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뉴주님 채널을 애독해온 사람으로서 구독자 30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른 곳에 한눈 팔지 않고 꾸준하게 뉴주님만을 시청하면서 저 스스로도 발전하고 성장함을 느껴요. 특히, 조급해 하지 않고 느긋한 마음과 통찰력으로 접근하니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 좋아요. 머지 않아 50만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해 보네요. 존경합니다.
이거 투표를 실제로 해봅시다. 유튜브 커뮤니티 탭에서 1주일이나 10일 정도 기간 동안 실제로 투표를 해봅시다. 많은 사람들의 투표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특히 24년 1월에 이 투표의 결과와 실제 결과를 비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opluto734 주식시장 자체를 독립적인 참여자들의 동적인 투자전략 실행과정이라는 게임으로 상정해 볼 때, 균형점인 시장의 결과는 다수의 참여자들이 예상하고 공감한 결과물이라는 해석론으로 봐야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게임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전략도 예상하면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살짝 지적하자면 미인대회 이론은 종목의 선택에 관한 이론입니다 지수예측의 이론은 아니고요 인플레이션의 통제는 이론적으로는 통화량을 팍 줄이면 해결되는 건데 그리하면 사회혼란을 초래하니깐 완화적 방법으로 하는 건데 특히 고용을 줄이고자 하는 이유는 가장 비효율적인 민간사이드의 퇴출을 통해 수요위축을 발생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고용의 구조적 타이트함으로 인해 연준의 의도가 잘 안먹히고 있는 건데 그러면 연준은 충격적인 요법을 써야 하겠죠
뉴욕주민님 질문있습니다 저는 기술적 분석으로 주식매매를 임하고 있습니다. 보통 매매의 관점을 나눌 때 기본적 분석으로냐 아님 기술적 분석으로 나누는거같습니다. 저에게는 기본적 분석으로의 투자관점의 인사이트가 얻어지지가 않는데 어떤식으로 얻어야 하는걸까요? 기본적 분석이라함은 보통 기업의 기업가치 per, pbr, 경영자 등으로 얘기들 하는데 이 가치들을 시간이라는 변수가 변함에 따라 결과값이 변합니다. 물론 기술적 분석 또한 시간의 변수에 따라 변하겠죠. 다시 말해, 제가 바라볼 때에 기본적 분석관점에서의 투자는 옵션같이 느껴지더군요. 차라리 옵션은 만기일이라도 정해져 있는데 기본적 분석으로의 투자는 변수값인 시간을 배제하고(흔히들 10년, 20년까지 들고갈 주식들을 투자해라 등 얘기하는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대라 볼 수 있는 값으로 얘기들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주식을 바라볼 때 경제 혹은 기본적 분석으로 인사이트에 대한 뉴욕주민님이 생각이 궁금합니다 좀 더 쉽게 덧붙이자면 현재(지금 이 순간)주식 레벨이 3 경제혹은 기업가치로 인한 평가는 1 현재 주식의 가치는 고평가, 과매수구간이라 볼 수 있겠죠. 그렇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식은 1로 수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제 혹은 기업의 가치도 변하겠죠. 5가 되던가 아니면 0이 되어 파산되었던가식으로 말이죠. 그렇다면 그 미래의 순간(미래의 어느시점)에서는 또 틀어져 버릴겁니다. 그렇게 딜레마에 빠지는 것같은 모습이 펼쳐지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은 지금 이순간이 곧 시세이며, 이 순간 자체가 기준이 되면서 평가가 내려집니다. 지금 이 순간 가치가 1, 전 순간의 가치가 10 그렇다면 전 순간에 대비 현재는 9만큼이 싼 것이니까요. 그 시간이 변수가 짧은 만큼 가치의 괴리율이 큰다면 그만큼 그 가치는 싸다는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는데 기본적 분석으로는 언제나 분석이 딜레마에 빠지는 거같단 느낌이여서요
@@gopluto734 저도 사실 주린이이긴 합니다만...제가 말씀드린거는 "원래 선택하는 쪽"이라기보다 "중론(=대중)에 편승"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본겁니다. 어떤 권위있는 기관의 데이터를 통한 예측기반의 선택이라기보다는 다수의 의견 , 다시말해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선택할것 같은 분위기의 선택지를 선택이란 의미였습니다.
