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s when you keep blaming your parents - ChangOk [Korean Healing Lecturer]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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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There’s no greater blessing than inhteriting a good legacy from one’s parents. However, does it mean your life would always be a failure without a good inheritance and a succes only when you receive good inheritance from your parents? How can we live life to the fullest?
▶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예의를 지켜라.
예의를 지키고 매너있게 말하고 행동하라.
예의와 매너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랑이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소통강사 김창옥님~~
반성합니다..
19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45세에 절낳으셨죠 항상하시던말씀이 엄마는 못배워서 모르는게 만구나 선생님들께 질문하고 또질문하라고 현명하셨던울엄마가 오늘더욱보고싶습니다ㅠㅠ
"사람안에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백번 천번 맞는 어머니 말씀입니다..
오늘 강연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예의를 지켜라 마음에 담겠읍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여렸을적 지금껏 자기자신밖에 없는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어느날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엄마 얼굴 입에서 피가 나는 장면을 목격했구요.. 늘 집은 저에게 편한장소가 아닌 지옥이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 45..
아버지는 매우 아프지만 지금까지 아버지 옆에서 병간호를 하고 있는 자신의 아내에 대한 고마움은 1도 없습니다.
전.. 미움을 넘어서서 아버지라는 존재가 이젠 쳐다보기 싫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런 존재가 되었습니다. 몸이 완젼 말라 병중이시지만 전혀.. 걱정도 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무덤 자기가 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곤..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늘 생각합니다..
아버지를 그렇게 생각한지는 꽤 되었고요 그런 제자신을 그냥 받아들이는 중이에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엄마이기에 예전과 지금까지 1도 변함없이 오로지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아버지를 더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화좀 하라는 말이 젤 싫습니다.
뭔 추억이 있다고 전화하라고 하나요
진심에서 묻어나오는 이야기를 하기엔
이미 너무 세월이 지나버렸는걸..
네..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던 전 상관없습니다. 제 어렸을때 아픔과 고통은 누구도 모릅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넘어서면요..
뭐가 있는줄 아시나요??
바로.. 무관심입니다.
원망을 하면.. 제 자신이 무너지기에
내가 살기위해서 미워하지 않되
무관심으로 가는것입니다...
그러실 수 있어요. 나쁜것도 아니구요. 가족과 사이가 좋던 아니던 가족에서 벗어나야 성장하는 것 같아요. 저도 유사한 상황으로 공감하고 있어 댓글 남겨요.
이해합니다. 힘드셨을 텐데 토닥여주고 싶네요.
마음속에 쌓여있을 그늘 지우시고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제가 서른 늦둥이고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말해줘요 아빠가 이랬다 이랬어 이러니까 많이 원망하지마.
뒤에서 이런마음이였다고
언니가 용서해야지 언니 마음이 편해지고 아빠한테 마음을 열수 있다고 자주 말해줘요 😊
저는 지켜봤던 중재자 입장으로써 행복하세요😊
요즘 나이들어가며 부모원망이 커져갔는데 선생님강의들으며 마음 가다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좋다
넘 감동되면서
뜨거운 눈물도 난다
귀하고 귀하신 말씀
가슴깊이 스며든다 귀하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나쁜 말로 상처주는거 보다는 차라리 말을 안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222공감합니다~^^
333저도요
네
슬프면서 해학이 있는 창옥선생님의 말씀이 어머니를 꼭 닮으셨어요. 아버지가 주신 소통의 목마름을 정말 잘 풀어내신 것 같아요. 선생님의 말씀이 연륜이 더해갈수록 마음 깊이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교수님에게 너무 좋은 재능을 주신 것 같아요~ 살아갈수록 더 행복한 곳으로 가까이 가시며 마지막 순간에 가장 빛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눈물나게 마음을 울리는 강의 감사해요 ❤️
ㅎ 쌤의 오늘의 명언~"예의를 지키며 말하고 행동하자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또 한 번 생각할 수있는 유익한 강연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기요^♡
위트와 감동이 있는 강의!
웃으면서 눈물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고스톱이다. 세가지가 좋아야한다.
1. 좋은 패 - 좋은 패가 안 들어 와도 내게 목마름을 줘서 더 물을 찾게 할 수 있다.
2. 패를 잘 쓸수있는 지식 (받은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 - 부모를 원망하는 못된 태도는 마음에 숯불을 갖고 사는거다.
3. 뒷패 (은혜-갚을수 없는 선물) - 예상치 못한 도움의 손길이 있으니 겸손해야 한다.
명강의입니다.
