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5 ~6 여년 전 가을의 초입 ,,, 경남 언양에서 밀양으로 넘어가는 가지산 고갯길을 새벽 1시경에 혼자 넘어가는데 당시엔 지금처럼 네비도 없고 차가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절, 아무리 새벽이라도 오가는 차 하나없이 희안하게 그 시간에 나만 그 험한 고갯길을 넘어 가는거였음... 당시 이 고갯길을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낮에도 운전하기 힘든만큼 이 길이 유독 굴곡지고 내리막길이 반복되고 옆으로는 낭떠러지가 연속되는 고갯길임. 가는 차, 오는 차 하나없이 사방이 너무 깜깜해 나도 모르게 섬뜩하고 두려워 차마 음악도 못 키고 가는 내내 뒷자리가 신경쓰여 백미러를 쳐다보는데....... 아무도 없던 차 뒷쪽 바깥에서 갑자기 뭔가 하얀게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거였음. 뒤에 차 하나 없는 곳에서 행여 뭔가 알까 브레이크 밟으면 그 등 불빛으로 잠시 희미하나마 붉게 보이는 수준,, 너무 어두웠던지라 어떤게 보이는 이유가 없는데... 잘못봤나 싶어 애써 외면하고 한참 가다가 다시 살째기 보는데 계속 따라오는 것 같이 어떤 그 흰 물체가 꼭 쫒아오는 것처럼 좌우 불규칙한 움직임으로 자꾸 가까이 보이는 것임....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새벽의 그 공포감에 고갯길 사고라도 날까 이마엔 땀이 스르륵 흐르고 아.... 그 때의 그 두려움이란 .......... 그렇게 한참을 달리니 저 멀리 밀양 시내 몇몇 불빛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그때서야 마음이 서서히 놓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 고갯길이라 다시 뒷쪽을 쳐다보니... 어두웠지만 그 뭔가의 흰 물체는 잠시나마 좌우로 움직임만 보였을 뿐 더 이상 따라오는 것 같지않아 보이고 다행이 내 차에 붙진 않았지만 차에 달라 붙으러 계속 따라온 것처럼 느껴져 무서움과 공포에 떨었던 시간, 내 젊은 날, 산 속 고갯길에서 잠시나마 공포를 경험케 했던 그 때, 차 하나 안 지나던 그 고갯길이 오히려 더 두려웠었던..........
남편의 전도(?!)로 시들무를 알게 된 이후로 삶이 더 풍성해 진 것 같아요. 사는게 다 내 맘 같지 않아 속상한 그런 사소한 일들을 딱히 누구에게 털어놓지 못 할 때, 시들무를 들으며 그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제 마음 속 찌꺼기도 함께 녹여내고 있습니다. 돌비님도 귀족님들도, 그리고 돌벤져스 분들도 제 인생의 귀인들 이십니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여행담이 참... 눈물날 정도로 허무하셨네요.. 아내분이 들으셨다면 웃긴데 안타까워서 눈물 흘리셨을거같은ㅋㅋㅋ 에그.. 하필 거제도 가서 그러셨대요... 섬이라 귀신이 모이지만 동시에 포로수용소때매 귀신 많은데... 그래도 무당분이 덕 쌓은 좋은 분이셨나봐요. 하시는 말들마다 무서운 분같지는 않으니까요. 아마 그 자리에서 지나가는게 아니라 바로 차세우고 사과하고 같이 한 푸시길 빌었으면 노는 시간은 확보하셨을텐데... 아쉽... 그래도 그 덕에 친구분이 깨닫는게 있으셨을테니...
