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돈을 교육부맘대로 혁신잘하겠다는 ai어쩌구 보고서 보고 돈 1000억 마구 퍼주고 모 국립대 2중 3중으로그동안 천 몇백억을 넘게 지원한 국립대에 6900억원을 또 지원해?? 이렇게 주고 그리고 이후에 대학 지원금 신청자격 또 준다고 한다. 이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국책사업 선정안된 지방대학생을 역차별하고 대한민국 대학생의 교육권 차별을 대놓고 하는 행위다. .
돈 준다고 달라지면 장학금은 꼴찌부터. 학교를 개선할 방법을 연구해서 찾고 사후 평가 방법 및 조치도 설명한 뒤 돈을 줘도 늦지않다. 그냥 돈부터 주고 '너네 학교 문제는 네가 제일 잘 알테니 알아서 해 !'하면 그냥 소고기 사 먹는다. - 그냥 퍼준 돈으로 자가 치료하는 지병 환자일 뿐이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인재가 없는 것인데 돈 쥐어주고 기도하면 방법이 나오겠나 ? 돈 잔치 하지.
경북대-상주대 통합당시 폐과당한 상주대생입니다, 글로컬대학 통합이 왜 안 좋은지 제 사례를 들여 설명하겠습니다. 1.대등한 통합이 아니다-양육강식 경북대-상주대 통합당시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주대 다수의 학과가 경북대랑 중복된다는 이유로 폐과당했습니다. 폐과 이후에도 아무런 보상도 해준 것도 없었고.. 학생도 적은 지방대학교인데 한순간에 유령학과로 만들었습니다. 2. 그들만의 리그- 경북대 카르텔 상주대, 상주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합 할 수 있었던 것은 상주대 대부분의 교수들이 경북대 출신이고 통합당시 통합용 임시 총장으로 부임했던 추태귀 역시 경북대 출신, 폐과당한 학생들한테 너네들한테 좋은건데 왜 반대하냐 설득함... 인간이 아니었음... 경북대는 폐과 명목으로 폐과 교수들한테 정교수 자리를 제안함... 저희과 교수 지금까지도 낙하산 인사로 경북대 정교수로 재직중임.... 3. 통합공약 이행한게 하나도 없음. 통합 당시 중북학과를 폐과시키고 신설학과 개설 및, 농과대를 상주로 이전시켜 농업특수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었습니다. 하지만 대구 농과대 교수 학생들이 반대 이전 불발, 신설학과 만든거 하나도 없음... 결국 상주대만 반이상의 학과가 폐과당함. 4. 교육부에 지원금만 바라보고 한 통합 통합이후 경북대에는 바로 경북대 랜드마크 건물인 글로벌 프라자, 로스쿨 건물이 올라갔습니다. 경북대에서 제일 시설 좋은 건물입니다.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교육부 돈입니다.. 상주대에 투자하겠다..실제로는 투자한 돈 하나도 없습니다... 5.식민지 통합 경북대-상주대 피해자는 저처럼 한순간 폐과당한 학생들이었습니다. 폐과 명목으로 경북대와의 소송에서 이겨 경북대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지만, 대학생으로서 누리는 복지에서 다 제외되었고, 지잡대 폐과생이라고 경북대 교수, 학생들한테 벌레 취급당하고, 당연히 학과 생활, 동아리? 꿈도 못 꾸었습니다.. 대단한 대 경북대생들이라...지금은 당시 자퇴막은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교육부맘대로 혁신잘하겠다는 ai어쩌구 보고서 보고 돈 1000억 마구 퍼주고 모 국립대 2중 3중으로그동안 천 몇백억을 넘게 지원한 국립대에 6900억원을 또 지원해?? 이렇게 주고 그리고 이후에 대학 지원금 신청자격 또 준다고 한다. 이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국책사업 선정안된 지방대학생을 역차별하고 대한민국 대학생의 교육권 차별을 대놓고 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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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이라하지만 어짜피 기획광고나,교수들인건비로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질건데 뭐하라 지원해주나 없어질 대학 알아서 정리될텐데
실험실 도구들 비싼장비라 사용하지도 않고 장식용으로 쳐박아 놓은 장비들과 고장난 장비들 많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에 잘활용할수있도록 지원이라도 잘해라 중간에 빼먹지좀 말고
무능한 교육부 공무원들에게 더 이상 이 나라의 교육을 맡길순 없다
먼저 해당 공무원에게 국고손실죄로 퇴직금, 사학연금 전부 가압류하고 감사원 직무감사를 신청하야 그 결과에 따라 횡령 내지 직권 남용 여부를 감사하여야 한다
정부 정책이 아주 잘시행하고 있네요, 금번에 뽑힌 대학들은 실상 명문대로 도약 하겠네요 수백개 대학중에 선정이 되었으니
나름 선정도 아주 잘한듯 합니다
어차피 뭘해도 지방사립은 망하게 되어있는데 돈낭비네
돈이 남아도는 대학놈들한테 세금을 왜 퍼주냐? 세금이 니들돈이야?
