 사용하는 거겠지. 원룸에서 알아서 먹고 살만한 사람이 아파트 살 형편은 안되니까 저런 소비를 할수도 있는건데 너무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보는듯. 수요가 괜히 있는게 아님 ㅇㅇ.
문제가 넓은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살고 싶은 지역이 비싼동네라서 인거죠... 강남 테헤란로 라던지 광화문... 주택가도 아니고 집값이 비싼 지역이잖아요... 테헤란로 라던지 광화문같은 지역에서 전세대출 받는다던지 월세 조금 올린다고 큰집을 구할수가 없는거죠... 분명 저 비용을 보태면 더 큰집으로 갈수 있지만 그곳이 원하는 위치에 있는 지역이 아닌거고... 작은 집이라도 회사가 가까워서 출퇴근이 편했는데... 큰집 살겠다고 출퇴근 시간 길어지면 그게 과연 이득일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좁아도 회사 가까운게 좋은 사람이 있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도 넓은집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이득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성향문제라서 돈과 시간 중에서 뭐가 더 이득인지는 개인마다 다른겁니다.
@@성이름-m8n6v 님 말씀도 동의합니다! 근데 강남구역 살면서 1~2시간 거리에 창고를 보통 쓰진 않더라구요! 보통 집근처 창고를 선호하다보니 진짜 계절용품정도를 아주 멀리두고 가끔 가는거라면 그냥 돈 10~20 월세를 더 주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입니다. 저도 강동구 살다가 강남으로 오니 전세비용은 올랐는데 5평 이상을 줄여오다보니 총체적난국이라 집근처 스토리지 알아봤는데 1평정도에 높이는 저 가슴팍도 안오는데 월 20정도 드는거보고서 그냥 다음엔 전세를 더 올려서 큰집으로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주로 옷+캠핑 용품이라 자주 왔다갔다해야되기 때문에 멀리있는 창고는 선택지에서 배제됐구요 ㅎㅎ 상황마다 다른건 물론 이해하나, 굳이 집근처 스토리지 이용시에는 효율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2,30대일 때는 우리 세대도 하숙방 자주 옮기고 이사다녔다....이게 무슨 mz 세대의 특징이냐? 우리 X세대도 그랬고, x세대 전 세대도 20대일 때는 자주 옮기고 살았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어떤 시기에 젊은 세대들이 집을 소유했냐? 그때는 월세는 당연한 거고, 전세 사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고,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었다. 제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해라. 기자 놈들아
세대에 밀리니까 배알꼴리나… 그때고 지금이고 젊은 세대의 공통적 특징인데 지금 젊은 세대가 MZ니까 그래 말했겠지. 특히나 영상 말미엔 요즘 젊은 층은 공간을 소유하는 것보다 소비하는 것에 익숙해져있고 공간에 들이는 돈 아껴서 취미에 쓰는 편이라 시장이 급성장할 전망이라고 굳이 기존세대에 없던 MZ세대의 특징까지 부연 설명해주는데 뭐가 그래 배알이 꼴려서 임플란트들 부들부들거림… ㅈㄴ 꼬였네들
이거 좀 찾아보니 제일 작은게 0.1평형인데 우체국박스 기준 5호박스 10개 정도 넣을수 있는데 5호박스 10개면 복층오피스텔에 있는 아주 작은 방 하나의 4분의1정도 크기인데 그게 월 사용료가 11만원... 영상에 나오는 정도의 크기라면 최소 20~25만원인데 그게 쭈욱 고정비용으로 나가야 한다면 차라리 집을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밑에 누가 적어놧듯이 리셀러가 자기 제품을 모아논 것이 아니라면 저정도의 고정비용은 완전 부담일듯...월세+스토리지비용+통신비+교통비 하면 최소 100만원은 쉽게 넘어가지 않을까.... 그정도 수입을 감당할 수 있으면 차라리 집을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듬...
집도 절도 없고 지방에 있는 직장에서 숙식하는 1인으로서 매년 계약 연장하면서 4년째 쓰고 있는데 만족함 도심내에 있는 저런곳은 당연히 비싸고 수도권 외곽에 있는곳은 물류창고 형태라 방문하기 조금 번거롭지만 관리 필요없는 짐 맡기기에는 가격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합리적임 이삿짐 단프라박스 7호 4개 보관하는데 1년에 20밖에 안들고 서울갈때 한번씩 방문해서 필요한것만 찾아가면 되니 연고가 서울쪽이고 지방에서 저 같은 생활하시는 분들은 추천
캠핑용품이 하나둘 늘어나서 가격이 적당하면 보관하려했는데 제일 싼 1세제곱미터의 큐브?도 달에 5만원이 넘더군여..얼마 들어가지도 않아보이던데 그냥 베란다에 넣어두기로 하고 가족들과 매달 고기를 한번 더 먹던 애들 옷이나 한벌 더 사줄려고요 ㅋㅋ.. 생각보다 비쌉니다. 댓글처럼 그냥 5~10만원만 더주고 조금이라도 넓은 곳 가는게 이득입니다.
