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마케팅으로만 되는게 아닐텐데. 마케터로서 브랜딩을 햇다고 얘길하시네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마케터 직무로 일하신거같은데, 작은 조직일수록 본인이 모든걸 한것같고 성과가나면 본인에게 크게 다가오죠. 하지만 지나고보면 또 업에 오래있다보면 내가 절대적으로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느낄겁니다. 그리고 브랜딩이란 잠깐 핫하고 반짝하고 저무는게 아니거든요. 지속가능해야합니다. 그리고 브랜딩만으로 오랫동안 독보적이어야허고요. 노티드나 그런곳은 브랜딩이라기보단 반짝 마케팅 정도로 보이는데. 그리고 잠깐의 업무적 성취를 팔면서 컨설팅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봐와서.. 컨설팅이라는게 사실 따지고보면 약파는거거든요...경영전략이던 it던... It 컨설팅은 그나마 인프라나 기술트렌드라는게 명확히 있어서 그나마 좀 자료라도 남는 느낌이고. F&b 컨설팅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취를 느끼고 자신감을 갖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애정하는 채널이라 한 마디 하고 갑니다. 이번 영상은 실망스러워요. Interviewee 님이 나름 노하우가 있겠지만 “그 방향성이 궁금하시다고 한다면 제 책을 읽어보시면 그 안에 정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6:10) 라고 말하면서 정작 노하우는 나누지 않았으니까요. 본인을 책팔이로 전락시키는 말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냥 공짜로 줘” 라고 무빙워터 채널에서는 말하면서 정작 행동은 그렇게 안하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인터뷰에 대해 EO에서 전혀 문제인식이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혹시라도 제작진 분들께서 “뭐가 놀랍냐? 그래도 볼 사람 본다. 네가 뭘 아냐? 우리가 전문가인데.“ 라고 생각하신다면 우리가 이제는 헤어질 시간이겠죠? 각자 갈 길 가면 되니까요. 아무튼 이번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 어쨌든 꼬마워요. 지금까지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었거든요. 😊😊😊
인터널 브랜딩이 개판이니 적자지. 기사 댓글 가져왔다. GFFG 내부에서 댓글 확인할꺼 같아서 솔직하게 말해줄게요.브랜딩이든 마케팅이든 다 잘한거 인정하고, 저 역시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이 많아 입사를 지원했고, 1년 넘게 재직하면서 더 큰 꿈을 키웠었는데요. 매장 운영, 직원 교육 부분에서 너무 미흡하고도 미흡했어요. 경력직을 신입으로 채용한거 감수하더라도 현장에서 에로 사항들을 보고하고 개선되었어야될 내용들 전혀 고쳐지는거 없었고, 관리가 안 되는 매장 내에선 매뉴얼 미준수는 기본이고, CS 교육마저 엉망 그 자체였는데 어떻게 오래 가겠습니까. 현재 진행중이란 사실 자각하세요.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라서 인상적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강남 지하에서 배달 전문 키친을 사업적으로 직접 운영한 적이 있는데, 키친 한켠의 작은 식탁 테이블에서 하루 종일 음식 연기를 맡으며 더위와 싸운, 힘들지만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허준님 덕분에 그때의 열정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에 담지 못한 허준님의 브랜딩 노하우와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를 살펴보세요!
📌교보문고: vo.la/xmEng
제 뱃살을 담당했던 노티드 다운타우너 클랩이 다 모여있으니 흐뭇하네요
파운더도 아닌데 뮤슨 브랜드를 만들어 ㅋㅋㅋ 현업 성과 1도 없이 전직장만 계속 셀링하시네요
현업성과가 없다라...갸우뚱하게 되네요
이분이 노티드 성공의 핵심인물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
7:33 후회할 마음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어요
본인이 빛이 나게 해준 전 회사 대표를 까는 인터뷰라... 이런 사람이 브랜딩을 논할 수 있을까.
메타광고는 100만원도 안 썼겠지만 다른 광고는 몇 억씩 태웠겠죠?
