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 -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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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젊음은 흘러가고
    우리 점점 늙어간다해도
    우리 가슴 속 깊이 서려있는
    노랠 잊지 말길

Комментарии • 2

  • @primettelee6087
    @primettelee608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짝짝짝! 잘 하십니다!

  • @Ewha500guitar
    @Ewha500guitar Год назад

    와아ᆢ
    이노래 너무 불러보고 싶어서
    악보 찾는중에 선생님의 노래를
    마주하는데 넘 좋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