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사지 마세요! 린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6개월 실사용 리얼 후기 [내돈내산] feat. 다른 타입의 제품들도 다 비교해 보고 알아보고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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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음식물처리기 #린클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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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겸 작가 김기환 관련 정보---------
김기환 작가 네이버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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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추천도서 - 아이디어 기획책
[문득 떠오른 내 아이디어 돈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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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스트레스 받는중이에요
진짜 음식물이 많이 나오지도 않는데 냄새가 시큼한 너무 격한 냄새가 나서 말했더니 답변도 어떤 음식물 찌꺼기 넣는 상태에 따라 냄새가 다를수 있다고 해서 다시 시킨데로 했는데도 냄새가 너무 격해요 진짜 너무 후회됩니다 ㅡㅡ
저한테 팔아주세요
저는 몇년째 미렌음스처리기 쓰는데요.
넣은 음식물들이 너무 습한것같아요.
수분을 좀 빼서 넣거나 수분을 빨아들일 수 있는 음식물을 넣으면 좋아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안먹던 오래된 미숫가루?를 넣으니 좋아졌어요
당류를 너무 넣어도 저런식으로 됩니다.
육류나 향이 강한걸 넣어도 발효되면서 냄새가 올라옵니다.
주택에서 살기때문에 파리나 벌레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네요. 집에서 편해해요.
발효가 되면 거름으로 써도 된다는데 절대비추입니다.
바로 곰팡이에 냄새가 어마어마해요.
원래 거름으로 쓰려면 발효과정을 거쳐야되는데 1년은 족히 걸리는데 발효과정에서 벌레들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나름 장단점이 있는데 사용에따라 희비가 갈리는것 같네요^^
식빵 넣어보샸나요? 그리구 매운 음식은 물에 씻어서 매운기를 빼고 돌려야한다던데
이 제품 말고 다른회사제품 상전으로 1년반 모시고 살다 고장으로 모터 갈고 또 고장나 분쇄기로 갈아탔습니다
계란 껍질을 넣어보세요. 저는 다른거 사용하는데.. 요즘 냄새가 너무 심해져서 버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계란껍질을 넣으니 냄새가 5분의 1로 줄었어요.. 흙이 산성화 되면 시큼한 냄새가 난다더라구요..
조개나 갑각류 껍데기는 원래 음쓰가 아니잖아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해융.. 그리고 미생믈이 원래도 생각보다 예민한 친구들이라 관리를 잘 해줘야 하나봐요 ㅋㅋ 후기 잘 봤습니다~
좀 더 관리가 편한 제품이 하루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
그쵸 뼈나 갑각류 등은 음쓰가 아니라 일쓰죠.. 그걸 하수구에 갈아서 버리거나 하면 그게 이상한거죠.. 하수구 역류 당연하죠.. 칼슘 칼륨 등이 포함되서 석회화 시킬건데..
진짜 당연하고 상식적인걸 안된다고 짜증내는게 ㅈㄴ웃김.. 그냥 이게 딱 한국인 평균 수준임 애당초에 뭐가 음식쓰레기인지 일반쓰레기인지도 모르니까
@@kimkihwan 사용법도 못지키면서 뭘 리뷰를 하는지 ;;
우리가 왜 내돈주고 노력하며 관리를 해줘야하죠?
냉장고, 밥솥, 세탁기, 전자렌지 등등의 관리수준과는 비교됩니다.
미생물의 경우에도 살아있는 유기체입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그 환경이 달라지겠지요? 말씀하신 게껍질 또한 어패류, 갑각류 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어있어서 음식물 처리기엔 투입하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분쇄식이나 가열식보다는 아직까지 미생물이 처리하는데 가장 편한 방식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음처기 구매를 위해 고민하는 1인인데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저는 좀 더 고도화된.. 자동화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필요해 보여요.. ㅠㅠ
좋은 제품이란 소비자의 노력이 크게 필요로 하면 안됩니다.
냉장고, 밥솥, 세탁기 등등 편리한 가전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이 뭔가요?
큰 노력없이 편리하게 사용하는것이죠.
3년째 잘 사용중입니다. 엄청 고마운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이걸로 화단 화초들도 엄청 잘 자라고 있어요. 저 관계자 아님. 내돈내산
가격이 과도하게 비싸지만 3년째 잘 쓰고 있어요. 리뷰 잘 봤습니다.
부지런하시군요
관리만 잘하면 냄새 안나요. 영상보니까 관리가 안된게 보이네요. 저렇게 쓰려면 그냥 저거 안쓰고 원래대로 배출하는게 낫죠. 냄새랑 미생물 비위맞추는게 단점이라면 그냥 관리잘하고 미생물 비위맞추고 살래요 저희 동네는 봉지로 버리는게 아니라 큰통에 모으는 방식인데 갈때마다 수십종의 날파리들이 얼굴로 덤비는게 너무 싫어서 미생물 비위맞추는것보다 쉬울것같아서 그냥 쓰려구요
관리 잘하려면 버릴게 별로 없더라고요 구입을 후회하고있습니다
휴리엔 2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제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우리집 음식물처리기 결과물은 마치 원두커피가루처럼 만들어지고 냄새도 거의 안납니다. 촬영제품은 겉으로 보기에도 습기가 너무 많은듯 보이는데,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물을 제거하고 버리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2년정도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거나 문제된적이 한번도 없어서 사용 강추하는바입니다.
관리 역량이 좋으신것 같네요
저도 님처럼 미생물이 검게 변하고 냄새도 났었는데 지금은 괜찬아졌습니다. 그 원인은 사용량을 못지킨것 같네요... 해결방법은 첨 사용법을보면 물과 탄수화물만 넣고 미생물을 활성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유통기한 지난 빵가루 튀김가루 등을 넣고 하루 이틀 기자렸더니 원래 색깔로 돌아왔고 냄새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염분이 많은 장류나 기름진 음식, 수분이 많은 음식물을 넣으면 일어나는 현상 이므로 사용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 9개월동안 잘쓰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앞으로도 잘 사용하셔요 부럽습니다
주의가 많이 필요한 제품은 불편한 제품 맞습니다.
미생물 상태가 완전 고사한거 같은데요. 미생물이 소화하기 힘든 섬유질 많은 음쓰나 물기, 그리고 한번어 너무 많은 용량 넣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게 관건같습니다.
이세상에 쉽고 편한 것은 없는거 같아요. 무엇이든 버릴수 있다면 지구가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소박한 밥상에 끝까지 다 먹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음식을 만들기위해 손질하는 과정에서 나온 쓰레기는 배양토 한 봉지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더라구요.
저도 몇개월째 스티로폴 흙퇴비함을 거실에 놓고 사용하지만 하루 10분만 수고하면 음식물쓰레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흙퇴비함에서 발효가 끝난 흙은 다시 텃밭이나 화분에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자원순환이 되지요.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지구가 건강해질수 있는 길이 있더군요.
마치 현자가 댓글을 달아 주신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씀이네요~
친환경 제품은 좀 불편할수있지만 결국 감수하면서 지켜내야할것같아요.
유투버님 덕분에 린클 샀습니다.
