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감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도 "이것 하나만" 채우면 될 꺼야 라는 마인드로 아파도 안 아픈척, 힘들어도 안 힘든 척 하고 쉬지 않고 달려서 채웠습니다. 근데 남은 건 "고작 이거 뿐인가?, 내가 이거 하나 얻자고 그렇게 살았었나?"라는 공허함과 허망감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동안 아팠던 몸이 악화되서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남들은 웃으며 살고 있는데, 저는 그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뭐가 저리 즐겁지..... 이제는 삶의 목표도 사라지고, 왜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네요..... 그냥 멍하고 공허, 허망감만 가득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 돈, 명예, 지위 등이 여러분의 삶을 만족시켜 줄 것 같지요? 청소년 분들은 내 부모님이 수입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사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즐거울 것 같지요? 또는 상위권 성적으로 명문대에 입학하면 인생 꽃길이 펼쳐질 것 같지요? 틀렸습니다. 잠시동안은 채워 줄 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그저 본질을 채울 수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루 하루 웃으며 보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벌이면 뭐해요? 죽는 날은 순서를 기다려주지 않고 죽을 때 그 많은 돈 한푼도 못 가져 갑니다. 그저 오늘 하루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모이면 풍성한 삶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본질 없이 기술만 있으면 롱런 할 수 없고, 진리가 없이 표현만 있으면 공허한 법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독교 전도사 유튜버가 말했는데(종리스찬) 이 문장을 늘 마음 속으로 되내이면서 삽니다. 삶에 부족함 속에서도 감사를 '찾아내려고' 하고 저 스스로를 뽐내기 보단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에 대한 경외를 생각하면서 살아내려고 합니다.
공허함이란 나의 인생을 온전히 나 자신에게서 찾아 해결하는 것이 아닌 타인을 통해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기에 발생합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원하며 갈구하는 타고난 팔자를 지녔고, 연예계는 치열 하기에 치솟았던 인기가 그대로 유지되긴 힘듭니다. 운은 항상 변화되기 때문이지요. 정상을 찍고 내려갈때엔 자괴감 크게 몰려 옵니다. 조금 내려갔지만 크게 실패했다고 느끼는 것이지요. 그 감정을 잊기 위해 도파민 자극제인 마약을 하게된 것이고 이 첫 시작은 뇌와 호르몬 체계를 망가뜨려 마약을 계속 찾게 만드는 지경에 이른 것 입니다. 재벌 또한 일반인과 다르게 정상부터 시작했기에 조금이라도 내려갈 경우 데미지가 엄청 크게 받게되지요. 그래서 재벌도 마약에 빠지게 됩니다.
노력해서 과정을 얻어야 충만이지 지위,인기가 충만이 아니라는것 좋아하는 일을 하되 인기와명성이 주가 되지않는것 이영상을보고 관점이라는게 생깁니다 이런영상도 보면서 다방면으로 고찰하면서 나만의 시각갖는것, 살면서 흔들리지않는 눈과,차가운머리를 갖는것 같습니다. 많은 깨닳음을 얻습니다
글쎄…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연예인이라서, 뭐라서, 공허해서 마약에 쉽게 빠진다? 그건 핑계다. 그렇게 설명하는게 쉽고 편하겠지. 인간은 누구나 다 공허하고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고 그걸 어떻게 견뎌내는거는 개인의 선택이야. 그냥 연예인이건 가난하던 그런 짓 할놈은 그런짓 하고 산다. 톱연예인이라도 마약 안하는 사람은 안 하고 처음부터 가진 거 없는 사람도 마약 할 사람은 한다고.
맞는 말인데 이 강연자 주장은 (일부) 연예인 재벌이 가진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마약 ㆍ뭔가가 빠지는것의 원인적 조건을 규명하고자 하는거죠 내가 잘사는 집 당일 파출부 일을 했는데 ㆍㆍ냉장고안에는 소주로 채워 놓는걸 보고 가우뚱했던거와 마찬가지 의문이랄까 ㆍㆍ없는 가난한 집도 소주병이 나딩굴고 있지만
진짜 경제력으로 힘들어봤어야 마약따위 안하지 성공후 마약하는사람은 힘들어봤다고 하면 안됨 난 공부로 반에서 1등했었지만 돈이없어서 대학을 못갔어 어린나이에 5천만원이라고 하는 빚이있었거든 그거갚느라고 알바하면서 젊은날을 보냈다 그리고 다른길로 성공을향해 열심히 직장에서 달려가는데 지금은 지금직장에서 일할수 있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다 진짜 힘들어봤어야 마약같은걸 안하고 공허함도 없다. 성공후 공허하고 마약찾고 한다면 그건 너가 진짜 힘들어 본적 없어본적 없었다고 내가 장담할수있음 노래에 가슴이 가득차고 연기에 가슴이 가득차라 진짜 가슴이 새겼으면 좋겠다 연예인들이 정말 하나같이 훌륭한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노래로 힘들어 해보고 연기로 힘들어 하면서 가득차서 공허하지 말기를
요즘 고1들도 자기들이 중학교때 더 열심히 했던것 같다고 하는데 위 이론으로 보면 중학교땐 성적이 대학가는데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까 매일매일 공부하는 과정 자체에만 충만하게 몰두할 수 있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해서 대학 입시와 직결되는 시험을 치르니까 너무 성적에만 신경이 집중되서 공허해 하고 과거에 과정에 집중하고 치열했던 중학교 시절을 계속 떠올리고 그리워 하는 것 같네요..
