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이번 확장팩, 어땠나요? 저는 솔직히... - 황금의 유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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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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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출연자 모집 및 유저 이벤트 공고 등이 올라옵니다.
    영상에 대한 피드백도 이쪽이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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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황금의유산

Комментарии • 88

  • @포카리빙수
    @포카리빙수  Месяц назад +6

    어떤 분이 파판9 오마쥬 요소를 잘 정리해두신 글이 있어 공유드려요!
    www.postype.com/@lambda/post/18166635

  • @최현우-y9b
    @최현우-y9b Месяц назад +57

    스토리는 왕녀의 조력자라는 포지션으로 처음부터 그렇게 들어가니까 불만은 없었고 애초에 세상도 구했으니 휴가 떠나자라는 컨셉이었으니까요 근데 밸런스팀도 단체로 휴가갔나

  • @yeonru935
    @yeonru935 Месяц назад +22

    영웅이 아닌 오랜만에 그야말로 "모험가" 로써 다닌 확장팩이라 개인적으로 재밌고 가벼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단점은 뭐만하면 컷신이 죄다 영상이라 피로도가 높았다는 점.....

  • @elieas1526
    @elieas1526 Месяц назад +8

    처음에 조연으로써 떡밥을 뿌려놓고 시작했기에 조연이어도 만족하는 편이었고,
    다들 말하는 조연들의 개연성은 다 가능했다고 보는 편이라 꽤나 만족했습니다.
    라마티는 어리숙한 이상론자 였지만, 전쟁의 일부를 맛보면서 진지하게 성장하기 시작한 새싹
    쿼나는 새로운것만이 답이다 생각한 것에서 추억과 옛것의 문화의 충절안에 대한 심도넓게 생각 할 수 있게된점,
    조라쟈는 끝까지 비극에서 비극으로 끝나긴 했지만, 모든걸 해탈했을뿐 살려달라 이해해달라 외치지않은, 본성격 그대로 보여준 녀석.
    바쿠자쟈 또한 허세끼가 심하게 많았지만, 모든걸 포기하고 해탈한채 과거 말해달래서 말해줬더니 다시금 손내미는 미친놈보고 이러나 저러나 다끝난거 다시 잡아보자 협력에 동참한 개연성.
    스펜도 기계로써 대전제와 스펜의 기억으로써의 충돌이 꽤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게.... 그 괴리감에 꽤 빠졌음에도 포기 못하기에 밀어붙이게 되는 모습이... 솔직히 있을법한 사람이라 나름 몰입도 됬습니다.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다 무족건적으로 이해해달라 외치는게 아닌 캐릭터 겉과 속이 어느정도 읽히게 됨으로써 모순없이 그들 모습을 그대로 직관한 (다만 추츧이 좀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서부지역에선 졸면서본것도 있고 흥미도가 떨어지긴했던 부분이라... 아쉬운건 좀 있었던것 같지만 딱 그정도?
    마지막 토벌전 연출 같은경우에도 쫒겨났다고 가만히 있는게 아닌, 어떻게던 다시 들어오겠다고 (그 감정엔 스펜에게 마주보겠단 감정도 있었겠지만, 소중하다 생각하는 "나"도 구할려고 미친듯이 노력했을걸 생각하니 감동이었음. 솔직히 그 성격에 나를 배제하고 스펜만 보러 들어왔다고 못보겠음.)
    벽을 뚫던 중 부서진걸 바로 캐치하자 마자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애제자가 잘 큰 느낌이라 감동이 몰려왔기에 대체적으로 호였습니다.
    어쩌면... 들어올때 대사는 스펜을 부르지만... 대사 적힌거에 내 닉네임도 같이 떴다면 이것을 더욱 부각 시킬 수 있었을텐데 싶은건 있네요.
    + 맞아 눈동자가 세세하게 움직이고 하는 그런 미세한 차이들이 보는데 흥미를 유발시켜서 좀 더 감정에 몰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진짜 맘에 들었어요.

  • @yu_Yuming
    @yu_Yuming Месяц назад +21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상당히 보수적인 선택을 했는데, 한국은 PC판밖에 없으니 체감이 어렵지만 패드 배치를 생각하면 콘솔 유저 경험때문에 어쩔 수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효월까지의 신대륙의 상황을 알 수 없어서, "얘네들은 종말때 뭐했지?", "구대륙은 전쟁으로 치고박고 싸웠는데 여기는 어떻게 통일을 하고 이상의 철인독재를 할 수 있지?" 에 대해 납득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같은 행성이라기엔 너무 딴세상 같았거든요.
    이제 세계도 마음대로 오갈 명분이 생겼고, 남은 마지막 (세계지도의 호주 지역에 해당하는) 남방대륙과 나머지 거울세계를 어떻게 묘사할지 기대가 됩니다.

  • @Fdagrgrb_dfdae
    @Fdagrgrb_dfdae Месяц назад +7

    이걸 보려고 2년을 기다렸나 싶을 정도로 허탈했던 확장팩... 마지막까지 너무 질질끌어서 졸면서 플레이함... ㅜㅜ 결국 거울세계 하나씩 섭렵하는 스토리인가.. 좀 더 짜임새있게 잘 풀어줬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 @굼굼-w8w
    @굼굼-w8w Месяц назад +11

    메타스코어가 76점이길래 기대를 안했는데 재밌게 밀었습니다! 칠흑 효월에서 주인공 대접 크게 받았으니 정말 유유자적 여행하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그래픽 업뎃하면서 필드 퀄리티가 엄청 높아져서 풍경스샷을 정말 많이 찍었네요

  • @M1L3NKY
    @M1L3NKY Месяц назад +15

    주직으로 캐스터 전부 하고 최애는 흑마인 유저인데, 이번에 황금 넘어오고 복귀하니 밸런스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하네요...😢💔 어디를 가나 패턴은 하드캐스팅 못하게 억까하는데 간신히 극복하고 딜을 넣어보려 해도 픽토 딸깍에 딜이 밀리고...
    별개로 저도 스토리 자체는 너무 과소평가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밌게 즐겼네요.
    다만 스토리보단 너무너무 길고 지루한 컷씬이 더 문제였던 것 같아요
    쓸데없는 장면까지 굳이 컷씬으로, 심지어 몇몇 장면은 스킵조차 안되는 강제 컷씬으로 넣어버리니 답답해서 접어버릴 뻔했네요😂😂

