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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avahs]

딜과 힐이 모두 가능한 융합형 인재네요

[@marcobaek1378]

메르시같은 딜러
바티스트같은 힐러

[@이희주-c4j]

건강한 의사선생님이 힘들어하는 신생아에게 큰 기운을 불어넣어 주실거같아 든든합니다❤

[@김철민-s2q]

경기를 보니 몸이 민첩하고 영리한 복싱을 하시더군요. 승승장구하시길❤❤❤

[@BenancioNestor-nk4vv]

Hi

[@klkkkkjklop]

이 선수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외모나 의사로서의 이미지와는 다른 재밌는 복싱을 합니다. 이미지상으로는 아마추어 스타일로 인앤아웃을 많이하는 영리한 복싱을 할 거 같은데 조지 포먼에 가까운 느낌임. 라이트 플라이급이고 여자인데도 케이오율이 저 정도 나오는 건 대단한 거임. 맞는거 무시하고 들어가서 눌러버리는 스타일인데 그냥 신체 자체가 타고난 인자강 아니면 하기 어려운 스타일

[@제이진-o3s]

여자 골로프킨

[@안송원]

50킬로 미만 여자선수중에 저 정도 빠따는 처음 보네요, 펀치력이 인자강입니다.

[@부산기능의학병원]

복싱 스타일이 지인진, 유명우 전 세계챔피언들을 닮아서 영리하신것 같고, 두 선배님처럼 타이틀 따시고 반납하시면 금상첨화일듯 합니다. 한국 권투 파이팅!

[@김현호-s2j]

😅세계챔피언까지 가려면 너무 힘든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자칫 본업인 의사생활에 지장이 있을까봐 우려되네요
이제는 그냥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이겨내는" 생활체육 정도로 즐기시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복싱 수련을 통해 더욱 멋진 의사선생님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James16ding]

이분은 세계챔프에 오르면 은퇴하고 교수준비 한다고 하셨습니다.

[@김희수-g8x]

존경합니다.

[@PawnBarian]

일단 저 병원은 진상 부모는 없겠군요 챔피언 벨트랑 트로피를 진료실 앞에 전시해두시길

[@무민이-w7n]

이러다가 직업 바뀌는거 아녀

[@제이진-o3s]

그러기에는 한국복싱 현실이.... 의사 계속 하셔야죠...

[@안송원]

세계챔피언 되어도 연봉이 의사월급보다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