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리세 안함. 리세 하기 전에 이 게임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까 결국 게임을 플레이해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함. 그런데 재미가 붙은 이후에 리세를 하기엔 이미 캐릭터한테 애정이 생겨서 버리기 어려운 상태가 됨. 리세가 귀찮기도 하고, 굳이 지금 캐릭들 버리고 리세를 하거나, 리세계를 사서 시작하기도 그래서 그냥 맨땅으로 쭉 하게 됨.
저 원신 처음 나왔었을때 '진'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그당시 명절연휴 몇일 동안 리세마라 뺑뺑이를 수십번 해서 결국 진눈나 얻어서 지금까지 안접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ㅎㅎ (리세계를 돈주고 사고 싶진 않아서 직접 손으로 리세를 했었습니다) 진을 엄청 가지고 싶었던 욕구와 루미네가 이뻐서 그 지겨운 수십번의 리세를 버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안접고 오래 하다보니 진 지금 4돌이지만 그당시 때 추석 시간을 다 꼴아박아서 리세마라 달렸던게 저에겐 추억이네요
게임의 BM구조가 원신 같은 방식이 워낙 적으니까 문제인거지 원신의 뽑기는 유료로 구매하는 재화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만 게임을 매일 접속하는 사람에겐 상당히 많은 유료재화를 주는 게임임. 게다가 창세의 결정같은 유료재화를 써가며 뽑기를 해야 제공되는 컨텐츠를 클리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성실하게 게임을 접속하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원석으로 유저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 + 기행과 공월 결제를 하면 엄청나게 좋은 가성비의 재화 정말 잔머리를 잘굴린 BM 구조라고 생각함. 여타 게임들은 재화 자체가 너무 허들이 높다보니 리세 시도만으로 수백만원의 재화를 아낄 수 있는 정도임. 우마무스메 10연뽑 쥬얼값을 환산하면 족발세트 하나 값임 ㅋㅋ 10연차에 3만원.. 이런 겜은 리세자체가 필수불가결 느낌이고 두달정도 하다가 도저히 무과금으론 벽을 넘질 못해서 접음.
가장 큰이유는 언제 정지될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리세계정 5만원주고 사서 500만원 현질해서 다 맞추고 이제 현질없이 즐겜하려는데 미요 정책상 리세계정 정지 시켜 버림 그냥 뭐.... 특히 이런 불안감 항상 갖고 게임해야되는 스트레스도 한몫하죠 그렇게되면 리세게정자들 난리 난다고요? 결국 불법한건 리세계 본인들인데 법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암소리 못하고 그때 후화하면 첨부터하거나 접거나 그리 되겠죠 리세계는 원신하는동안은 절대 현질 안한다 그리고 언제든 정지 먹어도 상관없다라는 마음이 확고한분들만 이용하길 바래요~~ 그리고 리세계 핵계정은 따로있는거처럼 말하지만 리세계정들이 생성할때 핵으로 히기때문에 결국 리세계정은 다 핵계정입니다