스터디코드가 입시교육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철학적으로 교육을 탐구했던 철학 기업이었네요. 최근 인생의 본질, 진리를 탐구하니 기업이 아닌 학파, 종교처럼 느껴집니다. Code school, codism 과거에는 악바리 공부 깡패로 보였는데 이제 철학자, 수도승처럼 보이네요. 악바리처럼 공부하면서 입시 교육의 코드를 파악하고 응용하여 인생의 코드들을 파악하기 시작하니 진리를 탐구하는 구도자같습니다.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선도하는 지도자, 전도자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매우 공감되는 영상이었는데요, 일이 너무 좋아서 집중하며 충만한 삶을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부와 명예가 따라오고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된 후, 더이상 그 일 자체에 의미를 잃고 본질을 잃게되고 모든 것에 흥미를 잃게되는 경우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그 일을 사랑했다면 그 감각이 다시 깨어날까요?
학생입니다. 진짜 주말마다 매번 공허하고 마음이 비어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은 들어서 알겠지만 그래도 막막합니다. 진짜 예전부터 느꼈는데 딱히 나아진것은 없고 그저 주말마다 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살았는데 더는 낭비하고 싶지않아 얘기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건가요
@@einplasma7623 저도 찾아봤습니다. 답도 나왔어요. 그렇지만 주말에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공부를 하려는데도 생각보다 시작을 잘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생각한게 주말마다 도서관가서 공부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문제는 제가 기숙사생활을 해서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가족과 시간을 많이 못 보낸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한국사회에서 마약에 접근하기 쉬운 환경은 연예인과 재벌2.3세들이죠 일반인들은 물리적으로 마약에 접근하기가 쉬지않고 심리적으로 사회의 분위기로 쉬운 환경이 아니죠. 미국은 재벌2.3세, 연예 인. 백수건달, 학생, 10대, 빈민들도 물리적 으로, 심리적으로 마약에 쉽게 노출되서 할 년놈들은 다합니다 결론 : 사람에 따라 마약에 취약한 성장과정 ,성격, 심리 기저가 있습니다
해보니 과정이 재미가 없는데 그걸로 어떻게 가슴을 채워? ㅋㅋ 그런 사람들은 목표점 찍고 거기까지 가는게 재미있는거라, 중간 과정의 힘듦을 이겨내는건데, 다 가졌으니 목표점 찍을데가 없어서 공허한거임. 그러니 영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레벨에 목표점을 둬야 안망가짐. ㅋㅋ 그래서 성실한 사람들은 기부하거나 봉사활동 다니잖아. ㅋㅋ 봉사활동하면 사람들이 고맙다고 막 엎드려 절하잖아, 모두의 존경을 받으면서 사람들을 내 밑에 둘수 있는 최고의 일이지.ㅋㅋㅋ 그래서 그기분에 중독되서 빚져서 봉사활동 하다 폭망하는 사람들도 있지.ㅋㅋ
인간들아 오징어 게임 보고도 쳐 느끼는거 없냐? 거기서 그 할애비가 뭐라하던? 그냥 재미로 그짓한다고 했지? 다 가진 연예인, 재벌이면 일반 남자들은 진짜 어려운 여자 꼬시기도 쉽고, 쳐먹는것도 아무데나 가서 좋은거 다 쳐먹고, 머 돈 쳐 모아서 머 하나 장만하는 그런 기분도 모르고 세상을 게임 치트키 써서 하는 기분이겠지. 치트키 써서 하면 처음에야 조금 재미있지 금방 지루해지지? 그거랑 같은거야. 다른 재미 찾다보니 그런쪽으로 빠지는거고. 돈 더 많은 사우디 애들이 어떻게 쳐 노는지 알면 너네들 기절 초풍할껄? (힌트: 여자와 똥) 그나저나 이건 그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절대 이해 쳐 못함.