린클외에는 설명을 다 잘해주셨어요.그래서 고민끝에.그래도 린클같은 미생물처리가가 낫다!
미생물로 음쓰를 분해해버리는 아직은 현존제품중 지구 최후의 방식 같아요 ㅎㅎ
운동삼아 갖다버릴순있지만
음쑤분리수거함속에 우글대는 각종세균과 비료로도 쓰지못하는 저 방대한 양들을 어떻게 처리가 될것인지
.. 환경을 조금 더 생각한다면 내 수고가(미생물관리) 환경이 조금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결론!
가격은 비쌉니다. 지차체에서 보조를 해주는 혜택들이 전국구로 확대되길 바래봅니다.
지금 sk 스토어에서 린클 60만원에 살짝 못미치는 금액으로 살수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단점을 잘 소개하시긴 했는데 최소한의 관리에 실패하셔서 생긴 부분도 포함시킨 게 아쉽네요. 그래도 솔직히 온습도 교반 정도 해주는 기계를 70만원에 파는 게 말이 안되긴 합니다.
재료비 + 제조원가가 얼마정도 될까 추정은 됩니디만 ㅋㅋㅋㅋ 70은 진짜 아놔 ㅋㅋㅋ
맞는 말입니다
공기청정기 같은거죠
걍 선풍기에 헤파필터인데 기본 50만원
아마 초기개발비가 많이 포함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오늘 구입해서 배양중입니다 하지만 동영상은 도움이 되었어요 관리를 조금 더 신경써야겠어요
@@kimkihwan멍충한넘..개발할때는 꽁이냐
린클 2년째 쓰고 있는데 가장 잘산 가전 중 하나 ㅋㅋㅋㅋ 물론 단점도 있긴 하지만 미생물관리 전혀 어렵지 않았음 ㅋㅋㅋ 영상처럼 저렇게 습해지거나 하지도 않고 계속 뽀송뽀송 냄새도 별로 안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산지 이주밖에 안 됐고 음식 얼마 넣지 않았는데 청국장 메주 냄새나서 검색 해서 시청중 ㅡㅡ
@@user-ok6lk8ie4v지금은 잘 사용중이신가요?저도 처음엔 냄새때문에 죽겠다 환불받거나 팔아야겠다 했는데 미생물이 적응...시기가 지나니 냄새도 참을만하고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미생물 비우고 AS보내면 잘 배양된 미생물 채워서 보내줍니다.
저는 뚜껑 우글거리는 것때문에 AS 맡겼었는데 보낸 김에 미생물도 바꿔주셨네요.
미생물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 느낌이라서 77만원짜리는 아니다란 것에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AS는 친절하고 배송용 박스도 보내주는 등 적극 대응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렇군요.. 추측인데 손익이 좋을거에요 미생물도 원가는 얼마 안 할 것 같고.. 그러니 더욱 돈 버는 이상으로 좋은 제품 만들어 달라는게 제 요구사항이죠 ㅋ
@@user-mq9vd3jn7x 1년이 하루라도 넘었으면 어쨋거나 보증기간이 끝난게 맞는데
하루가 지났던 한달이 지났던 유상수리하는게 뭐가 그리 억울하신가요??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무상수리해달라고 떼쓰는 블랙컨슈머신가요?ㅋㅋ
웃긴 그럼 당신이 만들어봐
@@user-mq9vd3jn7x엥..전2년쯤썼는제 최근 제습에불들어오며 삐삐거려서 as보냄..1년지나서 수리비나올수 있댔는데 무상수리해주셨던뎅..바디케이스교체두해줌😮
저는 1년째에 수리했는데 모터가 2개월만에 또 찌그덩 찌그덩 소리나서 또 수리 맞기니까 수리비 달라더군요
얼핏 넣은 음식물 쓰레기를 보니....음식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하는 것들까지 넣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시면 안되요. 가령 메론껍질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하는 거에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지마세요. 참...저는 집에는 없고, 직장 사무실 탕비실에 린클 있어요. 그래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해야 하는 양이 엄청 줄어서 나름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퇴비로도 쓰고 있고요. (린클이 모든 음쓰를 완벽히 처리하는 기계는 아닙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재미난건 린클에서 제공하는 가이드에 보면 잘게 썰어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
@@kimkihwan 잘게 안썰어 넣으신것 같은데요.. 5:00
@@Karen-xg4hj 그럴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 했으니깐요
회사 폐수처리장 미생물도 오구오구하며 관리하니 미생물 방식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아프면 식빵도 넣어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애 키우면서 음쓰 버리러 가기 귀찮고 냄새나고 관리안되어서 구매 고민만 하던 중에 이제는 실사용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미생물 방식의 한계가 분명히 있지요.. 그것을 좀 더 고도화 된 자동화 기능들로 어느정도는 커버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현 기준의 제품들은 너무 원시적이라 가까운 미래에 개선된 제품들 나오길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있습니다…완전 조아요
네 잘 맞으신가 보군요
대체 뭘 어떻게 넣으면ㅋㅋㅋㅋ 저렇게 되는거예욬ㅋㅋㅋㅋㅋ
솔직히 음식을 많이 버리면 시큼쿰쿰?한 냄새가 좀 나는데, 어짜피 뚜껑열때만 잠깐 나는거라 저는 꽤 만족하고 쓰는 중이에요.
근데 영상보면 항상 뚜껑에 물기가 있으신데ㅜ 제습버튼을 거의 상시로 눌러두면 물맺힘도 사라지고 미생물 컨디션도 되게 좋아지더라구요.
습기이야기 하신 것처럼
뚜껑 물맺힘
=미생물 컨디션 나쁨
=악취와 분해불량 이 한세트라서 제습버튼은 그냥 지나다닐때마다 켜두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아, 탈취버튼 딱히 효과 없는건 인정입니다ㅋㅋㅋ 좀 무쓸모임
탈취 버튼 ㅋㅋㅋㅋ
제습은 효과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그냥 제가 자동으로 제습/ 탈취 되는 제품 새로 개발을 할까 하는 생각에 요즘 드네요 ㅋㅋ 구조가 복잡하거나 재료비가 많이 드는 제품도 아닌거 같아서 ㅋㅋㅋ
@@kimkihwan 음 제습은 안 쓸 때 보다는 많이 나은거 같아요. 저도 거의 매일 한계용량수준으로 버리는편인데, 제습 안켜두면 다음날 바로 물 맺히면서 악취나고, 제습켜두면 물기는 없고 그냥 시큼한 냄새정도 더라구요.
사용상 느낀점은 상시제습기능만 있으면 좋을텐데 싶은 정도인데....
사실 가전 구매 자체의 측면에서는 영상에서 "원시적이다."라고 표현하신 것처럼,
실질적으로 메인기능이라고는 [열공급과 간헐적 뒤적임]이 전부라고 할법한 기능뿐인주제에 70만원이나 한다는게 좀...열받는 부분이죠ㅋㅋㅋㅋ
사실 미생물자체나 활성탄 필터는 원가가 얼마 안하잖아요ㅎ? 결국 기계값인건데,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가전들이 탑재한 성능과 비교하면,
맞춤설정이나 자동조절조차 없는 이 기계를 이 돈 주고 사야하는가 싶긴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쓰처리라는 본래의 목적엔 어쨌든 충실해서 개인적으로는 열받지만 살 수밖에 없었다.인거 같네요ㅋㅋㅋㅋ
바이럴냄새 솔솔..
