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을 흡수하지 않는 방법, 당신도 초민감자입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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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6

  • @콩곱
    @콩곱 Год назад +15

    그래서 친구가 적고 강하고 정직한 사람만 주위에둬요.. 얼른 제 집으로 돌아가고싶어요 ㅜㅜㅜ

  • @주아랜드
    @주아랜드 3 года назад +14

    테스트 하니까 저는 신체에는 4가지, 정서에는 모두 해당되는 초민감자네요. 타인과 동물의 고통을 느껴요. 슬픔, 우울, 불안, 아픔, 공포, 통증을 느껴요. 몇 년동안 무관심 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얼굴이나 표정도 안 보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간은 피해요. 지인들과 가족들은 이해못해요. 자가면역질환이 있어서 저에게 여러가지 질병이 있어요. 특히 요즘은 둘째아들 덕분에 수면장애가 생겼어요. 아이가 새벽에 잠을 잘 못 자고, 무기력증이 있어서 같이 병원에 다닙니다. 그래서 더 숙면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아이들에게는 제 감정전이가 될까봐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 타로힐러님이 알려주신 방법들을 꼭 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집요정-d8r
      @집요정-d8r 2 года назад

      도서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자:주디스 올로프. 여기에서 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저는 이 도서를 명리학을 가르치시는 호신샘 블로그에서 알게되었습니다 :)

  • @라면-y3v
    @라면-y3v 2 года назад +7

    다섯게 이상이네요. 주위에 아픈사람 보자마자 똑같은 자리가 아프고 다른사람의 감정을 바로 알아차라죠. 저는 남자인지라 사회생활이 힘들었죠. 먼저 타인의 감정을 잃고 대처 했는데 그사람의 감정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성향으로 인하여 손해를 많이 보았죠...

  • @혜음
    @혜음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초민감자로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adybirdgoo1711
    @ladybirdgoo17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흑 저 신체랑 정서 초민감자에 해당 되는거였어요 ㅠㅠ
    정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 @hwaum22
    @hwaum22 3 года назад +8

    주변에 초민감자들에게 배려해야겠습니다.리딩 잘들었습니다.

  • @아름-i1d
    @아름-i1d 2 года назад +8

    12:11 방법

    • @아름-i1d
      @아름-i1d 2 года назад +3

      1. 느끼는 감정이 내것인지 남의것인지 구분한다.
      2. 호흡을하고 주문을 외우기”보낸사람에게 돌아가라” (불편한 부정적에너지 배출)
      3. 불편한 장소에서 멀어지기
      4. 불편한 상대와 신체접촉 하지말기
      5. 물속에서 독소제거하기
      6. 한계와 경계선 정하기
      7. 타인과 나를 잇는 끈을 자르는 상상하기
      8. 재정비를위해 혼자만의 시간갖기 (중심잡기)
      9. 자연속에서 시간보내기
      10. 잠을 충분히자고 짧은 낮잠활용하기
      11. 인터넷 휴지기 갖기
      12. 3분이상 명상하기
      13. 증상이 옮은 곳에 자비심을 보내 해로운에너지 제거하고 깨끗한 에너지 채우기
      14. 자신의 몸과 완벽한 하나되기

  • @오로라홀릭TV
    @오로라홀릭TV Год назад +2

    처음부터 정속 잘듣고갑니다
    사랑합니다 ❤

  • @youngtuk-y7e
    @youngtuk-y7e 3 года назад +3

    12:30 명상용으로 계속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namuroun
    @namuroun Месяц назад +1

    12:33 감사합니다..

  • @kimbo-kyoungclairehana599
    @kimbo-kyoungclairehana599 4 месяца назад

    타인의 고통 공감했다가 뒤통수 맞은 적이 있어서 남의 고통은 남의 고통,,하며 튕겨내려고 노력하네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낼 적에 나보다 몸집 작던 홍콩 유학생 여자애 타지에서 힘들게 공부하나보다,, 안전하게 열공하라고 룸메로 들였다가 이 년이 나보다 5년이나 먼저 호주와서 이사 나가고 들 때는 2주 노티스 호주 관습법을 알텐데도 나는 인원수 적게, 룸메이트이니 3주 필요하다고 충분히 설명하고 문서로도 줬는데 나한테 인종차별하는지 내일 당장 이사나가겠다고 난리를 쳐서 경찰서 다녀온 적이 있음
    비싼 시드니에서 유학하니 열심히 공부할 줄 알았는데 홍콩 유학생 여자애는 옆에서 지켜보니 공부하는 꼴은 본적이 없는 아이비 나이트클럽 죽순이였고 나이트 복장 원피스 뒷지퍼 올려달라고 하질 않나,, 다이어트 한다고 팥물만 먹다가 새벽 1시에 배고프다고 소리치며 일어나고 오후에 전화통화할 때는 본인은 아시아 유전자라서 살 안찐다고 온갖 개소리를 하던 여자애였네요
    결국 나 경찰서 가게 만들고 경찰서 다녀오니까 이 기집애는 이삿집 싹 다 싸들고 나갔는데 한국에서 성형했는지 영수증, 수술 전 계약서 등등은 두고 나가고 수술 전 성형사진도 두고 나갔는데 눈, 코 턱끝 수술 했는지,, 수술 전 얼굴 쥐새끼상이더만,, 한국에 화류계로 넘어왔나 싶음?