  • @maorosee7074
    @maorosee7074 Месяц назад +8

    리뷰 잘 봤습니다.
    일단 스토리를 예로 들자면 파판 14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2.0, 3.0, 4.0,~ 6.0까지 X.0 스토리는 그 확팩의 메인 스토리를 다루고 X.1~X.3또는 4 까지 이후 스토리를 다루며
    그다음 확팩에 대한 빌드업도 같이 하곤 합니다.
    예로 드신 홍련의 경우에는 3.X 패치인 창천의 이슈가르드에서 워낙 스토리가 호평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홍련에서 욕을 먹은건 아닌가 싶지만
    그당시 발암캐라고 불리우던 리세의 경우 4.0 최종장에 메인에 섰기 때문에 매우 많은 욕을 먹었는데 그 이후스토리가 워낙 괜찮았었고
    오히려 리세라는 케릭터가 새벽의 혈맹에서는 파파리모에 매우 의지하며 본인의 자리를 찾지 못하며 그냥 밝게 떠들기만 하던 케릭터에서 자신의 조국 알라미고를
    되찾으며 발전한다는 서시가 녹아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4.0에서는 스토리가 혹평이 대부분이었으나 이후 스토리의 츠쿠요미, 검은 장미,
    차례 차례 쓰러지는 새벽의 혈맹원들등 긴장감이 떨어짖지 않았고 효월로 바로 이어졌기에 4.0에서 혹펵이었던 스토리가 그 이후 스토리에서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파판14 전체 스토리에서 홍련을 덜어 내도 된다는 건 절대로 동의 하지 않아요.ㅎㅎㅎ
    파판14의 별의 이름은 '아이테리스' 입니다.
    서주 알데나스 소대륙, 북해제도, 남방 메라시디아 대륙, 북주 일사바드 대륙에 신대륙인 투랄대륙 등을 가지고 있고
    이중에서 서주 알데나스 소대륙을 통칭 '에오르제아'라고 합니다.
    그라나디아, 울다하를 포함한 6대 도시를 포함하는데요. 그중 한 국가가 알라미고입니다.
    알리미고는 가장 먼저 제국의 침략으로 갈레말 제국령이 됩니다. 갈레잘 제국은 북주 일사바드 대륙에 위치해 있지만
    제국이 알라미고를 먹으면서 대륙이 동서로 쪼개지면서 동부 오사드 및 달마스카 등지의 지역은
    육료로는 가기 힘든 지역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제국이 알라미고를 먹으면서 동서간의 에오르제아연합의 힘이 떨어지면서
    전지역이 갈레말 제국의 침공 위기에 놓여 있기도 하구요
    홍련에 알라미고의 수복과 동방의 오샤드 지역을 해방 시킴으로서 비로서 통칭 에오르제아의 6대 국가들이'통합 에오르제아'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1세계로 가는 칠흑 이전에 동방과 알라미고의 해방을 이룬것은 전부 계획된 이야기라 생각하고 홍련을 뺀다면 그 이후 ....특히 효월의 종언 확팩은 6.0에서 나올수
    없었을 껍니다.
    저는 파판 14를 오베부터 했으나 가장 좋아 하는 확팩으론 아직도 칠흑을 꼽는데요. 그 이유는 5.0 메인 스토리의 에멜트셀크와의 접전,
    5.3에서의 엘리디부스와 조디아크와 하이델린의 정체와 원형 아씨엔의 스토리와 그들이 왜 세계 통합을 추진 했는지 등? 의 주요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 디파인이 되었다는것과
    효월의 종언을 빌드하는 부분등이 아직도 부직 키울때 임무 다시 하기로 칠흑을 하면서 임무 찾기 대기하곤 합니다.
    효월의 경우 6.0에서 너무 힘을 많이 썼다고 생각되고...... 1.0에서 5.X까지 빌드된 모든 성력에 관계된 이야기가 6.0에서 마무리가 된게 조금 너무 빠르지 않았나?
    이후 전개된 13세계에 대한 스토리는 오히려 6.0에서 너무 힘을 많이 써서리 왜 해야 하는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퀘스트를 진행 하곤 했죠.
    오히려 6.0의 대단원이 6.3이나 6.4에서 나왔다면 효월이 진짜로 칠흑을 넘어서는 갓장팩이 되었을꺼라 생각도 가끔하구요.
    7.0의 황금의 유산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효월의 종언에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어진 행성의 시작과 정체성에 대한 서사를 마감했다면 그다음 이야기의 서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구요.
    말씀하신대로 스토리내에 타 세계로 이동이 가능한 어떤 아이템? 을 통해서 향후 빌드될 다음 10년에 대한 빌드업 준비, 그리고 아직
    아이테리스라는 행성에서 가보지 않은 지역들에 대한 스토리와 지금 서서히 빌드되고 있는 거울 세계에서 창조된 문화와 원초 세계의 문화와의 연관 관계 등이
    향후에 나올 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7.0 의 스토리가 많이 심심하기 느껴지긴 했지만서도 딱히 스토리는 또다른 10년에 대한 빌드, 그리고 중간중간 떡박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는 생각등?이 느껴져서 그리 큰 반감은 없었습니다.
    황금향이 불호인 이유는 아마도 메인 스토리를 끌고 가는 주체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이 매우 클꺼라고 보네요.
    홍련은 매인 스토리를 주인공이 끌고 갔지만, 빨간 옷을 입은 여인이 막판에 센터에 섰기 때문에 욕을 먹은거구요. 딱히 이전까지의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메인에 서지 않은적이 없기에 그당시 욕을 먹었지만 홍련역시 확실하게 스토리를 밀고 가는건 우리 유저였죠. 스토리중에 강제로 어떤 인물에게 두번이나 ? 강제로
    패배 했다는 점? 등도 이전까지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욕을 먹긴 했지만 효월까지 마무리 한 상태에서 홍련역시 잘된 스토리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만 황금향의 경우 또다른 빌드업의 서장이지만 스토리를 끌고 가는 주체가 주인공이 아니란점과 쓸대없이 스토리 진행의 피로도를 올리는 한 인물? 때문에
    저역시 스토리 진행시 짜증이 많이 났던건 사실입니다만 딱히 초반 빌드업 중이기에 향후 8.X, 9.X, 10.X 등의 확팩이 진행 된 이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지?
    이전 두 확팩이 너무 넘사벽의 스토리 라인을 보여줬기에, 상대적인 비교에서 황금향은 지금 많이 밀리고 있죠..
    조금 의외인건 1장의 초반 빌드업이었던 신생에오르제아도 초반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80점대 이상의 평가를 받았는데 황금향이 70점대 평가를 받아다는것이
    조금 맘에 걸리긴 하네요.
    사실 필자 역시 황금향 메인퀘 내내 이상적인 국가를 건설 하려는 한 인물과 같이 퀘스트 하는것이 매우 피로도가 커지긴 했습니다.
    글을 매우 길게 썼지만 결론은 다시 빌드업이다 기다려 보자!! 입니다.^^
    좋은 연말 되시길~~

    • @성이름-v4m4s
      @성이름-v4m4s Месяц назад +1

      맞음
      홍련 통째로 없애면 다른거 다 빼놓고보더라도
      동방 떡밥, 알라미고 떡밥, 플레이어를 투영한 제노스 서사, 제국 서사(멸망전) 싹다 패스시키는거라
      파판 특성상 못 알아듣는말이 나오지는 않더라도
      칠흑 효월 밀면서
      홍련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이 이해하는게 많이 달라짐

  • @잿빛들녘-g9p
    @잿빛들녘-g9p Месяц назад +8

    영원인이 오티스 같이 처음 본인의 영혼이였던자 혹은 다른 영혼자원을 이용한 기록매체를 덮어씌운 영원인 두종류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스펜의 영혼은 아마 원본이 아닌만큼 다른 인물로 환생했을거 같고 후에 그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는거 같습니다.