저 셀프 스토리지는 수시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한 반면 좀 비싸고 가격이 저렴하게 시즌별로 이용하려면 저런것보다 이삿짐센터 알아보는게 좋음 이사업체중에 좀 큰 업체들은 장기보관창고를 따로 마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기간 물건 보관해주는 업체도 많음. 수시로 넣고 뺄 수는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면에선 저런 셀프스토리지보다 싸면서 공간은 몇배로 큼.
암만 생각해도 제공되는 서비스나 면적에 비해 비용이 너무 비쌈. 물론 목 좋은 자리에 임대료 내려면 수익구조가 그렇게 되는거야 이해는 하겠는데 시장성이 과연 인기있을 정도인가? 글쎄.. 옷 보관하고 취미용품 넣어두는데 연 84만원을 쓴다고??? 이 돈이면 그냥 버리거나 중고로 팔고 새로 사도 되겠다.
@@flatron8758 해결 방법이 없어요 현재 공영주차장 인천공항에도 차버리고 가는사람들 많은데 개인소유물이라 건드리지도 못하고 답이없는 상황이죠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2년이상 방치하면 강제견인하고 경매 조치를 내놨지만 저건 재산분류도 아니고 그냥 개인 소유물이라서 치우더라도 쓰레기라 버리는비용만 더나감
검색해서 가격대 보니까 그냥 넓은 데로 이사가고 월세 더내는 게 맞다
ㅋㅋㅋㅋㅋ
얼마인가요 ?
나도 저런 작은 창고 얼마나 한다고 이리 싸우나 하고 검색했다가 깜짝놀람.
@@냄비폭풍기본 10만원부터 아니던가요 저도 필요해서는 아니고 광고보고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놀람
서울강남 아니고서야 그돈이면 집이 넓어지는데 말이죠
ㅇㄱㅁㄷ
저 애매한 공간에 월10~20만원을 쓸여유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러게요 난 그돈이 너무 아쉬운데
원룸 평당 월세와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결정을 했을 겁니다 아마도. 제 돈 일이십만원을 남이 대충 생각하는 것 만큼 허투루 쓰겠습니까 ㅋ
여유가 없으니까 저런 공간을 사용하는거..... 누구라도 저 돈으로 집 사이즈를 저만큼 늘릴 수 있으면 늘렸을겁니다. 저기에 왔다갔다 하는건 안 귀찮을것같나요 저런 미니창고 입점한 위치들은 다 지대가 비싸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주변에서 쉽게 거주공간에 더해 수납공간까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곳들이에요 누구라도 금전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구태여 이동해서 물건을 맡기고 찾으러 오고 하는 수고를 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서울은 상상초월 월세차이가심해요 계산때려보면 저기가더쌈
스타렉스 중고 사서 월 주차 7만원에 주차해둔다면 ㅋㅋㅋ.................................................저기다가 월 20 만원 투자하느니 그냥 테슬라 모델y 사서 주차해둘듯....차량 감가 거의 안되고 ... 자동차세 13만원 ....어플로 온도 습도 조절....나중에 차팔 때 주행거리 거의 없어서 차량 감가도 거의 없음.......................................................경기도 최외곽 아파트 ....... 전용 39....월세 45만원 .....5명이서 옷 보관용도로 아파트 임대하면 저것보다 쌈........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계절마다 옷 보관하러 1년에 4번만 차타고 안성가면 됨 ㅋㅋㅋ
업체 잘 골라야 해요. 부실, 적자 업체도 많더라구요! 바닥에 하부판도 없이 맨바닥에 문만 달아놓은 곳도 많던데 그러면 바닥 냉기, 습기, 먼지 다 들어와서 곰팡이 나더라구요 ㅜ.ㅜ 그리구 장마때 재수없으면 침수될 수 있어요...
그걸 어떻게 알껀데?뜯어봐?
@@_LeBlanc렌트전 미리 보면 되지. 눈이 없나?
그런걱정이면 세상 어찌 다살꼬 으이그! 집을 큰곳으로 옮길려면 청소도 더 많이해야될껀데 그건 되겠어? 조금만 방심해도 곳곳에 곰팡이쓸고 , 태풍오면 집커서 유리창 더 잘꺠질꺼고 , 혹시 장마때 침수는 안될까 걱정되서 큰집 이사는 가겠냐?
@@kts7814 내 집 청소는 곰팡이 쓸기전에 하고, 침수는 반지하 아니면 걱정없어요~~^^ 내 집 아닌 창고라 걱정인거지요~ 창고에서 사는건 아니니까요.
@@송미현-t1o 좋은하루되세요^^
저거 저도 알아봣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비싸요. 저거 할바엔 그냥 더 넓은집 들어가는게 나음.
