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 고양이 10년 넘게 키우다보니 강급이든 기습이든 먹이는건 가능한데 둘째는 물약을 게거품을 물면서 절대 입안으로 안넣고요(심지어 약넣고 물넣어도 혀 밖으로 빼고 꽉물어서 절대 안삼키려함) 알약이든 물약이든 어떻게 성공을 하고 츄르까지 잘 먹여놔도 진짜 속을 다 비워가며 억지로 다 토해냅니다ㅠ 한시간 넘게 지켜보고 이번엔 성공했나보다 했더니 한참 뒤에 다 토해내고...약먹이는거 성공하면 그날은 하루종일 온 집안에다 토해요 하필 허피스 달고 사는애라 약먹여야할일이 많은데 도라방스,ㅠㅠ 먹이는건 어떻게 하겠는데 먹이고 토안하게할 방법은 없을까요ㅠ
선생님 너무 고민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요ㅠㅠ 제가 대구에서 살고 있고 본가는 울산인데 명절만 되면 제가 거의 일주일씩은 집을 비워야되요ㅠㅠ 그래서 본가에 데리고 가고 싶은데 본가에도 다른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데리고 가도 괜찮을지.. 저희집 고양이는 2년정도 됬구요 본가 고양이는 3-4년 정도 된것 같고 둘다 남자에요 저희집 고양이는 좀 순둥한 편인데 고향집 고양이는 좀 많이 예민한 편이에요ㅠㅠ 데리고 본가 내려가도 괜찮을까요?ㅠㅠ
시범조교냥 웃김 ㅎㅎㅎㅎ
윤샘님의 정보는 어제도 옳고
오늘도 옳고 내일도 옳다👍❤
윤샘님 안계셨슴 이초보 집사는
웁니다😂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윤쌤👍👍👍👍👍
먹여보니 저도 실력이 늘고.냥이들도 약보면 딱 기다리네요 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윤샘 멋있어요!!!!!!!!
03:23 윤쌤님의 고양이 확대현장을 잡았습니다.🙀 왕크왕귀!!
고양이를 부리토처럼 감싼다는 표현이 넘 재밌어용ㅎ알약 먹일 때 그냥 하다가 몇 번 실패하면 고양이 부리토 만들면 성공하더라고요ㅎ근데 가끔은 거품 물 때가 있어서 그땐 포기요😢
알약과 안약 넣기 둘 다 마스터했어요ㅎㅎ
알약이든 가루약이든 죄다 뱉어버리는 아기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약,가루약,안약 상관없이 반드시 필요한 건 모다? 모다!? 스피드!!!
캡슐 여러개 먹이시거나 크기가 큰 약을 먹이실 때 소량의 물을 꼭 같이 넣어주세요. 목에서 다 달라붙어서 식도에 염증이날 수도 있어요.
저는 너무 거부하는 냥이는 알약에 정말 살짝 식용유 아주조금 발라서 미끄러지게 넣어줍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똥괭이네서 배운 방법으로 먹이니 세상 쉬워졌어요. 알약이 젤 편하긴하너요~ 안약은 여전히 어렵네요 ㅠㅜ
알약을 먹일 때 턱을 위로 올려서 먹이거든요.
그게 알약을 잘 안뱉어서요.. 해본 중에 제일 잘 넘기더라고요. 턱을 땅과 수평으로 해야할까요. 위와 같이 턱을 하늘로 올린상태에서 알약을 넣으면 문제가 될까요? (기도에 막힌다던가..)
담요나 수건에 올려놓는 즉시 앞으로 질주하십니다..😢 어쩔수없이 거의 뒤에서 올라타다시피해서 먹이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안좋네요ㅠ
우선 다 아는것들이긴한데 부리또부터 만들기. 쉽지않구요 입 벌리기 하다 손 빵구나기 쉽상이구요 주사기는 씹어먹네요 또 굶어죽으면죽었지 약탄건 절대 안먹는답니다 어떤 방법 써야되나요?참고로 18년째 고양이 키우는 집사입니다
알약 먹여도 먹여도 숙제입니다😂😂😂
몸부림치고 핡퀴고 저항도굉장히심합니다
이불로감싸도 뿌리치고도망가요 약먹이기성공은하는데 맨탈이깨질거같아요
츄르에 섞어서 앞발에 묻혀 먹게 하는 방법은요?