미국은 목표한 대로 공급 증대를 통한 스테그플레이션을 성공적으로 탈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 탈출할지가 미지수일 뿐이죠. 공급을 갑자기 늘리고 있기 때문에,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특수한 고용 호조 상황이죠. 반도체, 자동차 등 해외 업체들 미국내로 싸그리 오게 만든 이유 중 하나가 미국 내 공급 증대입니다. 다만, 공급 망 구축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금리를 올리면서 시간벌이 중인 걸로 보입니다. 물가는 안정될 겁니다. 재화 및 서비스가 쏟아지는데, 물가가 안 떨어지고 버틸 재간이 없죠. 그러면 더이상 금리는 못 올릴거구요. 금리까지 같이 올려버리면, 반대로 큰 침체로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물가가 안정되었다 싶으면, 공급도 줄일텐데, 그때 고용지수가 많이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들 우선 정리하면.. 상승의 힘과 하락의 힘, 어느 것이 더 센가? 침체방어력과 침체추진력, 어느 것이 더 센가? 인플레이션은 양날의 칼. 소비자의 소비여력이 감당할 수 있다면, 인플레이션은 기업에 큰 기회일 것. 실업률을 끌어 올려 소비를 줄이려는 힘이 딸리는 듯 하지만 서서히 제압되는 듯한 모양새. / 사람들은 골드만삭스가 가리키는 2번 달을 보며, 그럴거야 라고 할 거 같습니다. 12월 29일이 되면, 답은 2번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한가지 조건이 붙습니다. 금융위기 같은 빵터짐이 있게되면, 3번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그랬지만, 위기는 전혀 예상못한 의외의 곳에서 왔었습니다.
60대인 제가 생각해보면 주변에 코로나때문에 조기 은퇴하신분 많다고 바요. 60대가 미국에서 최고 주식 고수 인데 부도 많이 가지고 있는게 딱히 일할 이유가 없는데 코로나가 도운거죠. 그래서 부머들이 비워논 자리 채울려면 시간좀 걸릴거에요. 50대 60대들은 직장에서도 재일 경험이 많은세대인데 그들 떠난 자리 채울려면 1 대 1 비율로도 안될거에요. 사람을 더 써야 매꿔져요. 다체워지겠죠. 또 지나가겠죠. 저는 4번 찍고 싶었는데 2번 찍을래요. 이유는 2021년은 영끌 Vs 다세대주 (50~60대) 게임이욨고 22년은 주택시장 폭락 23년 그다지 나쁘지 않어보여요. 아무래도 이자 영향있겠지만 기업들 싼이자로 리화이 했죠. PE를 보면 싸진 안치만 비싸지도 안어요. 그래서 뉴트럴로 갑니다. 21년에 영끌들이 집에서 놀며 주식했는데 이젠 다 일가서 시간 없어 주식도 못할거에요. 21년은 주기적으로 주식한 투자한 사람 숫자가 높았을거에요. 숫자가 오르면 줏가도 오르고 숫자가 내리면 주가도 내리는것 같어요. 4100 은 살짝 넘을 가망은 먾아요. 그래서 작년 후반 부터 올 상반기는 박스권인데 박스가 아래로 살짝 기울었다 생각하고 데이트레이드 해야 돈벌어요. TQQQ나 SQQQ를 3배 레버레지라고 보지말고 그냥 주식이라 생각하고 매일 널뛰는 폭이 제일 크나까 데이트레이드 할 최고에 구간이에요. 이해 못하시면 하지마세요. 지금 데이트레이드로 돈 못버시면 장기 투자나 하세요. 장기 투자로는 좋은 구간입니다.