저런곳에 저만큼의 (한달에 0.5평 기준 200,000원) 월 임대료 주고 빌리는것 보다 저만큼의 돈을 더 주고 더 큰 집 임대하는것이 나을 듯
비싸네요
이걸 젊은세대의 문화라고 소개를 해버리네…
그냥 돈 없어서 큰집으로 못가는거고 큰집으로 못가니까 공간이 없는거고 공간이 없으니까 저런 임대형 창고라는 기이한 시스템이 뜨는건데… 이 모든게 말도 안되게 비싼 집값때문에 발생한 일임…
요즘 세대사람이지만 무조건 모든게 젊은이를 기준으로 맞춰져있음 이 나라는.
@@minmin-kz9rr젊은애들 취향이 돈된다는 인식이 만연하거든….
본인 수준보다 짐이 많은게 아닐까요?
부동산 안비쌈... 이정도가 비싸면 내려가서 살아야함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놀고싶은거 살거 다사면서 집까지사려하면 당연히 못사지; 전세계 모든 수도가 부동산 제일 비싸고 우리나라가 유독 비싼것도 아님
미국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활성화가 잘되 있어요..미국 일본은 기업형으로 사업중입니다..우물안 개구리 님들아ㅋㅋ
소름돋는건 월사용료가 생각보다 비싸서 월세랑 월사용료 합친 금액이면 더 큰 방을 ......
그러게말입니다.. 그사용료월세로보태서 조금더큰집 얻는게 득!!
저게 비싸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저월세 싸다고 생각하는사람 쓰라고 있는거에요. 애초에 돈을 잘 못벌면 그냥 이런걸 안하겠죠? 돈은 적당히 잘벌고 공간부족한 사람 쓰라고 만든거지 그러니 계속 생겨나는거고..
@@shan9343 퍽이나 그러겠다 돈을 잘벌면 빌라에 살지말고 집 평수를 늘려라 답답하다 진짜
맞는말 매월 임대료 주느니 더 큰집구하는게 맞음 매달 비싼 임대료주고 왔다갔다 배보다 배꼽임 ㅎ
@@shan9343이건 혹시 븅인가?
애시당초 저 업체 대표도 인터뷰에 집값이 비싸다는것때문에 시작했다는데, 돈을 못벌면 이용을 안한다니...그럼 돈을 잘벌면 애시당초 추가창고가 필요없는 큰집으로 이사를 가겠지. 요즘 븅들이 왜이리 지 잘난줄 알고 설치고다니는거냐
정신나간 기사다 아무리 적은양을 넣어도 한달에 5만원 이상 나갈텐데 이걸 유행이라고 하고 있으니 돈이 없을 때는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게 맞다.
얼마길래 댓글로 싸우나 하고 찾아봤는데,
리셀러들이 제품 임시보관용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진짜 집이 작아서 저길 이용한다면 크게 잘못된거라 생각함.
한평도 안되는 공간에 월 10~20만원이면 이미 합리적인 소비수준을 벗어났다고 생각함.
저걸 저돈내고 못버리고 고정지출로 나간다는게...
그돈 보태서 월세 더내고 큰집가는게 맞는거아님?
본인이 자취안해봐서 모르나본데 겨울옷 여름옷 봄옷 가을옷 원룸 옷장에 다 처박아두면 공간없는게 당연한거지. 산 옷을 버릴 수도 없고... 형편이되니까 10-20만원 주고 사용하는 거겠지. 원룸에서 알아서 먹고 살만한 사람이 아파트 살 형편은 안되니까 저런 소비를 할수도 있는건데 너무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보는듯. 수요가 괜히 있는게 아님 ㅇㅇ.
@@user-akdkdnenakdkdks응~^^
@@user-akdkdnenakdkdks모르겠다 아파트 살 형편이 왜 안되는지..
나는 미니멀라이프가 짱 좋음😊
짐이 많을수록 스트레스받고,
집에 불필요한것들 쌓아있으면
심리적으로 막 심란함 ㅜ 간소한게 젤 편함!
맞아요 집이 깔끔히 정리되어 있으면 재택근무할 때도 집중이 잘되서 업무효율은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나는 집에 오래 있으면 따분하지만ㅠㅠ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필요한이유..
@@1amamamam죄송한데 일침병 말기이신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애낳으면 미니멀은 끝난다
현명한 말씀이네요.
물건 많아야 다 소용없음. 잘 살펴보면 결국 쓰는 물건들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것저것 사고 쌓아두고 짐이 되고 쓰레기가 되고 머리만 복잡해짐 최근에 안쓰는 물건들 다 주고 버리고 하니깐 상쾌함
미니멀리즘 괜찮은 거 같음
버리는게 돈 버는 거임.