내위에 누가 없다 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내위의 그 무언가는 목표라고 말할수 있죠. 내가 꼭대기에 갔다고 해도 꼭대기라고 생각 안하면 됩니다. 인생의 영원한 꼭대기는 없으니까요. 꼭대기에 갔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거에요. 인기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꼭대기가 없는데 꼭대기에 있다고 착각할때 불행해 져요.
@@렉돌-r2r 당신은 마약에 노출이 안된사람이니 그렇게 말하는거죠 마약에 이미 노출된 노숙자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삽니까? 노숙자 마약 관련 다큐보면 그렇게 말 못합니다, 마약하는 사람 옹호하는건 아닌데 모든 사람들에게 속사정이 있습니다, 남 도와줄거 아니면 욕하지말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 사람들은 환자에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벼랑끝으로 내몰지마시죠
마약에 노출되는 유형 1. 친구의 권유. 이거 안 하면 못 어울려, 그리고 이거 해도 의외로 그렇게 위험하진 않다? 안 하면 서운하다는 식으로 꼬드김. 호기심 자극. 2. 클럽에서의 권유. 신나게 춤도 췄겠다, 술도 들어갔겠다, 기분이 업되어 있는 상태에서 권하먄, 그래도 한번쯤은 괜찮겠지, 중독성이 약한 거니까 금장 끊을 수 있을거야 생각함. 3. 병원에서 처방. 다이어트 약, 진통제, 수면제 등으로 시작. 병원이라는 특성상 합법적으로 쉽게 받을 수 있고, 의사가 처방해준거니까 안전하다 라고 생각함. 4. 수면내시경으로 경험해본 프로포폴, 개인적인 일로 몇일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만 받았는데 프로포폴을 맞았는데 너무 행복해, 오랜만에 잠도 잘 잤네? 병원에 가서 프로포폴을 놔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함.
![인간본능 '인정의 욕구', 모두 잘못 알고 있습니다. | 행복/갑질/연예인/인스타중독/자존감... 이 모든 것이 해석되는 인생의 본질 | "인기가 아니라 [인정]" | 라이프 코드](http://i.ytimg.com/vi/b8Ck-mcpnF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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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ruclips.net/video/846GP4wYugE/видео.html
공허감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도 "이것 하나만" 채우면 될 꺼야 라는 마인드로
아파도 안 아픈척, 힘들어도 안 힘든 척 하고 쉬지 않고 달려서 채웠습니다.
근데 남은 건 "고작 이거 뿐인가?, 내가 이거 하나 얻자고 그렇게 살았었나?"라는 공허함과 허망감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동안 아팠던 몸이 악화되서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남들은 웃으며 살고 있는데, 저는 그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뭐가 저리 즐겁지.....
이제는 삶의 목표도 사라지고, 왜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네요.....
그냥 멍하고 공허, 허망감만 가득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 돈, 명예, 지위 등이 여러분의 삶을 만족시켜 줄 것 같지요?
청소년 분들은 내 부모님이 수입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사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즐거울 것 같지요?
또는 상위권 성적으로 명문대에 입학하면 인생 꽃길이 펼쳐질 것 같지요?
틀렸습니다. 잠시동안은 채워 줄 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그저 본질을 채울 수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루 하루 웃으며 보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벌이면 뭐해요? 죽는 날은 순서를 기다려주지 않고 죽을 때 그 많은 돈 한푼도 못 가져 갑니다.
그저 오늘 하루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모이면 풍성한 삶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본질 없이 기술만 있으면 롱런 할 수 없고, 진리가 없이 표현만 있으면 공허한 법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독교 전도사 유튜버가 말했는데(종리스찬)
이 문장을 늘 마음 속으로 되내이면서 삽니다. 삶에 부족함 속에서도 감사를 '찾아내려고' 하고 저 스스로를 뽐내기 보단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에 대한 경외를 생각하면서 살아내려고 합니다.
공허함이란 나의 인생을 온전히 나 자신에게서 찾아 해결하는 것이 아닌 타인을 통해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기에 발생합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원하며 갈구하는 타고난 팔자를 지녔고,
연예계는 치열 하기에 치솟았던 인기가 그대로 유지되긴 힘듭니다. 운은 항상 변화되기 때문이지요.
정상을 찍고 내려갈때엔 자괴감 크게 몰려 옵니다. 조금 내려갔지만 크게 실패했다고 느끼는 것이지요.