@@loolokouj2449 맞아요. 영끌 박살나는데 60대인 저는 플러스 구간이네요. 현금 65 프로 확보하고 CD ladder 사놓고 기달리는중. TQQQ 와 SQQQ 9월말부터 데이트레이드 해서 130 프로 업. 고수 답지 안나요? 저는 50대 중반에 코로나 나기전에 은퇴했는데 아들 대학 졸업해서 취업 부탁하려고 전 직장 동료 전화했더니 다 은퇴 했더군요. 50대 60대 임금 보통 30대에 비해 두배인데 회사는 절감하지만 당분간 효률은 떨어질듯. ㅎㅎ
@@김민재-d5y6p 지금 고점에서 30 프로 하락후 박스권. 16불에서 18불 사이. 16불대오면 사고 무조건 1 프로 수익나면 팔고 또사고 반복. 금요일 17불 주변에서 사고 팔고 4번. 오른다고 따라가지말고 16불 치면 거래. 3달간 거래일은 20일정도. 기다리는 인내 필요. 산가격보다 내리면 더블다운. 9월 부터 TQQQ로 130 프로 수익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영상 잘 봤습니다.. 35년 생에 처음듣는
신박한 영감을 매 영상마다 배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4번 뉴주누나😆
저는 제일 오른쪽에 계신 4번요
처음부터 뉴주님 채널을 애독해온 사람으로서 구독자 30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른 곳에 한눈 팔지 않고 꾸준하게 뉴주님만을 시청하면서 저 스스로도 발전하고 성장함을 느껴요.
특히, 조급해 하지 않고 느긋한 마음과 통찰력으로 접근하니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 좋아요.
머지 않아 50만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해 보네요. 존경합니다.
4번 뉴욕주민이요 ㅎㅎ
4번 뉴욕주민님이요!!
케인즈의 미인대회이론.. 경제학 시간에 배웠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엣지있게 설명 잘하시네요. 속이 다 시원해요. 매우 유익하고요.
뉴욕주민님 축하합니다
구독자가 30만이 되었군요
고생하셨어요. 계속 좋은 영상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우매우 유익하네요 !!😊😊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예상하고 1, 2, 3을 배치한 후 암묵적인 4를 배치한 당신은 도대체… 😂
설명 감사합니다. 미국 주식이 상승하기 바랍니다.
이거 투표를 실제로 해봅시다. 유튜브 커뮤니티 탭에서 1주일이나 10일 정도 기간 동안 실제로 투표를 해봅시다. 많은 사람들의 투표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특히 24년 1월에 이 투표의 결과와 실제 결과를 비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0:08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4번"
구독자 30만 축하드립니다🎉🎉
0:08 정답 : 4번
감사합니데이~ 고맙습니데이~ 인도에서 대박낫떠래요~
4번!4번!
감사합니다~
함께육아_행복노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구 한마당! 함께육아데이⚾ 현장스케치! 부모급여
다 봤어요
재밋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ㅎㅎ 배우고갑니다
뉴쥬님~♡
0:10 난 4번 뉴주 엌 ㅋㅋㅋ
주식투자를 미인대회에 비유한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에게 많은 동의를 얻을 수 있는 내쉬균형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존 내쉬 - "그가 생각하는 걸 나도 생각한다고 그가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주린이 여쭤봅니다 예상을 예상한다는게 서로의 생각을 예상해서 맟춰 가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선택하는 쪽으로 맟춰진다는 걸까요 무슨의미에요
@gopluto734 주식시장 자체를 독립적인 참여자들의 동적인 투자전략 실행과정이라는 게임으로 상정해 볼 때, 균형점인 시장의 결과는 다수의 참여자들이 예상하고 공감한 결과물이라는 해석론으로 봐야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게임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전략도 예상하면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inseokhwang435 넵 그게 무슨의미인지요 투자에 어떤도움이 되는걸지요
@@gopluto734 말씀드린 대로 결과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그러한 균형점을 찿는 방법은 각 참여자들의 몫입니다.