  • @waterstill1700
    @waterstill1700 Год назад +4

    11:51

  • @ymkoowd5115
    @ymkoowd5115 2 года назад +3

    부정적 에너지를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몰라 너무 힘들었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했더니 긴장이 풀리고 안정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kimbo-kyoungclairehana599
    @kimbo-kyoungclairehana599 2 года назад +4

    옛날옛적에 회계팀 지원하는 플젝인데 현업쪽 부서로 가서 일하게 되었는데 신생회사라 모든 팀이 옹기종기 모여서 근무하시더라구요 옆에 영업팀이 매일 회의를 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 내가 왜 현업부서에 잡혀와서 이 소리를 들어야 하나 자괴감이 ㅠㅠ 회의실이 제 자리 근처였는데 매일 아침 30분정도 군기잡는? 회의소리가 들리는데 철수할 때 행복 ㅋㅋ 영업팀 등 물류팀 가까이 안하고 싶어요 분위기가 저랑 안맞아서~
    + MissClaire +

  • @tvvyhb
    @tvvyhb Год назад +2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보낸 사람에게 돌아가라는 주문은 . .너무슬픈 일이네요
    그 사람도 일부러 보내고 싶지않았을텐데..그 사람도 자기 슬픔이나 고통이 너무 버거울수도 있을텐데
    내 부모나 형제가 이런 지경이면 다시 그들에게 돌아가라고 하기 쉬울까 싶기도해요
    차라리 부처님께 올려드립니다..라거나 다른 주문이 나을듯합니다.
    내가 감당이 안된다고 다시 그 사람에게 가라니 ..뭔가 슬픈 현실이네요

    • @jae_un_k
      @jae_un_k Год назад +4

      그 사람의 것이 나에게 온다고, 그래서 내가 아파한다고 그 사람의 아픔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중심을 잡고 스스로를 치유할 때 남들 또한 치유해줄 수 있는 겁니다.

  • @sandlebaram
    @sandlebaram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듣기만했는데도 몸이 가뿐해지는듯 해요♡

  • @maltipoo_kkamie
    @maltipoo_kkamie 2 года назад +2

    이 영상을 보는데 뭔가 몸이 이완되고 스르륵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기분탓일까요 ㅎ

  • @bbuko6434
    @bbuko6434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랐는데 좋은방법이 있었군요...

  • @minsun9951
    @minsun9951 2 года назад +1

    깊은 호흡으로
    기도하며
    실천했지요.

  • @01ilavie
    @01ilavie 3 года назад +3

    도움되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 @Forest_of_shadow
    @Forest_of_shadow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또또헬로
    @또또헬로 2 года назад +1

    왜 이리 좋은 쪽은 자신일까요😁
    이게 된다면 상처 받을 일이 없을텐데요
    그렇죠?

  • @user-sugarbutter321
    @user-sugarbutter321 3 года назад +2

    💕👍

  • @밍밍-x2x2l
    @밍밍-x2x2l 3 года назад +2

    과식부분에서요
    저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입맛이 없어져서 먹기가 힘들고 오히려 안먹게 되더라고요
    속이 안좋아져서 잘 체하고 더부룩하고 기운까지 없어지더라고요
    과식이거나 아예 음식이 들어가지 않는 것도 포함이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 @나경-k1w
    @나경-k1w Год назад +1

    근본적으로 이런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주변인들은 모든건 인과라 상대와 내가 갚을게 있어 내가 느끼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그들을 대면하라고 피하지 말라고 하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미쓱거리네요.

  • @user-vl8wi1my6k
    @user-vl8wi1my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중교통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서울 벗어나야하는

  • @박교월
    @박교월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말씀하신 방어하고 털어내느 도서가있으면 알려주실수있으실지요
    사람을 만져야하는 일이라
    항상 몸이 아픕니다
    상대의 기운이 안좋은때
    현기증으로 미리신호가 옵니다
    과부하가 올때 몸이 폐허가되어 6개월을 쉰적이있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구독합니다
    도움이 크게됩니다

    • @집요정-d8r
      @집요정-d8r 2 года назад +1

      도서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자:주디스 올로프. 여기에서 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저는 이 도서를 명리학을 가르치시는 호신샘 블로그에서 알게되었습니다 :)

    • @tvvyhb
      @tvvyhb Год назад

      ​@@집요정-d8r
      도서 추천 매우 감사드려요.
      이 책을 읽으면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적용시킬수 있을까요, 읽어볼거지만 우선 궁금합니다. 방법이 있는건지