저는 부정적인 태도와 비판하는 태도로 살았고 부모를 원망하며 살았었는데 성인이 된 어느날 부모를 사랑하려는 부담감을 내려놓기로 혼자서 결정하고 저를 먼저 돌보는 삶을 시작하면서 신기하게도 부모에게도 더 부드러워지고 나은 태도를 갖게되었어요.
사람안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생전에 늘 하시든 말씀이셨어요
제가 결혼 할때 시부모님께 하신말씀이 잘살고 못사는것은 다 지 복되로 살지만
내딸 사람대접 안하면 그꼴은 못보신다고 하신 말씀이 지금도 가슴에 남습니다
ㅋㅋㅋㅋ미숙이 애비 D졌넹~꺄르르르륵
멋진 아버지두신거 부럽네요..
정말 좋은 아버님이시네요
복많은 분~~부럽습니다
우와~정말 멋진 아버지십니다!!👍
울 딸 중국 한족에게 시집갔는데 남편이 중국 사돈 뵙던 날 내 딸에게 잘 해주라고 중국어로 외어가서 신신당부하고 옴 ...! 대륙의 넓은 크기처럼 마음 넓은 시댁만나 딸 잘 돌봐주며 지냄^^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들지는 않는데 저 스스로에 대한 원망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만 되는데 너는 왜 이지경이니?' 하다가 '진짜 네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인데 왜 이 모양이니?' 묻기도 하고요… 일주일 동안 침체되었는데 '마지막에 열심히 하는데 안 된다고 원망하지 마라. 때로는 겸손해라.'는 말이 귀에 박혔습니다. 조금씩 다시 일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ㅅㅅㅅㄹㅅㅅ⁶ㅅ
ㄹ6ㅅㅅ
ㅅ5ㅌㅅㄹ
ㄹㄹ,ㅅ
좋아요는 한번밖에 안되서 아쉬워요.
오늘도 좋은강의
맘이 따뜻해집니다.
코로나 자가격리중인데 교수님 강의를 매일매일 들으며 몸도 맘도 회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오늘부터 자가격리 해요. 괜히 반갑?네요. 일상으로 돌아가셨겠어요. 파이팅하세요!
나도 코로나때 이걸볼껄 이젠 다니걸리고싶지않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막말하시는 시미 십년이 넘게 참고 견뎠더니 제안에 남은건 화병 이더라구요....절대 불변 변하지 않더라구요...14년만에 옆집에서 붙어살다 독립하고 나니 숨이 쉬어지네요.
내부모가 아니고 시부모도 진짜 잘 만나야하고...내 스스로 자존감 지켜가며 살아왔는데...그걸 짖밟는 그분하고는 그사람이 누가 됐든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서로 보지 않고 지내는것이 답이네요....그치만 한이 남아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때가 있어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나를 병들게 하니까
내가 먼저 살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많이 힘들고 괴로울때 교수님 강의 보면서
울고 웃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용기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어휴~~ 14 달도 아니고..
14 년 세월 잘 참고 살아넷네요.
이제 독립하셧다니 지금부타라도 내인생 사십시요...
저는 친정엄마가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어요.
고생 많이셨습니다. 그 죄를 어찌다 갚으려고...
사람을미워하면살인죄!뼈가상하죠(뼈에관련된병이생겨요)용서하기(방법)바랍니다!!!!!
강사님의 어머니의사랑.긍정적인 철학.희생.책임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사랑많이 받은 개구쟁이 막내ㅋ
교수님의 강의엔 웃음과 회한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 생각등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는 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은 힘이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이 내리신 선물같은 존재이신 교수님~
저에게 부모란 힘들때 전혀도움도 안되고 더 힘들게 하는게 부모라는 존재입니다 말도 함부로하고 청소년기엔 즥이고 싶은 충동 느낄때도 있었어요
부모공경은 땅에서잘되고 장수합니다^^
많이 힘들었겠어요 지쳐있는 나를 먼저 보듬어 주시고 사랑해보세요
네
강의 수준 정말 레전드네요.. 이런 강의를 편하게 집에서 들으면서 집안일을 할수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창옥쌤 최고 👍🏻👍🏻
예의를 지키란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는 자주 봅니다 창옥쌤 강연을요. 어느날 문득 개인적생각으로 김창옥선생님이 두손이 자유로운 상태가 더 좋은 강연이 될거같습니다. 이어 마이크 하시고 두손을 자유롭게 리액션 하시면 강연을 듣는 입장에서 눈으로도 보는 공감대형성에 시너지가 커질거 같다는 예감이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제가 외골수로 살아온 살아온 날들이 너무 간 나날들이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많이 변하는 모습이 제가 절실하게 느끼고 살아가고 있네요 제자신이 느끼는 대견하고 너무크게감동이 가슴에서 느끼면서 크게 감탄하면서 살아가는 제 사람입니다 .사람한테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절실하게 느끼면서 다른사람에게도 대하는 모습을 제자신이 변해가는 제모습에을 정말 대견하다고 느끼는 제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잏는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 이런 강연을 하시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색하고 인내하며 지내오셨을지.... 강사님의 마음도 깊이 깊이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에서도 감동을 받네요~ 좋은 공감입니다.