스토리지 비용으로 나중에 다른 거 사는 게 남
돈없는 사람들의 변
@@sh-sc7hp 소유물로만으로 자신을 어필하려는 가련한 사람들의 속성. 물질적 풍요의 중요하지만 그것못지 않게 개인의 경험 자극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선진국 사람들임.
저런 창고 스토리지는 미니멀리즘이랑 무관함 저렇게 따로 공간을 만들어 쑤셔박는건 미니멀리즘이 추구하는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
님처럼 최소한의 쓰는 물건만 가지고 사는게 미니멀리즘
월 이용료가 생각보다 비싸서, 월세 사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그 돈 보태서 큰집 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비용이 월 얼마쯤 들기에 그러시나요?
이삿짐 박스 큰거 2개 들어가는 공간 기준 9~11만원 정도였음 한달 이용료!
강남 쪽이고 이번년도 여름에 알아봤었는데 이용자들 많아서 빈 곳이 거의 없었음
@@pa0240 강남이라 더 그런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맡긴다면 몰라도 계속 이용한다면 차라리 큰방을 얻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개별 창고라고 하면은 없어 보여서 있어보이고 싶어서 셀프스토리지라고 하는 거야? 고객들의 요구라고 하면 될 것을 있어 보이고 싶어서 니즈라고 쓰는 거냐? 영어 못할수록 잡다한 영단어 갖다 쓰는거 더 좋아하더라
나도 한땐 맥시멀리스트였는데 짐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미니멀리스트로 전향.
행복의 기준도 올라가더라.. 입는 옷이나 신발 등등 매일 자주 사용하는것들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지 않음..
외국엔 되게 많이 활성화되어있더군요
문제는 저기다 시체같은거 숨겼다가 한참후에 주인이 안 찾아가서 안에 물건 경매 처리하고 나서 시신 나오고 그랬다던..
미드 좀 그만 봐
@@765production 미드가 아니라 실제 사건임
저런 셀프스토리지는 상부가 철망으로만 가려져있어 냄새가 공유됩니다. 완전밀봉하는거 아니면 냄새가 퍼질것 같아요.
비니루 3겹해서 시체 넣어놓으면 냄새 안남
@@21jeong7진짜잇엇던사건임?
광고 잘봤어요~ 로고가 아주 잘나오네요~
저도 집근처에 저걸 해보려고 했는데...매달 들어가는 돈생각하면..물건에 따라 그냥 저기에 보관할거면 버리고 나중에 필요할때 새거로 사는게 나을수 있음.
진짜 보관비용 생각하면 변두리에 사이즈 좀 더 큰집 구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그돈으로 전세대출을 더 받던가 월세를 내고 더 큰집으로 가는게 이득이에요
이게맞지
저게..가격이 저렴한게 아닌데...
그냥.. 단칸방 노인될듯..
문제가 넓은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살고 싶은 지역이 비싼동네라서 인거죠...
강남 테헤란로 라던지 광화문... 주택가도 아니고 집값이 비싼 지역이잖아요...
테헤란로 라던지 광화문같은 지역에서 전세대출 받는다던지 월세 조금 올린다고 큰집을 구할수가 없는거죠...
분명 저 비용을 보태면 더 큰집으로 갈수 있지만 그곳이 원하는 위치에 있는 지역이 아닌거고...
작은 집이라도 회사가 가까워서 출퇴근이 편했는데... 큰집 살겠다고 출퇴근 시간 길어지면 그게 과연 이득일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좁아도 회사 가까운게 좋은 사람이 있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도 넓은집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이득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성향문제라서 돈과 시간 중에서 뭐가 더 이득인지는 개인마다 다른겁니다.
@@성이름-m8n6v 님 말씀도 동의합니다!
근데 강남구역 살면서 1~2시간 거리에 창고를 보통 쓰진 않더라구요! 보통 집근처 창고를 선호하다보니 진짜 계절용품정도를 아주 멀리두고 가끔 가는거라면 그냥 돈 10~20 월세를 더 주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입니다.
저도 강동구 살다가 강남으로 오니 전세비용은 올랐는데 5평 이상을 줄여오다보니 총체적난국이라
집근처 스토리지 알아봤는데 1평정도에 높이는 저 가슴팍도 안오는데 월 20정도 드는거보고서 그냥 다음엔 전세를 더 올려서 큰집으로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주로 옷+캠핑 용품이라 자주 왔다갔다해야되기 때문에 멀리있는 창고는 선택지에서 배제됐구요 ㅎㅎ 상황마다 다른건 물론 이해하나, 굳이 집근처 스토리지 이용시에는 효율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단순하게 집이 좁아서... 뭐 옷놔둘때가 없어서 저길 이용하는 건 진짜 아닌 것 같고
특수한 경우에 - 집에 공사를 한다거나 단기로 큰 물건 보관해야하는데 자리가 없다거나 그럴때 써야지
한쪽 보도에서는 돈없어서 하루 한끼 먹는다고하고 여기서는 돈이 남아돌아서 돈내고 창고를 쓰네 미친 세상이네
빈대가 요즘 문제라고 해서 괜히 걱정스러운거 같아요
잘 관리 되겠죠
오히려 좋죠
ㅋㅋㅋ월세 10더내고 그냥 조금 넓은데가라 무슨 정리못하는 그지도아니고 요새 수납공간얼마나 잘나오는데
딴거보다 리셀러들 창고로 쓰임. 집에 둘곳도 모자르고 방송 나온거처럼 습도 같은거도 잘 유지되니까.