    • @win10-21
      @win10-21 Месяц назад

      오티스는 자신이 영원인이 아니라고 스스로 언급했어요. 기계에 혼인지 기억인지 뭔가를 이식해서 기계가 망가지면 생명도 함께 정지한다고요. 영원인은 육체가 망가지더라도 영혼자원과 새로운 육체를 재공급 받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를 말합니다.

    • @잿빛들녘-g9p
      @잿빛들녘-g9p Месяц назад

      ​@@win10-21 메인 다 못 미셨으면 이해 못할 내용이였겠네요;

    • @oneslee6976
      @oneslee6976 Месяц назад

      영혼이 자원으로 쓰여서 환생도 못함. 영혼 에테르가 없는 기억만 남은 찌꺼기들에 생명 에테르를 부여해서 영원인으로 만듬

    • @잿빛들녘-g9p
      @잿빛들녘-g9p Месяц назад

      @@oneslee6976 생전 스펜의 영혼에 대한 행방은 자원으로 쓰였는지 안쓰였는지 밝혀진게 없어요. 그리고 기계오피스만해도 복제된 영혼이라해도 수백년간 버티고 있던걸 보면 처음 영원인이 되어서 중간에 잠들었다 다른 영혼자원으로 깨어났던적이 없는 그대로 존재했던 영원인도 있을거 같아서요.

  • @Asrariel
    @Asrariel Месяц назад +6

    전 홍련과 동급이었습니다. 황금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주특기가 나 빼고 멘션해주세요 식의 NPC위주 스토리전개인데(시인퀘) 내가 여기 왜 이 자리에 끼어있는 거지 싶은 느낌만 주구장창 받았어요. 기본적인 갈등구도도 칠흑-효월의 어레인지같아 신선도도 떨어지고.
    그나저나 픽토는 왜 아직도 너프가 안되는 건지

  • @user-kkulbee
    @user-kkulbee Месяц назад +2

    바이퍼 픽토가 단축바에 넣는 스킬 개수랑 딜 구조를 보면
    제작진이 궁극적으로 나아가고 싶은 전투 시스템의 방향을 알려주는 느낌
    대신 그만큼 기믹 등을 한눈에 보이지 않게 만들어서 종합적인 난이도를 유지시키려고 하는듯
    (기믹의 전조가 맵 밖에 있어서 화면을 돌려야 볼 수 있다던가)
    이게 좋은 방향인지 아닌지는 더 지나고 봐야 알 수 있겠지만요

  • @홍지홍-h6z
    @홍지홍-h6z Месяц назад +7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좀 불호인게 초반에는 왕위 계승식으로 좀 주인공 느낌이 낮을수는 있는데 후반 가서도 주인공이 아닌 조연느낌이 더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네요
    스킬 시스템은 정말 변화가 많이 없어서 100렙이 되었지만 좀 맛이 없긴하고 ㅋㅋㅋ
    던전 기믹들은 신박하게 많아서 재미있었고 아르카디아 기믹들도 다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직업 밸런스는 진짜..... 뭐 물론 모든 게임 신캐릭이 좋게 나오지만 픽토는 너무 압도적이라서 걍 바로 주직 접고 픽토 키웠네요 ㅋㅋㅋ
    그리고 흑마.... 차마 흑마는 던전 돌아서 키울 자신이 없어서.... 넌 돌발로만 크렴.......

  • @소다맛캔디-g1f
    @소다맛캔디-g1f Месяц назад +2

    전 이번 확팩 스토리는 줄거리나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나쁘지 괜찮았던것 같아요..황녀 도와주러 간거니까 황녀님 중심 스토리인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그 스토리가 몰입이 안됬어요...
    이번에 시험에 참가한 사람 하나하나 각자의 사연, 각자의 관점차이가 있었는데
    그에 대해서 몰입하기 전에 반성하거나 폭주하니까 뭐...보는 입장에선 갑자기 왜 이러세요 싶은 느낌이더라고요
    쿼나는 그래도 정성을 들여서 보여줬는데 바쿠쟈쟈 조라쟈 스펜..이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해 줬으면 싶어서 아쉬워요.
    마지막엔 영원인들을 보내며 슬퍼야하는데 그냥 가야할 인간이 이제야 가네~ 하고 말아버렸어요..
    전체적으로 재밌을 뻔했지만 아쉽게 되었다 가 제 평이에요.
    차라리 템포를 길게 잡고 황유는 왕위계승 외전은 조라쟈 다음 확팩을 리빙메모리로 늘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하긴 그러면 거울세계를 다 그려내기엔 파판14전체의 볼륨이 너무 거대해지니까 쳐낸건가.

  • @seungsooyoon169
    @seungsooyoon169 Месяц назад +5

    재밋게 즐기긴 했지만 한가지 의문이 들더군요... 투랄에선 종언떄 어떤 방식으로 넘긴것인가...? 심지어 같은 원초세계인데... 왜 얘네는 생각보다 멀쩡한듯 싶지? 이런 의문점이 남긴 했어요 :) 생각보다 메인스토리는 홍련보다는 나은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차이긴 하지만요. 다음 스토리는 어떤 방식으로 풀게될지 궁금해지는 스토리였습니다 후후