그 감정을 잊기 위해 도파민 자극제인 마약을 하게된 것이고 이 첫 시작은 뇌와 호르몬 체계를 망가뜨려 마약을 계속 찾게 만드는 지경에 이른 것 입니다.
재벌 또한 일반인과 다르게 정상부터 시작했기에 조금이라도 내려갈 경우 데미지가 엄청 크게 받게되지요. 그래서 재벌도 마약에 빠지게 됩니다.
마자😂
노력해서 과정을 얻어야 충만이지
지위,인기가 충만이 아니라는것
좋아하는 일을 하되 인기와명성이 주가 되지않는것
이영상을보고 관점이라는게 생깁니다
이런영상도 보면서 다방면으로 고찰하면서
나만의 시각갖는것,
살면서 흔들리지않는 눈과,차가운머리를 갖는것 같습니다. 많은 깨닳음을 얻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할 때,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거 등에 만족하는게 공허감을 채우는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네요
완벽한 사람이 없거늘
모자라긴 뭐가 모자라서 저러겠어
그냥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서 뒷 일 생각 안 하고 저러지 공허함은 누구나 겪는 거 아닌가
정말 좋은 강연이네요. 특히 본질을 알면 관점이 바뀐다.
공허함 때문에 마약, 술, 도박 등등 사람들이 공허함을 대신해서 채워가는 세상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작가가 되면 끝이냐? 아니다 작가가 된 후 허탈함 해결해야 한다
작가라면 자기 작품 만드는 걸 즐겨야 한다
그냥 박수받고 싶은데요? 그건 틀림 인기 금방 떨어짐
댓글을 보니 참 재밌습니다. 영상은 반복해도 토시하나 들리지 않고 동일한데,
댓글은 받아들이는 방법이 정말 제각각 이네요.
글쎄…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연예인이라서, 뭐라서, 공허해서 마약에 쉽게 빠진다? 그건 핑계다. 그렇게 설명하는게 쉽고 편하겠지. 인간은 누구나 다 공허하고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고 그걸 어떻게 견뎌내는거는 개인의 선택이야. 그냥 연예인이건 가난하던 그런 짓 할놈은 그런짓 하고 산다. 톱연예인이라도 마약 안하는 사람은 안 하고 처음부터 가진 거 없는 사람도 마약 할 사람은 한다고.
맞아요 저도 공감 100 프로...
맞는 말인데 이 강연자 주장은
(일부) 연예인 재벌이 가진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마약 ㆍ뭔가가 빠지는것의 원인적 조건을 규명하고자 하는거죠
내가 잘사는 집 당일 파출부 일을 했는데 ㆍㆍ냉장고안에는 소주로 채워 놓는걸 보고 가우뚱했던거와 마찬가지 의문이랄까 ㆍㆍ없는 가난한 집도 소주병이 나딩굴고 있지만
영상내용을 잘 이해해야하는게 마약에 누가 빠지냐 이런게 주 핵심이 아니고 삶의 공허를 어떻게 채워야할까로 고민해야하는데, 엉뚱한데 집중하고 있으니 중요한 고찰을 못하시고 엉뚱한 소리하시는듯.
진짜 경제력으로 힘들어봤어야 마약따위 안하지 성공후 마약하는사람은 힘들어봤다고 하면 안됨 난 공부로 반에서 1등했었지만 돈이없어서 대학을 못갔어 어린나이에 5천만원이라고 하는 빚이있었거든 그거갚느라고 알바하면서 젊은날을 보냈다 그리고 다른길로 성공을향해 열심히 직장에서 달려가는데 지금은 지금직장에서 일할수 있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다
진짜 힘들어봤어야 마약같은걸 안하고 공허함도 없다. 성공후 공허하고 마약찾고 한다면 그건 너가 진짜 힘들어 본적 없어본적 없었다고 내가 장담할수있음
노래에 가슴이 가득차고 연기에 가슴이 가득차라 진짜 가슴이 새겼으면 좋겠다 연예인들이 정말 하나같이 훌륭한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노래로 힘들어 해보고 연기로 힘들어 하면서 가득차서 공허하지 말기를
먼 개소리를 하고 앉아 있냐. 한국은 마약이 들어오기 힘드니까 재벌 자제 위주로 퍼졌는데 외국은 다 못사는 애들이 마약할 확률이 더 높은건 다섯살 짜리도 아는 사실인데?
진짜 뭐가 모자라서 마약을 할까 항상 궁금했어요.