발톱이나 다른케어는 너무 쉬운 아이들인데 안약이 너무 헬이에요ㅋㅋㅋ윤쌤방법도 해봣는데 뒤에서 하는데 이미알고 머리돌리기시작ㅋㄱㅋ어찌나 빠른지 안약을 다 피해요
아오 약먹이는거 진짜 힘들었어요 습식에 숨겨서 먹게하긴 했는데 별짓 다해봤죠ㅋㅋ가루약은 성공못햇어요 안약은 지금도 하.... 흘리는게 더많네요 타월감싸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데다 안약인걸 기가막히게 알아서 너무 빡세요
조기교육된 아이들은 잘먹지만 구조해온 아이들 약먹일때는 피를본다 ㅠㅠ
정답
손안탄 길냥이 입양후 약먹이는
방법은 없을까요?진정제 먹여서
데려오라는데 약을 먹일수가없어요
먹지도않구요
길냥이는 어떻게 약 먹일 수 있을까요? ㅠ
가루약 먹이는 저만의 꿀팁이 있는데요!! 🔥
우리집 고양이는 알약은 잘먹는데 가루약을 잘 안먹어요 ㅠㅠ
그래서 식물성 공캡슐을 구입해서 거기에 가루약 넣고 알약으로 먹이고 있어요!!
그럼 한번에 잘 먹는답니당 ㅎㅎ
아니 하얀고양이 얼굴겁나커서놀랬음
저희 냥이는 츄르에 가루약 섞어서 주면 순삭해버림요 ㅋㅋ
필건은 어떤제품이 좋은가요?? ㅠㅠ
우리 애들이 순하고 저항을 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ㅎ
옹이 허피스 증세가 있어서 병원 데려가려고 이동장에 넣다 몸에 구멍나고 옹이도 도망가고 실패했는데..약 먹이는 연습도 해야겠네요ㅠㅠㅠ
어제 궁팡에서 겟한 오메가 먹이러 갑니다👍
약먹익 너무 힘들어요 ㅠㅜ
다들 성공하신 얘기들...전 아직도 .ㅠ.ㅠ 심지어 먹은 약을 토하기까지....^^;;;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 냥이가 간혹 50~70센치 떨어진곧에서 저한테 날아와서 앞발로 꾹 누르는데 왜이래요 어휴 늦은밤이나 이른아침에 이래요 ㅠ ㅠ
알약 캡슐을 열어 안의 가루를 사료에 섞어주는데 알약은 알약 그대로 먹이는게 더 좋을까용 ? ㅠㅠㅠㅠㅠ
3마리 고양이 10년 넘게 키우다보니 강급이든 기습이든 먹이는건 가능한데 둘째는 물약을 게거품을 물면서 절대 입안으로 안넣고요(심지어 약넣고 물넣어도 혀 밖으로 빼고 꽉물어서 절대 안삼키려함) 알약이든 물약이든 어떻게 성공을 하고 츄르까지 잘 먹여놔도 진짜 속을 다 비워가며 억지로 다 토해냅니다ㅠ 한시간 넘게 지켜보고 이번엔 성공했나보다 했더니 한참 뒤에 다 토해내고...약먹이는거 성공하면 그날은 하루종일 온 집안에다 토해요 하필 허피스 달고 사는애라 약먹여야할일이 많은데 도라방스,ㅠㅠ
먹이는건 어떻게 하겠는데 먹이고 토안하게할 방법은 없을까요ㅠ
선생님 너무 고민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요ㅠㅠ
제가 대구에서 살고 있고 본가는 울산인데 명절만 되면 제가 거의 일주일씩은 집을 비워야되요ㅠㅠ 그래서 본가에 데리고 가고 싶은데 본가에도 다른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데리고 가도 괜찮을지.. 저희집 고양이는 2년정도 됬구요 본가 고양이는 3-4년 정도 된것 같고 둘다 남자에요
저희집 고양이는 좀 순둥한 편인데 고향집 고양이는 좀 많이 예민한 편이에요ㅠㅠ 데리고 본가 내려가도 괜찮을까요?ㅠㅠ
아니…..설명은 너무 쉽고요 ㅜㅡ
다 아는 얘기들... 진짜 꿀팁 알려주세요...
아..선생님 ㅜㅠ 오늘 중성화수술 해서 약 먹여야 하는걸 어떻게 아시고 ㅠㅠ
조금뒤에 수술 후 처음으로 밥 먹이는데, 약 먹이는거 미리 예습하고 가겠습니다
초보집사때 알약 먹이느라
냥이도 울고ㅜㅜ집사도 울고ㅜㅜ
정답
부리또 만들기....끄적끄적
고양이가 순하고 저항을 잘 안한다면.....이라.......
복막염 걸린 고양이 치료하고 간병하면서 약 잘 먹이는 거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갭슐 영양제도 뚝딱.
ㅋㅋ 제가 하는 방법인데 쉽진 안아용 ㅋㅋ
알약?? 안약?? 그냥 안고 먹이고 넣으면 되는 거 아입니까😂😂
츄르에 넣어서 줬더니 그냥 꿀떡 같이 삼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