@@inseokhwang435 존네쉬가 한말도 서로 예상하고 균형을 찿아간다 그런걸지요
뉴주~~ 마지막 매 영상들 말미에 손으로 빠빠이 해주면 더 완성도 높은 매갬이 될듯하여 추천요 예전영상들에선 해왔던거 같은데. 바로 그거:)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구독자 30만
50만을 향해 달려보아요
예쁘고 똑똑한 뉴욕주민님^^
최애 4번
4번 뉴욕주민님이요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선댓글 후시청
소식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살짝 지적하자면 미인대회 이론은 종목의 선택에 관한 이론입니다 지수예측의 이론은 아니고요 인플레이션의 통제는 이론적으로는 통화량을 팍 줄이면 해결되는 건데 그리하면 사회혼란을 초래하니깐 완화적 방법으로 하는 건데 특히 고용을 줄이고자 하는 이유는 가장 비효율적인 민간사이드의 퇴출을 통해 수요위축을 발생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고용의 구조적 타이트함으로 인해 연준의 의도가 잘 안먹히고 있는 건데 그러면 연준은 충격적인 요법을 써야 하겠죠
3번 ! 결국 4000을 돌파하지 못하고 3000 혹은 그 아래로.. 2200 부근이면 바닥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나의 최애는 4번 뉴욕주민.!
4번 뉴욕주민
투자의 아주 기본적 마인드네요.
다른 자들의 예상을 예상하라.
대부분 의 사람 예상대로 증시는 흘러간다는 말씀이실지요?
구독자 30만 축하드립니다!! ㅋㅋ
횡보할것같아요 차라리 한방향으로 확실히 뚫리면 좋겠는데
숏도못치겠는 가장 괴로운 횡보장
오아!!! 블룸버그 터미널 키보드!!! 탐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뉴욕주민님 질문있습니다
저는 기술적 분석으로 주식매매를 임하고 있습니다.
보통 매매의 관점을 나눌 때 기본적 분석으로냐
아님 기술적 분석으로 나누는거같습니다.
저에게는 기본적 분석으로의 투자관점의 인사이트가 얻어지지가 않는데 어떤식으로 얻어야 하는걸까요?
기본적 분석이라함은 보통 기업의 기업가치 per, pbr, 경영자 등으로 얘기들 하는데
이 가치들을 시간이라는 변수가 변함에 따라 결과값이 변합니다. 물론 기술적 분석 또한 시간의 변수에 따라 변하겠죠.
다시 말해, 제가 바라볼 때에 기본적 분석관점에서의 투자는 옵션같이 느껴지더군요. 차라리 옵션은 만기일이라도 정해져 있는데 기본적 분석으로의 투자는 변수값인 시간을 배제하고(흔히들 10년, 20년까지 들고갈 주식들을 투자해라 등 얘기하는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대라 볼 수 있는 값으로 얘기들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주식을 바라볼 때 경제 혹은 기본적 분석으로 인사이트에 대한 뉴욕주민님이
생각이 궁금합니다
좀 더 쉽게 덧붙이자면
현재(지금 이 순간)주식 레벨이 3 경제혹은 기업가치로 인한 평가는 1
현재 주식의 가치는 고평가, 과매수구간이라 볼 수 있겠죠.
그렇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식은 1로 수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제 혹은 기업의 가치도 변하겠죠. 5가 되던가 아니면 0이 되어 파산되었던가식으로 말이죠. 그렇다면
그 미래의 순간(미래의 어느시점)에서는 또 틀어져 버릴겁니다. 그렇게 딜레마에 빠지는 것같은 모습이 펼쳐지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은 지금 이순간이 곧 시세이며, 이 순간 자체가 기준이 되면서 평가가 내려집니다. 지금 이 순간 가치가 1, 전 순간의 가치가 10 그렇다면 전 순간에 대비 현재는 9만큼이 싼 것이니까요. 그 시간이 변수가 짧은 만큼 가치의 괴리율이 큰다면 그만큼 그 가치는 싸다는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는데 기본적 분석으로는 언제나 분석이 딜레마에 빠지는 거같단 느낌이여서요
3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누님
사무실일까요?