하.. 혹시 그런날 있나요? 손대는거마다 고장나고 깨지고 어제 잘나가던차가 갑자기 고장나 고속도로에서 여주도로로 빠지는데 1. 하이패스 요금결재가 단 한건도 안됨, BDU시스템이상이라 결재안됐다고 담날 문자옴 2. 중간에 빠진 그 지방도로가 이상하게 계속 산길로 가고 급기야 비포장,인가없고 불빛도 없는곳으로 감 3.히터가 안나오고 찬바람만 계속나옴, 4. 그상태로 네비가 가르키는방향으로 30분간 그런 산길을 계속감 5 . 정신이 까마득해지는 느낌 어찌어찌해서 조그만 읍내마을 나왔는데 뭔가 폐가만 있고 인기척도 전혀 없음 6.차시동이 자꾸 꺼짐 7.와 이건 뭔가 있다 생각하고 노래 크게부름 8 결정적으로 휴대폰화면 반이 액정나가서 안보임 9.네비를 볼수가 없는상태 그러고 산길을 두시간 헤매다가 이정표 하나를 봤는데 첨보는 지명인데 돌로 되어 있었고 일단 그쪽으로 가니 겨우 여주시내로 진입 희안한건 히터도 다시 잘나오고 화면도 정상으로 돌아옴
저 방금 소름돋았어요.. 제 친구 신랑이 같은 고갯길인지 모르겠지만 거제도 고갯길에서 귀신봤다고 저희 그 로칸근처에서부터 오르는길로 쭈욱 한참가다보면 오는 고갯길로 데리고 간적있거든요 ㄷㄷ(소름돋는중) 근데 그날 저희는 아무것도 못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볼수가 없는게 살면서 저는 그런 지독하게 깔린 안개는 처음 봤어요 갑자기 고갯길이 시작하는데 진짜 한치앞이 안보이는 안개가 깔리더니 그 고갯길 넘어가니깐 거짓말처럼 사라지더라구요 ㄷㄷ (사실 그날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아무도 창문쪽은 못쳐다본 기억이 있어서 선명히 기억해요) 근데 그 친구신랑이 나중에 한말이 있는데 그 고갯길은 남자들끼리 가면 꼭 귀신을 본데요 ㄷㄷㄷ 그리고 거기 그길 진짜 실제로 굿을 그렇게 많이한다고 친구가 얘기해주더라구요 실제로 그 길에 교통사고다발구역이라고 간판도 많아요 뭇튼 소름돋네요.. 같은 고갯길이었을까요? ㄷㄷㄷ
![[무서운이야기 실화] 생각만 해도 끔찍했던 중국 집ㅣ도리도리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MCeJkFewZog/mqdefault.jpg)
![[무서운이야기 실화] 생각만 해도 끔찍했던 중국 집ㅣ도리도리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 ㅣ시청자 사연](/img/tr.png)
거제도 귀담이 많나보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쏙.빠져들었음.
실체가 없는것 같지만 영이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 조심히 하고 이왕이면
복짓는 말들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끼네요.한 수 배우고 갑니다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아이고 자나깨나 말조심..! 다음휴가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ㅠ 돌비님 올만에 영상들으니 좋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당..화이팅입니당!!!
한 25 ~6 여년 전 가을의 초입 ,,,
경남 언양에서 밀양으로 넘어가는 가지산 고갯길을
새벽 1시경에 혼자 넘어가는데 당시엔 지금처럼
네비도 없고 차가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절,
아무리 새벽이라도 오가는 차 하나없이 희안하게
그 시간에 나만 그 험한 고갯길을 넘어 가는거였음...
당시 이 고갯길을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낮에도 운전하기 힘든만큼
이 길이 유독 굴곡지고 내리막길이 반복되고
옆으로는 낭떠러지가 연속되는 고갯길임.
가는 차, 오는 차 하나없이 사방이 너무 깜깜해
나도 모르게 섬뜩하고 두려워 차마 음악도 못 키고
가는 내내 뒷자리가 신경쓰여 백미러를 쳐다보는데.......
아무도 없던 차 뒷쪽 바깥에서
갑자기 뭔가 하얀게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거였음.