나는 과연 일이 좋은건지, 일을 해서 들어오는 돈이 좋은건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진정한 본질을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40대인데 시행착오를 느껴본 진리입니다~~~ 소유냐존재냐 추천드려요.. 현대인들이 소유적인 삶을 살아 공허감을 더 느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
봉사를 해보세요. 비싼 옷과 비교되지 않는 충만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크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댓글에는 비평글이 생각보다 많네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뼈저리게 체험해보셨네. 아주 실감나게 들었습니다
축구선수들은 몸 관리도 관리지만 경기 뛸때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 되고 가슴이 채워져서 그래서 마약 많이 안하나
공에 집중해야하는데 오히려 더 역효과나지
골넣는순간, 월드컵 들어올리는 순간, 챔스 우승하능 순간 다 마약보다 더한 쾌락이 올듯 ㅋㅋㅋㅋㅋㅋ
공감갑니다 본질을 추구해야 허망함 공허감이 오지 않을듯요
20대때는 삐뚤어지게 이 영상을 봤겠지만 사회를 겪고 살아보니 맞는 이야기다.
떼돈 인기로 쫒다가 정상위치로올라가게되면 끊임없이 공허함 죽을때까지
직업도 사명감.열정이없으면
공허함 돌려막기시작이지
요즘 고1들도 자기들이 중학교때 더 열심히 했던것 같다고 하는데 위 이론으로 보면 중학교땐 성적이 대학가는데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까 매일매일 공부하는 과정 자체에만 충만하게 몰두할 수 있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해서 대학 입시와 직결되는 시험을 치르니까 너무 성적에만 신경이 집중되서 공허해 하고 과거에 과정에 집중하고 치열했던 중학교 시절을 계속 떠올리고 그리워 하는 것 같네요..
맞아요 ㅠ 중학교때 수의사 될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고등학교 되니까 내가 뭐하고있나 생각되더라구요.. 그러다 연예계에 빠져서 또 그 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마약은 이제 부자집 애들만 하는 특권이 아니라 모두가 할 수 있게 되었음.
이 사람 표현이 격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영상의 말은 맞는거 같음... 위버멘쉬에 관한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음
정말 궁금했던 의문이 해결되었습니다.
코드로 많은 의문들을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터디코드가 입시교육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철학적으로 교육을 탐구했던 철학 기업이었네요.
최근 인생의 본질, 진리를 탐구하니 기업이 아닌 학파, 종교처럼 느껴집니다.
Code school, codism
과거에는 악바리 공부 깡패로 보였는데 이제 철학자, 수도승처럼 보이네요.
악바리처럼 공부하면서 입시 교육의 코드를 파악하고 응용하여 인생의 코드들을 파악하기 시작하니 진리를 탐구하는 구도자같습니다.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선도하는 지도자, 전도자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주제였었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유튜브 본 이래로 최고의 영상입니다
다가지면 더이상 목표가 없기에 마약을 한다
넥슨 김정주 회장이 개인자산 15조를 벌고도 캘리포니아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다가 진경준 게이트 + 넥슨 명예 실추 등등 고통만 겪다가 결국 자살했죠.. 보통은 이해가 잘 안될겁니다 15조를 벌고? 대체 왜?..
진짜 최고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공감을 하나밖에 못누르는게 아쉽땅😢
근데 사람인 이상 그 어떤것도 완벽히 채우는 것이 있을까요? 그냥 그런 상태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위해 끊임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해야하는 것이 인간의 숙명일지도..
매우 공감되는 영상이었는데요,
일이 너무 좋아서 집중하며 충만한 삶을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부와 명예가 따라오고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된 후,
더이상 그 일 자체에 의미를 잃고 본질을 잃게되고 모든 것에 흥미를 잃게되는 경우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그 일을 사랑했다면 그 감각이 다시 깨어날까요?
Gd,이선균 마약사태를 예측하셨다...ㄷㄷ
마음의 공허함 위험하네요😂! 특히 인기,보수인 수단보다, 마음을 꽉 채우는 충만,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100분짜리 본편도 보러 가겠습니다!
떼돈벌지도 못랬는데 공허함이 온 나는 대체 ..
그냥 공허함이 존재하는 사람이 있지요... 나도....
사람은 누구나 공허합니다
인식하나 못하나의 차이일뿐
수험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허함에 대해서 배움니답!
철학적으로 망가진다 . .
표현이 너무 좋다 .
인기있고 돈많고 대단하다고 보는 눈엔 부러움 . 감탄 이지 . 사람으로서의 따듯한 감정이 없기때문
아~~~ 가수 박진영이 왜 건강을 생각하고 음악 댄스 운동에 미치는지 알겠다...