뒤에 두 분이나 앉아계신거 같은데 방송을 찍으시네요?
결국 미인대회 1,2,3등을 가리는 가장 중요한 관건은 다양한 데이터나 지표의 추세를 예측한다 하더라도 다 필요없고, 결국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할만한 사람(즉, 다수의 선택) 을 따라 선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린이 여쭤봅니다 예상을 예상한다는게 서로의 생각을 예상해서 맟춰 가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선택하는 쪽으로 맟춰진다는 걸까요 무슨의미에요
@@gopluto734 저도 사실 주린이이긴 합니다만...제가 말씀드린거는 "원래 선택하는 쪽"이라기보다 "중론(=대중)에 편승"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본겁니다. 어떤 권위있는 기관의 데이터를 통한 예측기반의 선택이라기보다는 다수의 의견 , 다시말해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선택할것 같은 분위기의 선택지를 선택이란 의미였습니다.
@@섬광의하사웨이 네 선배님 그런데 어떻게 하면 주식공부 할수 있을지요. 처음부터 배우고 싶어여 청소년 도서부터 읽어야할지요
뉴욕주민님 30만 구독자 축하드려용♡
미인대회 통해서 설명해주셔서 재밌었어요! ㅎㅎ 결국 수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인가보ㅏ요 ㅎㅎㅎ
주린이 여쭤봅니다 예상을 예상한다는게 서로의 생각을 예상해서 맟춰 가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선택하는 쪽으로 맟춰진다는 걸까요 무슨의미에요
1,2,3번 중에 뉴욕 주민
울누나 구독자 50만가주앙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답4번!! 그런데 2022년 eps $223은 어디서 제시한 숫자인가요?
최애. 4번 검정후드 뉴욕주민
주식은 모르겠고요 Core CPI는 8월에 2.6%YoY 된다. 지금 그래로 가도. 너무 당현한건가요? 솔직히 deflation 올까봐 더 걱정됨 with increase in interest rate
07:32 공급 과잉이 아니라 수요 과잉 아닌가요?
전 2번.. 마디가는 지키는 움직임일듯.. 물론 크러시가 없다는 전제하에..
저는 맨 오른쪽 4번 분이요 ❤️
4.뉴욕주민
상승을 기대하지만 내 예상은 항상 틀리기 때문에 하락에 베팅
미국은 목표한 대로 공급 증대를 통한 스테그플레이션을 성공적으로 탈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 탈출할지가 미지수일 뿐이죠. 공급을 갑자기 늘리고 있기 때문에,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특수한 고용 호조 상황이죠. 반도체, 자동차 등 해외 업체들 미국내로 싸그리 오게 만든 이유 중 하나가 미국 내 공급 증대입니다. 다만, 공급 망 구축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금리를 올리면서 시간벌이 중인 걸로 보입니다. 물가는 안정될 겁니다. 재화 및 서비스가 쏟아지는데, 물가가 안 떨어지고 버틸 재간이 없죠. 그러면 더이상 금리는 못 올릴거구요. 금리까지 같이 올려버리면, 반대로 큰 침체로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물가가 안정되었다 싶으면, 공급도 줄일텐데, 그때 고용지수가 많이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주린이 여쭤봅니다 예상을 예상한다는게 서로의 생각을 예상해서 맟춰 가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선택하는 쪽으로 맟춰진다는 걸까요 무슨의미에요
내 최애는 귀여운 뉴욕주민 🥰
저도요.
뉴욕주민님도 나름 고용시장에 직접 관여하셨는데 어떠셨나요?
