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올라도 우리 집 김치찌개는 여전히 3천 원 │최운형 목사 간증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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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구름처럼-m5k
    @구름처럼-m5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꼭 가서 열 그릇값으로 한 그릇 먹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