2,30대일 때는 우리 세대도 하숙방 자주 옮기고 이사다녔다....이게 무슨 mz 세대의 특징이냐? 우리 X세대도 그랬고, x세대 전 세대도 20대일 때는 자주 옮기고 살았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어떤 시기에 젊은 세대들이 집을 소유했냐? 그때는 월세는 당연한 거고, 전세 사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고,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었다. 제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해라. 기자 놈들아
이게맞죠 그냥 인스타 올려치기만보다보니 월200따리가 스타벅스가서 커피 쳐묵고있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ㅋㅋ
우리 아버지세대는 200벌되 믹스커피나 집에서 보온병에싸가서 아끼시며 돈벌엇는데
이시대 200따리들은 지 주제를 모름
저두 월 500벌지만 아직 집도 없습니다..
요즘엔 뭐만하면 여기저기서 mz세대 특징이라고 참...
세대에 밀리니까 배알꼴리나… 그때고 지금이고 젊은 세대의 공통적 특징인데 지금 젊은 세대가 MZ니까 그래 말했겠지. 특히나 영상 말미엔 요즘 젊은 층은 공간을 소유하는 것보다 소비하는 것에 익숙해져있고 공간에 들이는 돈 아껴서 취미에 쓰는 편이라 시장이 급성장할 전망이라고 굳이 기존세대에 없던 MZ세대의 특징까지 부연 설명해주는데 뭐가 그래 배알이 꼴려서 임플란트들 부들부들거림… ㅈㄴ 꼬였네들
집값상승률대비 임금상승률 그래프 1950년도부터 그려보면 저런말 못함
저거 적자나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창고대여 사업은 5년전에도 있음
의류 보관은 곰팡이 관리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텐데..
동남아에서도 하는 사업임 한국은 개꿀이지 6개월이 추운데
보온 보습된다는거보니 여름철에는 온도 제습관리 될거같네요
제습기 한달 내내 돌려도 전기세 얼마 안 나와요~~
에어컨 제습기 1년내내 돌립니다.
저공간에 저돈받으면 1년내내 돌려야지 ㅋㅋㅋ
일본은 한평 공간 4-6천엔 정도인데
저 만큼이 10,20만이면 비싸네;;;;;;;;;;
심히 비싼데;;;;;;;;
우리 집 바로 옆에 최신식 트렁크룸 한평이
4900엔인가였던듯
미드에서 저런 곳이 있길래 이번에 찾아봤는데 진짜 우리 지역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매달 비싼 임대료 주고 왔다갔다하느니 더 큰집 구하는게 저렴함
얼마 받아요? 댓글 알밥
@@scvbmlgdof 알밥 맛있겠노
@@scvbmlgdof 창고 사이즈마다 다름. 울동네는 1m x 1m x 2m 한달에 7만원대
한국셀프스토리지협회도 다락이라는 적자업체가 만든 사조직이더만 ㅎㅎ
뭘 하든 어디에 지출하든 상관없는데 다 본인선택이니깐 근데 할거 다 하고 살거 다 사놓고 돈 없다고
징징대지 말자
써보고 싶었지만 보관료가 너무 비싸더라
월임대료 평당 150
댓글 보니 월 10~20만원 하는 모양인데, 그 돈 들여서 차라리 더 넓은 집에 월세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셀프 창고 임대를 현명하게 쓸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그리고, 근본은 짐을 줄여라.
짐을 줄이면 됨 추가지출 안듬
쓸때없이 과소비하니까 넘쳐나서 감당안되지 지 수준도 모르고...
조심해라 우리 조선불반도에서는 나중에 '믿고 맡겼던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물건찾으러 와보니 없어, 기업에 책임소재 묻자 나몰라라 황당' 이거 백퍼 뜬다
다른것은 모르겠고 화재에 대한 운영자와 소비자의 대책이 있어야 겠다.
당연히 있는걸 걱정하네
미국의 창고 경우는 이용자에게 추가요금이 붙지만 의무적으로 보험가입하게 하더라구요..
보험가입은 당연히 했겠죠
@@hkim6082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곳도 많고, 천장에 우레탄폼으로 쏴놓고 마감도 안하고 인테리어랍시고 하던데 그게 대책이 있는거니? 다락 알바니?