저는 아빠와 대화가 안돼서 상처를 받고 서운하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김창옥 선생님께서 오히려 대화를 갈구하게 만들어줬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관점 감사합니다. ☺️
교수님~~
하나님을만나기이전에는부모님을이해하지못했었는데하나님을만나고그럴수밖에없는상황을이해하게해주셔서감사하는마음을가지게됩니다~~
상속세없는
상속을 오늘 처음알게되었습니다 ㅎ
김창옥강사님께서는 어머님께 말씀과,유머를 상속받으시구
아버님께는 결핍이라는 상속으로
강사님이 성장할수있는 기회를 만드셨네요. .
부모님 두분께서 물려주신것들이 달라서
강의하실때 두분이 물려주신것들이
다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너무재미있게,감동적이게,깨달음있게 강의를 듣고있답니다. .
상속세 없는 자산으로
저도한번 더 자산을 키워봐야겠습니다
진짜 요즘 이런 강의가 필요해요
삶의 지혜가 가득하거든요
요즘 지식만 뽐내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진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인생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하나님의 크신 시랑과 은혜를 알게 해주시는 분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ㆍ
,사람안에 사람이 있어야한다, 잘 새기게 됩니다
💗👍🙆♀️🙆♂️😍🤩🥰🤗
얼마전 집앞에 큰 나무를 잘랐습니다. 나무밑둥의 나이테를 보니 그 연결고리에 김창옥님이 계시더이다. 셀 수 없는 나이테의 선들이 김창옥님의 삶과, 혹은 제 삶과 비슷할것 같은 생각에서일까요. 한편으론 경이롭고 한편으로 짠했습니다. 동시대를 살고있는것에 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선생님 강의를듣고 정말 이것이 은혜구나 싶네여 부모님을 더 원망하지는 말자.. 남편을 예의있게 대하고 좋은 말로 대하면 저도 좋은 메아리를 듣게될것 같아요 ^^
처음엔 원망이 나오고 그다음엔 수용을
하게되면서 삶의희망을 찾으려 애쓰게되고 그다음엔 이해하게
되더이다
오늘도 살이되고 피가되는 교수님의
강의 감사하게 듣고갑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찡한..그리고 아 하고 느껴집니다.감사드립니다~~
참
다양하게 심금을 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결론과 시청자들이 잘되길바라시는 마음이느껴 집니다.
원망한들 달라질건 없다. 그걸 알아가는게 삶의 한 과정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맞아요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뇌가 지속적으로 타격을 받아서그래요
부정적인 경험이 많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면
긍정으로 마음먹다가도 무너지죠
환경도 중요합니다
예의를 지키자
예의를지키지 않는사랑은 폭력적이다
가족간에도 예의를 지키자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깍듯하게
예의를 지키기. 예의와 매너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랑이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 실천하기.
김창욱 선생님, 라일락향기님 감사합니다.~
명강의 이십니다 정말
아 은혜 입니다
반갑습니다..^,^.
예의를 지키라고 딸아이에게 종종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엄마라고 너무 편할데로 행동만해서요..