브랜딩... 마케팅으로만 되는게 아닐텐데. 마케터로서 브랜딩을 햇다고 얘길하시네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마케터 직무로 일하신거같은데, 작은 조직일수록 본인이 모든걸 한것같고 성과가나면 본인에게 크게 다가오죠. 하지만 지나고보면 또 업에 오래있다보면 내가 절대적으로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느낄겁니다. 그리고 브랜딩이란 잠깐 핫하고 반짝하고 저무는게 아니거든요. 지속가능해야합니다. 그리고 브랜딩만으로 오랫동안 독보적이어야허고요. 노티드나 그런곳은 브랜딩이라기보단 반짝 마케팅 정도로 보이는데. 그리고 잠깐의 업무적 성취를 팔면서 컨설팅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봐와서.. 컨설팅이라는게 사실 따지고보면 약파는거거든요...경영전략이던 it던... It 컨설팅은 그나마 인프라나 기술트렌드라는게 명확히 있어서 그나마 좀 자료라도 남는 느낌이고. F&b 컨설팅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취를 느끼고 자신감을 갖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사대주의를 곁들인 21세기형 약장수
그냥 웃을께요
노티드가 요즘 매장 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브랜딩 포지션이 주춤해서 그런가. 노티드 부흥했던 시기 직원들 인터뷰가 너무 많이 보임. 문제는 그 직원들이 모두 다른 사람들..
꾸준하게 고민하는것 좋은 말씀 이시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메세지가 심플한데 이거 모르고 그냥 지나치면 후회만 가득한 인생이 될수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중요한 메세지 감사해요
오늘처럼 지친 날 이 영상이 큰 응원이 되네요🥲 책도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요즘 유툽할거면 본인성과가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전직장 어쩌구 말구요 본인이 직접 키우고있는걸 얘기해보세요
애정하는 채널이라 한 마디 하고 갑니다. 이번 영상은 실망스러워요. Interviewee 님이 나름 노하우가 있겠지만 “그 방향성이 궁금하시다고 한다면 제 책을 읽어보시면 그 안에 정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6:10) 라고 말하면서 정작 노하우는 나누지 않았으니까요. 본인을 책팔이로 전락시키는 말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냥 공짜로 줘” 라고 무빙워터 채널에서는 말하면서 정작 행동은 그렇게 안하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인터뷰에 대해 EO에서 전혀 문제인식이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혹시라도 제작진 분들께서 “뭐가 놀랍냐? 그래도 볼 사람 본다. 네가 뭘 아냐? 우리가 전문가인데.“ 라고 생각하신다면 우리가 이제는 헤어질 시간이겠죠? 각자 갈 길 가면 되니까요. 아무튼 이번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 어쨌든 꼬마워요. 지금까지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었거든요.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말 확 와닿네요, 동기부여 확실하네요 책 꼭 읽어볼게요!!
EO 점점 왜 이러냐... 선수들을 인터뷰 하는 게 아닌.... 책팔이, 투자앵벌이, 입사앵벌이 하는 애들만 인터뷰하는데... 본질에서 자꾸 벗어나네 ㅋㅋㅋㅋㅋ
최고의 내용🔥
최근 F&B 적자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최근 성공사례가 궁금합니다
여기 댓글들처럼 실속이 없는 사람이라면 퍼스널 브랜딩 능력만큼은 인정해야함
이 인터뷰는 eo에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후회할 게 없으니까 실패할 것도 없는거예요❤
인터널 브랜딩이 개판이니 적자지. 기사 댓글 가져왔다. GFFG 내부에서 댓글 확인할꺼 같아서 솔직하게 말해줄게요.브랜딩이든 마케팅이든 다 잘한거 인정하고, 저 역시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이 많아 입사를 지원했고, 1년 넘게 재직하면서 더 큰 꿈을 키웠었는데요. 매장 운영, 직원 교육 부분에서 너무 미흡하고도 미흡했어요. 경력직을 신입으로 채용한거 감수하더라도 현장에서 에로 사항들을 보고하고 개선되었어야될 내용들 전혀 고쳐지는거 없었고, 관리가 안 되는 매장 내에선 매뉴얼 미준수는 기본이고, CS 교육마저 엉망 그 자체였는데 어떻게 오래 가겠습니까. 현재 진행중이란 사실 자각하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또 그만큼 어려운 듯.. 열심히 잘 찾아봐야겠네요.
멋지네요. 허준님 책 일어봐야겠어요.
쭈니형 같은 건물에 지금 있는데 커피 한잔 해요!
마이크 어떤 모델 사용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
제 이야기를 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허준님 선물같은 말씀감사드립니다.
intp성향으로 하루종일 생각하고 빌드업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지금은 미약하지만 언젠간 허준님 처럼.