제 관점이 바꼈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 영상이고 가슴이 깊이새기고 있었는데 이선균,GD 마약사태를 보자마자 이게 떠오르더군요
이 시대의 목소리
항상 궁금했는데 오늘 의문이 플리네요
꿈을 먹고사는 사람들에게 꽁돈을 퍼주니
인간들이 게을러지고 공허해지는겁니다
개미처럼 부지런히 살다보면 꿈도 희망도 있기에 살만한데ㅡ벌어서 스타되고 재벌되도
헛된것을 느끼게되니 공허한겁니다ㅡ또한 최고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허는 영의 고갈입니다ㅡ하나님의 심장으로 채워야 본질이 채워집니다~🙏
7:36 18:23 18:56 ★19:43 그는 과연 자기의 일(본질)자체에 집중하고 있는가?
내가 파는 아이돌이 이 영상봐줬음 좋겠다..
선생님
그렇게 하다가 딱 그 아이돌이 보면 공허해진다니깐요ㅋㅋㅋㅋ
그냥 웬만하면 아이돌을 파지마라 뭔데 걔가 나한테
사생활이 없는 연예인이나 재벌이 돈 많다구 젤 행복해보이나요? 멍청한생각이다
조남호쌤… 고딩때 처음 쌤 강의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보고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인생코치도 하시는군요… 어릴땐 뚱땡이 조폭느낌이였는데 이젠 재야에서 도닦으시는 무술가의 느낌이 나시네요….
근데 진짜 다른 성공팔이 약팔이는 안믿는데 조남호선생님은 정말 맞는말씀만하심
학생입니다.
진짜 주말마다 매번 공허하고 마음이 비어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은 들어서 알겠지만 그래도 막막합니다.
진짜 예전부터 느꼈는데 딱히 나아진것은 없고 그저 주말마다 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살았는데 더는 낭비하고 싶지않아 얘기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건가요
@@KrabPlate_Corp. 롤란드는 뭐며 그랜드카돈은 또 뭐예요?
"주말 마다" 공허하고 마음이 비어있다고 하셨는데
"주중에는" 공허하지 않으신건가요?
위의 제 질문이 맞다면 주말과 주중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그 차이점부터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einplasma7623 저도 찾아봤습니다. 답도 나왔어요. 그렇지만 주말에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공부를 하려는데도 생각보다 시작을 잘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생각한게 주말마다 도서관가서 공부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문제는 제가 기숙사생활을 해서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가족과 시간을 많이 못 보낸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줄이고 명상배우시는 거 추천이요. 운동(요가나 달리기 등등)도 하고. 불경이나 대화법관련 책보거나. 11시 이전에 취침하고요. 본인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떻게하면 건강하고 충만하게 살 수있을지.
@@유지-d8b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강아지와 산책하고는 있습니다.
산책할때마다 힐링되고 좋아요.
세로토닌굳굳이에요.
11시 이전취침은 노력해볼게요
일찍일어나는 것도요
주위에 권하는 사람이없어야함..클럽가면 잦됨
금수저는 뭘하든 상관없고. 일반인이 경험삼이 대학생활이나 젊을때 가끔 클럽등 놀러가는건 괜찮은데. 유흥에 이성에 눈돌아서 매일 클럽에 유흥에 즐기고있으면 문제가 된다는거지. 단순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재산적으로도 힘들어지고.
연예인 광팬들을 이해못했지만 그사람들은 오직 사랑하는 그 과정자체에만 집중해서 그런거였구나
감사합니다 ❤
사는건 전쟁입니다. 재벌이든 아니든 매일매일 긴장하고 경계하고 절제하고 수양하는.느낌으로 살아야함. 자유는 방종을 낳고 끝은 파멸임.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죠 재벌 연예인으로 한정한건 좀 아쉽네요
돈과 명예.ㅁ목표라는건 사막 속 신기루 같은거네요
단순하게 한국사회에서 마약에 접근하기 쉬운 환경은 연예인과 재벌2.3세들이죠
일반인들은 물리적으로 마약에 접근하기가 쉬지않고 심리적으로 사회의 분위기로
쉬운 환경이 아니죠. 미국은 재벌2.3세, 연예
인. 백수건달, 학생, 10대, 빈민들도 물리적
으로, 심리적으로 마약에 쉽게 노출되서 할 년놈들은 다합니다
결론 : 사람에 따라 마약에 취약한 성장과정
,성격, 심리 기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공허함 공부로 채우셨나요?