초기배양실패+음식물너무 많이넣으신거같은데;; 멀어케넣어야 저리된거지..상태안좋아보임 몇일 제습버튼누르고 굶긴후 단백질위주로조금씩 먹여줌 다시 컨디션회복하는데..작년8월에구매후7개월째 쓰는중인데 오늘보니 조금 컨디션안좋아짐 요몇일 귀찮아서 양념안헹구고 마구잡이로 평소보다 많이 때려박아서 그런듯해서 음식물투입 스탑해논상태..그전까진 적당량만넣고 양념류는 헹궈서 물기좀뺀후 집어넣으니 아무문제없었었음 편하자고 쓰는거긴 하지만 만능은아님 어느정도 관리는필요한데 그 관리가 매일(특히 여름에..) 음식물버리러 다니는 번거러움 에 비해서 편한맛에 쓰는거임.. 생각해야하는..
@@kimkihwan 개발 하세요 그럼 ㅋㅋ 언제하시나요?
(저는 1년이상 써도 전혀 저런문제없던데
넣으면안되는 뼈나껍질 조심하고
음식물도 잘게해서 넣으면 냄새도 안나구요
사용상 주의사항만 잘지켜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넣지말아야되는걸 넣어서 문제죠
그렇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몰랐던 사실 알겠됐어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뷰 넘 잘봤습니다 ^^ 다만 게껍질이나 조개껍질 이런거는 원래 음쓰 아닌건 맞고 미생물 할아부지가 와도 분해 못하긴 합니당 ㅎ
그리고 싱크대에 설치하는 분쇄용 음쓰처리기는 불법이고 환경오염 식각해집니다 ㅜㅜ 제발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게 제일 편한건 저도 아나~편하다고 사용해선 안될 제품인...
음식물처리기 시장은 커졌고.. 허접한 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 실력자들이 고객 친화적인 제품 들고 들어와서 판을 한번 갈아주면 좋겠네요.. 미생물 눈치 보면서 사용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듯 음쓰 아닌거는 넣으면 안되죠
아 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완벽히 관리가 된, 좋은 결과가 나온 리뷰만 보면 나중에 실사용 시 문제가 생겼을 때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 라는 예시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게다가 의도 자체도 무조건 까는 게 아니라 좀 더 자동화 되어 개선된 제품이 나오면 바람직하겠다 라는 것이니 발전성이 있고 생산성이 있어서 더더욱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커지고 있어 더 좋은 제품 나올겁니다
산지 7개월만에 첨의로 미생물이 까맣게됨서 조금떡이지기시작해서 한3일 상태보며 굶긴후 다시 초기배양처럼 관리해줄 계획임..요즘 귀찮아서 안헹구고 양념채 많이 자주 버린탓인듯..적당량+ 양념잘헹궈서 쓸땐 아무문제 없엇음 냄새도 뚜껑열때 특유의 발효냄새정도..(청국장냄새보다 훨씬 덜한..)였고 저도 베란다에 두고 쓰는지라 겨울엔 뚜껑에 물기가많이 차서 가끔 제습버튼눌러줌서 별탈없이 사용했음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잘 쓰시길 🤓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이 영상보고나니 깨끗이 정리가 되네요.^^ㅋㅋ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관리가 좀 필요한 친구긴해요 저는 건조타입쓰다 고장나서 샀는데 만족합니다ㅎㅎ 좀 매운건 씻겨서하고 너무 대량투입은 안하고 관리를하면서 넣으니깐 큰 이상 없이 만족하면서 씁니다 저는 성격상 관리하는게 키우는 것처럼 재밌어가지고 잘 한듯 싶어요. 개인차이는 분명 있어보이네요!
오호 꼼꼼하고 세심하신 분이신가 보군요!! 저도 혼자 쓰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희집에 어린 아이들 육아를 하다보니.. 장모님 / 처 / 일 도와주시는 이모님.. 이렇게 각자 다른 3명의 사람이 주방을 쓰다보니 전혀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처음엔 하루면 다 분해되요 -> 본인이 관리 못하셔서 컨디션 유지 못하셔서 애들이 점점 뒤져가는거에요;
냄새 -> 이미 미생물 다 뒤져갔는데 계속 버리니까 썩을 수 밖에 없음 썩으니까 더 분해 안되는거고;
??? : 저는 메뉴얼을 잘 습득함 - > 메뉴얼엔 그렇게 쓰라고 안써있음
아주머니랑 아내가 못할거 같음 -> 케바케이긴한데 우리 엄마는 린클이라고 저걸 키우고 있음
틀리신 말씀은 아닙니다만 더 쉬운 제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는 얘기이며 모두 선생님처럼 잘 쓰질 못하니 문제네요 ㅜㅜ
잘개자르고 가려내고 확인해야되고.....
이런 수고로움이라면
그냥 날짜에 맞춰 버리는게 훨씬 좋아요
나도사용중인데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잘 쓸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은 대중적이기엔 갈길이 멀지 않나 싶습니다
@@kimkihwan 그래도 잘사용하고 있어요
조금의 수고로움이 많은 편리를 가져오면 좀 수고로움도 해야죠
잘 사용하고 있슴다🤗
저는 잘게 자르고 확인하는 건 괜찮은데
아파트 1층까지 버리러 가는게 싫어서 샀는데 만족해요 ㅎㅎㅎ
린클 1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대만족입니다 저도 초반에 화면처럼 똥처럼되서 린클회사에 물어보니 자세히설명해주어서 시키는대로하니까 다시 살아나더군요 베란다에 놓구써서 냄새는 모르겠구요 바나나껍질 많이넣어도 아무문제없습니다 스마트카라와 두가지 다쓰고있습니다 기름진종류는 카라로 돌리고 그외는 린클에 넣습니다 화단이넓고 시골에 텃밭도있어서 거름주려고산건데
진짜 대만족입니다 문제는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안나와서문제입니다ㅎ
부럽네요 😚
미생물에 일반 음식물을 돌리고 텃밭에 주지마세요. 애써 농사하신 밭을 다 망칠까봐 댓글 드립니다. 한국 음식에는 나트륨이 많아 미생물이 분해한 뒤에도 퇴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화분에 주었다가 곰팡이가 피거나 벌레가 꼬인 후기가 다수입니다. 아끼는 텃밭에 사용하시려거든 요리하지않은 생 음식물을 분해한 미생물만 사용하세요.