사람 구하기 생각보다 어려우셨나요 아니면 생각보다 수월하셨나요?
(적합한 인재라는)사람 구하기는 항상 너무너무 힘듭니다... 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저랑 잘 맞는 사람 뽑는건 힘든 것 같아요:)
그럼 횡보네요! 고금리라 주가를 밀어올릴 실탄은 부족하고 소비는 살아 있으니 침체는 아니고!ㅋㅋㅋ
모든지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금리 유지중 실업률이 언제 높아질지 장담할 수 없어요. 보고 대응한다. 분할 매수한다. 끝......
3번입니다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들 우선 정리하면.. 상승의 힘과 하락의 힘, 어느 것이 더 센가? 침체방어력과 침체추진력, 어느 것이 더 센가? 인플레이션은 양날의 칼. 소비자의 소비여력이 감당할 수 있다면, 인플레이션은 기업에 큰 기회일 것. 실업률을 끌어 올려 소비를 줄이려는 힘이 딸리는 듯 하지만 서서히 제압되는 듯한 모양새.
/
사람들은 골드만삭스가 가리키는 2번 달을 보며, 그럴거야 라고 할 거 같습니다. 12월 29일이 되면, 답은 2번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한가지 조건이 붙습니다. 금융위기 같은 빵터짐이 있게되면, 3번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그랬지만, 위기는 전혀 예상못한 의외의 곳에서 왔었습니다.
금융자산이 미국 3대 인덱스 100프로 인데 지금이라도 다 팔아치워야 할지 ㅜㅜ 지금 어찌해야 할지 ㅜㅜ
지금 매도하시면 더 싼가격에 매수해야하는데.. 적어도 -10%가격.... 그럴자신이 없어 저는 홀딩중입니다. 조금 더 내려갈 수 있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면서...
3번에 한표 날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이 좋은데요.
골드만 시총이 다른 투자사들보다 작은 이유..
뉴욕주민님이 젤 예뻐요~
횡보 예상합니다. 더 이상 떨어지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오르기도 힘들고, 한동안 단타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3번이 제일 이뻤어요
어차피 난 장투! 1번을 희망합니다. 참고로 투자금 중 잔여현금 50%를 월 단위로 5~10% 풀 예정. 어차피 최악의 경우 추가 20% 이라고 생각하고 레버리지 씨게 함 해볼랍니다.
키보드 뭔가요? 갖고싶어요
어…..4번…이요 (수줍) 사진들 보니 4분의 미모가 출중하신 여성분이 네분 계시더라구요
4.뉴주 선택
잘될지 안될지 모르겟으면 사지 않는다 고로 3번 불안하면 싸게라도 사야지
연초 횡보하다가 중순부터 오를것 같네요.
뉴욕주민님 밑에서 일하고 싶어요
화이팅.
근데 1번 원영이는 알겠는데 2,3번은 누구인가요??
뉴주님 키보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시장의 억지 버티기로 사료됩니다
다만 숏으로 포지션이 몰리기 시작하니
한 번 흔들어주고 내리겠다는 의도가 아닌지
12일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은 어떻게 보는가요?
와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0:20 왜 넷 다 닮았지
나는 뉴욕주민이 내 스타일
에혀 머하노
내최애는 4번이야
미인대회, 정말 어려워서 그냥 운의 영역인가 라고 정리해 버리면 쉽지만 웬지 섭섭하고, 이런저런 자료가 가지고 이렇게저렇게 고민해서 뽑았더니 거의 잘 안 맞고,,,,묘한 재미가 있는데 올해는 과연 어떤 미인이 뽑힐지 또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하신듯... 이뻐요.
미인대회 1등 4번 뉴욕주민
저의 원픽은 뉴욕주민!