뒤에 차 하나 없는 곳에서 행여 뭔가 알까 브레이크 밟으면
그 등 불빛으로 잠시 희미하나마 붉게 보이는 수준,,
너무 어두웠던지라 어떤게 보이는 이유가 없는데...
잘못봤나 싶어 애써 외면하고 한참 가다가
다시 살째기 보는데 계속 따라오는 것 같이
어떤 그 흰 물체가 꼭 쫒아오는 것처럼
좌우 불규칙한 움직임으로 자꾸 가까이 보이는 것임....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새벽의 그 공포감에
고갯길 사고라도 날까 이마엔 땀이 스르륵 흐르고
아.... 그 때의 그 두려움이란 ..........
그렇게 한참을 달리니 저 멀리
밀양 시내 몇몇 불빛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그때서야 마음이 서서히 놓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 고갯길이라 다시
뒷쪽을 쳐다보니...
어두웠지만 그 뭔가의 흰 물체는 잠시나마
좌우로 움직임만 보였을 뿐 더 이상
따라오는 것 같지않아 보이고
다행이 내 차에 붙진 않았지만
차에 달라 붙으러 계속 따라온 것처럼
느껴져 무서움과 공포에 떨었던 시간,
내 젊은 날, 산 속 고갯길에서 잠시나마
공포를 경험케 했던 그 때,
차 하나 안 지나던 그 고갯길이
오히려 더 두려웠었던..........
저는 울산가면서 밀양-언양 걸쳐서 갔는데 20년전까진 아니더라도 10년전이였지만 길이 참 외롭더라구요
고라니나 이런건아니었겠지요? ㅎㄷㄷ읽으면서 심장쫄깃
가지산 부근 산이높아서 짐승들 많이사는데 짐승들 아닌가요.
남편의 전도(?!)로 시들무를 알게 된 이후로 삶이 더 풍성해 진 것 같아요.
사는게 다 내 맘 같지 않아 속상한 그런 사소한 일들을 딱히 누구에게 털어놓지 못 할 때, 시들무를 들으며 그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제 마음 속 찌꺼기도 함께 녹여내고 있습니다.
돌비님도 귀족님들도, 그리고 돌벤져스 분들도 제 인생의 귀인들 이십니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여행담이 참... 눈물날 정도로 허무하셨네요.. 아내분이 들으셨다면 웃긴데 안타까워서 눈물 흘리셨을거같은ㅋㅋㅋ 에그.. 하필 거제도 가서 그러셨대요... 섬이라 귀신이 모이지만 동시에 포로수용소때매 귀신 많은데... 그래도 무당분이 덕 쌓은 좋은 분이셨나봐요. 하시는 말들마다 무서운 분같지는 않으니까요. 아마 그 자리에서 지나가는게 아니라 바로 차세우고 사과하고 같이 한 푸시길 빌었으면 노는 시간은 확보하셨을텐데... 아쉽... 그래도 그 덕에 친구분이 깨닫는게 있으셨을테니...
설연휴동안 24시간괴담휴게소는 정말 축복입니다. 덕분에 즐겁게 보냅니다. 연휴동안 23만으로 느는걸 실시간으로 목도. 축하드려요.
사람은 속여도 귀신은 못 속인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라고 봅니다.
무속인분 덕에 살았읍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세요.
잘 듣고 갑니다.
돌비님 명절 잘보내셨어요?덕분에 하루종일 영상 보며 잘들었어요.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무속도 나쁘다기 보다 그들의 일부가 탐욕에 찌들어서 많은 사람에게 사기치고 믿지못하게 하는 것도 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4대종교인도 마찬가지이구요 서로 배척하기보단 장점을 보았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잘생긴 돌비님
구업이 생각보다 쉽게 쌓이고 무섭죠ㅠ 늘 말과 행동에 조심 또 조심ㅠ
돌비님 올 한해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 일하면서 돌비님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돌비님 올해도 화이팅 입니다!