  • @mimi-g9n9o
    @mimi-g9n9o 28 дней назад +1

    황금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좋았으나 그걸 전하는 과정이 참...
    95렙 까지가 왕위계승, 중반부는 황야, 중후반부 부터는 거울세계로 스토리가 나뉘어지면서 말그대로 '이야기가 급진전' 되는데 그 과정마저도 주인공이 플레이어가 아닌 점부터가 호불호가 갈렸죠.
    10렙 정도에 저 3개를 다 넣다보니 각 캐릭터들에 관한 고민이나 서사, 성장마저도 퀘스트 한두개에서 끝내버리니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주인공인 우크라마트마저도 성장서사가 너무 빠르다고 말이 나오는데 조라쟈도 그렇고 바쿠쟈쟈도 그렇고 퀘스트 한두개만 끝내면 갑자기 캐릭터가 180도 달라져있으니 플레이하고 있는 입장에선 어이가....
    심지어 요시다는 그렇게 쿠루루 이야기 기대해달라고 해놓고는 막상 쿠루루 이야기는 극후반부에 가서, 그것도 영상 5분 정도의 길이에서 끝내버리죠. 새벽을 양단하는 왕위계승식은 산크레드의 인던길막이 끝이였고요.
    차라리 계승식을 7.0 전체로 해서 각 인물들의 서사나 성장과정, 심리를 더 자세히 보여주고 그후부터는 황야 이야기, 칠흑처럼 7.4, 7.5 부터 거울세계 이야기로 전환되며 다시 플레이어를 주인공 자리에 앉히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홍련보다는 아니다만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아마 투랄대륙에서 벗어날때까진 메인퀘스트는 그냥 요약만 보고싶을 정도였네요. 북미쪽은 아예 스토리 때문에 접었다고 말도 자주 나오는 정도이니이걸 어떻게 해결할지...지금으로선 우주개척과 신규 전투필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부분이야 기믹은 새로운게 많이 나와서 재밌었다만 직업 간 밸런스가....,.....

  • @강참
    @강참 Месяц назад +1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전투 시스템에 대해서는 저도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주 직업이 전사인 터라 이펙트는 신경써서 만들었는데-타이탄이 된 거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작 운용은 하나도 변한 게 없어서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적응할 필요가 없다는 게 라이트 유저한테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공개된 극만신 2종과 일반레이드까지 돌아봤을 때는 직업 운용은 간단하게 하되 레이드 기믹 난이도를 높여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던 것 같다고 추측됩니다. 이전 확팩과 다르게 확실히 4인던과 일반 레이드 난이도가 제법 높아졌다고 느껴지거든요. 저는 전투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높아진 난이도가 제법 만족스러웠는데요, 4인던이나 일반 레이드 같은 주간 컨텐츠 난이도가 높아져서 라이트 유저에게는 진입장벽이 꽤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고 우려되기는 합니다. 매주 파밍할 생각하니 피로도가 조금 높아질 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 특히 이번 확장팩의 던전들은 장판이 정신없이 깔리는 소위 무빙 기믹이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전투컨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흑마도사를 인던에서 키울 생각하니 조금 막막하더라구요ㅋㅋㅠ 그런데 픽토맨서는 딸깍하면 끝나는데 딜까지 나와버리니 마음이 꺾여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이번 신직업인 바이퍼와 픽토맨서를 해보니 단축키 간소화가 굉장히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탱커 유저라 그런지 몰라도 단축바 4줄을 꽉 채워쓰고 있는데도 모자라더라구요^__1... pvp콤보 시스템을 차용해온 바이퍼의 콤보 시스템은 타 직업에도 적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사용하는 단축바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운용 난이도가 더 낮아질 것 같단 생각은 들지만...)
    +기공사는 버림받은 걸까요...? 확팩마다, 혹은 심하면 짝수 패치마다 매커니즘이 크게 변하는 몇몇 직업들을 보면 제작진이 그 직업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기공사의 난이도를 높이고 원래 출시 목적대로 원거리 퓨딜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픽토맨서를 해보니 더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제작진의 기조가 상향평준화라도 픽토맨서의 딜량은 이해가 되지 않을 수준이라… 아무리 좋게 생각해줘도 전통 시너지 근딜인 용기사 내지는 닌자보다 살짝 낮은 수준까지는 내리던지 타 근딜과 흑마를 그 이상 끌어올려줘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는 혹평이 많아서 걱정이 좀 됐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좋았습니다. 특히나 신생~효월까지 그저 들러리에 머물렀던 이종족들이 메인급 역할을 맡고 있단 점에서 전 매우 좋았습니다! 후반부 스토리는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요ㅋ__ㅋ
    포빙님 리뷰를 보면서 저도 느낀 바를 적다보니 댓글이 너무 길어졌네요^__1...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달새
    @달새 Месяц назад +12

    3:37 이미 원초세계에서 제7재해까지 일어나서 13개 중 7개의 거울세계가 원초와 합쳐졌으니... 현재까지 남아있는 6개의 거울세계중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은 3개네요!
    하지만 스토리를 잘 풀어서 이미 흡수되어버린 나머지 거울세계의 모습도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용ㅎㅎ
    (13:18 😂😂😂😂😂😂😂)

    • @포카리빙수
      @포카리빙수  Месяц назад

      @@달새 아 맞다!! 합쳐졌었지!!!

    • @포카리빙수
      @포카리빙수  Месяц назад

      그치만 시간을 돌린다면?!!!

    • @에덴-j4c
      @에덴-j4c Месяц назад

      @@포카리빙수
      아아... 조디아크여... 데려다다오... 찬란했던 그 시기로....

    • @달새
      @달새 Месяц назад +1

      ​@@포카리빙수이미 빛전 시공간 초월해서 고대세계도 다녀오고 우주 끝까지도 다녀왔는데 안될게 어딨겠어요!?!? 🤩🤩

  • @Hyemini2030
    @Hyemini2030 Месяц назад +2

    저는 오히려 이번 스토리에서 조연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살로니 황야 부분을 줄이고 마지막 맵에서 쿠루루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더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황금 시작하기 전부터 쿠루루에 대한 스토리를 엄청 기대했었거든요. 그래도 아직 황금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나중에 풀어주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win10-21
    @win10-21 Месяц назад +4

    예고됐던 프린세스메이커 2탄... 어느정도 홍련때와 비슷할 거라 예상도 했었고 이번 스토리에선 유저의 박탈감을 최소화하려 노력한 지점도 여럿 보였지만 이번에도 또 마지막엔 주변인으로 쭈욱 밀려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철학적 주제도 흥미롭고 너네가 잘 돼서 정말 기쁘고 다 좋은데 어쩐지 가슴 한 켠에 내려앉는 미묘한 소외감... 그리고 리세때는 이제 우리끼리 잘 살게 너네 갈길 가~라며 강제로 송별당하는 서운함이 있었다면 이번엔 핵인싸 라마티 옆의 아싸1이 된 느낌...
    극만신 시리즈나 8인레이드 스토리에서도 대부분 관찰자이자 조력자 포지션이었지만 한번도 그런 소외감이 안 들었는데 둘이 어떤 차이인지 잘 모르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전반부가 너무 평화롭고 훈훈해서 그런지 너무....졸렸어요. 컷신 보면서 이렇게 많이 잠든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또 이번 스토리 보면서 저기는 대체 몇 세계일까 너무 궁금해서 칠흑때 수정공이 거울세계 설명하던 장면을 다시 찾아봤는데요
    제 5세계부터 12 > 2 > 3 > 6 > 10 > 7세계 순으로 통합됐고 제1세계와 13세계는 노르브란트와 보이드로 밝혀졌으니 남은 건 4, 8, 9, 11세계더라고요.
    앞으로 세계를 넘나들게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되겠지만 진짜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 @리를빗-v7c
    @리를빗-v7c Месяц назад +1

