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느낀 점. 이제 세대가 20~30대 저 젊은 청년들에게 넘어가고 있는데 모르고, 느끼지 못하고 있었네요.빛나는 청춘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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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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