@@user-wl8ec6nc7t물에 한번 씻으면 됨
바나나껍질은 잘라서 버려야 하는게 귀찮긴 하지만 3년째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분쇄방식은 불법이라 못쓰고, 가열건조식은 건조도 너무 오래 걸리고 건조한 후 건조망 닦는게 너무 힘들어서 쓰다 버렸고, 딱히 더 나은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링클은 저한테 없으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음쓰 버리러 거의 매일 나가야 했는데 링클 들인 이후로 2달에 한번 정도로 줄었거든요. 리뷰어분은 물기를 너무 많이 넣으시는 것 같아요. 더 좋은 제품 나와서 바나나껍질도 그대로 버리고, 조개껍질이나 닭뼈도 그냥 같이 버리면 알아서 뿅 하고 처리해주는 제품이 나오면 너무 좋겠네요~ 그런거 있으면 100만원이라도 살듯.
저도 처음에 샀을땐 가리는게 많아 귀찮지 않을까 했는데.. 그 가리는것 자체가 어차피 음쓰가 아니기에 그 때 그 때 나오는 쓰레기 잘게 자르거나 물로 헹구는 수고 정도만 더해주니 지금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주부인 저에게는 건조기, 식세기 만큼이나 강추^^
잘 쓰신다니 부러워요 전 중고로 며칠전에 당근에서 팔았어요 ㅠㅠ
멜론껍질은 음쓰가 아닌게 맞지만 딱딱해서 바나나 껍질은 위에 꼬다리 빼곤 음쓰가 맞는데요 .....그리고 린클 리뷰에 업체분이 다시마는 분해 못한다고 다셨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분해 못하는 음쓰들이 있어서 저도 고민하다가 패스했네요 ㅜ 밥과 고기만 버리신다면 사용하기 좋을꺼같아요 이 영상을 본게 다행이에요
바나나껍질 음쓰 맞는데요...
바나나 껍질은 잘게 잘라서 버리면 되다고 설명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buyme76 아 네 그런데.. 설명서를 과연 몇 명이나 읽고 사용할까요? 일반적인 냉장고 세탁기 TV를 비롯해서.. 저는 더 좋은 제품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보고 바란단 얘길 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TV나
핸드폰.청소기.밥솥은
설명서를 안봐도 괜찮다고 보지만,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사용설명서를 읽어본후 쓰는게 도움이되지않나싶네요.그리고
스마트카라도 사용설명서보면 넣지말아야할것,아닌것 나와있구요.
전 스마트카라 초창기모델 써봤는데 만족했음
지금은 린클 프라임사용중인데~미생물 아이는
사용자가 쓰기나름인것같아요.전 항상 물기는 털고
기름기도 빼고.쓰다보니
요령생겨 잘쓰고 있네요.
어떤 제품이든 내가 쓰기나름인것같아요.
식기세척기도 잘쓰는분은
만족하던데~ㅋㅋㅋ
솔직담백한 리뷰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잎으로도 적나라하게 리뷰하겠습니다. 🤓
미생물을 잘키운다는 생각으로 다루면 만족스럽습니다. 주 목적이 미생물 잘키우기고 부 목적이 음식물 쓰레기 배출로요... 뭔가 바뀐거 같지만 사용감이 그렇습니다. 쓰고보니 단점 같네요 하하.
ㅎㅎㅎㅎ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해주시네요
싱크대에 붙어서 분쇄 후 건조시켜 배출하는 형태는 어떨까요? 아무래도 음식물 쓰레기를 옮기는 과정이 생략되고 발생하는 냄새는 하수구로 배출되고, 분쇄후 건조된 내용물만 꺼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니 미생물 관리도 필요없어보이는데..
그래서 저는 스마트카라와 린클 두대 씁니다 ㅋㅋㅋ 수시로 생긴 음쓰는 린클에 ~ 수박껍질같은 대량 발생시에는 스마트카라로 ~ ㅋㅋ
1년 가까이 회사에서 사용중인데.. 기본수칙들만 잘 지키면, 여러명이 사용하는데도 저런 문제 전혀 안생기던데요. 가격이 비싼 건 공감이지만요.
회사에서 사용이요?? 처음 들어보는 케이스군요!!
@@kimkihwan 저희도 회사에서 사용합니다! 써봤자 배달음식에서 생기는 음쓰 조금이라 일주일내내 1키로도 안생기는터라 조금만 신경써주면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junname.1600 그렇군요! 부럽습니다.
80먹은 할머니도 관리할줄아는 제품나와야겟네요
영상잘봣습니다. ㅅㅅ 현재까지는 정상적인제품이 없습니다. 설명하신제품들 대부분이 버릴때 문제가 생길요지가 많습니다. 설명이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가감없는 사실적 리뷰라는게 영상에서 잘 티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흠 ... 린클프라임을 작년 11월에사서 지금까지 6개월정도 썼는데요 바나나 껍질을 버리긴 하는데 껍질까고 가위로 대충 5등분 해서 버리고 그냥 초반에만 신경써주는 식으로했는데 아직까진 멀쩡하네요... 동영상보니 갑자기불안해요 ;;
손이 더 가는듯 보이긴 하네요... 물론 비닐을 최소화하고 환경을 좀더 좋게 하겠다는 거겠지만~ 고장나면 스트레스가 쉽지 않겠네요~
시장에 곧 더 혁신 적인 편한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구입하기전 신경많이썼는데 댓글 다 확인하면서도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돈굳었네용 ㅋ스텐음식물통 이나사야것눼용^^
저도 다시 스텐 음쓰통으로 빽도 해서 살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더욱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거라 기대해 봅니다 🤓
지금 6개월 사용 했고 특별히 관리는 안하는데 너무 편해요 양념 많은건 물로 한번 행궈서 넣긴한데 전 강추입니다
네
처음에 건조형 그리고 건조분쇄형, 최근 매생물분해가 친환경이라 광고들 많이 하는데,
건조형은 형태 그대로 마르기만 해서 별로고, 미생물처리는 관리가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전기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저는 건조분쇄가 그나마 무난해서 좋던데요. 돌릴때 냄새가 나는데, 돌리고 난후는 그다지 냄새 안나고,
필터 교환비용은 그냥 쓰레기 봉투값이라 생각하면 쓸만함.
음식물 쓰레기가 소량이면 봉투 찰때 까지 몇일 보관하기도 하는데, 이때 냄새도 나는데,
저는 제품비교 유튜브 열심히 찾아보고 스마트x라 선택했는데, 음식물 처리기에 몇일 모아서 한번에 처리 하는데,
처리시 까지 보관하더라도 잠금되있어서 중간에 냄새 새지도 않고 좋습니다.
필터가 1700원 비용이 나오는데, 3개월정도에 교환 해도 되고, 처리 시간도 제일 짧고(3~5시간) 전기도 제일 적게 듭니다.
1회에 100원정도 이틀에 한번 돌리면 월1500원인데, 스마트x라 쓰시는 유튜버는 일주일에 모아서 한번만 돌린다고 하면 필터 더 오래 쓰겠죠.
오히려 미생물처리기 처리시간 오래걸리면 24시간 오래걸려서
월 7~8000원 든다고 해서 비용이 오히려 더 비쌀수 있습니다.
오호 그렇군요!