엄마에게 예의를 지켜라...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익산에서 토크쇼 하셨는데, 표가 매진되어 못갔어요ㅠ다음에는 직접 현장에서 뵙고싶어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여러가지 힘이 됩니다 내가 문제 있었던거 깨닫고 이제야 고쳐나가려구요.. 넘넘 감사합니다!! 꼭 건강챙기시구요~~~^^
예의와매너를지키며살자
웃으며즐겁게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은 모두 다문화! 와 닿는 말씀이에요~~~ 결국 혼자다/이혼하니까 혼자다 ㅎㅎㅎ
오랜만에 강의도 듣고 후원도 신청했습니다
참 좋은일 어려운 일을 하시네요
교회안에서 서로 교우들끼리 들어주고 또 들어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이 교회밖에서 이렇게 참 쎈 짐을 져 주시니 감사한 맘에 후원하게 됬네요
근데 교수님안에 예수님이 계시니 교수님 만나 짐을 털어놓는 모든분들이 다 그사랑을 채워가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몸도 맘도 많이 드러나 지나갈텐데도 교수님 더 발전해서 적극적으로 많은 짐을 져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더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들어주고 헤아려주자 고
화이팅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은
언어연금술사
진짜 감동
삶에 대한 나의 자세와 태도를 항상 가다듬어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의를~ 매너~를 가까운 사일수록 지켜야 한다는것에 깊은 깨달음이 오네요~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한 뜻깊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친께서 천국에서. 기도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강사님 얼굴이. 많이 평온해 보여서 제가. 다. 맘이. 편안해집니다
더욱. 깊이가 더해가는 느낌입니다 ~~ 🎉
충분히 모든걸 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난 것. 지금도 굶지 않고 따뜻한 방에서 매일 잘 수 있는것에 매일 감사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특유의 유우머도 보고 듣고 선생님 강의듣고 오늘 하루를 힐링하려고 들어왔습니다.Fighting again~입니다.
자려다 엄마땜에 답답해서 이불킥하고 일어났는데 강의듣고 좀 편한마음으로 잠듭니다 감사합니다
결핍을 받아도 우리가 자세와 태도를 좋게하면 좋게할 수 있다.
김창옥 교수님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시고 좋아요~ㅎㅎ
대박.대박
늘 듣지만 들을때마다 웃음뒤에 진정성과 깨달음과 통달이 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풀어가지 싶을 정도로 메세지를 주시네요~
그리고 단어선택 탁월하심
맨 마지막 메세지는 메모하고 싶어서 적었답니다~~~
요 며칠 옥쌤 알고리즘의 늪에 깊이 빠져있는데... 고스톱 비유는 진짜 최고십니다!
김창옥 교수님을 알게된게 저한테는 너무나 큰 행복이에요. 감사해요 교수님❤
강의내용은 말할것도 없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말씀을 맛깔나게하세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돼는 마성의 매력이 있으십니다😁
부모와화해란단어자체가슬프네요
자식이라무조건부모를이해하라는건또다른가스라이팅같네요
늘! 좋은영상에 좋아요로 마음 전하면서 응원합니다.
오늘도 힐링~♡
다른 사람은 좋아보여도 결국 끝에는 가족만 남는다는게 보편적 인식 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명절 끝에 뒤덮어쓴 무기력함에서 회복됩니다. 기운내서 고스톱 치러 갑니다^^
ㅎ
개인적 생각 입니다만 예전 어느 방송에서 김창옥씨 부모님이 나온거 봤는데 아버님이 너무 잘생기셨 더라구요.청각에 문제만 없으셨음 영화배우를 해도 손색이 없었을 외모 셨던걸로 기억해요.
어머니에겐 좋은 성품ㆍ유머
아버지에겐 이태리 남자 같은 멋진 외모를 물려 받으신듯 합니다.
예의!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배웠어요. 예의! 그렇군요.난 너무나도 남편 자식한테 예의가 없었음을 처음 깨달았어요.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언니들에게 무례하게 굴었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뒷패, 은혜.
인생을 살 다 보면 선물을 종종 받죠. 선물에 대한 감사도 잊었네요
교수님 강의에 공감이 백프로 가네요. 저도 아버지랑 나이차이도 그정도 나고 있고 다른 이야기도 똑같은게 너무 많고 힘드네요. 지금 아버지와 나 어머니와 나 ㅡㅡ
제 부모님도 저한테 엄청난 상처들 오래 주시고 나중에 사랑하니 널 사랑했니.. 제가 어이없어 말이 안나왔음요... ㅜㅜ
감사합니다 빼꼽잡고 웃느라 잠도 안오네요^^
인생은 고스톱이라고...
1.부모가 준 선물 (패를 잘 받자)
2.받은(원망하지 않고) 삶을 잘 사용하는 것
3.뒤패를 보는것 (은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의와 매너로!
감사합니다.
33좋아요:) 공수레공수거~가생각납니다.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오늘강연도 기대합니다 😊🤗💟
상황을대하는자세와태도.
너무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번 강연은 강사님도 강사님이지만 청중분들도 명품인게 느껴지네요!!!!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같이 재밌는데 메시지도 있어서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강사님의 짓궂은 농담도 다 웃음으로 받아내시는 청중분들의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멋진 창옥쌤~~오늘도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강연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과 가난만 물려줬다고
항상 원망만하고 살고 있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너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태어나겠습니다
예의와 존중~~♡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명 강의입니다. 감동이에요
셈 강의 최고 요즘은 정신과 마음 영혼의 양식이 필요한때라 소중합니다요
멋진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당신에게서 인생을 배웁니다.