당연히 라고 씨부리는 애들은 현실 물정 모르는 잼민이들인교 노땅들인교
원룸사는데 내 짐 놔둘 공간이없다? 그러면 버릴거 버리고 정리해서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지ㅡ 아니면 부모님댁에 택배로 붙이던가 저 임대창고 옮기는거보다 훨씬 수월할텐데
찾아보니 가격이 ㄷㄷ
너무비싸다... 볼링 용품 캠핑용품 보관할려고 봤더니 거진 월 10만원..
갑자기 창고에 넣어 둔 물건이
필요해지면 창고로 가야하는
번거로움 그냥 돈 더 주더라도
평수 넓은 곳이 낫다는 생각
서울 안사셔서 그래요.. 평당 억이 들어가요 월세로 해도 평당 15만원씩 오른다고 보면됩니다ㅠㅠ
@@bongyeonlee3514 어디뭐 강남아니고선 15만은 에반데ㅋㅋ
자잘한 물건 보다도 이사가기전 잠깐 보관이라던지, rv같은 주차 하기 불편한 것들 보관하는데 좋아요.
@@jaehoonhan707 그럴수도 있겠네요 ^^
저거 생각보다 엄청비쌈
집앞에 생겨서 오! 하고 알아봤는데 가격보고 아.,하고 말았음
저거 1년쯤 쓰다 돈 아까워서 창고에 있던 물건 버리면서 정리하고 부모님집에 양해 얻어 일부는 갖다 놓음
왔다 갔다 하기 귀찬기도 하고 매달 돈도 내야해서 가급적 조금이라도 살림 줄이면서 사는게..
와... 저기 빈대 한 쌍 들어가는 순간 대 혼돈이 예상된다....
지금이라도 옷 같은 물건은 갖다 놓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진짜 공포임 옆집으로 천장타고 이동하기도 한다던데 저기는 퍼지기 엄청 쉬울 듯
저런 곳에서는 빈대도 안 삽니다. 사람이 머물지를 않는데 어떻게 번식하겠습니까
생명체가 없는데 빈대가 왜사냐?
이거 바보아니여?
좀벌레는 확실히 생길듯.. 잡아죽이는 사람이없으니
맡기는게 더귀찮겠다 ㅋㅋ
이거 보고 관심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비싸긴 비싸당...보관환경이 정말 좋은 업체 아니면 이용할 의미가 없을듯ㅠㅠ후기 찾다보면 파손 얘기도 종종 보이고😥
광고같누.... 저거 한 20만원 하는걸로 아는데 그돈보태서 방얻는게 낫지않나?
영상속 창고에 들어가는 짐 보면 알지면 많이 안들어간다...그냥 원룸 방 한쪽 구석에 몰아넣으면 될정도인데 저걸 위해서 매달 10만원 넘게 세를 낸다고??
그냥 돈 쓰고 싶어서 난리 난것 밖으로 안보인다 ㅋㅋㅋ
멍청한거지
그냥 집 이시가는게 비용이나 삶에질로 보니 더 쌈
미국은 워낙 땅이커서 저런게 필요한거지
그것도 미국일부나 하지 왠만한데는 저런거 이용 안함
이거 좀 찾아보니 제일 작은게 0.1평형인데 우체국박스 기준 5호박스 10개 정도 넣을수 있는데 5호박스 10개면 복층오피스텔에 있는 아주 작은 방 하나의 4분의1정도 크기인데 그게 월 사용료가 11만원... 영상에 나오는 정도의 크기라면 최소 20~25만원인데 그게 쭈욱 고정비용으로 나가야 한다면 차라리 집을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밑에 누가 적어놧듯이 리셀러가 자기 제품을 모아논 것이 아니라면 저정도의 고정비용은 완전 부담일듯...월세+스토리지비용+통신비+교통비 하면 최소 100만원은 쉽게 넘어가지 않을까....
그정도 수입을 감당할 수 있으면 차라리 집을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듬...
이건 업체에서 방송사에 돈을 주고 내보내는 일종의 광고뉴스입니다. 간혹 이런거에 낚이는 사람들이 좀 보이네요.저기서 나오는 손님들도 대부분은 설정인 겨우가많죠
이왕이면 보관환경 좋고 튼튼해서 폐업걱정없는 곳이 최고.. 그게아니면 물건 상함.. 보기엔 비슷해보여도 환경이든 상담이든 업체마다 확실히 차이남
공중파 뉴스에서도 이제 광고상품 파나보네 ㅋㅋ
셀프 스토리지 0.3평 정도가 9.9만원 정도함, 월세를 10만원 늘리는게 더 합리적임
저영상에 나온 남자분 창고정도면 월 20만원정도 생각해야함,,,, 가능 ?ㅋㅋㅋㅋㅋㅋㅋ
이 트랜드는 동의 못한다.... 저걸 포장해서 직접 갖고 가고 다시 찾아오고.... 기사거리 억지로 찾은 듯한 느낌.... 불편해서 주위에 하는 사람 0 하겠다는 사람 0
10-20만원 고정지출이 생기는거면 옷을 버리는게 맞음.