돌비님과 귀족님들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고 귀경길 모두 운전 🚘 조심 ⚠️ 하세용
새해복많이받으세요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잘 들었습니다. 진짜 말 조심해야되요. 쓸데없는 행동은 금물... 낯선곳에서 귀신 겪는 일은 정말 무섭운거 같아요. 23만 구독달성 축하드려오 돌비님.기뿐일 가득 화이팅이에요!
감사함니다 돌비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ㅎㅎ 돌비님이귀신 ㅋㅋㅋㅋ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님 너굴파파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님!!~23만 축하 드립니다
진실이 있는 곳 중독 입니다
방송을 듣는 모든 귀족님 모든분들
진행자 수고 하시는 돌비님 모든분
건강과 안전 하시고 연휴 잘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이비님이 트롤을 제대로 치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여행이셨을텐데 ㅠㅠㄷㄷㄷㄷㄷㄷㄷㄷ
다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너굴파파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오늘도 모닝돌비
깨달음 여행 하셨네요.. 항상 말조심해야겠네요 저도
돌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결론 ) 입 조심하자 .... ㅎㄷㄷ......
하.. 혹시 그런날 있나요?
손대는거마다 고장나고 깨지고
어제 잘나가던차가 갑자기 고장나
고속도로에서 여주도로로
빠지는데
1. 하이패스 요금결재가 단 한건도 안됨, BDU시스템이상이라 결재안됐다고 담날 문자옴
2. 중간에 빠진 그 지방도로가
이상하게 계속 산길로 가고
급기야 비포장,인가없고 불빛도 없는곳으로 감
3.히터가 안나오고 찬바람만 계속나옴,
4. 그상태로 네비가 가르키는방향으로 30분간 그런 산길을 계속감
5 . 정신이 까마득해지는 느낌
어찌어찌해서 조그만 읍내마을 나왔는데 뭔가 폐가만 있고
인기척도 전혀 없음
6.차시동이 자꾸 꺼짐
7.와 이건 뭔가 있다 생각하고
노래 크게부름
8 결정적으로 휴대폰화면 반이 액정나가서 안보임
9.네비를 볼수가 없는상태
그러고 산길을 두시간 헤매다가
이정표 하나를 봤는데
첨보는 지명인데 돌로 되어 있었고 일단 그쪽으로 가니
겨우 여주시내로 진입
희안한건 히터도 다시 잘나오고
화면도 정상으로 돌아옴
정황상 저구 해금강 가는 쪽 도로인거 같은데 ㅠ 영험한 산이라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 반가워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ttsp-627 티티님 오늘도 좋은하루요~♡
와~~~~~~~23만이다 야호^^축하드립니다
연휴내내..지금도 돌비님선물 잘듣고있습니다 너굴파파님 영상도감사합니나
귀족님들 새해복 마니마니받으시구 항상 행복이함께하길 바래봅니다🙆♀️💞
✌☕🤗☕✌
@@ttsp-627🤗💞
친구분이 왜그러셨을까요ᆢ 귀신부정은 쉽게 내뱉지마세요 저도 예전에 했다가 아프고 안좋은일만 있던거같아요 진짜말조심ᆢ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굴파파님, 화이팅!!!
오늘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귀족님들 임인년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찬 한잔과 ...
하루 마무리도 감사하며... 🙏🙏🙏
✌☕🤗☕✌
말은 함부로 하면 그 댓가가 언젠가 반드시 돌아옵니다 다들 말조심 합시다~^^
모든 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잘듣고 갑니다
✌☕🤗☕✌
@@ttsp-627 먹고 자고 먹고자고 하느라 늦게 답글 달아요 😰😰 티티님 명절 잘보내시고계신가요 ☺️☺️☺️
@@여름이는귀촌생활중 ✌🤔✌
피둥피둥 뚱때지!! ✌🤭✌
처음부터 이비님이 뭔가 씌인 상태였던듯...