근데 원신은 리세과정이 타 게임에 비해 빡세서 직접 손리세가 힘든데 돈 아끼는거 기준으로 봤을때 대략 50~100만원정도 아낌(5성캐 두세개쯤 있는 계정) (리세계는 초회가 남아있기때문에 초회를 기준으로 계산하진 않았음) 붕괴는 손리세는 거의 불가능인데다가 리세계 효율이 원신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 사실 리세계라고는 하지만 그냥 오래 묵혀둔 계정으로 어느정도 뽑힐때까지 돌린거 리세계 비추천하기에는 너무 가격대비 효율차이가 심해서 이걸 비추천하긴 좀 그렇다고 생각함
리세계는 애초에 하면 안 됨 고작 몇 만원하는 계정값에 양심 파는 거 애정 있으면 정당하게 지르고 돈 없으면 안 지르면 되는데 리세계는 걍 욕심임 어떤 정당화를 하든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계정 거래니까 계정거래로 공급자에게 수익을 발생시키는 구조도 우습고 원신 리세계 공급자들이 원신에서만 장사하지도 않을 거고 여러 게임에 손을 댈 텐데 수익으로 인한 부대비용 따위가 매꿔지니 리세계 사업체는 더 성장할 거고 ㅎㅎ 이로인한 멀쩡한 게임사의 매출 저하로 어쩌면 직원들이 손해를 보겠지 매몰된 매출에서 발생했을 성과급 따위의 손해라든가 예전에 게임 CD 복사하는 거나, 만화 해적판 같은 행위임 하긴 사람들이 다 상식적이었으면 월급에서 100만 원 넘게 뜯어가면서 예전에 셧다운제 같은 걸 만들지도 않았겠지만
나도 첫 시작이 모나였는데 딱히 리세를 하진 않았음(다이루크로 시작하면 좋았던 시절) 원신 자체가 컷신 나오고 해서 리세가 어렵기도 했는데 이 겜은 뭔가 리세를 안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이렇게 말하고 나중에 감우 종려 복각했을 때 부터 제대로 시작한건 함정이지만 60랩에 머물러있었음 그 당시 원신 겜에 대한 느낀점 아 겜은 너무 좋은데 돌파가 이리 힘들어 벤티가 바람신이던 시절 리세계는 진짜 내 손을 탸야되(유라처럼 복각 억까해서 그건 좀 빡치지만) 뭔가 캐릭터가 내 계정으로 오기까지 그 서사 또한 겜을 즐기는 과정이라 생각이 됨 그리고 이나즈마 생기면서 라이덴 부터 사람들 유입되는거 보고 슈퍼 루키 정도로 보이던 겜에서 -> 넘사벽 인기가 실감이 되었고 지금은 뭐 미호요 유니버스 입성 머지않아 스타레일 타고 히메코 센세 구하러 (아 근데 처음으로 성능 말고 히메코가 그냥 좋아서 리세는 할 것 같다 붕괴3rd를 했기 때문에)
그냥 내 계정인게 좋아서, 리세가 귀찮아서, 리세하다 겜 싫어지기 싫어서 리세 안하고 그냥하는편
완전 공감😂
미효요가 리세계 안잡아서 문제없긴한데
내 계정이라는게 맘편해서 스타레일도 리세안할듯
@@우이짜리세계하다 엄청 정지 당했죠
리세란걸 모르고 의도치않게 맨땅계였는데..ㅋㅋㅋ
게임은 처음부터 내 손으로 클리어하고 성장해야지 정이들지 정이 안들면 안하게되어있어
저도 리세하지 않고 헤딩으로 시작했는데 무리없이 즐기고 있는데다 성취감도 남달라서 만족중입니다
저도 리세 안함.
리세 하기 전에 이 게임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까 결국 게임을 플레이해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함. 그런데 재미가 붙은 이후에 리세를 하기엔 이미 캐릭터한테 애정이 생겨서 버리기 어려운 상태가 됨.
리세가 귀찮기도 하고, 굳이 지금 캐릭들 버리고 리세를 하거나, 리세계를 사서 시작하기도 그래서 그냥 맨땅으로 쭉 하게 됨.
맨땅인거 손해보는거 알고 하는건 그만큼 감성부분이 효율을 뛰어넘는 사람이라는것 탐사도뿐만 아니라 도감,엠버가입일 뜯어보면 끝도없어짐 나도 그런 찝찝함 절대 못견딤ㅜㅜ
리세계 구입해서 과금할때마다 혹 정지당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정말 스트레스
리세계는 진짜 본인 선택임.
어느 누구에게 선뜻 추천하기가 어려움.