필요없는걸 버려 짧으면 1년 길게 2년 정도 안 입은 옷은 그냥 쓰레기다..
저기서 새는 돈은 괜찮나 보네 그냥 짐을 줄여
빌라나 오피스텔은 1가구에 포함시키지마라 인간적으로 10억넘는것과 3~4배 차이나는 빌라나 오피를 같이 취급하는건 아니지않냐~???
필요없는거 당근에 팔거나 폐기해라 저런거 다 보관병 비슷한거 아니야? 1평 남짓 10~20 돈내며 쓰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난 아무리봐도 돈을 쓰려고 난리를 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맞냐?
창조경제 ㅋㅋ 짐을 줄이긴 싫고 남하는건 다 하고 싶고 ㅋㅋ
저런 방식이 가성비가 나올수가 없지 나온다면 이미 뭔가 크게 잘못된거임
이용가격이 매달 원룸월세비와 또이또이
걍 쓸데 없는걸 덜 사라 진짜
못버리는것도 병입니다...
가장 큰 사치는 공정비 지출을 하나 추가하는 것임
저거 몇달전 알아봤는데 가격보면 쉽게 대여하기 힘듬ㅎ
그돈 모아서 투룸을 살던가 아니면 짐을 줄여라 불필요한 짐을 달고다니니 좁지
집도 절도 없고 지방에 있는 직장에서 숙식하는 1인으로서 매년 계약 연장하면서 4년째 쓰고 있는데 만족함
도심내에 있는 저런곳은 당연히 비싸고 수도권 외곽에 있는곳은 물류창고 형태라 방문하기 조금 번거롭지만 관리 필요없는 짐 맡기기에는 가격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합리적임
이삿짐 단프라박스 7호 4개 보관하는데 1년에 20밖에 안들고
서울갈때 한번씩 방문해서 필요한것만 찾아가면 되니 연고가 서울쪽이고 지방에서 저 같은 생활하시는 분들은 추천
물류창고 알바 같은데 그런데는 곰팡이 생겨 이 사람아
@@MrDEpesTEs 관리 필요없는 짐이라고 써놓은거 안보이냐?
실제 이용해 본 적 있지만 월이용료가 비싸서 그 돈이면 좀 더 큰 평수로 임차하는게 더 나음. 나름 필요할 때 가지러 가는 것도 일인데
짐에 바퀴벌레 딸려와서 퍼지면 저기 보관하는 물건들 전부 ㅎㄷㄷ
관리부실로 가능성 있지만, 저희 방역 철저히 합니다.
셀프스토리지 운영업체 알파박스입니다. 서울부산대전청주양산김해 6개 도시에서 운영중입니다. 유튜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상황에따라서는 그냥 오래된 중고 자동차를 사서 거기다 보관하는거도 나쁘지않을거같애요.
원룸 은 발망치때문에 살수가 없어 걍 부모님 집에서 살고 사이가 안좋아도 발망치 원룸 보다는 덜 스트레스 받아
캠핑용품이 하나둘 늘어나서 가격이 적당하면 보관하려했는데 제일 싼 1세제곱미터의 큐브?도 달에 5만원이 넘더군여..얼마 들어가지도 않아보이던데
그냥 베란다에 넣어두기로 하고 가족들과 매달 고기를 한번 더 먹던 애들 옷이나 한벌 더 사줄려고요 ㅋㅋ..
생각보다 비쌉니다. 댓글처럼 그냥 5~10만원만 더주고 조금이라도 넓은 곳 가는게 이득입니다.
뒷광고로 신고해야지
ㅋㅋㅋ 뒷광고 맞는 듯여,,
저 셀프 스토리지는 수시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한 반면 좀 비싸고
가격이 저렴하게 시즌별로 이용하려면 저런것보다 이삿짐센터 알아보는게 좋음
이사업체중에 좀 큰 업체들은 장기보관창고를 따로 마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기간 물건 보관해주는 업체도 많음.
수시로 넣고 뺄 수는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면에선 저런 셀프스토리지보다 싸면서 공간은 몇배로 큼.
이삿짐 업체는 더더욱 관리가 되지 않아요.
이사짐업체 장비보관창고는 그렇게 시설이 좋지 않아요... 많이 낙후되어있고 컨테이너박스라, 별도로 갈 수 있는공간이아니에요.
저게뭐냐 그냥 25평짜리 아파트 하나사라
물건을 버리면 임대료를 아낄수 있습니다~ ㅎ
평생 집사지말고 이사다녀라..