음식물 처리기라기보단 미생물 보관통 느낌이네요
저는 그랬습니다
저는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전기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린클 대기전력이 50W, 구동전력이 130W 정도라서 탈취, 제습 기능을 써가며 한달 사용시 평균 100W x 24h x 30d = 약 70kWh 정도 나온다더군요. 저희 집같이 한달에 400kWh 초과하는 3단계까지 가면 kWh당 대략 300원이 추가되는데, 그럼 매월 21,000원이 추가되는 거라서 1년이면 전기요금만 25만원.ㅠㅠ 그냥 음식물 쓰레기 봉투 100원짜리 제일 작은거 사서 꽉 안 차도 매일 갖다버리는게 낫대 싶어요. 그래봐야 3천원. 집집마다 경제적인 여유도 다르고 사정도 다 다를테니 참고해서 결정하세요.
모든 사용자들이 메뉴얼대로 사용한다면 이상적이겠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죠. 물론 그런것들을 감안해서 제품을 만들겠지만 언제나 개발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사용자들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 비단 이 제품만이 아니라 모든 제품이 다 그렇죠. 어떤분들은 바나나껍질 같은거 잘라서 넣는게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고 나가서 버리는것보다 편하다고 생각할거고 어떤 사람들은 이런것도 분해 못해서 잘라줘야하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죠. 일단 유튜브나 쇼핑몰 리뷰가 100% 맞다고 볼 순 없지만 보통은 문제가 생겼을때 클레임을 하는 경우가 잘작동할때 칭찬하는 경우보다 훨씬 많다는것을 가정해보면 아무래도 긍정적인 리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일부 부정적인 리뷰 때문에 저도 사기가 망설여지는것도 사실이에요.
저희는 소금기나 고추가루 같은 양념 안된 음식물 위주로 버려서 음식물 쓰래기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용도로 사용하며 미생물처리된거가 어느정도 쌓이면 옥상 야채화분에 비료로 주는데요. 어느정도는 만족합니다.
그렇군요 잘 쓰셨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ㅎ
겁나 도움이 됐습니다..솔직히 먼가 환상이 있었는데 정말 사용자만의 경험담임을 느낄수있었습니다..솔직히 70~80만원이 부담스러웠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을수가 있었내요..운동좀 하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른 좋은 리뷰보고 혹했는데 충동주문안해서 다행이에요ㅠ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로 돈 받고 쓴 리뷰 보고 혹 해서 샀는데…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렵고 골치아픈 제품이더군요 ㅠㅠ
전 린클 강추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오죽하면 미생물 상전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음식물도 잘게 썰어 넣어야하고 자극적인 양념은 씻어내야하고.. 생각보다 처리가 어려운 음식물 종류도 많더라구요 (일반쓰레기 말구요) 또 버린 음식이 분해되어 음식의 형태가 보이진 않는데 넣은만큼 수위가 점점 올라와서 퍼내서 버려야하긴하더라구요.. 열때마다 청국장 냄새와 함께 가루가 날리고..
미생물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써야됩니다. 저희집은 계속 잘 쓰고 있어요.넣지 말라는 건 안 넣는 게 좋고 바나나 껍질 같은 건 잘라서 넣으면 되고.. 짜거나 매운 거는 바로 넣지말고 싱크대 거름통에서 자연적으로 좀 씻기게 두고 버려야해요. 제가 영상 보기에는 너무 습하게 사용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음쓰처리기 종류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미생물 키우는 것도 번거롭긴 하죠. 그래서 저는 고장나면 다음번에는 그냥 음쓰전용 냉장고 사려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음쓰 젤 문제가 흐르는 국물, 냄새 때문인데 음쓰 전용 냉장고가 가장 간편한 방법 같아요.
음쓰 냉장고라..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지금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들이 좀 더 고도화 되서 발전한 형태로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중소기업들이 주로 제품 개발을 하다보니..
별거 아닌 기본적인 기술들도 반영이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kimkihwan그건 시간이 지나야 될 듯 아직까지는 저게 최선이고 지금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겟죠 뭐
저도 사려고 이곳저곳 보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선뜻 지르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언제 나올지도모를 개선된 모델은 기다리기도 그렇고ㅜ
하반기쯤 좋은 제품들이 나온단 소리가 있습니다 🤓
보관하는 위치가 안좋았던거 아니예요?
부엌 옆 다용도실에 두고 쓰는데, 거의 일년 쓰고 있습니다. 냄새도 크게 나지 않고, 특별한 관리없이 편히 쓰고 있습니다.
위치는 여러 곳 옮겨 보았고.. 그것보다 누가 한번에 얼마나 많은 음싣량을 투입하고 또 미생물이 완전 분해를 다 하기 전에 투입하고 등.. 사용자의 사용신에 영향을 크게 받은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대량의 음쓰가 나온다면 바로바로 버릴 수 있는 음쓰봉이 최고입니다. 부피를 줄이자면 건조 분쇄형이 낫겠네요. 미생물 방식은 저렇게 아무거나 때려박아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엄마 사다드리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여기저기 리뷰 찾아보다 보니 드는 생각은 개인 보다는 국가가 좀 나서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해보네여. 미생물 그냥 지하에다가 크게 지어놓고 아파트 한 동에서 나오는 음쓰 전부 그쪽으로 투하되게 하면 안 되나여 ㅋㅋㅋ 요즘 로봇도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까 분해돼서 일반 쓰레기 되는 거는 주기적으로 퍼다가 버리게 하면 될 텐데.
사실 말씀하신 사업모델이나 서비스는 이미 있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업체들도 있고요. 다만 성능이나 관리 부분이 돈 쓰는거에 비해 시원찮습니다. 그래서 보급이 많이 느립니다. 미생물은 말 그대로 생물입니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게 바틀넥이죠!
린클 제품 바이럴이 심해 가격거품이 너무낀듯
6,70만원 할 제품 퀄리티가 아니고 기능이 너무 부실함
솔직히 플라스틱 박스에 미생물배양토만 넣어도 기능면에서는 비슷함
미생물 음쓰 처리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게 포진되었는데
소비자 등처먹기 전에 제품편의나 올렸으면 하네요
린클은 음식물량 조절이 중요 한거 같아요. 우선 물기가 너무 많으신데 계속 넣으신거 같네요. 그럴땐 투입 중지하시고 중간 표시선까지 미싱물 버려주시고 몇일 기다리면 컨디션 돌이와요. 음식물 버릴때 물을 좀 최대한 짜는게 좋아요. 한 번에 버리는 것보단 소화시킬 시간을 주면 좋아요. 저도 처음 몇 번 시행착오 겪었네요
대부분 그러시더군요. 제 의견은 이런거 신경 쓰지 않고 사용자는 그냥 버리기만 하면 알아서 해 줄 정도의 혁신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kimkihwan확실히 더 발전해야 할 필요성이 있긴 합니다. 세대가 발전하면 좀 나아질지도요. 비평리뷰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음식물처리기를 사려하는데
내가 생각하고 결정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잘집어서 설명해주시네요
사실 내갈등이 맞았네요
속시원하게 설명해줘서 감사해요
남자면도기를사려하는데 가격이 엄청차이나드라구요
경제적이면서 실속있는 상품 추천부탁드려요
네
1년정도 쓰고 있는뎅 6개월지나도 필터 안갈았어요 저는! 넣는음식물에 따라 냄새가 다르다는데 넣지말라는것만 조심하면서 쓰니까 음식물 버리러 안나가도 되서 이제 없으면 안대영 ㅜ 미생물 키우는맛이 있더라구요 ㅋㅋ
적응을 잘 하셨나보군요 부럽습니다 🤓
음식물처리하려고 미생물을 키우는 꼴이니 그냥 갔다버리는게 빠르고 편한듯! 말이좋아 미생물처리지 눈에 보이지않는 미생물을 집에서 관리하는게 쓰레기 한번 버리는기보다 힘들듯ㅋ
제 생각고 그러합니다!