    효월로 끝나고 황금이라길래 대충 신나는 여행인가했더만.. 눈물 콧물 다 빼버려서 그 브금은 이젠 눈물 버튼이 되벌임

  • @agehoo5876
    @agehoo5876 Месяц назад +2

    전 불호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스토리와 직업벨런스가 너무 재미없었어요..
    누가봐도 주인공인 친구는 이상론만 말함 + 딱봐도 이상론에 맞지않는 나쁜놈같은 경쟁자
    시험에서 무슨이유로 왕녀는 붇고 떨어질지 너무보임 >> 초반 3지역 완전노잼(스토리가너무 뻔해서)
    깊고 험난한곳에 숨은줄 알았던 황금향은 다른걸 조사하려다 너무 뜬금없이 등장
    그걸 찾은건 ㅇㅋ.. 근데 너무 어이없게 가로채감(아니 심판관 혼내주고 열쇠 다 뺏을거면 왜한거??)
    실로니황야는 진짜 뭘 말하고싶은지 잘 모르겟고,, 레데디라도 찍고싶었던건가?
    스팬을 만난 후부턴 딱봐도 흑막같은 느낌 풀풀나서 반전도 없었고
    침공당시 세탁기 열심히 돌리는 쌍두와 쿼나도 별로,, 용이 나오며 울리는 효월브금 ???? 이건머지??
    흑막냄새 풀풀 풍기던 스팬은 대단한거라도 있는줄 알았더니 마치 칠흑 아씨엔들처럼 과거에 집착하며 소중한 영원인을 위해 다른세계를 침공하면서까지 되돌리겠다는 모먼트 반복(아니 칠흑에서 이미 끝났잖아.. 왜 비슷한 주장을 또..)
    마지막 지역에서는 그냥 억지 슬픔포인트 만들어서 억지감동 주입당하는 느낌이었고,, 마저도 다들 잘 웃으며 배웅해주겟지~ 에렌빌은 엄마의 의지를 이어간다며 울며 보내주겟지~ 역시나 다 비슷한 전개..
    그레서 어떤말인지 무슨 맘인지 다 이해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싸워 이기고 끝..
    나름 스토리 곱씹으면서 봤는데 거의 대부분 스킵과 마우스연타 욕구를 참으며 했습니다.
    전투벨런스도 몽크나 바이퍼로 오지게 슥슥샥샥 연타해가며 딜 넣는데 딸깍픽토가 딜미터기 부수고있는거 보면 진짜 내가 왜 근딜을하며 이렇게 힘들게 바쁘게 눌러가며 딜해야하지?? 싶음
    전 칠흑중반 시작한 유저지만 몽크나 타 직업보면 진짜 쉬워졌다는걸 체감하는데
    창천 홍련 시작하신분들은 불만일 거라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쉬워지게 바뀌며 재미가 없거든요
    아 물론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창의적인 던전과 레이드 기믹은 진짜 재미있는편이었고
    일반레이드 퀄리티와 스토리도 좋았고, 본체 여우라가 이뻐진것도 좋고, 브금도 맘에드는편이고, 지형이나 옷 등등 그래픽 퀄리티가 좋아진것은 공감합니다..만은
    젤 중요한 스토리가 너무너무 지루하고 무엇보다 너무뻔해서.. 너무너무 불호
    홍련 밀때도 이정도로 지루하진 않았던거같아요 ;ㅅ;

  • @saram-sf9wl
    @saram-sf9wl Месяц назад +2

    황금 트레일러 공개와 근접한 시점에 시작한 효월싹입니다. 이제는 극악세에 여러번 다녀올 정도로 전투에 익숙해졌지만, 아직도 헤매거나 버벅거리는 경우가 있어서 저처럼 완전히 숙련되지 못한 분들이나 새싹분들에게 있어서는 직업 매커니즘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물론 점성은 너무 바뀌어서 해보려다가 황금 기준 공략들이 없어 아직도 못 잡고 있습니다...)
    스토리 면으로는 제2의 홍련이라는 소문에 걱정했으나... 아주 만족했어요. 전 딱히 제가(주인공이) 중심에 서야 만족하는 편이 아니었거든요. 오히려 경력이 많은 선배로 후배 도와주는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지금껏 주인공은 스토리의 중심에 서서 아주 무겁고 규모가 큰 일들을 짊어지고 해결해왔기에 이번 확장팩이 휴가스럽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물론 후반 가서는 전혀 아니었지만)
    제가 파판에 큰 매력을 느낀 게 이렇게 스토리에 철학적인 주제를 녹여뒀던 점이었거든요. 그래서 리빙메모리에 머물며 진행했던 파트가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홍련에 비해서는 정말 재밌었어요!
    던전, 토벌전, 레이드는... 효월에 비해서 난이도가 꽤 크게 올랐다고 체감한 편이었습니다. 전투에 많이 익숙해지기 전에 황금으로 온 케이스라서 더 그럴 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굉장히 재밌는 기믹들이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공략 보고 몇 번 가면 익숙해질 난이도라 다행인 것 같아요ㅎㅎ
    특히 노래도 참 좋았는데, 스마일에서 여지껏 거쳐온 여정들과 주인공의 심정이 잘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다같이 떼창하는 부분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아르카디아 2층 노래는 파판스럽지 않아서 당황했어도 듣다보니 중독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저는 만족한 확장팩이었습니다!

  • @ghn07067
    @ghn07067 13 дней назад

    스토리: 왕위 계승전까진 재밌었는데 황금향 들어간 후부터는 좀... 그 파판 특유의 스토리 진행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네여 억지스럽다. 하고 느낌..
    하나하나 세세하게 풀면 너무 길어지니까 빨리빨리 넘기는 거 같은데 오히려 그게 더 독이 된 것 같았어요
    (예를 들면 몇십년을 쌍두를 만들며 살아온 종족들에게 우크라마트의 말 몇마디, 조언 몇마디로 갱생되는...ㅋㅋ)
    다들 호라고 해서 불호 얘기를 꺼내는게 눈치보이지만 저는 불호입니다 재밌게 민게 아니라 언제 끝나냐.. 하면서 밀었음..ㅠ 홍련마저 재밌개 했는데
    전투: 픽토 하향
    레이드: 변옥에 비해서 정말 선녀다... 브금도 층마다 다양하고 넘 재밌게 하고 있네요

  • @용발콩
    @용발콩 Месяц назад +1

    전투 시스템 아무래도 이젠 그렇게 힘을 안줄듯한게 팬페때 원래 잡액션 영상을 프로모션에서 보여줬는데 이번엔 그냥 다패스하고 쉬는 시간에 처음 틀어줬던걸 생각해보면 음..... 이제 어떤 방향인지 알거같은...