공유 오피스도 결국 망한 시대에...좋은 위치의 창고라면 창고 임대료도 싸지 않을테고 차라리 그 창고 임대비를 집 임대비에 보태서 더 넓은 집에 살면서 물건도 수시로 쓸수 있는게 낫지.
누가봐도 광고라는거 인식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ㅋㅋㅋ
저거 좋은곳 거의 없어요. 그냥 광고임.
쓸데없는짓 홍보하지마라. 그돈 모아 작은 집을 사라
창고비를 월세에 보태면 집이 창고쓰는것보다 더 큰 집으로 갈수 있음 셀프 스토리지 왕복 주유비에 시간 ㅋㅋ 이거 광고인가 셀프 스토리지 가보면 저런애덜 하나도 없음
고작 저거맡긴다고 월이용료 내냐??내가이상한건가?? 월이용료 한3000원하는가?
1:18 대표님 잘생기셨다
광고를 할려면 유료광고 딱지를 붙이고 광고를 해야하지 않겠어요?
고정지출을 만드는....
집 까지 짐 가지러 가기는 힘들고
회사 주변에 짐을 두면 퇴근 하고 취미생활 할 때나 급하게 정장이나 옷이 필요할때 이용 하는 듯
차 뒤 트렁크에 이것 저것 실어두는 거랑 비슷 해보이는 데
우리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대별로 창고있는데..짱좋음
오 좋다
그러다 작년에 홍수나서 짐에 흙탕물 다 썼는데 ㅜㅜ
습기어쩔
@@bangmy6863 제습됩니다
홍보목적 뉴스인듯. 폭풍인기라기엔 너무 비싼데.. 😮
살다살다 창고까지 임대하는 세상ㅎㅎ 알아봤는데 비싸 저거😢
이거 멀쩡한 업체 잘하는 곳 이용하려면 엄청 비쌉니다.. 연 단위 끊는 견적 내 보세오..
사용료내느니 집정리하고 버릴거버리자
암만 생각해도 제공되는 서비스나 면적에 비해 비용이 너무 비쌈. 물론 목 좋은 자리에 임대료 내려면 수익구조가 그렇게 되는거야 이해는 하겠는데 시장성이 과연 인기있을 정도인가? 글쎄.. 옷 보관하고 취미용품 넣어두는데 연 84만원을 쓴다고??? 이 돈이면 그냥 버리거나 중고로 팔고 새로 사도 되겠다.
옷가지를 저기 보관할 돈으로 새로 사면 훨씬 이득.
멍청한 젊은 애들 ㅋㅋㅋ 돈없다고 난리치고 정부탓 하면서 정작 가까운 거리도 택시 타고 다니고, 외식비만 월 50만원에, 옷사는데 돈 펑펑 쓰고, 인스타핫플 가서 돈 펑펑 쓰고, 저런 말도 안되는데다가 돈 물쓰듯 쓰는걸 보면 진심 멍청한듯
문제가 뭐냐면 나중에 고객들이 낼돈도 없고 물건 방치하면 저 회사도 망함
물건들 버릴수도없고 소유물이라서 함부로 못건드림
그렇네요...
해결방법 없을까요?
계약할때 따로 단서를 달아야할지..
@@flatron8758 해결 방법이 없어요
현재 공영주차장 인천공항에도 차버리고 가는사람들 많은데 개인소유물이라 건드리지도 못하고 답이없는 상황이죠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2년이상 방치하면 강제견인하고 경매 조치를 내놨지만
저건 재산분류도 아니고 그냥 개인 소유물이라서
치우더라도 쓰레기라 버리는비용만 더나감
여러가지 변수를 생각해서 그에 맞는 해결책이 있으니 사업을 시작했겠죠 두눈뜨고 망하는걸 지켜보고만있진않을거같은데..
일정기간 연락이 안될시에 폐기해도 된다고 계약했겠죠....
이분 말이 맞음 저걸 신박하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 한국에서 왜 대기업들이 시도도 안했는지 보면 알꺼임
이런문화가 다른나라에도 있을까?
광고에 속지말자
아이쿠! 가격이 지점미다 다르긴 하지만~ 최대 50만원 가까이 하는 곳도 있던데~ 그 창고 월납하는 금액으로 좀더 넓은 공간을 찾는 것도 방법이겠다. 원룸 월세에 창고 월세에~ ~~;;;
와- 좋다. 저 이생각 했는데. 물건은 버리기 힘들고. 집공간은 작고 해서 어디 맡겨놓을곳들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전망좋고 인기가 많을것 같아요
티나요 ㅋㅋㅋ
그있잖아 전기장판이랑 히터 선풍기 같은것들
@@tiwhshdh 거기맡길돈이면그기간동안 새거 두세개삼 막상가보면 진짜작고 비쌈
@@7788c 그럼 집에 물건을두고 사람이 들어가야겠네
선진국중에서 한국이 가장 늦게 시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