여러분~ 이분말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영상을 봤을 때는 본인이 사용을 잘 못했겠지 하면서 무시하고 다른 회사 제품 파이*키친을 구입했어요. 일단 미생물음식물처리기는 실내에 둘 수 없어요. 냄새 안난다고 실내에 둬도 된다는 분들은 .. 글쎄요. 할 말은 많지만 참아볼게요. 음쓰가 일단 들어가면 냄새가 납니다. 저희는 2명만 살고 있는데도 처리를 잘 못하고 계속 이상한 냄새만 납니다. 그래도 겨울 빼고는 그럭저럭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구입했을때는 여름이어서 몰랐는데 문제는 겨울입니다. 베란다에 두니까 어느날부터 하부에 물이 생기는 겁니다. 결로라고 하네요. 실내에 둘 수 없는 물건인데 베란다에 두면 겨울에 결로가 생기고 이 물기로 인해 혹시라도 제품에 문제가 생겨도 그건 어쩔 수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로로 이해 안쪽에도 수증기가 많이 발생하니까 건조한 상태로는 돌아가기까지 3~4일일 걸립니다. 전기로 미생물이 살도록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니까 친환경적이지도 않고 그리고 그닥 편리하지도 않은 걸 왜 80만원 가까이 주고 샀는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방금 상담원과 통화했는데 겨울철에 베란다에 놓고 사용할 경우 온도차로 인해 결로가 생기고 이 습기가 냄새를 걸러주는 필터에도 생기는데 필터에 습기가 생기면 냄새를 걸러주는 기능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베란다 말고 실내에서 사용을 해보라는 말을 하네요. 미생물 자체는 사용전이면 냄새가 나쁘지 않지만 음쓰가 들어가서 분해를 시작하면 나쁜 냄새가 나거든요. 그래서 실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데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게 만드네요. 상담원 말은 이런 문제가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미생물음식물처리기의 문제라고 까지 말하면서 도움을 못줘서 죄송하다고 합니다. 상담원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품설명서에 베란다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 겨울철 결로가 생길 수 있고 그래서 미생물있는 쪽에도 습기가 많아서 음식물 분해를 못하고, 또한 그 습기가 필터에도 영향을 주며 냄새를 못잡아 낸다고 명시하는 게 좋을 듯하다고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신경써주고 관리해야하는 부분에서 아웃이네요 sk에서도 건조방식으로 나왔는데 리뷰도 적고 잔고장도 있다고하고 이래저래 고민만하네요 여름 오기전에 장만해야죠
편할려고 사는건데.. 신걍 쓰면 안돼죠 ㅎ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큰 도움 되었어요
고마워요 결제전에 한번 찾아봤는데 구매하지 말아야 겠어요 ㅎㅎ
다음에 더 발전한 제품 나오면 사셔요 저도 다 좋다는 리뷰만 보고 샀다 엄청 후회 했습니다
@@kimkihwan 넵 그래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예전에 미생물 방식 음식물처리기 써봤습니다. 이상한 냄새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뚜껑열면 발꼬랑네 엄청 올라오고.. 토할뻔 했어요.. 그리고 저 찌꺼기를 삽으로 퍼 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80만원돈 주고 샀는데... 짜증나네요
감사합니다. 20%분쇄 제품으로 아랫집 누수공사까지 해주고 나서 철거하고 , 1년넘게 지내오는데 스멀스멀 이런건 괜찮나하고 기웃기웃 하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싼편인데 남자인데 엄청 좋아요 그리고 요리도 자주하는 편이구요 설명하신 개인적 단점 이시긴 하지만 요리를 자주 사요하는 저는 엄청 좋은듯해요 그리고 냄새도 그정도로 나지는 안구요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로 가기 싫어서 이럿제품들이 나온거여요 ㅋㅋ 편해질려고 나온거죠 개인적 의견의 차이지만
흠...구동 방식이나 기능이 과연 이 가격에 맞는건가는 조금 의구심이 드네요.
저는 린클프라임 사서 몇년째 잘쓰고있는데... 설거지하자마자 개수대음쓰 안남아 넘 좋아요~ 아직 미생물 안죽이고 잘쓰고있네요^^ 1년째쯤인가 필터한번갈고 이상없이쓰고있어요
왠지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런걸 주객전도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음식물 쓰레기 버리러가기 귀찮아서 구매했는데 음쓰통을 잘 관리하고 달래면서 일을 더 늘린 느낌이랄까.....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면서 음쓰통이 처리할 수 있는 음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하고 양조절에 심지어 음쓰통이 분해하기 쉽게 잘라서 까지....?? 또 음쓰가 너무 적으면 미생물을 위해 음쓰 투여까지 해야 한다고 하던데.....
경우에 따라서는 괜찮은 집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음쓰통을 모시고 살 거 같은데.....^^
써본 바로는 주객전도까진 아니에요! 첨에는 저도 뭔 미생물을 모시고 살아야해? 하면서 한참 고민하다가, 여름에 음쓰봉지 냄새+초파리를 너무 혐오해서…에라 일단 사보자! 해서 몇개월째 써보고있는데…기본적인 거만 지키면 진짜 너무 편해서…우쭈쭈 하면서 지냅니다ㅋㅋㅋ 밥먹자 미생아~~이러면서요ㅋㅋ 우리 집에서 제일 기특하고 일잘하는 앱니다ㅋㅋ 일단 저 가격에 저걸 사는게 맞아? 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티로폼에 배양토 넣고 수동으로 만들어서 써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손수 뒤적여주고 습도관리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을 린클이 대신 해주는 것뿐이라서요. 전 스티로폼 배양토 방법을 린클을 사고 난 후에 알아버리기도 했지만, 진작에 알았어도 직접 뒤적뒤적할 부지런함은 없어서…70만원대 가격이 좀 어이없는 가격이라고 생각은 드는데…그래도 전 삶의 질 수직상승해서…요런 댓글들 보면 좀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 주절주절 남겨보네요…! ㅜㅜㅠㅠ진짜 너무 편한데…단점이라고 하면…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올때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몇 번 나눠서 줘야겠다! 하고 신경써야하는 정도…? 아 큰걸 잘라서 주는것도 좀 번거로울수있는데, 남편이 자꾸 강하게 키워야해! 이러면서 통째로 몇 번 줬는데 생각보다는 강한 애더라고요…저는 우리 미생이 연약하다고 말리는데.. 아무튼 모시고 사는 느낌까지는 아닐겁니다!ㅌㅋㅋㅋ
@@Theramsisland 그렇군요...이게 사용해본 사람들 만족도가 상당하던데...역시 생각과 실제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사용자들의 평을 보자면 결론적으로 가격만 아니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보이네요...말씀하신거 보니까 이거 그냥 밀폐용기에 회전만 하는거 같은데 일정온도를 맞춰주는 기능도 있나요? 제가 큰 쌈채소 키울 수 있는 화분에 지렁이 키우면서 음쓰 주고 했는데 (물론 과일이나 채소만 줄 수 있습니다. 지렁이는...) 그거랑 비슷한듯.....결론적으로 밀폐용기에 미생물 넣고 섞어주는 기계인거죠?