    • @집요정-d8r
      @집요정-d8r Год назад

      @@tvvyhb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의 도서 [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 도 앰패스에 대한 내용을 싣고있습니다. 초민감자와 앰패스는 같은 의미로 알고있어요.
      더 많은 도서가 필요하시다면 이 두 작가들을 검색하시면 또 다른 도서가 나오니 그렇게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법이 존재하기는 하냐고 물으셨는데
      굳이 이 책이 아니어도 이미 영성, 마음챙김이나 명상 등으로 삶에 변화가 오신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삶을 대하는 태도와 받아들이는 자세, 생각, 관점 자체가 바뀌니 그분들께는 전과 다른 새로운 삶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죠.
      제가 추천드린 두 도서에 대해 정 궁금하시면 도서 검색해서 들어가시면 도서 소개페이지에 '목차'가 있습니다. 거기에 목차가 다 나오니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목차만으로도 방법이 실렸는지 알기엔 충분하실거에요.
      알게되신 것과 아예 모르고 사시는 것은 다릅니다. 심지어 이 책을 읽고 어떤 방법들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신다해도 머릿속엔 이미 인식이 생겨버려서 내자신이 왜 이러는지, 왜 남들과 다른건지 모르고 살던 예전과는 확실히 다를거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저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어요. 앞으로도 더 알아갈 과정 중에 있지만

    • @집요정-d8r
      @집요정-d8r Год назад +1

      @@tvvyhb 근데 저 위에 댓글자님은 타인의 몸을 직접 만지셔야하는 일이니 힘드시긴 힘드시겠어요. 타인의 기운도 전염이되거든요.
      원래는 최대한 거리를 두거나 짧게 만지는게 상대의 기운을 덜 받는 일인데.. 만질 수밖에 없다면 본인의 몸과 기운이 더 강해지셔야 할 것 같네요ㅠㅠ
      그리고 따로 일하는 시간외에는 최대한 대면하는 일이 없게하시고. 그것들에 대한 생각과 신경을 끄셔야 좋을거에요.
      그렇게 안된다면 그렇게되게 노력하셔야해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셔야 본인이 살 것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을 지킬 수 있는 무언가 방법을 마련하시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꼭 행동으로 실천하셔야해요.
      인간이 무언가에 신경쓰는 것이 생각의외로 에너지가 엄청나게 크게 소비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금방 닳고 방전되는거에요. 그렇게되버리니 무기력하게 변하게되고 덩달아 면역력도 저하되고 결국 여러가지 질병들에 취약하게 바뀌어지게되죠.. (툭하면 아프게되는) 이런 것들이 다 이어져있는거에요.
      숲을 보면 힐링이 되는 사람이 있고, 하늘과 구름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사람이 있듯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명상을 하든, 휴식을 취하든, 한약을 드시든,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든, 소리내어 노래를 부르든.
      이런 기운을 풀어내는,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본인만의 작업을 만드셔야해요. 종교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이런 행동들은 막혔던 기운이 풀리는 효과가 있거든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를 쏟아내듯이 하는 것도 괜찮아요. 내가 평소 속으로만 품고있었던 생각들, 입밖으로 말하지 않은것들인데 굳이 말할 기회가 없었고 굳이 말할 필요도 없어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특히 이런상태에서 친구나 연인이 가까이에 있지않은 사람들, 혹은 마땅한 대화상대가 주변에 없으면 그런 소통되지 못한 생각, 감정들이 쌓여서 기운이 막히게돼요. 신기하게도 쓸데없는 말인 것 같은데도 들어주는 대상이 있으면 떠들게되는데 그 떠드는 것, 말하는 것 자체로 내 안에 있던 부정적인 혹은 정체되어있던 기운들이 밖으로 빠져나오게되고 그러면서 막혀있었던게 원활히 순환되는 효과를 불러일으키더라고요.
      물론 고의로 악의를 품고 재미삼아 타인을 악담하는 일은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뚜렷한 목적으로 부정적인 기운 생산, 친구에게 전염)
      "말한다고 고민이 풀리진 않을 것 같은데.." 그렇지만 말하고나니 스트레스가 낮아져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상태가 되었고, 말하면서 머릿속이 정리되어서 훨씬 더 깨끗하고 건강한 뇌의 상태가 되어 집중이 잘 되는 상태에서 그 고민을 보다 더 수월하게 대하게되는 그런 이점을 보기도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풀고 또 받게되면 풀어버리고 이러한 건강한 생활패턴을 갖추게되면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높아지고 내성이 생기니 금방 금방 아팠던 일도 없게되고 축처져서 낮은 의식 단계에서 머물던 좋지않았던 에너지가 상향되어 의욕과 활력이 생기고 내자신이 생산적으로 바뀌게되고 일상에서 버티는 힘을 생성하게 합니다. 확실히 맷집이 강해져서 이전과는 다름을 느낄거에요.

  • @산소리-i2o
    @산소리-i2o 2 года назад

    내용은 감사하지만,
    자막보기가 힘드네요.

    • @tvvyhb
      @tvvyhb Год назад

      자막색도 이쁘고 가독성도 좋은데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