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력직 문턱 낮아진다…기존 직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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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앵커]
    벤츠 자동차 디자이너와 배달앱 요기요의 전 대표.
    최근에 삼성전자에 영입된 외부 인사입니다.
    업종과 분야를 불문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연속해 영입하고 있는 건데요.
    임원뿐 아니라 일반 직원의 경력 채용도 이런 기조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배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올 2월부터 경력 채용 지원 기준을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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