해보니 과정이 재미가 없는데 그걸로 어떻게 가슴을 채워? ㅋㅋ
그런 사람들은 목표점 찍고 거기까지 가는게 재미있는거라, 중간 과정의 힘듦을 이겨내는건데, 다 가졌으니 목표점 찍을데가 없어서 공허한거임. 그러니 영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레벨에 목표점을 둬야 안망가짐. ㅋㅋ 그래서 성실한 사람들은 기부하거나 봉사활동 다니잖아. ㅋㅋ 봉사활동하면 사람들이 고맙다고 막 엎드려 절하잖아, 모두의 존경을 받으면서 사람들을 내 밑에 둘수 있는 최고의 일이지.ㅋㅋㅋ
그래서 그기분에 중독되서 빚져서 봉사활동 하다 폭망하는 사람들도 있지.ㅋㅋ
뭐가 모자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배가 쳐불러서 그러는 겁니다.
ㄹㅇ
공자인척 하고 자빠졌네. 전형적인 '나는 복권 당첨되면 기부도 하고 착실히 살거다' 하고 씨부리는 인간들이랑 같은 등급.
@@sebastian3004 어이구~ 고맙다야~ 로또도 당첨되게 해주고 공자님과도 비교해 줘서.. 발끈 하는거보니 니놈은 마약 중독자구나?
우리가 산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정상까지 가는 과정은 숨이 차고 힘들지만 막상 정상을 찍으면 공기만 있죠 밑에 내려가면 맛있는 것도 있고 집도 있고 한데 정상에 있으면 하늘과 공기 뿐이죠
예수님이 내가슴에 없으면 부자나 가난뱅이나 가슴이 뚤려있어요, 저는알아요, 저도그랬으니까. Only God can fill your emptiness.
인간들아 오징어 게임 보고도 쳐 느끼는거 없냐? 거기서 그 할애비가 뭐라하던? 그냥 재미로 그짓한다고 했지? 다 가진 연예인, 재벌이면 일반 남자들은 진짜 어려운 여자 꼬시기도 쉽고, 쳐먹는것도 아무데나 가서 좋은거 다 쳐먹고, 머 돈 쳐 모아서 머 하나 장만하는 그런 기분도 모르고 세상을 게임 치트키 써서 하는 기분이겠지. 치트키 써서 하면 처음에야 조금 재미있지 금방 지루해지지? 그거랑 같은거야. 다른 재미 찾다보니 그런쪽으로 빠지는거고. 돈 더 많은 사우디 애들이 어떻게 쳐 노는지 알면 너네들 기절 초풍할껄? (힌트: 여자와 똥) 그나저나 이건 그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절대 이해 쳐 못함.
사우디 애들이 어떻게 노는지 알려줘요 궁금함
오 이게 영상보다 정확한듯
@@cinimodss6043 여자 불러다가 가슴에 똥쌈.
계속 다른쪽의 욕구를 찾는것임... 의식주는 이미 차고넘침... 아무리 좋은 의식주를 해도 딱히 의미가 없음..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원초적을 넘어선 욕구를 찾게됨... 물론 안그런 사람도 더 많지만.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그 장면은 진짜 인간의 본질을 꽤뚫는 장면이라고 생각ㅋㅋ
끝이 있어도 끝을 안 내도록 하고
그러지 못한다면 끝내기를 포기하는것도 좋을 듯
게임을 해도 엔딩보기 싫은 게임류 있듯이
끝을 보고도 디테일 찾아가면서 고인물이 되거나
아 또
{돈}은 따라오는거지 쫓으면 안 된다는 말이 다시 떠오르네요
사도바울이. 말했지!!
ㅋㅋㅋ
세상것. 똥으로 본다고!!!
헛된거!!..
솔로몬 왕이. 말했지!!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다!!
그 중심은 하나님외엔 채울수가. 없다!
세상이 주는물은. 다시. 목이. 마르지만
예수는 목마르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거 봤으면 좋겠다ㅠㅠ
내위에 누가 없다 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내위의 그 무언가는 목표라고 말할수 있죠.
내가 꼭대기에 갔다고 해도 꼭대기라고 생각 안하면 됩니다.
인생의 영원한 꼭대기는 없으니까요.
꼭대기에 갔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거에요.
인기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꼭대기가 없는데 꼭대기에 있다고 착각할때 불행해 져요.
오늘 터졌어요! 몇몇 대학 대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너무웃김ㅋㅋㅋ
물질에끝은 지옥이라고하죠
욕심이없는 만족하는삶은 평화와 천국입니다
공허함 또한 마약에 빠지게 할 수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마약 위험성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어 그런거 아닌가요?
