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달라졌는데요?" 끔찍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번식견으로 살았던 햇살이에게 찾아온 제2의 견생｜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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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방송을 시작한 지 어언 1년 반
그동안 출연한 100여 마리의 개들 중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다섯 마리의 반려견이 돌아온다
방송 이후 과연 그들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설 특집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방송일자: 2017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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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아!이름따라 산다는데 예쁜이름 햇살이처럼 환한 햇살같은 사랑 듬뿍받고 보호자님이랑 행복하게 잘 살길바래.보호자님!햇살이 품어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햇살이 이름도 정말 예쁘고 햇살이 따뜻하게 기다려주시는 햇살이 언니 오빠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ㅠㅠㅠㅠ
햇살아아픈과거다잊어버리고건강하게맘편히살거라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보호자님많이사랑해주세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안 제정이 법원행정처의 반대로 계류 상태라 뉴스에서 접하고 너무 분노가 일어납니다! 국민의95%가 법안제정을 찬성하고 있는데 무슨근거로 검토중이라는 비겁한 반대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많은 시민들이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법안이 통과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 개백정 강호순도 동물부터 죽이고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동물보호법 강화가 사람도 보호하는 방패가 된다는 증거입니다!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것이 동물을 보호하는데서 시작합니다! 당장 법안제정하거나 반대자들 사퇴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