@@mck8204 네 결론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미생물 활동이 원활하도록 잘 관리해주는 기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온/습도 관리 + 탈취 + 섞어줌) 내부가 따뜻한 걸 보면 온도도 자동으로 맞춰주는 거 같고요...! 키우신 화분에도 배양토를 넣으셨을텐데, 미생물처리기 안에 들어가는 것도 배양토일걸요? 같은 원리일 거에요ㅎ 지렁이는 과일이랑 채소만 먹을 수 있군요...귀엽네요ㅋㅋ
@@Theramsisland 궁금한게있는데요. 실수로 음쓰처리과정에서 미생물?까지 너무 퍼서 버렸는지 이후 분해해도 습기많은 검정 죽처럼되던데 미생물 리필해야되는거죠? 하게되면 싹다 깨끗히 비우고 리필해야할까요 그냥 최대한 비우고 리필하면될까요?
@@user-im8cp3om2x 그냥 통 한번 비우고 배양토 다시 부어주면 되지 싶네요
첫번째 푸드크리너가 너무 작게 들어간거 같아요
두번째 음식물을 넣을때 물에 씻어서 넣어야합니다 기름진것도 주의해야합니다
세번째 푸드클리너를 넣고 배양을 해야하는데 바로 넣으면 미생물이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먛이 넣으면 자라지도 못한 상태에서 죽습니다
4주는 탄수화물, 단백질 정도를 넣어서 잘자라게 해야합니다
네번째 음식물을 넣을때 한번에 많은 양을 넣으면 안되고 나눠서 넣어야합니다
다섯번째 멜론 껍질 같은 뚜꺼운 껍질을 잘게 썰어서 넣어야합니다 그냥 넣으면 소화가 안됩니다 특히 두꺼운건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6개월 후 상태를 보니 다 죽었네요
저도 쓰고 있지만 참 어렵죠.
방법을 익히고 난뒤는 잘안죽습니다
네
쓰려면 미생물 키우는 느낌으로 돌보아줘야겠네요.
그쵸 쓰레기를 먹이로 주는 ㅋ
음쓰처리기가 무엇이 편한지 잘모르겠어요...관리하기도 귀찮고 한국 음식 특징인 짜고 매운 음식 못버리고 그냥 밖에 빨리 버리고오는게 훨씬 편한게아닌가 싶네요..음쓰처리기보다 식세기 강추
식세기는 이제 필수 시대죠 ㅋㅋ
사기업체라는 말이 있네요
사망여우님 레이다에 걸림
다용도 실에 두고 겨울에 써서 온습도가 안 맞아서 미생물이 제대로 분해를 못 시킨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이건 실내에 두고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용도실에선 여름에 사용했었고 겨울엔 실내로 들여 사용했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이 아니라 온습도 조정을 우선 사람이 매뉴얼로 해줘야 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며 상태 관리나 음식물 쓰레기 투여 등도 모두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죠.. 궁극적으로는 고객 입장에서 아무 신경 안 써도 이 정도는 알아서 조정해 줄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게 제 의견입니다.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요 ..
너무 잘봤습니다 호갱될뻔했네요 음쓰처리기는 어느 브랜드든 다 말이 많네요. 업그레이드 되기전까지는 절대 절대 안사는걸로.. ㅎㅎ!!
번거로워도 음쓰는 봉투에 넣어서 버리기전까지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최고겠어요 미생물 관리가 더 번거로워보임 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와... 아직도 냉동실에 보관하는사람이 있네;; 티비 안보시나? 뉴스좀 보고 사세요 .. 음식물쓰레기 절대 냉동실 넣지말라는데.. 냉동고 온 전체에 균 퍼집니다
.....저는 너무 좋던데........ 관리...저는 크게 관리를...안하는......
우리집 린클이 음쓰를 많이 먹어서 아파해서 해결방법 찾아보려고 왔다가 봤어요. 처음 음식물 너무 많이 넣으신 거 같아요. 축축한 상태에서 계속 돌리셨네요. 저는 건조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5개월 썼는데 요번에 처리된 미생물을 좀 많이 퍼내면서 높이가 낮아진 상태에서 아내가 음식물을 너무 많이 버려서 검고 축축하게 변했더라고요. ㅠ.ㅠ
공감 가는 부분이네요.. 이상적인 것은 이런거 신경 쓸 필요없이 알아서 제품이 미생물 관리를 잘 해줄 수 있어야 한다가 제 의견입니다
@@kimkihwan 미생물방식은
생물의 특성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그 성질을 이용하는것에 중점을 둡니다.
장치는 그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뿐이고
미생물의 컨디션에 따라 처리능력이 달라지니 그건 미생물을 원하는대로 진화시키지 않는 한 사용자가 미생물에 맞춰서 사용해야 할것 같네요
@@user-eh2rz1pj9q 그러면 미생물타입의 한계 때문에.. 결국 다른 방식의 제품을 사야 한단 결론에 다다르게 되겠군요..
@@kimkihwan 네 살아있는 미생물 관리되는 사람이 사용해야 합니다
@@user-eh2rz1pj9q 의견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도 음쓰버리면서 고민하다 영상보고 고민 안하기로 했어요
굿!!
좋은일 하시네요 결혼하면 내꺼하나 친정하나 시댁하나 사려고햇는데 벌써 200만원넘게아꼈어요 이 영상을 봐서 천만다행이에요 휴ㅠ.. 괜히 선물햇다가 욕먹을선물같아요 초반만 잠깐 좋아보이구 유지하는게 너무 짜증날것같아요
저도 기대가 컸는데.. 신경 쓸게 너무 많습니다 ㅠㅠ 씻어야 하고 잘게 썰어야 하고.. 일정량이 투입되면 기다려야 하고 .. 등등..
앓느니 죽자란 말이 있죠? 바로 그런 경우네요.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음식쓰레기 하나 버리는데 이렇게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면 비 합리적인 제품이네요. 간편하게 살기 위해 거금을 주고 산 제품이 냄새와 미생물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 이건 아니올시다 네요. 끝.
이거 뭘 항상 애지중지 해야 한단 점이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음쓰봉이나 써야하나..........
기본적인걸 안 지키셨네요. 수분기, 양념있는거는 싱크대 거름망을 통해 씻어서 버리세요. 영상 초반부 보니까 그냥 버리신것같네요ㅎㅎ;
처음 구입했을 때만 그랬고요 고객관점에서 이상적인건 어떨개 해서 넣든 최대한 알아서 해줘야 하는데 .. 제품 자채가 가격대비 너무 원시적인게 문재이자 개선 포인트란게 제 의견임다
@@kimkihwan 구조적인 한계죠. 막 넣어도 관리가 잘 되려면 기존보다 몇배는 대용량이 되야겠죠. 그러면 그만큼 커진 부피와 전기세가 훨씬 더 들기에 수요가 없을거구요.