  • @qNv57z
    @qNv57z Месяц назад +6

    하필 황금 런칭 첫날에 그 사건이... 아직도 엔딩을 못 보고 있네요 ㅠㅠ

    • @ppps2316
      @ppps2316 Месяц назад

      무슨 사건이 있나요?

  • @초코콩-w6g
    @초코콩-w6g Месяц назад +2

    이번 확팩 8.9.10 타이틀 해본 사람들이라면 즐길거리 넘쳐남. 10에 론조족 오마쥬와 페루족, 9에 나오는 알렉산드리아 왕국 오마쥬와 약간 허당끼 있는 왕국기사 스타이너 오마쥬, 8에 나오는 이데아 오마쥬 등등 볼 거리,즐길 거리 짱 많음

  • @박대정-g4d
    @박대정-g4d Месяц назад +3

    패치 괜찮은데요... 난이도가 살짝 올라가서 더 재미있어졌다고 느껴짐.

  • @트리나무-t1q
    @트리나무-t1q Месяц назад +2

    야크텔 밀림 풍맥 뚫는 겜친분들께 몇 번이고 해드린 조언이 "거기서 함부로 점프하지 마세요" 네요 ㅋㅋㅋㅋ
    13:42 그치 에리크토니오스?

  • @naragom
    @naragom Месяц назад +1

    직업전투가 전부였던 유저에게는 복귀할 필요성을 못느끼게하는 확장팩이군요

  • @teanine8694
    @teanine8694 Месяц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100이 되었음에도 캐릭터 구조는 90, 최악은 80하고 크게 바뀐게 없다는게 이후 확팩에서도 캐릭터의 구조가 이대로 고정될거 같아서 기대감이 살짝 떨어지긴 하네요

  • @dwk4913
    @dwk4913 Месяц назад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던전, 전투 등 전반적으로 재미가 있었어요.
    물론 스토리가 좀 유치뽕짝에 개연성이 좀 없긴하지만,
    사실 스쿠에니 게임 자체가 스토리에 강점이 있진 않으니까 그냥 그거 감안하고 생각하면
    다른 것들은 전체적으로 다 호감인거 같아요.
    오히려 전투에 계속해서 큰 변화 혹은 개편을 한다는 것은 유저, 개발진 모두 피로를 불러올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스킬 1~2개 강화 혹은 추가가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이번 극만신 둘 다 체험해봤는데 오히려 여기서 무언가 더 추가되면 힘들겠다.
    아니면 직업의 근간이 바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리퍼 같은 경우도 100레벨 스킬과 요마스킬 강화만으로도 기존 2합일을 무너트리고 새로운 사이클을 쓰는 분도 계시니까요.
    게다가 받은 스킬들도 대부분 이펙트도 임팩트도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할 부분이 있어서 만족했던거 같아요.
    그걸 제쳐두고 픽토맨서는 좀 말이 안되긴 하지만요..

  • @ffjoa14
    @ffjoa14 Месяц назад +2

    스토리는 그냥 무난했고, 확팩자체는 재밌다고 느끼는중(특히전투)
    개인적으로 호불호 갈리는건 이해하지만, 메타점수가 좀 후려쳐진 감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밸런스는 할말없지만! 그리고 캐릭 그래픽은 아마 감자라서 체감이 안돼시는게 아니신ㅈ....읍읍

  • @Proopoter
    @Proopoter Месяц назад

    칠흑? 떄부터의 전투 스타일 기조가 직업을 어렵게 만들기보다는 기믹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난이도밸런스를 맞추려는 경향이 큰거같아요.
    하컨유저 입장에선 손맛이 적어지는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 @Catsori
    @Catsori Месяц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스토리 내내 내가 하이델린 조디아크랑 싸우던 사람맞나? 싶었습니다... 보스의 위엄도 없고 주변에서 취급도 노잼라마트 따까리1이고... 밸런스도 개판이고
    솔직히 역대 최악의 확팩아닌가 생각했네요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 @jiseol_han
    @jiseol_han Месяц назад

    전 칠흑에 시작한 유저로 이번 황금향을 그때의 감동과 비교하면 약하긴 하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었달까요?
    그리고 다른 파판 시리즈들을 파판14에 표현하는거 치고는 몰라도 충분히 재밌게 볼 정도로 잘 만든거 같아요! 전 파판14만 하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확실히 스킬이 점점 쉬워지는게 전투를 많이 안가는 저도 느껴져요 근데 이번 황금의 개같은 기믹들을 보면 전투스킬이 바뀌었어도 너무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 @celesta9611
    @celesta9611 Месяц назад +2

    조라쟈 캐릭터성부터 서사, 스토리에 끼친 영향까지 완전 억지로 느껴져서 확팩 내내 기분나빴음.

  • @쑥님-i4q
    @쑥님-i4q 4 дня назад

    웬만하면 다 그럴수 있지~ 하면서 하는 성향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는데(특히 토벌전,레이드가 확실히 재미있어짐)
    스토리도 초반과 후반부분은 전 아주 괜찮다고 느꼈음.. 대신 그 초반과 후반을 이어주는 중반 전개가 지나치게 급격한거 같아서 좀 몰입이 깨진 부분이 있어요.
    특히 다른건 걍 그렇다쳐도.... 바쿠쟈쟈 세탁과정이 넘 어색함...
    피도 눈물도 없는 가장 비열하고 최악의 순수악 빌런인것처럼 묘사되더니 중반에 이야기한번 들어줬다고 갑자기 난 모두가 좋아~ 인류애,정의감 풀충전 선역으로 급변신하는게 좀...많이 불호.....
    물론 이야기의 흐름상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서사가 너무 덜쌓여서 특정 인물들의 행동변화가 잘 설득이 안된다고 해야하려나..

