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버전은 원 가사와 조금 달라서, 원 가사대로 자막을 넣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 0:23 I'll say (make) it clear 1:52 I'm sure (guess) you knew 2:01 But (and) through it all 2:13 I faced (through) it all 2:40 And (but) now 4:00 Yes it was my way (my~~~ way~~~~~)
@@rollcake_politicsandgame 사람이니 부끄러움이 하나도 없진 않겠지만 프랭크 시나트라는 진짜로 열심히 산 걸로 유명했죠ㅋㅋ 하루 평균 4시간밖에 못 자고 공식적으로 1200곡의 노래를 발매했으며 배우활동도 겸업했었고 80대의 나이에서도 꾸준히 콘서트를 했으니
![[한글번역] 프랭크 시나트라 - My Way (Live At Ahmanson Theatre, Los Angeles, 1971) (Retirement Concert)](http://i.ytimg.com/vi/VbPfTnjkL18/mqdefault.jpg)
![[한글번역] 프랭크 시나트라 - My Way (Live At Ahmanson Theatre, Los Angeles, 1971) (Retirement Concert)](/img/tr.png)
* 라이브 버전은 원 가사와 조금 달라서, 원 가사대로 자막을 넣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
0:23 I'll say (make) it clear
1:52 I'm sure (guess) you knew
2:01 But (and) through it all
2:13 I faced (through) it all
2:40 And (but) now
4:00 Yes it was my way (my~~~ way~~~~~)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임 맨날 시나트라 노래만 들음 시나트라 노래들은 슬프거나 즐겁거나 그립거나 사랑하는 감정이 잘 녹아있음 내 인생의 한은 좀 더 일찍 태어나서 시나트라 공연을 보러 갈걸
나중에 아들한테 이런 노랠 들러줄 수 있는 아빠가 되고싶다..
이건 가사가 아니라 한편의 시같네요. 나이 40에 든다가 눈물 찔끔
듣
@@skyaki9204뒷북을 쳐도 2년이나 지난걸 에휴....
가난한집 장남으로 가족들먹여살리려고 베트남전참전하시고...결혼하고 가장으로 자식들 먹여살리고 공부가르쳐주신 나의 아버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아버지 죄송합니다..그리고 사랑해요..❤
너무무겁게만 안들으믄 너무 좋아용 😀
LP 보유중인데.. 들을때마다 전율이 흐릅니다.
해석봐야되는데 절로 눈을 감고 듣게되네요 크으
와.... MY WAY ㅠㅡㅠ 노래가 너무좋죠... 노래가사가 와.. 너무 좋아여
마치저의 인생을 이야기하는거같습니다!
명곡...
Frank Sinatrasan was truly one of a kind! Truly great!
다른 번역 영상들 다 봤는데 오역이 꽤 있더라구요. 이 영상이 제일 정확하게 잘 살린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제일 정확하긴 무슨 어색한 문장 투성이구만
마치 배트맨 번역가가 나는 복수다를 나는 복수를 하지 라고 번역한 딱 그 느낌이다 ㅋㅋ
딴 채널이 더 번역 잘해놨구만 무슨 ㅉㅉ
제 번역이 그렇게 안좋군요. 피드백은 감사드리나, 다른 분들 기분도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 님께선 맘에 드시는 채널 영상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버전을 들어봤지만 프랭크시나트라분으로 들은게 제일 좋네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윤동주마저 부끄럽다 하는데...
자기는 떳떳하다 하는 사람이 천지 빽가리니 원...
@@rollcake_politicsandgame
사람이니 부끄러움이 하나도 없진 않겠지만 프랭크 시나트라는 진짜로 열심히 산 걸로 유명했죠ㅋㅋ
하루 평균 4시간밖에 못 자고 공식적으로 1200곡의 노래를 발매했으며 배우활동도 겸업했었고 80대의 나이에서도 꾸준히 콘서트를 했으니
멋지다
눈물나는구만 ㅜ
존경합니다 . 아버지
😎 굳,
So good!!
My way...
My Way
좋당
내 늙어 누군가한테나 저 노랠 부러고 싶었는데 그런데 난
빛강선...
stj 성격유형들의 교과서 같은 가사..
죽음을 앞둔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유언처럼 부르는 노래인데, 사실 이 가사처럼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나중에 시내트라는 이 노래를 싫어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가짜를 계속 불렀기 때문입니다.
있긴있음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 그건
고된 인생을 살아오신 모든분들입니다
있어요ㅎㅎ 기업송년회때.. 사장님이 이노래부르셨는데ㅋㅋ 듣고있던 모든사람들이.. 와.. 감탄하면서들음ㅎㅎㅎ
마! 이.... 왜!... 이...
댓글을 안 보고 가사가 틀렸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No sabía de esta canción, gracias por compartirla.
나한테 남들처럼 사기안칠것같은 관상이고 잘생겼다. 벌써 밤 12시네. 졸립다.자고싶다.
월드컵 보고 왓다,, 메시
이렇게 살아보지 못해서 더 인기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노래도 좋고 메세지도 참 좋은 반면 정작 시니트라 본인은 이 노래 무지 싫어했다는 웃픈 이야기가 ㅋㅋㅋㅋ