꼭 세금 타령 하는 넘들있는데 세금이 니돈이냐? 대학을 지원한다는 취지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중간이 문제지
그냥 전과목 5등급 나와도 갈수있는 대학들은 다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함
사회주의 정책이라기 보다 전체주의 공산당 정책이라고 봐야지. 국민 세금 아주 맘데로 쓰네 ㅋㅋ
연구원 연구비 줄이면서?
2023.11 비수도권 인구 약2,533만. 지역별 인구수, 인구비, 글로컬 선정수 순.
부산울산경남 765만 30% 3개, 대구경북 493만 19% 2개,
광주전남 323만 13% 1개, 전북 176만 7% 1개,
대전세종충남 396만 16% 0개, 충북 159만 6% 1개,
강원 153만 6% 2개, 제주 68만 3%, 0개.
인구 줄어들면 어차피 통합되거나 폐교 될텐데 차라리
출생아 1명당 1억씩 줄테니 대학은 비수도권 대학으로 가도록 하는 게 훨씬 나을 듯
잔뜩 통폐합 하고 퀄리티를 높여라....
포스텍이 왜됬는지? 어려운대학이 우선이지
돈 준다고 달라지면
장학금은 꼴찌부터.
학교를 개선할 방법을 연구해서 찾고 사후 평가 방법 및 조치도 설명한 뒤 돈을 줘도 늦지않다.
그냥 돈부터 주고 '너네 학교 문제는 네가 제일 잘 알테니 알아서 해 !'하면 그냥 소고기 사 먹는다.
- 그냥 퍼준 돈으로 자가 치료하는
지병 환자일 뿐이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인재가 없는 것인데 돈 쥐어주고 기도하면 방법이 나오겠나 ?
돈 잔치 하지.
경북대-상주대 통합당시 폐과당한 상주대생입니다,
글로컬대학 통합이 왜 안 좋은지 제 사례를 들여 설명하겠습니다.
1.대등한 통합이 아니다-양육강식
경북대-상주대 통합당시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주대 다수의 학과가 경북대랑 중복된다는 이유로 폐과당했습니다. 폐과 이후에도 아무런 보상도 해준 것도 없었고.. 학생도 적은 지방대학교인데 한순간에 유령학과로 만들었습니다.
2. 그들만의 리그- 경북대 카르텔
상주대, 상주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합 할 수 있었던 것은 상주대 대부분의 교수들이 경북대 출신이고 통합당시 통합용 임시 총장으로 부임했던 추태귀 역시 경북대 출신, 폐과당한 학생들한테 너네들한테 좋은건데 왜 반대하냐 설득함... 인간이 아니었음...
경북대는 폐과 명목으로 폐과 교수들한테 정교수 자리를 제안함... 저희과 교수 지금까지도 낙하산 인사로 경북대 정교수로 재직중임....
3. 통합공약 이행한게 하나도 없음.
통합 당시 중북학과를 폐과시키고 신설학과 개설 및, 농과대를 상주로 이전시켜 농업특수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었습니다. 하지만 대구 농과대 교수 학생들이 반대 이전 불발, 신설학과 만든거 하나도 없음... 결국 상주대만 반이상의 학과가 폐과당함.