안녕하세요~돌비님😃굿모닝입니다 잘들을게요ㆍ새해복많이받으세유^^너굴파파님~~거제도에서생긴얘기잘들었는데오늘업데이트됐군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
@@ttsp-627 티티님~~오랜만에뵙네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떡국이나드셨나모르겠네~
오길데 없는 연휴의 밤과 새벽을 괴담휴게소로 즐겁게 보냈어요! 23만 구독 축하드리고, 오늘 업뎃도 잘 듣겠습니다. 모두 새해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요!
너무 미인이신데요 지현님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제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살아있는 인간을 건든다?
무조건 패 죽여야 됩니다
오늘도 혼자서 잡귀들과 맞*을 깝니다
여러분 화2팅
@@짜장면-u2s 짜장vs짬뽕???
@@shdhsgwgs1578 ㅋㅋㅋㅋㅋ 뭐냐
진짜 삽화 너무 잘그리셨다 ! 편집자분 최고십니당
저 방금 소름돋았어요.. 제 친구 신랑이 같은 고갯길인지 모르겠지만 거제도 고갯길에서 귀신봤다고 저희 그 로칸근처에서부터 오르는길로 쭈욱 한참가다보면 오는 고갯길로 데리고 간적있거든요 ㄷㄷ(소름돋는중)
근데 그날 저희는 아무것도 못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볼수가 없는게 살면서 저는 그런 지독하게 깔린 안개는 처음 봤어요
갑자기 고갯길이 시작하는데 진짜 한치앞이 안보이는 안개가 깔리더니 그 고갯길 넘어가니깐 거짓말처럼 사라지더라구요 ㄷㄷ
(사실 그날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아무도 창문쪽은 못쳐다본 기억이 있어서 선명히 기억해요)
근데 그 친구신랑이 나중에 한말이 있는데
그 고갯길은 남자들끼리 가면 꼭 귀신을 본데요 ㄷㄷㄷ
그리고 거기 그길 진짜 실제로 굿을 그렇게 많이한다고 친구가 얘기해주더라구요
실제로 그 길에 교통사고다발구역이라고 간판도 많아요
뭇튼 소름돋네요.. 같은 고갯길이었을까요? ㄷㄷㄷ
말조심행동조심 알겠습니다 감사이들었습니다 👍👍👍👍👍
이번 이야기도 소름돋네요….막상 주변에는 겪은 애들이 없지만 저희가 모르게 많이들 소름돋는 일을 겪으시네요..그런 생각하면 우리도 언제든 겪을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 잘들었습니다 😀
잘들을께요 설연휴 잘보내세요!👍😉
🥀🔱3️⃣🔱🥀
🥀🔱동메달🔱🥀
🥀🔱🥉🥉🥉🔱🥀
🥀🔱🔱🔱🔱🔱🥀
🥀🥀🥀🥀🥀🥀🥀
우이동 산길을 자정에 운전해보세요 엄청나죠 직접경험해보세요
우이동 산길이 밤에 무섭나요?
도선사는 알고 잘 몰라서요☺️
안녕하세요 돌비님~새해 복 엄청마니 계속 받고
건강하세용~🤭ㅎㅎ 올려주신 시들무 잘들을께요
고마워요~낼 생방이 많이 기다려지는군요~😄🍀
🥀⚜1️⃣⚜🥀
🥀⚜금메달⚜🥀
🥀⚜🥇🥇🥇⚜🥀
🥀⚜🎖🎖🎖⚜🥀
🥀🥀🥀🥀🥀🥀🥀
@@ttsp-627 티티님두 해피한 새해 복마니마니
쭈욱 받으시와용~ㅎㅎ 감사해요~~~😆🍀🐯🌸
아침에 침대에서 늑장 부리며 듣고있는중..