본질을 얘기하는 거잔아 겉껍데기만을 핥는 중생아
인간의 이런 특성때문에 필요도 없어보이는 화성에 가겠다고 난리법석인거임
인간의 이런 특성때문에 인간은 번영했지만 곧 멸종하겠다싶기도 함
라이브강연 참여는 언제 어떻게하나요?
밥먹고할일없었어 그래 거지같이 살아봐라 마약살돈이 있나
술에 의존 마약중독에의존하것지
예수님이 마음 속에 있으면 공허감 따위는 남의 일이 된다. 공험함이 든든함으로 채워진다. 이것은 말로는 절대 설명할 수 없어. 교회 다닌다고 다 예수님이 마음 속으로 들어 오시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교회 나가면 그럴 가능성이라도 열려 있게 되는 셈이지.
에이..
예수없어도 되는데 ㅋ
교회나 절이 이런 공허를 채워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교회를 다닌다면 예수님을 본받아야 할 것이고 절을 다닌다면 부처님을 본받아야겠죠.
종교를 미친듯이 추구하면 충만은 해지겠죠 다만, 굳이 그게 종교일필요는 없죠. 마찬가지로 굳이 개신교일 필요성도 없고요
…….아니던데.
알맹이. 마음.
황하나도?
옳소 본질을 사랑하나😅
결국 사람이 문제여
공감되네요
그래서 옹진이형이 그렇게 나대는거잔아
배가 쳐 불러서 그럼
사는게 힘들면 저딴 생각 안듬
하루 끼니 챙겨먹기도 돈 아까운데
마약에 꼬라박음?
그럼 외국에 있는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들은 왜 마약함? 마약
멍청한데 불성실하기까지한 본인 탓 해야지ㅉㅉ 많은 사람과 현상을 이해하고 수용해야하는데 그렇게 짧은 시야를 가지고 있으면 평생 최저시급인생이심ㅉㅉ
@@sex_offender_kisoo 마 그건 이미 마약 활성화 된 국가에선 개싸구려, 그리고 단가도 낮은마약 쉽게 유통되니깐
더 쉬운거고
중독되면 계속 번지는거지
@@렉돌-r2r 당신은 마약에 노출이 안된사람이니 그렇게 말하는거죠 마약에 이미 노출된 노숙자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삽니까? 노숙자 마약 관련 다큐보면 그렇게 말 못합니다, 마약하는 사람 옹호하는건 아닌데 모든 사람들에게 속사정이 있습니다, 남 도와줄거 아니면 욕하지말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 사람들은 환자에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벼랑끝으로 내몰지마시죠
마약에 노출되는 유형
1. 친구의 권유. 이거 안 하면 못 어울려, 그리고 이거 해도 의외로 그렇게 위험하진 않다? 안 하면 서운하다는 식으로 꼬드김. 호기심 자극.
2. 클럽에서의 권유. 신나게 춤도 췄겠다, 술도 들어갔겠다, 기분이 업되어 있는 상태에서 권하먄, 그래도 한번쯤은 괜찮겠지, 중독성이 약한 거니까 금장 끊을 수 있을거야 생각함.
3. 병원에서 처방. 다이어트 약, 진통제, 수면제 등으로 시작. 병원이라는 특성상 합법적으로 쉽게 받을 수 있고, 의사가 처방해준거니까 안전하다 라고 생각함.
4. 수면내시경으로 경험해본 프로포폴, 개인적인 일로 몇일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만 받았는데 프로포폴을 맞았는데 너무 행복해, 오랜만에 잠도 잘 잤네? 병원에 가서 프로포폴을 놔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함.
나 다~이해했다
허탈하겠지
예수그리스도
본질이 없는 돈과명예를 가지고있는 열예인이나 부자중에 잘못된길을 가고있는 사람이 극소수에요 그러니 본질문제가아니라 본인문제에요
연예인,재벌,의사 는 아무나 하나? 그들을 걱정 하는 사람들은 어디까지 본질이 채워 진 사람들인지..
유진스 ㅋㅋㅋ
어우 피로감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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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벌하고 엮어서 광대 연예인을 올려치네 스폰을 지금도 많이하는데
강의 듣는 사람의 수준도 중요하구나 싶네요
선생님
우리나라 대재벌 삼성 이재용한테도 바짝붙어서 교육좀 시켜주세요 회장자리에서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거같습니다
깝치지말고 니 앞길이나봐라 대기업이 있으니깐 니가 유튜브도 보고 생활을 누를수있는거다
짱꿰 댓글부대 사천명 풀었다더니 바른소리하는데만 겨나와서 개발서발, 국가기강 무너 뜨리라는 북돼지의 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