예시를 든 3명의 걸그룹 멤버보다 뉴욕주민님이 더 예쁘다에 과감하게(?) 한표 던집니다 !!!!😜
60대인 제가 생각해보면 주변에 코로나때문에 조기 은퇴하신분 많다고 바요. 60대가 미국에서 최고 주식 고수 인데 부도 많이 가지고 있는게 딱히 일할 이유가 없는데 코로나가 도운거죠. 그래서 부머들이 비워논 자리 채울려면 시간좀 걸릴거에요.
50대 60대들은 직장에서도 재일 경험이 많은세대인데 그들 떠난 자리 채울려면 1 대 1 비율로도 안될거에요. 사람을 더 써야 매꿔져요. 다체워지겠죠. 또 지나가겠죠.
저는 4번 찍고 싶었는데 2번 찍을래요. 이유는 2021년은 영끌 Vs 다세대주 (50~60대) 게임이욨고 22년은 주택시장 폭락
23년 그다지 나쁘지 않어보여요. 아무래도 이자 영향있겠지만 기업들 싼이자로 리화이 했죠. PE를 보면 싸진 안치만 비싸지도 안어요. 그래서 뉴트럴로 갑니다. 21년에 영끌들이 집에서 놀며 주식했는데 이젠 다 일가서 시간 없어 주식도 못할거에요. 21년은 주기적으로 주식한 투자한 사람 숫자가 높았을거에요. 숫자가 오르면 줏가도 오르고 숫자가 내리면 주가도 내리는것 같어요.
4100 은 살짝 넘을 가망은 먾아요.
그래서 작년 후반 부터 올 상반기는 박스권인데 박스가 아래로 살짝 기울었다 생각하고 데이트레이드 해야 돈벌어요. TQQQ나 SQQQ를 3배 레버레지라고 보지말고 그냥 주식이라 생각하고 매일 널뛰는 폭이 제일 크나까 데이트레이드 할 최고에 구간이에요. 이해 못하시면 하지마세요.
지금 데이트레이드로 돈 못버시면 장기 투자나 하세요. 장기 투자로는 좋은 구간입니다.
60대다운생각이내요 ㅋㅋㅋ
@@loolokouj2449 맞아요. 영끌 박살나는데 60대인 저는 플러스 구간이네요. 현금 65 프로 확보하고 CD ladder 사놓고 기달리는중. TQQQ 와 SQQQ 9월말부터 데이트레이드 해서 130 프로 업. 고수 답지 안나요? 저는 50대 중반에 코로나 나기전에 은퇴했는데 아들 대학 졸업해서 취업 부탁하려고 전 직장 동료 전화했더니 다 은퇴 했더군요. 50대 60대 임금 보통 30대에 비해 두배인데 회사는 절감하지만 당분간 효률은 떨어질듯. ㅎㅎ
주린이 여쭤봅니다 예상을 예상한다는게 서로의 생각을 예상해서 맟춰 가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선택하는 쪽으로 맟춰진다는 걸까요 무슨의미에요
TQQQ SQQQ 최근에 소액 매매를 시작해보았는데.. 주린이로서 참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ㅜㅜ 데이트레이드 잘 할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ㅜ
@@김민재-d5y6p 지금 고점에서 30 프로 하락후 박스권. 16불에서 18불 사이. 16불대오면 사고 무조건 1 프로 수익나면 팔고 또사고 반복. 금요일 17불 주변에서 사고 팔고 4번. 오른다고 따라가지말고 16불 치면 거래. 3달간 거래일은 20일정도. 기다리는 인내 필요. 산가격보다 내리면 더블다운. 9월 부터 TQQQ로 130 프로 수익
모기지금리 상승 -> 월세상승.. 캐나다는 그래요🥹
사람 머릿속에서 나오는 답인데 비슷하지않을까? ㅎㅎ
나는 2...횡보한다...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희망회로 좋아하니...1 아닐까???
그래서 오르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왠지 영상에 4번 뉴욕주민님이 미인대회에 참여한 느낌...
wow~~!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돈생책사ㅆ 버리고 뉴주님에 둥지 틂]
3번 아이돌을 제일 좋아하지만 1번이 인기많을듯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