  • @athanasius-daeg
    @athanasius-daeg Месяц назад

    제작진: 칼 떼
    근딜: 안 떼
    +황금의 유산 흑마 딜사이클+
    {{속성전환}}->{{픽토맨서}}

  • @정엘린-s5g
    @정엘린-s5g Месяц назад +2

    라마띠에 대한 공격은 저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합니다. 저는 썩 좋은 여행이었어요~! 거기다가 한국의 시국도 시국이다보니...
    종말 관련한 이야기가 없어서 아쉽다는 감상도 있었는데, 투랄이 워낙 멀고... 1부 완결 후의 처음이다보니 일부러 언급 안 했나보다~ 싶어요.
    p.s. 전투 관련해서는 파생 스킬로 만든게... 아무래도 글로벌 환경은 콘솔 플레이도 한몫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 @maorosee7074
    @maorosee7074 Месяц назад +1

    13개의 거울세계및 원초세계중 이미 7번의 대 재해를 통해서 7개의 거울 세계는 원초 세계에 합쳐 졌다고 하니 1,13세계를 제외하고 거울 세계에 대한 확팩을 만든다면 4개 정도? 남은것이 아닐까 싶네요.^^

    • @포카리빙수
      @포카리빙수  Месяц назад

      완벽하게 까먹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ortune102
    @fortune102 Месяц назад

    스펜~ 계속 볼수...있는거겟죠? 돌아온 포카리빙수님 환영합니다~ 덕분에 복귀햇네요

  • @Kuromi___
    @Kuromi___ Месяц назад

    대부분 공감합니다// 다만 픽토....는 무빙이 자유롭지 않은 편인거 같습니다 ㅎㅎ 전 솬주직이었다가 망해서 픽토 키우고있는데 약간 세미 흑마 느낌인가 싶을 정도로 캐스팅이 길고....ㅠㅠ(솬주직인 제가 느끼기엔 그래요) 그래서 캔슬하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그러네요

  • @김지이-j5g
    @김지이-j5g Месяц назад

    픽토타락..... 픽토타락....... 진짜 빠른 시일 내로 직업 밸런스를 확실히 정리해줘야 할 것 같아요.... 픽토 딜 볼때마다 너무 허망합니다😢 난 뭘 하려고 이렇게 빡딜하지 어차피 딜도 안나오는데....
    번외로 아르카디아에서 근딜혐오 기믹이 너무너무 많아서 그것도 빡쳐요...^^....

  • @Milkywayloveme
    @Milkywayloveme Месяц назад

    전투, PVE같은 경우 굉장히 재밌었고 인던 토벌전 할 거 없이 기믹이 신선해서 좋았는데
    스토리는... 우린 이걸 비선실세 내정간섭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인 합의라가지구....
    +ㅈ같은 미행퀘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음 특히나 이번 황금 팩에서는 숨을 곳도 마땅찮아서...

  • @팡니-f6y
    @팡니-f6y Месяц назад +2

    아르카디아 힐러로 해보시면 참신함 일반에서 이렇게까지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역 그만줘 이자식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힐함

  • @jadeim8900
    @jadeim8900 Месяц назад

    기대안했는데 굉장히재밌게함 ㅋㅋ 앞부분은 가벼운 모험 뒷부분은 딥하게 나오는 스토리라서 너무재밌었음

  • @phore_
    @phore_ 29 дней назад

    이미 7개의 세계가 통합되어 7재해까지 벌어졌으니, 7개가 남았고, 원초 세계를 빼면 6개.
    1세계, 13세계(보이드), 그리고 이번 9세계(알렉산드리아)까지 제외하면 이제 3개 남았네요...😂

  • @jihighkick
    @jihighkick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아니 내가 이 세계를 구하자고 우주의 끝까지 다녀왔는데, 겨우 아빠의 인정을 못받았다고 땡깡부리는 애새끼 하나 처치하자고 7.0을 다 잡아먹은건가 생각하면 쫌..... 에메트셀크가 마지막에 여기여기 가봤냐고 하는 것들이 전부 지가 싸고 튄 똥이라는걸 이해하자마자 한숨이 푹 😂😂😂😂 그리고 무엇보다 북미에서 플레이 하고있는데 북미판 성우가 진짜 실력이 개똥이라.. 몰입도도 확 떨어지고, 분위기 막 가자가자 달아오르다가 팍 식고, 진짜 듣기 싫을 정도여서 전반적인 실망이 아주 컸습니다 ㅠㅠ 저는 솔직히 홍련의 해방자도 지루하다는 생각 못하고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황금의 유산은.......

  • @카바네쥬지
    @카바네쥬지 23 дня назад

    애초에 산전수전 다 겪은 모험가가 쓸데없이 위기에 빠지고 그걸 내 옆에서 따라다니던 쩌리가 도와준다는거 자체가 싫었음.
    그리고 엔피씨좀 그만 조종하자.

  • @kukuyu4331
    @kukuyu4331 Месяц назад

    왕위 계승전 이라고 꽤나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정작 까보니 별거 없어서 몰입을 못하고 솔직히 홍련보다 더 재미없었네요. 사실 이미 요시P가 휴가가는 느낌으로 쉬어가는 느낌이라고 미리 말했었고 전작인 칠흑이랑 효월에서 스케일이 워낙 컸고 모험가가 주인공 대접도 제대로 받았으니 바로 또 그이상의 것을 내놓기엔 제작진도 힘들테고 스토리상 모험가한테도 너무 가혹적일것 같으니 애초에 칠흑이나 효월 만큼의 재미는 기대 안했던것 같아요. 나름 꽤 흥미로웠던건 앞부분에 새로운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종족들을 만난거랑 에스티니앙이 생각보다 빨리 등장 한거랑 (비중은 홍련때보다 더 못했지만...) 바이퍼가 하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바이퍼가 닌자보다 더 컨트롤 하기 편하고 재밌다는 거네용. 갠적으로 의문은 효월때 종말로 난리 나서 희생한 이들도 많고 특히 라자한에 경우 부모 잃은 고아들도 잔뜩 생기고 피해가 엄청 많았었던것에 비해 같은 별에 있음에도 투랄은 뭐 피해 하나 안 입은듯 너무 멀쩡하고 종말때의 대한 언급도 없어서 얘네만 다른 별에 있는 세계 느낌인데... 이건 또 어떻게 설명해줄건지 참.... (시나리오 작가가 홍련 작가니까 제대로된 설명 해줄것 같은 기대도 사실 없음...)

  • @한다로
    @한다로 Месяц назад

    곤란한 일이 생겼어! - 확팩돌아다니면서 도움준 사람들이 어셈블해서 문제해결☆
    이 패턴 좀 작작 썼으면 좋겠음 굴그화산 라그나로크 황야기차까지 너무 복붙이라 진부함

  • @ZihanCho
    @ZihanCho Месяц назад

    개인적으로는 전반부는 꽤 좋았습니다. 보는 내내 "홍련을 이렇게 낼 것이지!" 라고 외쳤으니까요. 후반부는 개인적으로는 뭔가 너무 진부하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elzheim7504
    @elzheim7504 Месяц назад +1

    스토리는 참 재밋게 플레이 했는데 전투 기믹 좀 추가해줬으면..... 학자는 좀 바뀌고 싶어요...