한단계씩 공들여 쌓아만든 브랜드를 저도 해내서 대한민국 트렌드 넘버원 도산으로 입성하겠습니다.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라서 인상적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강남 지하에서 배달 전문 키친을 사업적으로 직접 운영한 적이 있는데, 키친 한켠의 작은 식탁 테이블에서 하루 종일 음식 연기를 맡으며 더위와 싸운, 힘들지만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허준님 덕분에 그때의 열정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쁜 여자 인스타에 좋아요 존나 누르고, 결혼도 무슨 ㅋㅋㅋ 취집할 것 같은 여자랑하는 퐁퐁남
음…뭔가 신뢰가 안가는 영상 이오에서 오랜만에 보는구만유;;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런분은 인터뷰 지양해주셨으면….
너무 책 홍보만 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마케팅을 어떻게 하셨는지 좀 더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책에 있다고 하셔서 좀 실망했어요
이 사람 철판 까는것도 대단하네 패션카페에서 바이럴 마케팅하다가 들켜놓고 끝까지 아니라고 구라치다가 정신승리하고 도망가더만... 본인업에 대한 직업윤리도 없는사람이 이제 책팔이까지 하네 대단하다 진짜 ㅋㅋ
22 아주악질임 ㅋㅋㅋ 예전 하꼬일때 어디 팝업이나 행사있으면 항상 좀잘나가는애들하고 친한척 사진다끼여서 찍음 인플루언서들하거 친해지고싶어서 환장한거같았음ㅋㅋㅋㅋ 옷도 잘입는첫하는데 옷을 너무너무나도 못입음 ㅋㅋㅋㅋ
ㄷㄷ
돈이 없어서 그럴것 같아요 불쌍한 하등인생
슈프림 몽클레어 버버리 구멍 나게 맨날 입고 인스타에 악플 달리면 맞대응하는 옹졸함까지!
쟤 이쁜 여자 인스타에 좋아요 존나 누르고, 결혼도 무슨 ㅋㅋㅋ 취집할 것 같은 여자랑하는 퐁퐁남임 불쌍하니까 냅두자
6:32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찾기
'그리고 현재는 ㅈㅇㄱ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컨설팅 및 자문을 업으로 하고있습니다' 백수란 얘기 아니야?
많은 걸 배워갑니다 멋있는 분이네요
말씀 진짜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책팔이 지겹다 노티드가 브랜딩때문에 상공했냐?? 한두군데 프로젝트 참여해놓고 무슨 전문가인척 하기는 강의팔이 컨설팅 팔이 책팔이들 지겹다
이분은 보면 항상자기자랑ㅋㅋ
빠니보틀님 마케터까지 재능이 많으시네요
내용의 반이 자랑이네요
다운타우너 ❤
헐 저 허준님 책 샀어요!!! 선 댓글 달고 시청
노티드 도넛은 참 아쉬운게 많은...
이름부터 사기네
책광고. 내용 0. 구독 취소.
이오도 이제 맛이갓다.. 주기기적으로 영상을 올려야 하는가보다. 자세한 검토가 부족한 채로 업무성과와 업로드압박에 이런 사짜 인터뷰를 내보내다니.
배아프겠다..열심히 일했는데 남의 배만 불려줘서.. 투입자금 없이 자신이 새로 만든 회사에서 해보는게 진짜실력이겠죠.
700억 매출이면 뭐하노??? 남는게 없어서 만년 적자인데 😂😂😂😂😂😂 돈을 땅에 버리는 수준인데 투자실패 운영실패 뭐가 자랑이라고 여길 기어나오냐 ㅉㅉㅉ
관상에서 전혀 브랜딩 전문가 스럽지가 않음
저분이랑 안좋은일잇으셧나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lostdum저분 발자취를보면 저얼대 대단한사람이아님 ㅋㅋ 오히려 남등골빼먹고 사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하셨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책홍보 내용이 하나도 없네
ㅇㄱㄹㅇ
창업자이신가요??? 그냥 머슴아님?
노티드 일못해서 쫓겨난걸로 아는데 아닌가;; 내 옛날 여자친구의 친구의 남자친구가 엄청 욕했던 기억이;;
맞음 ㅋㅋㅋ
내 옛날 여자친구의 친구의 남자친구까지... ㅋㅋㅋㅋ 재밌는 표현이네
@@lilpagimchi3356님은 이 사람한테 뭐 원한이라도 있나봐요 죄다 악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feisbattleroyal 악플이아니라 사실임 ㅠㅠ
브랜딩 별론데 ㅋㅋ 맛때매가지
노티드 더럽게 맛없는데 ㅋㅋㅋ 누가 맛땜에가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