이불은 뒤집어 쓰고 있어요 🥲
✌☕🤗☕✌
돌비님 설 연휴 마지막까지 잘지내고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감사하고 내일 저녁에 만나요ㅎㅎ 그리고 너굴파파님도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ㅎ
✌☕🤗☕✌
평상시 품행을 바르게해야지... 괜한 허세부리다가 친구들까지 다 고생시켰네요.
말 조심 해야 되 겠네요.
내 밷는 말이 영가나 사람이나 좋은말은 좋지만 나쁘게 말 하면 그게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는 이치 인 것 같네요.
입에서 나오는 말....
이쁘게 ~~ 사랑스럽게~~
가끔씩 거제도 귀신 이야기 나오는데...거제 사는 사람 우찌하라고 ㅠ.ㅠ 일단은 잘 들을께요.^^
오 이거 왜 안들었었지, 레전드 사연중 하나이네요
돌비님 23만명 축하드려요
숙소 얘기하시는거 보니 거제 몽돌해수욕장이네요 ㅋㅋ 료칸 뒤로 넘어가는 그 산길 ㅎㄷㄷ하죠 ㅋㅋ
거제도 살고있는 현지인입니다 학동 몽돌해수욕장 넘어가는 산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제 못 다니겠네요 …
자기전에 시간 짧은거만 골라듣고 자고있어요ㅋ 재밌게 잘 듣고있음~
너굴파파님이닷!조곤조곤 딕션부터 200점이셔=^^=
천주교면 성경도 알텐데 성경에도 귀신은 존재한다라고 씌어 있는데 왜 귀신이 없을거라고 생각할까?
진짜 사이비 ㅋㅋ
21:49 에 크리스찬 이라고 하고 ‘하나님’ 이라고 칭하는거 보면 개신교 같은데요? 천주교는 타종교나 문화적 민속신앙 배척 하지않도록 배워요;
@@peach_o094 영상에 직접 천주교라고 나와요;;
@@user-dh2vd3qy6t 헐 이거 이상하네요 하나님은 진짜 개신교에서만 쓰는 말인데.... 천주교는 그냥 둘러댄거고 진짜 사이비셨다던가 ㄷㄷ;;
개신교도 귀신의 존재를 당연히 인정합니다 성경에 나오는데 귀신이 없다고 말하는 기독교인은 성경을 잘 모르시는 분 아니면 거짓말 하시는분 같네요 귀신들과 악한 영들의 괴수가 사탄인데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너굴파파님 너무잘들었습니다^^ 24시에는 댓글을 못달아서 돌비님한테 설연휴동안 계속해서 올려주셔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못했네요 감사해요 똘비님^^ ㅎㅎ💖🍓
이번 연휴 24시간 풀영상 잘 들었습니다 .들었던 건데도 재미가 있어서 ㄷㄷ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13:33 기독교도 영의 존재를 인정하는데 뭔 소리하는지... 저 친구는 성경공부 똑바로 해야될 듯.
기독교라면서 귀신이 어딨냐라며 영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나 악마 하물며 하나님도 영적인 존재인데 뭘 배운건지...
@@항아-n8n 맞습니다 기독교가 과학이고 무속은 미신이다 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항아-n8n 성경읽어보지도 않은사람들 기독교라고 하는사람많아요ㅡ.ㅡ
그러게요 성경에도 귀신 나오고 예언하는 자도 나오는데 말이죠..
내가 짧은 지식으로 알기엔 기독교는 천사 악마외엔 영의 존재를 가르치지도 않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제사도 부정하는거고
돌비님~~
23만 구독 축하드립니다
연휴 틈날때마다 시들무 라방
큰 즐거움과 휴식이 됬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23만에서 거진 1년만에 구독자가 3배나 넘게~~!! 공포의 진심이신 돌비님의 피나는 노력과 쩌는 매력덕분인가봐여~~~ 정말 대단하신듯~!!!❤
오 이번영상 돌비님
존잘이네 화장잘먹은듯
✌☕🤗☕✌
감사합니다 ♡♡♡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항상 입조심🙊
목소리 참좋으네요
할머니가^^.