  • @I_Need_You_RN
    @I_Need_You_RN Месяц назад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저는 재밌게 했지만 밸런스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이 크네요 캐스터인데 움직이기도 너무 쉽고 딸깍만 하면 딜이 나온다는 시스템 자체가 이해가 안됨 캐스터면 기동성을 줄이던지 아니면 다른 데에서 뭔가 좀 리스크를 줘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어서 밸런스에서 좀 실망했네요 ㅠ

  • @limel681
    @limel681 Месяц назад

    빛전이 조연 수준이 아니라 걍 도우미 1인 수준으로 주인공 비중이 너무 낮아서 감정이입이 안되더라고요... 니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라 그런 수준............ 날 왜 불렀냐 싶은 수준인데다 퍼리극혐이라서 진짜 진행이 너무 더뎠던 기억만 있네요... 전 차라리 홍련이 나았습니다... 그래도 거기선 날 이렇게 쩌리취급하지 않았다구!!!!!! ㅜㅜㅜㅜㅜㅜㅜ

  • @빼미-e8b
    @빼미-e8b Месяц назад

    행복했습니다...

  • @성이름-v4m4s
    @성이름-v4m4s Месяц назад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아니라느니 조력자로 끝이냐 머니해도
    황금만큼 주인공이
    본인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확장팩이 없음 (무력행사 제외)
    그래서 좋았습니다

  • @ABCL-q4r
    @ABCL-q4r Месяц назад

    효월까지 재밌는데 점점..내용이 무거워져서 전 ㅋㅋㅋㅋ아이언맨죽고나서의 마블꼴 날까봐 걱정했는데 라이트하게 원피스 느낌으로 잘 푼 것 같았고 맵이 너무 예뻤어요 다만 밸런스좀…ㅋㅋㅋㅋㅋ

  • @MrReflain
    @MrReflain Месяц назад

    현생이 바빠 에올제아 생은 당분간 중단... 나중에 달려야죠

  • @세르티안
    @세르티안 Месяц назад

    흑마 하나 여기 살아있습니다...

  • @에덴-j4c
    @에덴-j4c Месяц назад +2

    포빙 유튜브 재가동

  • @콘닭-v4u
    @콘닭-v4u Месяц назад +2

    너무 뜬금포인 애 밀어줘서 별로였던..

  • @대타펑
    @대타펑 Месяц назад

    음 스토리 풀로 보면서 느낀건 영상이 너무 많은건 역시나인거 파판답다고 해야겠네요 던전이나 토벌전은 어우 초행은 토나올뻔 그래도 나름 스토리는 잘짠거 같아요

  • @센치-x3z
    @센치-x3z Месяц назад

    렙업으로 얻는 스킬이 철벽 같은 공용 스킬 강화ㅋㅋ 어지간히 할게 없었나 봐요. 사무는 갈수록 간지가 떨어지네요

  • @lightlight44
    @lightlight44 Месяц назад

    전체적인 스토리와 주제가 좋았음
    왕위계승 경쟁을하는데 굴루쟈쟈왕의 옛날이야기를 보여주는게 흥미로웠고 각지역의 문화를 알게되는방식도 좋았음
    각지역의 문화는 풍맥 연계퀘스트를 쭉하거나 와추메키같은 퀘스트를 하면서 더 자세히 알수있음. 이런부분 잘해놓은거같다는 생각을함
    친자식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딸을 생각하는 부분도 너무좋았고,
    악역인 바쿠쟈쟈도 결국 세탁하고 팀이되는것도 좋았음 큰 비호감이 아니라 세탁이 좋았던거같음 매우 인간적인 느낌
    마지막 맵에서 상실을 한번쯤은 겪어본사람이라면 공감할수밖에 없는 소재도 너무좋았음
    영원인이라던가 기억만 있는 사람들을 생명으로 봐야하는가 흥미로웠음
    아쉬운점은 자잘한 연출이나 설명 빌드업이 부족한것, 자연스럽지않고 감동을 느껴야하는데 느껴지지 않는부분들이 있음
    마지막 토벌전의 연출과 스펜! 내 목소리를 들어! 에서 이어지는 대사들은 안넣는니만 못했다고 생각함
    새벽 NPC들이 같이 다니긴하지만 분량이없음. 사실 없어도 될정도인데 굳이 끼워놓은 느낌을 많이 받음
    룬의아이들 3부마냥 이전에 계속 나왔던 주인공들 안나오게할순 없으니 억지로 넣는데 그게 분량만 차지하고 별 영양가가 없는느낌이었음 차라리 없는게 나을정도
    그런데 이걸 또 싫어하고 안봐! 하는사람들 분명히 나올거기때문에 억지로 넣어놓은거라고 생각함
    이후 파판14가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 황금을 보며느낀것은 주인공급의 NPC들이 양날의검이 될거라 생각함
    특정 NPC만 좋아해서 스토리고 뭐고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은거같던데
    * 안나와서 안봐!! 하는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쳐내는게 게임에 도움될거같다는 생각을함
    마지막으로 스펜의 겨드랑이가 좋았다 최고

  • @감자욤욤
    @감자욤욤 Месяц назад +1

    전 홍련 보다 잼있게 해서 나름 만족 해요!

  • @문호식-o4e
    @문호식-o4e Месяц назад

    이겜 스킬 나가는거 개 답답...걸음도 느리고... 직업 몇개 키우는대 스승도 이곳 저곳에서...새싹은 개힘듬;;

  • @ユナ-g8s
    @ユナ-g8s Месяц назад

    개인적으론 역대급 최악의 스토리였고 앞으로의 확장팩 메인시나리오 기대가 안되네요

  • @oll3332
    @oll3332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이번 확장팩 초반만 했는데 쥰나 노잼이라서 접을까 고민 중

  • @KMT0123
    @KMT0123 Месяц назад

    황금 복귀유저인데 무슨사건이 터졌었나요…?

    • @ffjoa14
      @ffjoa14 Месяц назад

      게임관련 얘기가 아니라 현실 얘기하시는것 같아요...ㅎㅎ

    • @syk6950
      @syk6950 Месяц назад

      계엄

  • @롸롸롸뤄뤄뤄
    @롸롸롸뤄뤄뤄 Месяц назад

    고정댓글이..없어요😢

    • @포카리빙수
      @포카리빙수  Месяц назад

      @@롸롸롸뤄뤄뤄 ㅇ0ㅇ...! 잘못해서 내려갔나봐요! 다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