불안하면 안하면 되는거고
짧게 즐길거만 즐기고 그 담엔 계정 사라져도 상관 없다 그러면 리세계 가는거고
저도 리세 안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제 손을 탄 게 좋아요! 그래야 내 노력이 뿌듯하고 정도 가고~
리세는 게임자체에서 하라고 권장하는거 아니면 굳이 안 합니다 귀찮아서.. 한땀한땀 소중하게 직접 키운 내 계정 이젠 내 자식같고 그래요 ㅠㅠ 역시 직접해야 이 맛이 나죠
사실 오픈초 유저라면 리세 해봤자 벤티, 다이루크, 각청 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는 거의 무의미하게 된듯
다른 사람 손을 거치지않고 내가 처음부터 키운 계정이란 점에 더 애착을 느끼는듯
본계 부계 둘다 맨땅으로 시작했지만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음
저 원신 처음 나왔었을때
'진'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그당시 명절연휴 몇일 동안 리세마라 뺑뺑이를 수십번 해서 결국 진눈나 얻어서 지금까지 안접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ㅎㅎ (리세계를 돈주고 사고 싶진 않아서 직접 손으로 리세를 했었습니다)
진을 엄청 가지고 싶었던 욕구와 루미네가 이뻐서 그 지겨운 수십번의 리세를 버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안접고 오래 하다보니 진 지금 4돌이지만 그당시 때 추석 시간을 다 꼴아박아서 리세마라 달렸던게 저에겐 추억이네요
게임의 BM구조가 원신 같은 방식이 워낙 적으니까 문제인거지
원신의 뽑기는 유료로 구매하는 재화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만 게임을 매일 접속하는 사람에겐 상당히 많은 유료재화를 주는 게임임.
게다가 창세의 결정같은 유료재화를 써가며 뽑기를 해야 제공되는 컨텐츠를 클리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성실하게 게임을 접속하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원석으로 유저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 + 기행과 공월 결제를 하면 엄청나게 좋은 가성비의 재화
정말 잔머리를 잘굴린 BM 구조라고 생각함. 여타 게임들은 재화 자체가 너무 허들이 높다보니 리세 시도만으로 수백만원의 재화를 아낄 수 있는 정도임.
우마무스메 10연뽑 쥬얼값을 환산하면 족발세트 하나 값임 ㅋㅋ 10연차에 3만원.. 이런 겜은 리세자체가 필수불가결 느낌이고
두달정도 하다가 도저히 무과금으론 벽을 넘질 못해서 접음.
리세계 시작한 이유
: 큰 맘 먹고 초회질렀는데 픽뚫치치
인정합니다!
뭐 하나 콕 집을 거 없이 말씀하시는 내용 전부 엄청 공감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맨땅부터 굴러서 성장한 계정이 더 애정도 깊고 추억이 많아요😊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을 타지 않으면 내 계정이 아닌기분...
가장 큰이유는 언제 정지될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리세계정 5만원주고 사서 500만원 현질해서 다 맞추고 이제 현질없이 즐겜하려는데 미요 정책상 리세계정 정지 시켜 버림 그냥 뭐.... 특히 이런 불안감 항상 갖고 게임해야되는 스트레스도 한몫하죠
그렇게되면 리세게정자들 난리 난다고요?
결국 불법한건 리세계 본인들인데 법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암소리 못하고
그때 후화하면 첨부터하거나 접거나 그리 되겠죠
리세계는 원신하는동안은 절대 현질 안한다
그리고 언제든 정지 먹어도 상관없다라는 마음이 확고한분들만 이용하길 바래요~~
그리고 리세계 핵계정은 따로있는거처럼 말하지만 리세계정들이 생성할때 핵으로 히기때문에 결국 리세계정은 다 핵계정입니다
리세 안하고 모험등급36까지 물리행자
40 연비 44부터 요이미야썼음
상덕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저도 리세 전혀 하지 않고 하는 타입이죠 실제로 태어나듯이 계정이라는 게 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건데 뭐 처음에 조금 나아봤자 큰 차이도 없을 거 같아서 리세 해본 게임은 아직 없는 듯 하네요
리세 시도하긴 했는데 결국 건진 건 다이루크!