4. 교육부에 지원금만 바라보고 한 통합
통합이후 경북대에는 바로 경북대 랜드마크 건물인 글로벌 프라자, 로스쿨 건물이 올라갔습니다. 경북대에서 제일 시설 좋은 건물입니다.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교육부 돈입니다..
상주대에 투자하겠다..실제로는 투자한 돈 하나도 없습니다...
5.식민지 통합
경북대-상주대 피해자는 저처럼 한순간 폐과당한 학생들이었습니다. 폐과 명목으로 경북대와의 소송에서 이겨 경북대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지만, 대학생으로서 누리는 복지에서 다 제외되었고, 지잡대 폐과생이라고 경북대 교수, 학생들한테 벌레 취급당하고, 당연히 학과 생활, 동아리? 꿈도 못 꾸었습니다.. 대단한 대 경북대생들이라...지금은 당시 자퇴막은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r&d 예산이나 복구해라
안되면 폐교해야지 뭐 돈준다고 학생이 몰리나..?
쓸데없이 하노
건물 개조하고 브랜드 혁신 안하면 도로 토해내는 조건으로 줘라
전부 돈 안줘도 되는 학교들이네.
포항공대가 저기 있는 것에 놀랐고, 한림대가 있는 것에 다르게 놀랐네요. 포공은 인서울 중에서도 탑급 대학이고, 왠만하면, 인서울대학에 포함시켜서 평가하는데....
진짜 포항공대는 들어갈이유가 없는데;;
글로컬 사업 자체가 혁신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면서 지역 사회에 공헌할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거라, 취지면에서는 포항공대가 제일 적합한거 같습니다...
ㄹㅇ 한림대가 어케 껴있는거지?
포항공대는 뭐 지방대 아님? ㅋㅋㅋ 애초에 지방 살리기가 의도인데 연고대가 지방에 있었으면 연고대가 글로컬 지원 받았겠지 ㅋㅋㅋ 물론 서울에 없었다면 연고대가 스카이라인이였을지 의문이긴하다만
@@user-qv2bt2lv9p진짜 포항을 살리고 싶다면 어중간한 대학보다 포항공대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곳을 확실히 밀어주는게 효과가훨씬좋지.
여러분의 젊음을 갈아가며 벌어 낸 세금으로 잘 해 처 먹고 있습니다.
경상도 5
강원도 2
전라도 2
충청도 1
전라도는 왜 2개씩이나 있냐?
@@VG1vg229ㅂㄷㅂㄷ?
@@널쓰는이유근데 ㄹㅇ로 그냥 수도권 사람인데 전라도에 전북대, 전남대 말고 대학다운 대학이 어딨음??
경상도만 5곳이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남권에서
1차에 선정된
진주ㆍ통영ㆍ창원
사천ㆍ부산ㆍ밀양
경상국립대 축하드립니다
아쉽게 누락 된 인제대,
저력있는 국립창원대,
경남대 창신대 등
경남지역 대학들 2차에서는
꼭 지정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경상남도 사천 우주항공청 신설,
경상국립대 의대 2백명
증원되길 바랍니다
다 해처먹게 욕심이 과하다 ㅡ전국이 고루 나눠먹어야지 독식하고싶냐 지금도 절반이 경상도고만
경남대 붙었습니다 ㅋㅋㅋ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 해결책을 힘들더라도 해나가야~
漢江投石이요 모래밭에 물 붓기인즉
차라리 폐교하고 그 돈 다른 데 써라..
이것도 어디 김건희랑 관계없나 살펴봐라...
정신과추천
도대체 기준이 뭐임? ㅋㅋㅋㅋㅋㅋ
세금낭비 ㅈ덴다
잉?? 포항공대는 엘리트들 들어가는 곳 아니었어!?😳 굳이..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했겠지 뭐 ㅋㅋ
돈띵궈서 자손대대 부강하자
국립대는 왜주냐
사립대를 왜주냐겠지 ㅋㅋㅋ
Very Good A++++++
잘 뽑았노
무플방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