어디에서나 말조심해야할듯하고 산에는
귀신이 많기에 더조심 해야할듯하고ㅠ
넘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너굴파파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너굴파파님 수고하셧어요 ^^
음~ 그 무당은 어느새 그 차 앞에?
홀려서 그냥 그 주변 도로를 뱅글뱅글 돌다가 다시 마주친듯요
내말이…그정신에 놀생각들을 하네…정상적이라면 집에 돌아가야 하는게 일반적 아닌가…아님 그정도의 담력들이라면 도망은 왜가고 기겁은 왜하냐들….석연치않아….
돌비님 너굴 파파님 오늘 영상 도 잘 들을께요 항상 건강 하시고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
✌☕🤗☕✌
@@ttsp-627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돌비님 보러 왔어요 ㅎㅎ 깍아논 밤 너무 미남이요
남자친구랑 차타고 가다가 귀신있다 없다, 그런거 다 사이비다라고 싸우다가 신호대기걸렸는데 뒤에서 차가 박았어요. 뽑은지 몇달 안된 새차였는데, 그래도 다행이도 범퍼만 깨젔어요.
한번도 사고난적없었는데 사고나서 깜놀했네요.
말 조심하세요.ㅜ
으으 당직 서고 퇴근하면서 듣는 중입니다ㅋㅋ 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업로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돠
🤽♂️산길에는 🚗 타고 가지않나 말하면 안된다니 다따라 온다니 누가 따라올지 나도 이거보고 해봐야 겠네요 ㅋ
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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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가는 산길이네요
너굴파파님 자주오세요~파파님 얘기 다 재미있어요~ㅎㅎ
오늘방송할때도문자를올릴수없네요
감사합니다
차타고 계속 도망갔는데 무당은 어케쫓아와서 차를 세운거지...? 무당도 귀신아닌가?
가만히 있으면 뭐다? 절반은 간다.
예수쟁이들은 어째 민폐만 끼치냐 그래...속으로 자기만 믿으면 되지 남한테 폐끼치고 참...
개인정!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귀신을 격어본적이없어서
더 재밌네요 화이팅들입니다
ㅡㅡ거제~~~어딘지 알꺼같은...
모두 명절 마무리 잘 하세요^^
헐 대박 그 료칸 같은 호텔 지난주에 지나가다 봤는데
해금강 낚시가는길에 지나는 길인데ㄷㄷㄷ
남의종교무시하거나
항상입조심.
엣날엔 다 민속신앙으로
살아왓어요..
귀여운 너구리파파님
거제 자주 놀러가는데 무섭네요.
포로 수용소도 몇 번 가봤는데
좀 소름이 돋네요.
옛날 유배지라..터가 좀...
오늘도 소름 돋는 이야기로 설 연휴를 보내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 시구 건강 하세요
귀신 .빵터졌어요
이때난 들으면서 야밤에 영덕을 내려가고있었지…yo
그 무당을 또 만난다는게 쉽지않을텐데 믿기어렵네요
돌비님 너굴파파님 잘들었습니다
말조심해야죠 귀신안믿는다고 마구 말하고 다녔었다가 난생 처음 가위눌린후론 입꾹닫ㅋㅋ
안녕하세요
돌비님회원비를내야문자를올릴수있나요?????
이 무서운 이야기 듣는 중에 그림이 너무 잘생겨서 넋놓고 봄
저도 거제도 대명리조트 근처에서 낚시하다가 무당이 혼자서 막 굿판을 버리더라고요
좀있으면 청주 출장가는데 산 넘어가는 고갯길 가는데..ㅠ 말조심해야겠네요 긁어 부스럼만들지 말고
처음 보는사람한테 이년 저년 영가한테 막말...벌 받아도 싸 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