지금 다이루크는 피규어가 되었다고 한다 ㅋ
리세계의 존재를 아는 뉴비라면 사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복각 주기가 너무 길어서 비용적인 측면 이상의 가치가 있음
rpg를 원신으로 첨 시작하면서 스스로 계정 만들어서 시작했었는데 2자릿수 나왔던 딜의 자릿수 올라가는 게 보이고 이해도가 높아지는 게 스스로도 보이니 리세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 들더라고요ㅎㅎㅎ
전 애초에 다이루크보고 원신 시작한 거라 리세할 운명이었음... 사흘이나 걸렸지만 후회는 없다!
하긴 요즘은 리세가 선택이니까, 하는 사람들도 많죠.ㅎ
그나 저나 이번 3.6 픽업 4성 라인과 무뽑을 보니 , 역대급으로 잘 나왔어요. 큰일이네....지갑을 얼마나 열어야 할지....
헤헤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게임가치관이 비슷해서 너무좋아요! 계정사봤자 남의계정이고 내것도아닌데 굳이..거기다가 핵이라니 이건 계정주인을 떠나서 악행인데 인지를 잘 못하는것같아요. 게임이 그냥 나오는게아닌데 제 값주고 누리는게 맞죠
밥집 비유가 정말 와닿네요 ㅋㅋㅋㅋ
오픈 둘째날에 리세 안하고 시작했는데도 재밋게 했었고 지금도 재밋게 하는중
저도 계정 제계정아니면 제가 키우는 느낌이 안들것같아서 무조건 저계정으로해요! 대신 리세마라는 오지게 많이하는편ㅎㅎ
저도 내손이 안타면 애정이 안가는데 상덕님 의견에 굉장히 공감되네요.
학생 때부터 키운 맨땅계(붕개, 세나 등등)는 지금봐도 애정이 가고 접어도 은퇴계로 팔지않고 간직하는 편...
나중에 섭종할 때 잠깐 들어가서 회상하는 타임용?
리세안하고 그 시간에 일해서 총알 벌었습니다.
저도 초반에 리세하다 한번 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5번 리세 돌릴동안 5성을 아예 구경도 못해봐서 이러다 아예 시작도 못해보겠다 싶어서 그냥 레이저에 행추 먹은 계정 들고 시작했던 기억이...
근데 원신은 리세과정이 타 게임에 비해 빡세서 직접 손리세가 힘든데
돈 아끼는거 기준으로 봤을때 대략 50~100만원정도 아낌(5성캐 두세개쯤 있는 계정)
(리세계는 초회가 남아있기때문에 초회를 기준으로 계산하진 않았음)
붕괴는 손리세는 거의 불가능인데다가 리세계 효율이 원신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
사실 리세계라고는 하지만 그냥 오래 묵혀둔 계정으로 어느정도 뽑힐때까지 돌린거
리세계 비추천하기에는 너무 가격대비 효율차이가 심해서 이걸 비추천하긴 좀 그렇다고 생각함
각청 스타트 하겠답시고 손리세로 했었던
첫충전 2배 다 지르고 픽뚫없이 호두야란 반천으로 먹고 시작한 뉴비라 리세할필요가 없었음
첫중전할돈으로 리세계사면 한정캐 4개는 먹고들어갈수 있음ㅎㅎ..
근데 리세도 어차피 탐사도 100 찍어서 하는거니까 결국 얻는 원석 양은 똑같지 않나요?