아무리 안 좋다한들 현존하는 음식물처리기중에서는 불법(파쇄후 하수도로 버리기)을 제외하고는 미생물방식이 가장 최고이지 않을까싶습니다.
@@동전치료 린클이 현존하는 제품 중 1등이란 건 인정! 하지만 음식물처리기 시장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데 좀 더 고도화된 제품 못 내 놓고 그냥 고객이 매뉴얼로 계속 열심히 잘 관리 해야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좀 더 편리한 제품이 나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저도 지난 3월에 샀는데
진짜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장난아니예요
계속 센터에 얘기하는데 뾰족한 방법없어요
어떻하면 좋을지 고민이예요
따져서 환불받고싶은데 택도없겠죠
사실 이런 영상이 도움이 되는 겁니다. 업체 후원받고 안받은척 객관적인척 무조건 좋다고만 선전하는 대부분의 사기영상들보다는...
감사합니다 ㅠㅠ
제조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멋대로 하니깐 이꼴 나느건데 ㅋㅋㅋㅋ 세상 참 어렵게 사시네 ㅋㅋㅋ
자신이 제대로 사용법대로 사용안하고 이런 경솔한 후기를 올리면 되는건가요?
영상올리신분이 관리를 잘못한거에요~
잘 관리하면 괜찮을꺼 같긴한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그러게 말입니다 저 가격이면 사견으론 훨씬 더 관리가 편헤야 합니다
저는 너무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ㅋㅋ
쿠쿠꺼 사용중인데
확그냥 막그냥 집어넣어도
다 분해되네요 ㅋ
린클에비해 소리가 많이 난다던데~
오늘 쿠쿠 처리기 하나 당근에서 업어와 영상찾아보게됐네요 앞으로 미생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ㅎ
화이팅입니다!!
미생물을 다들 모시고 사는군요 저는 미생물이 상태가 안좋으면 한대접 분량만 남기고 과감하게 다퍼냅니다 그리고 우드펠릿 한바가지
에 물 한대접 부어서 살짝 불려주고 활성탄 한컵 넣어주고 린클에다 때려넣습니다 그리고 프락토 올리고당 한컵 넣어주고 제습 누르고
그다음날부터 정상 사용 합니다 냄새 안나요 프락토 올리고당은 미생물 먹이이고 펠릿은 미생물이 증식할수있는 배양토이고 활성탄은 탈취 역활을 해주고 한대접 분량 남겨놓았던 기존 미생물이 새로운 배양토에 자가증식합니다 굳이 비싼돈주고 미생물 새로 살필요가 없어요 2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딱두번 그렇게 미생물 복구했네요 첫번째는 차돌박이 2KG 을 때려넣었다가 기름기가 너무 많아져서 그렇게 복원했고 두번째는 물을 1년넘게
한번도 안부어줬더니 톱밥 상태로 보송보송 한데 메주냄새 같은 냄새가 뚜겅열면 살짝나더라고요 음식물 부패하는 냄새가 아닌 메주냄새
미생물이 너무많이 과증식해서 발효하는 냄새겠지요 어쨌든 이런식으로 관리하면 활성탄 올리고당 우드팻릿 이거면 단돈 2만원이면
몆년동안 미생물 걱정이 없내요
씽크대 설치 제품 써야 겠네요.
안타깝게도 아직까진 그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kimkihwan 싱크리더가 가격은 비싸도 주변에서 그거 만큼 편한게 없답니다.
솔직히 일반쓰레기 버리는것도 말이 그렇지 얼마나 귀찮나요. 싱크 리더는 정부 승인도 받고 저역시 지인집에서 체험해 봤는데 조용하고 , 처리하는게 진짜 편하더군요
물론 양이 많으면 떡지고 고장나느데 맞는건
그만큼 AS 도 잘해주고, 케바케 지만, 유상도 무상으로 해주는 센스 대리점도 있더군요 ㅎㅎㅎ 좋은 선택 하시길
밥먹다 리뷰봄 ㅠ
하지만 도움됐어요 ㅎ
다행이네요 !!
이거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ㅎㅎㅎ 그럴리가요
안녕하세요. 구입 한지 어느덧 1년이 넘게 지났네요.
링클말고 쿠쿠미생물처리기(구형모델17L) 사용중입니다. 한 일주일 키우고 이것 저것 넣어본 결과 고추 같이 섬유질이 강한 제품은 잔여물이 남으나 미생물을 비워줄때 같이 비워주면 되고요. (가열식 처리기 처럼 바짝 마른 상태로 나옴)
냄새는 텁텁한 톱밥 냄새 납니다. 저는 아들로써 잘 모르지만 한 여름에 음쓰냄새보단 훨얼얼씬 낫다고 어머니가 말하시네요.
처음 3개월은 제가 비워줘고 청소 했었으나 그후로 어머니께 청소나 비우라고 했습니다. 저처럼 꼼꼼히 잔여물을 빼고 필터를 잘 닦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잘 돌아가더라고요.
1. 초기에 잘 키워야합니다.
2. 음식물을 바로 말고 물기를 빼고(가볍게 터는 정도) 넣어준다
3. 잔뼈, 생선뼈, 섬유질 구분 말고 넣어도 되나 미생물이 찼을때 같이 비워준다(족발뼈 같이 큰뼈아니면 봉에 안 걸려서 괜찮습니다.)
4. 많이 나올땐 무지성으로 때려 박기보단 나눠 넣는게 낫습니다. 아님 다 때려박고 다음은 하루정도 후에 사용해도 괜찮더라고요. :)
이상 1년 후기였습니다.
저는 이영상보고 스마트카라로 구매했습니다 건조분쇄식으로 해야겠어요 ㅠㅠ
진심 공감...........린클 진짜 ......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제품들 다른 회사에서 쏟아져 나올거에요
@@kimkihwan 당연히 광고겠지만 유튜버들도 엄청 칭찬을......그것도 유명 유튜버들이 참.....
@@길수아들 돈을 그만큼 썼으니 뭐 그럴수 있지요 ㅋㅋ
이거 관리할게 많네요...그냥 밀봉잘되는 스뎅음쓰통 하나 사야겠습니다 ㅜ ㅜ
그게 속 편하실겁니다..
린클 사서 후회하는 1인이에요 2인가족 음쓰 자체도 얼마 없는데 탄수화물 음쓰는 더군다나 얼마 없어서 미생이 키우기에 맞지 않더라구요 과일음쓰도 잘게 잘라버렸고 빵도 일부러 사서넣고 했는데 온집안에 암모니아냄새가 퍼져서 일부러 커피마시고 커피가루 얻어다가 미생이 살려놨는데 진짜 피곤해요 음쓰 얼마 안나오는 가구는 그냥 얼렸다 버리는게 최고..린클 최신형인데 당근할거에요
잘봤어요
미생물처리기 사려고했는데 포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