최고인 당신 사랑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어머니 가라사대 인당 100권씩 이거 넘 좋아요ㅎㅎㅎㅎ 김창옥교수님 넘흐~~존경 합니다♡♡♡♡
부모도 자식도 서로 합이
맞아야한다는걸 알게된다
내속으로 낳았어도 정 이
안가고 보면 밉고 싫은
아이도 있다는걸 알았다
생판모르는남에 자식도
웬지 이쁜경우도 있다
그것도 운명이겠지
평생 눈꼽 만큼도 정없이
죽어가는순간에도 눈길
한번 주지않고 화해할
시간도없이 떠난 부모에
원망할필요없음을 이젠
안다 좋은 인연이 아니였
겠지 나 역시 두분이 떠난
후 평온하다 나도 잘한거
하나도없고 부모님께
효도한적없는주제에 뭘
원망하리
존경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사춘기 시절 부모님 원망 많이 했었죠. 나중에 대학교 졸업후 직장 생활 하면서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개 고생 하시면서 살았는지 깨닳았네요.
가난과 현재의 내 삶에서 볻어나기 위해 미국으로 혼자 이민온지 20년째 입니다. 그래도 해마다 가족 방문겸 한국을 다녀 왔죠. 살면서 내가 참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구나를 몰랐는데 지나고 난 날들을 돌아보니 알겠더라구요. 이제는 그 낮은 자존감을 20년 타국 생활 하면서 없어진거 같아요. 내 어린 시절 맞벌이 부모님의 부재는 우리 형제들을 더 많이 뭉치게 했던거 같아요. 지금도 내 인생에 남편이 1순위구요, 다음은 부모님 형제 자매네요.
과거는 빨리 잊고
현재에 그냥 감사
미래는 미리 감사
뿐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재방 보고 있습니다...할링하고 갑니다...
명강의 정말 감동이에요 아들보구 자주보라고 합니다
요즘 교수님 유투브 자주보게되네요 한말씀 한말씀 너무좋아요 몇년전 전주에서 뵈었는데 차갑게 봤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자주뵈고 입담을 많이 듣다보니 마음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늦게알았지만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명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잘들었습니다.
우리남편은 늘 얘기합니다. 용서해라. 욕하면 닮는다. 아직도 전 용서하지 못했지만 좋은 남편 만나 사랑받고 살다보니 상처가 다 치유 되었어요. 초년에 그렇게 고생했는데 우리 신랑 만나 행복합니다. 제 아이들에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과 결혼해라고 늘 말합니다.
강사님
복음전하시는 발걸음
배웁니다
복음이있기에 자꾸듣고싶어져요...^^♡♡♡
자식일때는 몰랐지만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께 받은게 많았구나 알게됨..
원망보단감사하고자족하면서살래요
성경말씀에부모에게
효도하는모습을
보시고하는일을형동케하고
복을주시며장수하는자녀로
살게하신답니다우리의
앉고서며마음까지도
괸찰히고계십니다
교수님은 갓 입니다 저에겐 감사합니당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오래없어요 원망은 내살을 내가 파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하며 마지막 때를 느끼면서 부모 형제들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미워하는게 아무의미가 없어요 그저 불쌍할뿐입니다 우리엄마는 나이가 더드시면 드실수록 쎄지고 삶은 더 초라합니다 그러면서 강합니다 그런엄마를 안보고 연락없이 2년을 살다가 추석에 맘에 걸려 머니좀 너드렿더니 약장사들쫒아다니다가 모아둔 쌀잡곡 오만가지 물건을 집으로 추석세자말자 계속보내오네요 80세되신 분이 그무거운 박스를 들고 우체국 까지 가서 부치는 그체력에 놀랍기만 합니다 물건을 받을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럼에도 문자를 날립니다 보내지 마시라고요 보내면 다시 반송하겠다고요 ㅜ
막지 않으면 우리집은 구멍가게가 되고말거예요 이젠 슬플뿐입니다 80이 되셔서도 강하기만 한 엄마 지칩니다
원망이 많은 스타일은 누가손해? -본인
긍정적 자세와 태도- 나를 성장 성숙시킨다.
예의와 의리로 살아가 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뼈때려 주셔서 사랑합니다. 다음부턴 김창옥 교주님으로 호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