리세계는 애초에 하면 안 됨
고작 몇 만원하는 계정값에 양심 파는 거
애정 있으면 정당하게 지르고
돈 없으면 안 지르면 되는데
리세계는 걍 욕심임
어떤 정당화를 하든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계정 거래니까
계정거래로 공급자에게 수익을 발생시키는 구조도 우습고
원신 리세계 공급자들이 원신에서만 장사하지도 않을 거고
여러 게임에 손을 댈 텐데
수익으로 인한 부대비용 따위가 매꿔지니
리세계 사업체는 더 성장할 거고 ㅎㅎ
이로인한 멀쩡한 게임사의 매출 저하로 어쩌면 직원들이 손해를 보겠지
매몰된 매출에서 발생했을 성과급 따위의 손해라든가
예전에 게임 CD 복사하는 거나, 만화 해적판 같은 행위임
하긴 사람들이 다 상식적이었으면
월급에서 100만 원 넘게 뜯어가면서
예전에 셧다운제 같은 걸 만들지도 않았겠지만
사고싶은 사람은 사서 하는거고 아닌사람은 맨땅으로 하는거죠 뭘 이거가지고 양심이니 뭐니..ㅋㅋ 리세계 안사고 맨땅하는 사람들이 계정 혹여나 열심히 키웠는데 털릴까봐 그런 불안감에 안하는 사람들이 많죠 리세계 사서 하는사람들도 그런거 감수하고 사서 하는거죠 더군다나 평균적으로 100넘게 질러야 5성캐 몇명 들고오는데 5~10만원 쓰는거랑 100넘게 질러서 확률도 안좋아서 데려올까 말까인데 ㅋㅋㅋ
이런놈들 보면 얼마나 질렀는지 궁금하네 나는 리세계사고 풀돌풀재로 바로 300박아줬는데 그래서 님은..?
저도 처음부터 즐기려고..
첫시작 진으로 시작 하지만 겜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그냥 시작했었죠
뉴비인데요.
리세계가 뭔가요?
전 리세마라가 뭔지 몰라서 그냥 게임 계정 처음 만든거로 시작함 ㅋㅋㅋㅋ
크...저랑 생각이 같으시네.
이상하다 나는 토벌런 하고 폐지런하고 하다보면 4시간은 걸리던데 원신 할거 너무 많아 퍄퍄
저도 맨땅 계정인데 리세 했으면 애정이 금방 식었을듯 해요😂
전 원신 처음나왔을때 밴티 없어서 쩔쩔매는 친구보고 리세4트에 벤티 하나만 가지고 민족하면서 하고있네요
당시에는 벤티 다이루크 없으면 인권도없었는데 벤티 하나만가지고 어케 잘 했네요
나도 첫 시작이 모나였는데
딱히 리세를 하진 않았음(다이루크로 시작하면 좋았던 시절)
원신 자체가 컷신 나오고 해서 리세가 어렵기도 했는데
이 겜은 뭔가 리세를 안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이렇게 말하고
나중에 감우 종려 복각했을 때 부터 제대로 시작한건 함정이지만
60랩에 머물러있었음
그 당시 원신 겜에 대한 느낀점
아 겜은 너무 좋은데
돌파가 이리 힘들어
벤티가 바람신이던 시절
리세계는 진짜 내 손을 탸야되(유라처럼 복각 억까해서 그건 좀 빡치지만)
뭔가 캐릭터가 내 계정으로 오기까지 그 서사 또한 겜을 즐기는 과정이라 생각이 됨
그리고 이나즈마 생기면서 라이덴 부터 사람들 유입되는거 보고
슈퍼 루키 정도로 보이던 겜에서 -> 넘사벽 인기가 실감이 되었고
지금은 뭐
미호요 유니버스 입성
머지않아 스타레일 타고 히메코 센세 구하러
(아 근데 처음으로 성능 말고 히메코가 그냥 좋아서 리세는 할 것 같다 붕괴3rd를 했기 때문에)
오픈때부터 플스로 하던 사람입니다 리세? 플스는 그런거 엄서요..
저는 맨땅으로 20정도까지 키우다가 재밌어서 리세했어요 ㅎ 공기유저라 너무 만족하네염
제 값에 사서 먹어야지=5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비싸ㅠ
뭔데 50만원이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